재미있고, 메커니즘에 대해서도 자연스레 삽입되는 연출이라 고맙게 생각합니다. 한가지 말씀 드리고 싶은 것은, 운전 중에 기자님이 시선이 자꾸 집중이 안되시니, 시청하는 입장에서는 불안감을 느낍니다. 여기자님과 말을 이어가고 리드해가기 위한 애씀은 잘 알고 있으나, 자주 시선을 집중하지 않으시니 시청하는 입장에서는 걱정이 되네요....
그냥 제 개인적인 생각을 적어 보자면 영상을 자꾸 보면서 옆모습을 보면 제가 볼때는 바이퍼를 보는 느낌이 들어 지네요 페라리라는 이야기를 안듣고 그냥 영상만 보면 옆모습만 보고 있으면 바이퍼를 보는 느낌이 강하게 나서 페라리 디자인 하시는분이 바이퍼에 참여 하신분을 데려온것 같네요 ^^
송은기자님 기자님의 열정과 노력은 엿보이는데 본인이 돈주고 사야한다고 그리고 가지고 싶다는생각을 가지지 않으면 그냥 공부하는것으로 매끄러운 영상을얻긴 힘들꺼 같아요 모든 일이 그렇죠 닥치지 않으면 잘 모르는 것처럼.. 리뷰전 리뷰차량과 다른대상으로 되는 차량을 가지고 한대를 내돈주고 내가 사야한다면 무었을 사야할까? 한다면 좀더 좋은영상이 나올거 같습니다.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
고맙습니다.
12기통 자연흡기 미드쉽 페라리도 나오면 지릴텐데
3부라니 매력이 얼마나 넘치는 차였으면 ㅋㅋ
김송은 기자 최고~~~^^
주행중에 두분 표정이 이차가 어떤차인지 다 보여주는듯 ㅋㅋㅋ
여자연예인으로 따지면 제시나 현아 또는 에핑정은지같은 성격의 차인듯요.
페라리코리아가 모터리언의 대해 신뢰가 두텁나보네요. 건승을 기원합니다~!
재미있고, 메커니즘에 대해서도 자연스레 삽입되는 연출이라 고맙게 생각합니다. 한가지 말씀 드리고 싶은 것은, 운전 중에 기자님이 시선이 자꾸 집중이 안되시니, 시청하는 입장에서는 불안감을 느낍니다. 여기자님과 말을 이어가고 리드해가기 위한 애씀은 잘 알고 있으나, 자주 시선을 집중하지 않으시니 시청하는 입장에서는 걱정이 되네요....
항상 잘보고있어요
고맙습니다.
스포츠카 언제 사서 몰아보지 200만년후에는 사려나
어제 2부 봤는데~ 업댓 속도 실화냐? 열일 하시네요~
우와, 시승기가 3부작까지...2부 끝날 때 갑자기 끊겨서 이어질 거 같았어요.
저도 우와 소리만 나오네요. 거칠고 까칠한 예전의 페라리가 아니군요.
송은기자님 표정ㅎㅎ귀엽습니다^^
나중에 서킷테스트 영상이랑 제로백 테스트 영상도 보여주세요
그런데유~ 기자님두 어쩔 수 없는 아재 인가바유 ㅋㅋㅋㅋ 배쨜들이 안전벨트를 냠냠!! 해부렀어요!!ㅋㅋㅋㅋㅋㅋ
사실..
송기자님때문에 3부까지 봤네요
정말 매력적..
베를리네타때 뒤 휀다 쪽에 아가미처럼 구멍 세개 뚤려있던 게 진짜 멋지던데... 그거 있는 모델도 있고 없는 모델도 있더라구요~ 차이점이 뭔지 아시는분? 그리고이번슈퍼패스트에는 아예 그거 없나요??
