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장 스포일러 로쟈의 사라지네 밑에는 2장의 던전 bgm이 깔려있는게 참 좋았어요. 던전도 환상체 제압이 아닌 무사히 도망치는 일이였던 것처럼, 아직은 추운 곳에 머무르고 싶어서. 다른 수감자의 노래처럼 자신의 음색을 찾아가지않고 그 날에 아직 남아있는 로쟈같아서. 언젠가 얼음다리 에고의 대사처럼, 스토리에서도 이곳에 머무르지 않겠다고 말하는 날. 로쟈만의 사라지네가 새로 나오길 기대해보기로 합니다. 이곳은 따뜻하니까. 네게도 봄이 오길 바라.
Rodya's VA's voice is so soft compared to gregor's...i absolutely how project moon let them sing the same song at the end of their own respective chapters. what if they all sang together at the end of the last chapter...?
The HamHamPangPang Karaoke bar Sarajinae ending theme is definitely on my list of songs I want to hear before I die. I want them all to sing in turns, as if they're passing a mic to each other, just having a good time... they'll deserve it after everything's done...
이상하게 목소리에서 투명한 크리스탈이 차갑게 떨어지는데 막상 집어보면 햇살 한 방울이 담겨있는 느낌이에요. 뭐라해야할지...애써 봄을 억누르는 겨울... 햇빛을 반사시켜서 주변을 밝히고 불을 지피지만 정작 그 본인은 여전히 얼음인 로쟈 그 자체의 느낌이나서. 마지막에 괜찮아,하는게 자기자신에게도 할 수 있는 말이란걸 점차 알아갈 수 있을까요?
가장도도하고 차가울것같은 이미지였으나 어떻게보면 되게 따뜻하고 인간적이라서 놀랐음
겨울을 이겨내는 캐릭터성이랑 관련되어있는건가도 싶고
로쟈 사라지네는 되게 겨울을 뚫고 피는 꽃 같아서 좋아요
물론 로쟈는 도끼로 뚫고 피겠지만...
@@coba8586 하지만 폈죠?
@@coba8586 끼야악
이상적이구료
@@sadonixs 안녕하세요 성지순례왔습니다.
기말고사 잘보게 해주세요.
이게 또 수감자들마다 음정이 달라서 듣는 맛이 있는
실제 가수가 부르는게 아니라 현실인물이 부르는것처럼 들려서 더 감동이 있는듯
빛아영....
로쟈버전 사라지네 너무좋아서 하루에 열 번은 넘게 듣는듯...... 음악에서도 추운 겨울이 느껴져서 들을때마다 신기해요
Rodya's voice is soo soothing, it's incredible
버전 여러개인거 너무 좋다..ㅠㅜ 얼음성 브금 넣은거 넘 미침
고어틱한 게임과 그렇지않은 노래...
이 모든게 샌드위치파는 회사의 작품이라고..?
제엔장 가능성이 얼마나 많은거야 프로젝트문~!
엌 햄햄팡팡
@@AR-IS-o5e 하무하무팡팡
@@soltsoㅋㅋㅋㅋㅋㅋ
동아리임
개인적으로 장 끝나고 나오는 수감자들의 노래 스팀 사운드 트랙이나 멜론에 출시해 주면 좋겠다 막 가수처럼 엄청 잘 부르는건 아닌데 오히려 그 느낌이 스토리를 본 여운을 주고 좋음
나왔어요...조금 예전에...
아니 목소리 미친거 아니에요? 목소리 왜 왜왜왜 이렇게 좋아요... 최애곡 등극
도입부 얼음성 bgm이 굉장히 로쟈와 잘 어울리는 편곡이라고 느껴집니다, 정식OST 발매를 기다려도 될까요ㅜㅜㅜㅜㅜㅜㅜ
그니까요....
나왔다!
rodya's voice is so calming
ロージャの優しい歌声が好き
黒雲会人格欲しいから破片集め頑張る💪
로쟈의 부드러운 노랫소리가좋아...
흑운회와카슈안격 갖고싶어ㅓㅓ
(한국어 들렸다면 미안해요〜)
I love how all my favorite sinners are the early chapters! The calm serene music and the smooth voice! Best girl for me!
2장 스포일러
로쟈의 사라지네 밑에는 2장의 던전 bgm이 깔려있는게 참 좋았어요. 던전도 환상체 제압이 아닌 무사히 도망치는 일이였던 것처럼, 아직은 추운 곳에 머무르고 싶어서. 다른 수감자의 노래처럼 자신의 음색을 찾아가지않고 그 날에 아직 남아있는 로쟈같아서. 언젠가 얼음다리 에고의 대사처럼, 스토리에서도 이곳에 머무르지 않겠다고 말하는 날. 로쟈만의 사라지네가 새로 나오길 기대해보기로 합니다. 이곳은 따뜻하니까. 네게도 봄이 오길 바라.
