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름 돋는게..저도 서니즈님과 함께 관찰하기 알아차리기를 이해는 못해도 계속 시도해보다가 고통이나 슬픔에서 떨어져나오는 방법을 깨닫게 됐어요. 근데 어느날 문득 나는 옛날부터 내면의 알아차림이 있었단게 기억이 났습니다. 그래서 내면을 보라는 말이 무슨 말인지를 갑자기 깨달았어요. 그리고 그때의 감각을 계속 살려보려고 하니 힘들었던 저의 삶이 점차 바뀌기 시작합니다.
ㅡ명상적 자기탐구ㅡ 나는 누구인가? 무엇인가? 따지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 어떻게 물어야 하는가? 뺄셈의 길. 무엇이 아닌가 따지기. 생각들이 내가 아니다. (목걱자이다) 느낌은 내가 아니다. 느낌은 오고 가지만 목격자가 있다. 느낌에 대한 알아차림은 그대로 있다. (믿음은 사실일거라고 가정하는 것) 믿음들은 오고가지만 그것을 알아차림은 믿음이전에 있다. 알아차림이 더 근본적. 에고, 개성을 보는, 알아차리는 목격자가 있다. 에고, 개성은 알아차림에 의해 목격된다. 마지막으로 알아차림 자체에 도달한다. 알아차림이 근원적인 것이다. 알아차림은 현존한다. 그것은 함양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그냥 존재한다. 알아차림은 있지만, 알아차리는 나라는 개인은 없다. 몸, 마음, 생각, 믿음, 에고, 개성, 느낌이 내가 아니다. 알아차리는 주체인 나는 없다. 알아차리는 주체인 나는 알 수가 없다. (알아차림은 있으나 알아차리는 주체는 없다.) (보인다는 알아차림, 들린다는 알아차림은 있으나 알아차리는 주체, 영원불변하는 아트만은 없다.) 알아차림이 바로 나다. 알아차림 자체가 나다. (알아차림이 부처요, 신이요, 하늘님이다.) (나, 부처, 신, 하늘님은 알아차림을 가리키는 이름일 뿐이다. 즉 알아차림을 이름하여 나라 하고, 신, 부처님, 하늘님이라 할 뿐이다.) 늘 있는 그것 새로 배울 것이 없는 본래있는 그것이다. 몸, 마음, 믿음, 느낌은 당신이 아니라 당신의 옷과 같은 것이다. (그것들을 부정하자는 것은 아니나, 그것이 당신의 본질은 아니라는 것이다.) 자신의 본질을 발견하자는 것, 내면의 당신존재의 가장 깊숙한 것. 알아차림이 진정한 당신 자신이며, 당신 본질이며, 알아차림은 다른 모든 존재이기도 하다 ! ! (신이며, 부처이며, 하늘님이며, 우리 모두이다! ! ) 알아차림은 당신의 소유가 아니며, 훈련이 필요한것이 아니며, 알아차리는 방법을 배울 필요가 있는 것도 아니다. 이것이 이 통찰의 혁명적 특징이다. *** 가장 깊은 것이 가장 바깥에 있다는 것을 아시는가? ㅡㅡㅡ
우주와 우주의 공간 별들과 지구 지구에 사는 모든 존재는 ( 사람 동물 나무 풀 나무 돌멩이 흙 아메바등등 구름 하늘공간 최근에 알게된건 아메바들도 혼이 있어요 제트장속에 있슴 ) 살아있는 생명이고 의식이 있다 같은 동일한 한의식에서 나왔다 알아차림의 모양안을 통해서 들어가면 우주의식인 (잠재)의식이 있는데 이또한 같은 우리가 밖에서 쳐다보는 우주와 동일한 의식이다.. 밖에서 보는 우주와 내면의 잠재의식은 동일한 한 의식이며 하나의 전체의식이며 우리는 그 의식속에 몸과 마음이 있어요 . 사람몸에 있는 알아차림은 안테나 같은거에요 안테나 안에 전체의식이 연결되어있어요 우리가 우주의 근원에 도착해서 창조의 과정을 볼수 있지만 여러가지 공의 상태에 가도 있슴의 상태에서 벗어날수가 없어요 왜냐면 그 있슴으로부터 우리존재가 시작하고 출발하기때문에 그이전은 알수가 없어요. 