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사연) 친정엄마가 3일째 굶고 있단 연락에 아빠 보험금 9억 어쨋냐했더니 "작년에 사위 줬잖니?" 시모가 48평 아파트 산 기억이 난 순간 미친 시댁들 눈물나게 밟아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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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6 фев 2025
- #신청사연 #사이다썰 #사연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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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신청사연)친정아빠 수술피는 한푼도 안준다면서 시부생신땐 고급 승영차를 선물한 남편 얼마후 아빠한테 받을 유산이 공개되자, 남편반응이ㅋ[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http://i.ytimg.com/vi/Mn4XVu0X9CE/mqdefault.jpg)
사위놈 얼래 뻔뻔한 놈 이였군요.하~ 이래서 세상에 믿을 놈 없다는 말이 나오는 군요.
친정엄마 진짜 한심한 분이시네요 아무리 못 배웠어도 그렇지 그리 큰돈을 딸을 줘야지 어떻게 사위한테 줄생각을 한건지 😢
자식이.잘되길.바라는.엄마의.엄마의.
마음이.짠하내요.
효도하며.행복하게.
사세요.
참 친정 엄마 너무 무지하군요 사위란 ㄴ 이 보험금 노리고 장모 에게 잘하는 척 했나보네 9억이라는 보험금을 꿀걱 도둑ㄴ이따로없네 딸도 무지하네요
답답한 모친이네 딸한테부탁을해야지 사위는 남이지 심사끝나면 돈은곧들어오는데 사위놈이 싸가지없이 설명했네 지놈이 사기꾼이네 어떻게 전액을 꿀꺽헤서 지에미좋은아파트사주나 아사할뻔했네
그래서 배워야 하나봐요 사위놈이 그걸 노렸구먼 천벌 받을놈
어머니로 인해 겪었을 님의 고통을 이해합니다. 어머니의 억지스런 고집을 꺽지 못하셨겠죠. 그저 아들, 아들거리는 그 시절의 어머니들은 한스러울 정도로 딸을 감정쓰레기통으로 키웠을 겁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저렇게 멍청해서는..
아무리 엄마하고 사이가안좋았다고해도
아버지가돌아가셨는데
보험금이나 다른일도
하나뿐인딸이처리해야지
어떻게그렇게 신경을안썼는지 참글쓴이도
답답하네
사위나 사위 부모나 다 똑같은 인간들이네요, 자업자득 강의도 끊겼다니 잘됐습니다,
딸 대학도 못가게 하고 돈도 다 받아 아들한테 퍼붓고 키운값 내놓으라니 나쁜엄마네요
아무튼 행복하세요
부모 복 없으면 남편 복도 없다 드니! 아이고 내 팔자야! 소리가 절로 나오겟 네.
자근자근 밟아주세요
친정엄마는고리따분한
아들선호사상인양반이고
답답한사람...
딸은고생햇던어린시절에
힘들엇던생활에엄마에대한원망이남아잇어서...
사위는아들이될수없음을
모녀가답답함...멍청함
내속으로낳은딸자식를위해야지
😤화⤴️ 친정아빠 돌아가시고 탈 보험이있는데 따님이 더 더욱 신경을 썼어야죠.
천벌자초한 간교하놈이죠.⚡️⚡️⚡️
모녀 모두 답답합니다.어찌 사위에게
왜 친정은 딸모르게 사위한테 돈을줍니까,? 딸과통화를하고 둘이알아서 살으라해야지요
9
착한 사람 주변 피고하게 함
참 답답한 친정엄마 딸과 상의하고 의논 해야지
사위놈이 보이싱피싱이네 쓰니도 너무하네 홀로계신 모친은 놔두고 남의부모한테 헌신하다니
딸이 엄마한테
너무 무간심해
남편놈 친정엄마한테
달라붓어 하는짓
보면 의심도해봥
무관심
달라붙어
딸이돼서 어떻게 친정엄마을 자주들려다 보고 돌보셨어야지요 쓰니잘못도있네요
초등학교 졸업했으면 한글을 모르는게 말이되나요~
문화방송주말극
[ [아들과 딸]]
=>누나의눈물😭💦💦🙏
-->누이의눈물💦💦🌈흐흑⚘️🙏👋
돈에 눈이 멀었군요
순순함을 잃었어요🎉🎉🎉
더불어 가정도 잃었네요!
엄마는 끝까지 이기적이네
오빠나 남편놈이나 도진개진 이네
사위가 날강도네
어차피 살아만있음 나중 다나한테옴
이기적인 부모는 탈출이 답입니다
왜 옛날에 사위는 ×자식이라고
했는지 결혼해 보면 절절하게 알게 되는데 아들 가진 시댁은 왜 변하지도
못하는지!
남의 딸집들 재산에 눈×리가 썩어서 가족이 폭망하네~~~
딸에게 한짖생각하면 당해도 싸다 하지만
사위는 아니지 에라이 쯔쯔 쯔
진짜 문제있는 딸이네
글쓴이도 참 어리석었네요 저같으면 그런부모 버렸읍니다 자식을 그리도 구박하다니 천륜이라는것은 자녀만의 부담될문제가 아닙니다.
요즘은 병원에서도 보험청구 할수 있는데
맞는 말씀입니다.
친정엄마도 긋이 남탓할말은 아니지요
사연자 또한 이제와 친정엄마 재산이 탐나서 이제
친정엄마 챙기는듯 함 이제와 자녀와 자식들 대리고 부모님
챙기는듯 느낌은 멀까요
따너잘못이지
남편놈 원망하지마라
요즘 팔십드신 분도 한글 깨우치고 살던데.. 당장 사는날까지 살아야하니 한글부터 배우게 하세요. 혼자 은행일도 하고 간단한 일처리는 할수 있게 해야죠 ㅉㅉ
엄마원망하기전에 딸도. 멍청하네. 엄마가. 멍청함더더욱 엄마일을 봐줘야지.
친정 엄마 가 모자란 사람이 네.
딸이나 친정엄마나 참으로 멍청하고 한심한 사람들이구나
이글을 쓴
어머니도
마누라도 평소에 얼마나
남편놈에게 처신을 우찌했기에
저런 짓거리 당하냐
도대체 남자보는 눈이없어요
남자보는 눈이 없어서 엄마까지
고생시키고
바보여자야 친정엄 마도 도망처나와서
살아왔는데 바보여 자도 오빠놈이 쓰레
기인줄알았을때 도 망나와서 살아왔으
면 오빠도 죽지않았 것이고 바보여자도
더욱더 홀가분생활 을 하지 않았을까 생각이됩니다 부모 라도 자식들한테 기 생충으로 살아가는 엄마,아빠 부모들은 인간 쓰레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