아키라센도 f12berlinetta인가요?여기에는 에어로 브릿지가 있고 이 812엔 없고요.아가미 같은건 캘리포니아나 GTC4에도 달려나오죠.812엔 에어로브릿지없는대신 리어에 히든 필러가 들어갑니다.전부 FR차종만 있습니다.
그거 tdf라고 고성능 버전입니다.
슈퍼패스트하게 김송은 기자님만 보고 간다!
그냥 제 개인적인 생각을 적어 보자면 영상을 자꾸 보면서 옆모습을 보면 제가 볼때는 바이퍼를 보는 느낌이 들어 지네요
페라리라는 이야기를 안듣고 그냥 영상만 보면 옆모습만 보고 있으면 바이퍼를 보는 느낌이 강하게 나서 페라리 디자인 하시는분이 바이퍼에 참여 하신분을 데려온것 같네요 ^^
3부는 최초아닌가요???ㅎㅎㅎ
킬로수 블러처리 한거는 문제될까봐 그런건가요?
서킷 리뷰 꼭 보고싶습니다.
당연히 반자율주행이 들어올것 같네요. 이미 우르스에는 그러한 기능이 적용됫으니깐요.
브레이크 테스트가 없네요 3편 다 봤는데 그게 좀 아쉽......그리고 자세제어도.....
9:44 후...지렸다(절레절레)
페라리가 '페라리'했네요
24:11 에 나오는 노래 제목이..
저거 뒷바퀴 조향장치 달려 있는건가요
11:54 그러니까 빨리 운전대 내놔라! ㅋㅋㅋㅋ
송은기자님 얼굴이 호빵되셨어 호빵드셨나보다.... 와 잼있다....
타고싶어요!!
로또 두번되면 사야지
혼자 먹으면 5대도 가능하쥬
3부까지 ㅎㄷㄷ
정말 궁국의 스포즈카회사군아 진정한 슈퍼카
페라리 짱
488의 승차감이 더 좋다는게 정말 의외네요;; 잘봤습니다~
아 3부였구나
어우 소리가 그냥.......
슈퍼패스트 블랙컬러가 포스 오지던데
2단에 120 이라 상상이 안갑니다
역시 페라리
꿈의 차.....
그냥 그림의떡...
송은기자님 기자님의 열정과 노력은 엿보이는데 본인이 돈주고 사야한다고 그리고 가지고 싶다는생각을 가지지 않으면 그냥 공부하는것으로 매끄러운 영상을얻긴 힘들꺼 같아요 모든 일이 그렇죠 닥치지 않으면 잘 모르는 것처럼.. 리뷰전 리뷰차량과 다른대상으로 되는 차량을 가지고 한대를 내돈주고 내가 사야한다면 무었을 사야할까? 한다면 좀더 좋은영상이 나올거 같습니다.
그런데 개인적으로 라이트 옆에 에어홀은 뭔가 언발란스 한듯 싶네요.
후면도 기존 458이나 488,베를리네타 같은 깔끔하게 떨어지는 곡선이 아니고 라인이 답답하다 해야하나 그런 느낌입니다.
물론 전 페라리 살 돈이 없기에 패스~
CPU intel 멋으로 뚫어 놓은게 아니라 아마도 공력성능 향상을 위한 설계로 보여지는 거 같습니다
CPU intel
812 겁나빨라 ㅋㅋㅋㅋ
페라리의 매력이좀부족한듯... 포르토피노차량이 더이쁘네요ㅛ
시끄러운 차는 별로다 안산다 ㅋ
Jong Kim ㄴㄴ 못사는거겠지ㅉ
둘이 사귐?
gle goo 적당히..
여기자 눈섭 정리좀 하지 진짜 거슬리내
ㅋㅋ 프로 불편러
자세히도 보셨네 ㅎ
아니 여자분 너무 남자분이말할때 존나 얼굴 가만히잇지를 못하고 어색한 리액션ㅋㅋㅋ 별로다
ㅋㅋ 저거 타는순간 롤러코스터타고있는다 생각하면됨 내릴때까지 제정신일수가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