동양쪽 엣날 사람들은 의식이라 불리우는 단어가 없으니 니르바나느니 사마디라느니 샥티니 참나라느니 온갖 이런말로 부르는거고 서양에선 최근에 무의식 잠재의식 초의식 같은말로 불리우는거에요 . 책들이 말하는 앎에 도달한다는건 저걸 체험해서 알게되는거고 .. 우리가 할수있는건 의식의 공간을 밝히는게 다에요.. 그래서 죽음뒤의 해체과정과 모습이 어떤지 볼수 있는거고 깨달았다는분은 개별성이 온전히 빛의 모양으로 간다는거라고 추측합니다.. ( 아직 돌아가신분이 없어서 살펴볼수가 없슴.. ) 일반인들과 수행을 좀 하셨다는분들도 대부분 우주에 개별 의식의 한부분이 가요 ( 찬란히 빛나진 않고 그냥 하얀게 가요)
사람은 몸과 마음 그리고 영으로 구성된 존재입니다. 그 중에서 진아는 육신일까요? 아니면 생노병사의 고통에 묶여사는 육신을 나라고 믿고 있는 에고의 마음일까요? 아니면 무한한 영적존재일까요? 그러므로 "뺄셈의 길"을 따라 명상을 하면서, 에고의 자아상들을 지우고 비워나가야 합니다. 에고가 "무아"가 되는 뺄셈의 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전체인 "진아"를 경험할 수 없기에 부처님은 무아사상을 강조하셨습니다.
알아차린다, 의식한다. 인식한다. 는 것은 생명, 혼의 작용입니다. 그 혼의 작용을 느낌으로 아는 것 그것이 자기자신을 아는 것이다. 영과 혼은 보이지 않는 무한히 작은 존재이므로 느낌으로 밖에는 캐치할수 없다. 불교에서 말하는 이근원통, 이뭣고가 나를 느끼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입니다.
★나는 누구인가? 당신의 참나는 누구일까요?~ 이 답을 드리기 위해서 인간의 특성을 설명해 드립니다! 만약에 당신이 한 인간을 지배할려면 무엇을 자기 뜻대로 할수 있으면 가능 할까요?~ 당신이 그 인간의 생각과 감정들을 당신 뜻대로 움직일수 있다면... 그 인간은 어떻게 살아 갈까요? 아마도 그 인간을 당신이 의도한데로 살아가게 만들수 있지 않을까요?~그렇듯이 당신의 마음에는 수많은 생각과 감정들이 일어납니다!~ 그런데 그 많은 부정적인 생각들과 감정들을 당신의 참나가 일어나게 만드는 것일까요?~이 부분을 깊이 있게 생각해 보셔야 합니다!...당신의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모든 부정적인 생각과 감정들은 당신의 업보(카르마)와 관련되어 있고 고통 받았었고 상처받은 원한 맺힌 신들이 당신의 마음속에서 모든 부정적인 생각과 감정들을 일으키고~당신은 그 생각과 감정들을 그대로 느끼게 되므로 내가 부정적인 생각과 감정을 하고 있다고 그대로 믿고 착각하고 집착하면서 인생을 살아갑니다!...이것이 거의 대부분의 인간들이 살아가고 있는 현실입니다!...★그렇다면~당신의 참나는 누구일까요? 아주 단순하게 찾을수 있는 방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당신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모든 생각들과 감정들중에서 지선(지극한 선!) 가장 아름답고 고귀한 생각과 감정을 일으키는 아주 순수하고 고귀한 존재가 바로 당신의 참나입니다! 당신의 본성인 양심입니다!... 그렇다면~당신이 부정적인 생각들과 감정들을 온전히 없게 할려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 생활속에서 마음을 닦아 나가야 합니다! 모든 부정적인 생각들과 감정들을 당신의 마음속에서 일어나게 했었던 존재들을 바르게 인식을 하고 올바르게 풀어나가야 합니다!~ 그 존재들은 당신의 수많은 전생들속에서 당신으로부터 고통을 받고 상처를 입어서 원한이 맺혀있는 신(귀)들입니다!~ 그 신들의 원한을 풀어줄수 있는 유일한 존재는 누구일까요? 모든 영혼들(신)의 어버이가 되시고 스승이 되시는 하느님입니다!~ 그러므로 당신이 먼저 모든 부정적인 생각들과 감정들이 일어날때마다 그 생각과 감정을 일어나게 작용하는 원한맺힌 신이 드러났구나!를 인식을 하고 하느님께 이 신들의 원한을 풀어서 잘 될수 있는 길로 갈수 있게끔 이끌어 달라고 진심으로 기도를 드립니다!~ 이러한 기도가 진심일때~ 하나! 하나의 신들이 원한을 풀고 밝은 신명이 되어서 하느님께서 이끌어 주시는 평안한 길을 가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 하나를 풀어나가는 것이 마음을 닦는 것이고 도를 닦는 것입니다!~ 온전히 다 풀게 된다면~ 모든 부정적인 생각과 감정들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며 당신은 참나의 뜻과 마음으로 삶을 올바르게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나는 누구인가? 우리는 차원계에 원소로 운행하다가 역행하면서 탁하진 30%가 모며서 부딪히면서 천지창조가 이루어지고 탁한 30%를 맑히려고 지구에 왔습니다. 70%는 차원계에 있기때문에 죽으면 고향으로 돌아간다는 원리입니다. 영혼은 영원히 죽지않고 육신은 잠깐 빌려썼기 때문에 자연으로 돌려보내는 겁니다. 후천2013년 이후는 우리가 누구인지 무엇을 하다가 가야하는지 알고 살아야 업고리를 벗을수 있습니다.지구에 보내준것은 영혼을 맑히는 기회를 주었으니
혹세무민하지 마세요. 그 알아차림은 뒤의 마음일 뿐입니다. 앞에 일어난 현상을 뒤에 알아차리는 겁니다. 만약 알아차림이 영원하다면, 당신의 뇌를 망치를 내리쳐서 한두시간동안 기절시켜 보세요. 그리고 한두시간 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를 알 수 있어야 합니다. 만약 기절해 있는 동안 알아차릴 수 있다면 영원하다고 인정할께요. 그러나 그런 놈은 없습니다(제법무아)
오늘도 감사합니다 💛
소름 돋는게..저도 서니즈님과 함께 관찰하기 알아차리기를 이해는 못해도 계속 시도해보다가 고통이나 슬픔에서 떨어져나오는 방법을 깨닫게 됐어요. 근데 어느날 문득 나는 옛날부터 내면의 알아차림이 있었단게 기억이 났습니다. 그래서 내면을 보라는 말이 무슨 말인지를 갑자기 깨달았어요. 그리고 그때의 감각을 계속 살려보려고 하니 힘들었던 저의 삶이 점차 바뀌기 시작합니다.
고맙습니다🌸🍃
ㅡ명상적 자기탐구ㅡ
나는 누구인가?
무엇인가?
따지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 어떻게 물어야 하는가?
뺄셈의 길.
무엇이 아닌가 따지기.
생각들이 내가 아니다.
(목걱자이다)
느낌은 내가 아니다.
느낌은 오고 가지만
목격자가 있다.
느낌에 대한 알아차림은 그대로 있다.
(믿음은 사실일거라고 가정하는 것)
믿음들은 오고가지만
그것을 알아차림은 믿음이전에 있다.
알아차림이 더 근본적.
에고, 개성을 보는,
알아차리는 목격자가 있다.
에고, 개성은 알아차림에 의해 목격된다.
마지막으로 알아차림 자체에 도달한다.
알아차림이 근원적인 것이다.
알아차림은 현존한다.
그것은 함양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그냥 존재한다.
알아차림은 있지만,
알아차리는 나라는 개인은 없다.
몸, 마음, 생각, 믿음, 에고, 개성, 느낌이 내가 아니다.
알아차리는 주체인 나는 없다. 알아차리는 주체인 나는 알 수가 없다.
(알아차림은 있으나 알아차리는 주체는 없다.)
(보인다는 알아차림,
들린다는 알아차림은 있으나
알아차리는 주체, 영원불변하는 아트만은 없다.)
알아차림이 바로 나다.
알아차림 자체가 나다.
(알아차림이 부처요, 신이요, 하늘님이다.)
(나, 부처, 신, 하늘님은 알아차림을 가리키는 이름일 뿐이다.
즉 알아차림을 이름하여 나라 하고, 신, 부처님, 하늘님이라 할 뿐이다.)
늘 있는 그것
새로 배울 것이 없는 본래있는 그것이다.
몸, 마음, 믿음, 느낌은 당신이 아니라 당신의 옷과 같은 것이다.
(그것들을 부정하자는 것은 아니나, 그것이 당신의 본질은 아니라는 것이다.)
자신의 본질을 발견하자는 것,
내면의 당신존재의 가장 깊숙한 것.
알아차림이
진정한 당신 자신이며,
당신 본질이며,
알아차림은 다른 모든 존재이기도 하다 ! !
(신이며, 부처이며, 하늘님이며, 우리 모두이다! ! )
알아차림은
당신의 소유가 아니며,
훈련이 필요한것이 아니며,
알아차리는 방법을 배울 필요가 있는 것도 아니다.
이것이 이 통찰의 혁명적 특징이다.
*** 가장 깊은 것이 가장 바깥에 있다는 것을 아시는가?
ㅡㅡㅡ
너무나 감사합니다
와.. 이번영상은 정말 저에겐 어렵네요. 반복해서 들으며 탐구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자신이 무엇이 아닌지를 먼저 알아야 한다.
11:04~
어려워요.🤣...감사합니다💙💙💙
제가 응원할께요^^
어렵지 않아요
하루에 10초
한시간에 10초씩
자신의 행동과 말과 생각을 사랑스럽게 바라보세요
그러다 매순간 당신의 내면이 현실이라는 것도 알아차리게 되겠죠
늘~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당❤
나는 누구인가
나는 무엇인가
이 질문보다 1시간 늦게 올려 주신 영상 기다리며 새로 고침을 몇번을 눌렀는지 몰라요 ㅎㅎ
그러면서 써니즈님의 메시지를 얼마나 좋아 하는지 느낄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오늘도 최고입니다 👍
김기태님 말씀이랑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네요.
감사합니다 알아차림
목소리.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 써니즈님 오늘도덕분에 행복합니다 🍀 🌻 🙏 ❤️ 사랑합니다
우주와 우주의 공간 별들과 지구 지구에 사는 모든 존재는 ( 사람 동물 나무 풀 나무 돌멩이 흙 아메바등등 구름 하늘공간 최근에 알게된건 아메바들도 혼이 있어요 제트장속에 있슴 ) 살아있는 생명이고 의식이 있다 같은 동일한 한의식에서 나왔다 알아차림의 모양안을 통해서 들어가면 우주의식인 (잠재)의식이 있는데 이또한 같은 우리가 밖에서 쳐다보는 우주와 동일한 의식이다.. 밖에서 보는 우주와 내면의 잠재의식은 동일한 한 의식이며 하나의 전체의식이며 우리는 그 의식속에 몸과 마음이 있어요 . 사람몸에 있는 알아차림은 안테나 같은거에요 안테나 안에 전체의식이 연결되어있어요 우리가 우주의 근원에 도착해서 창조의 과정을 볼수 있지만 여러가지 공의 상태에 가도 있슴의 상태에서 벗어날수가 없어요 왜냐면 그 있슴으로부터 우리존재가 시작하고 출발하기때문에 그이전은 알수가 없어요. 동양쪽 엣날 사람들은 의식이라 불리우는 단어가 없으니 니르바나느니 사마디라느니 샥티니 참나라느니 온갖 이런말로 부르는거고 서양에선 최근에 무의식 잠재의식 초의식 같은말로 불리우는거에요 . 책들이 말하는
앎에 도달한다는건 저걸 체험해서 알게되는거고 .. 우리가 할수있는건 의식의 공간을 밝히는게 다에요.. 그래서 죽음뒤의 해체과정과 모습이 어떤지 볼수 있는거고 깨달았다는분은 개별성이 온전히 빛의 모양으로 간다는거라고 추측합니다.. ( 아직 돌아가신분이 없어서 살펴볼수가 없슴.. ) 일반인들과 수행을 좀 하셨다는분들도 대부분 우주에 개별 의식의 한부분이 가요 ( 찬란히 빛나진 않고 그냥 하얀게 가요)
'알아차림은 안테나 같은거' 라는 말씀이 와 닿네요
오늘은 이상(?)한 날. 아침 써니즈님 영상이 없어 당황하다 출근했는데, 화상회의 하는 날인데 단장이 출근안해 당황. ^^ BUT! 오늘도 영상 볼 수 있어 감사하고, 늦게나마 회의도 무사히 마쳐서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잘듣겠습니당
목소리 감미로워요 🥹
좋은 글 들 감사 합니다,,,
하 하 하...같은 영상을 듣고 각각 다르게들 해석을 하네요.
저도 요.^^
덕분에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람은 몸과 마음 그리고 영으로 구성된 존재입니다. 그 중에서 진아는 육신일까요? 아니면 생노병사의 고통에 묶여사는 육신을 나라고 믿고 있는 에고의 마음일까요? 아니면 무한한 영적존재일까요?
그러므로 "뺄셈의 길"을 따라 명상을 하면서, 에고의 자아상들을 지우고 비워나가야 합니다.
에고가 "무아"가 되는 뺄셈의 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전체인 "진아"를 경험할 수 없기에 부처님은 무아사상을 강조하셨습니다.
알아차린다, 의식한다. 인식한다. 는 것은 생명, 혼의 작용입니다.
그 혼의 작용을 느낌으로 아는 것 그것이 자기자신을 아는 것이다.
영과 혼은 보이지 않는 무한히 작은 존재이므로 느낌으로 밖에는 캐치할수 없다.
불교에서 말하는 이근원통, 이뭣고가 나를 느끼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입니다.
그 어떤것은 의식 아닌가영?
★나는 누구인가? 당신의 참나는 누구일까요?~ 이 답을 드리기 위해서 인간의 특성을 설명해 드립니다! 만약에 당신이 한 인간을 지배할려면 무엇을 자기 뜻대로 할수 있으면 가능 할까요?~ 당신이 그 인간의 생각과 감정들을 당신 뜻대로 움직일수 있다면... 그 인간은 어떻게 살아 갈까요? 아마도 그 인간을 당신이 의도한데로 살아가게 만들수 있지 않을까요?~그렇듯이 당신의 마음에는 수많은 생각과 감정들이 일어납니다!~ 그런데 그 많은 부정적인 생각들과 감정들을 당신의 참나가 일어나게 만드는 것일까요?~이 부분을 깊이 있게 생각해 보셔야 합니다!...당신의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모든 부정적인 생각과 감정들은 당신의 업보(카르마)와 관련되어 있고 고통 받았었고 상처받은 원한 맺힌 신들이 당신의 마음속에서 모든 부정적인 생각과 감정들을 일으키고~당신은 그 생각과 감정들을 그대로 느끼게 되므로 내가 부정적인 생각과 감정을 하고 있다고 그대로 믿고 착각하고 집착하면서 인생을 살아갑니다!...이것이 거의 대부분의 인간들이 살아가고 있는 현실입니다!...★그렇다면~당신의 참나는 누구일까요? 아주 단순하게 찾을수 있는 방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당신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모든 생각들과 감정들중에서 지선(지극한 선!) 가장 아름답고 고귀한 생각과 감정을 일으키는 아주 순수하고 고귀한 존재가 바로 당신의 참나입니다!
당신의 본성인 양심입니다!...
그렇다면~당신이 부정적인 생각들과 감정들을 온전히 없게 할려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 생활속에서 마음을 닦아 나가야 합니다! 모든 부정적인 생각들과 감정들을 당신의 마음속에서 일어나게 했었던 존재들을 바르게 인식을 하고 올바르게 풀어나가야 합니다!~ 그 존재들은 당신의 수많은 전생들속에서 당신으로부터 고통을 받고 상처를 입어서 원한이 맺혀있는 신(귀)들입니다!~ 그 신들의 원한을 풀어줄수 있는 유일한 존재는 누구일까요? 모든 영혼들(신)의 어버이가 되시고 스승이 되시는 하느님입니다!~ 그러므로 당신이 먼저 모든 부정적인 생각들과 감정들이 일어날때마다 그 생각과 감정을 일어나게 작용하는 원한맺힌 신이 드러났구나!를 인식을 하고 하느님께 이 신들의 원한을 풀어서 잘 될수 있는 길로 갈수 있게끔 이끌어 달라고 진심으로 기도를 드립니다!~ 이러한 기도가 진심일때~ 하나! 하나의 신들이 원한을 풀고 밝은 신명이 되어서 하느님께서 이끌어 주시는 평안한 길을 가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 하나를 풀어나가는 것이 마음을 닦는 것이고 도를 닦는 것입니다!~ 온전히 다 풀게 된다면~ 모든 부정적인 생각과 감정들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며 당신은 참나의 뜻과 마음으로 삶을 올바르게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 주소좀 알려주소
편지좀쓰게요
부정적인 생각과 감정을 일으키는 것이 바로 하느님이고,
그걸 지켜보는 것도 하느님이며,
그것을 알았으니 됐소.
아무리 찾아봐도 탈출구는 안보이네
아 ..
사는 곳을 혹시 지옥으로 재개발 한듯
생각을 관찰해요 이곳이 감옥인지 천국인지
참고로 님이 지옥을 건설하는 노동자는 아니라고 확신합니다
이 영상을 보고 있으니까요^^
나는 누구인가?
우리는 차원계에 원소로 운행하다가 역행하면서 탁하진 30%가 모며서 부딪히면서 천지창조가 이루어지고 탁한 30%를 맑히려고 지구에 왔습니다. 70%는 차원계에 있기때문에 죽으면 고향으로 돌아간다는 원리입니다.
영혼은 영원히 죽지않고 육신은 잠깐 빌려썼기 때문에 자연으로 돌려보내는 겁니다.
후천2013년 이후는 우리가 누구인지 무엇을 하다가 가야하는지 알고 살아야 업고리를 벗을수 있습니다.지구에 보내준것은
영혼을 맑히는 기회를 주었으니
내가 누구인지 알고 살아야 합니다.
정법강의 중에서
밖으로 그만 찾으시고....
혹세무민하지 마세요.
그 알아차림은 뒤의 마음일 뿐입니다. 앞에 일어난 현상을 뒤에 알아차리는 겁니다.
만약 알아차림이 영원하다면,
당신의 뇌를 망치를 내리쳐서 한두시간동안 기절시켜 보세요.
그리고 한두시간 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를 알 수 있어야 합니다.
만약 기절해 있는 동안 알아차릴 수 있다면 영원하다고 인정할께요.
그러나 그런 놈은 없습니다(제법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