需要はあるようなので他のにもカタカナ歌詞載せときます。
クリジャルチョットンナナドゥル
(影を追っていた日々)
ナムコホンマハンキオン
(残るは虚しい記憶)
プルギリ ナルテンコッチョロン
(火の手が私を焦がしたように)
ネソネンチェッピモンジプン
(私の手に残るは灰色の埃)
ツィモシタリョワトン
(休む事なく駆けてきた)
ナルチェヨオドンシガドゥル
(私を締め付けてきた時間)
イジョチャクリウォヂュカ
(それすら愛おしくなるか)
モフナロヂェンガヌン
(遠い日のいつかは)
トリキョポキオソゲ
(振り返る記憶の中に)
ミソチウスィッキル
(笑みを浮かべられますように)
ネゲナムンアルスオプヌンシガングァ
(私に残った計り知れぬ時間と)
イヂェヌンナガヤハテ
(いまや進むべき時)
チャシヌ テウォサラヂョカヌン
(自らを燃やし消え行く)
チョップルグァタマイックナ
(蝋燭のようだ)
スコルセドオシ
(息を整える間もなく)
トミリョットジョッジンナルソゲ
(押し流され放り出された日の中で)
ネキルカルスイッキル
(私の道を征けますように)
モフナロヂェンガヌン
(遠い日のいつかは)
トリキョポキオソゲ
(振り返る記憶の中に)
ミソチウスィットロ
(笑みを浮かべられるように)
モンリ モンリ ナラガゴシポ
(遠く遠く飛んでいきたい)
パハヌルェ セッチョロ ピョレタウスイッケ
(夜空の鳥のごとく 星へと至れるように)
イバン イバン トタシチャヂャオゲッチマン
(今夜、また今夜と訪れて来るだろうけど)
クェンチャナ タサラジネ
(大丈夫、みんな生きてる)
クェンチャナ
(大丈夫)
あなたに感謝します。
Rodya's VA's voice is so soft compared to gregor's...i absolutely how project moon let them sing the same song at the end of their own respective chapters. what if they all sang together at the end of the last chapter...?
Im waiting for dantes version to just be clock noises
The HamHamPangPang Karaoke bar Sarajinae ending theme is definitely on my list of songs I want to hear before I die. I want them all to sing in turns, as if they're passing a mic to each other, just having a good time... they'll deserve it after everything's done...
@@gigablast4129 i can't wait for Dante to make a cover song of Hokma's Floor of Religion theme
@@otherevan296 if all of them don't just die at the end
@@lovingmurclock6952 if they all die at the end i don't think i'd forgive project moon
How beautiful...
How sublime
그립습니다... 머핀과 소보루
아직 세가지만 있지만 목소리가 너무 청아해서 가장 좋아하는 버전이에요❤❤❤❤
今後の章でみんなが歌うの楽しみ
ロジオンの曲調が冷たい感じになってるの拘りを感じて好き。
グレゴールのと続けて聞いてみたけどこんなに違ったのか、って改めて成りましたね...この冷たい感じ大好き
シンクレア君のバージョンも聞いてみたけど、凄くそのキャラにあった音楽だから余計に惹かれる
I like the differences between each version of them singing like the the background music is different each person
차디차지만 따뜻해지는 노래예요…
"나는 좀 쩔거든"
개인적으로 로쟈버전이 제일 좋습니다..
뭐야 성우님 노래 잘 부름... 그레고르 부터 듣고왔더니 다른 캐릭터도 회식 부장님 노래 그런거 생각했는데 로쟈는 잘부름
자야 유저라 로쟈 목소리 들을 때 마다 내적 친밀감 오짐ㅋㅋㅋ 성우님 목소리 너무 좋다 진짜
와 자야 성우분이셨구나 ㅋㅋ 알고들으면 아! 싶은데 왜 이걸 몰랐지 ㅠㅠㅋㅋㅋ
제트도 같은성우심ㅋㅋ
깃털 총공격
This song even feels cold. Good.
i love ishmah smiling in the back
오늘 정말 행복하군요. 공식으로 연달아 나오다니
I was surprised when I realized that the 3rd floor battle theme was in fact an instrumental version of the credits theme.
I come to increase this video's view count because Rodya sing it so good.
난 로쟈버젼이 제일 좋다 뮤지컬 넘버같기도 하고
Неужели эти песни будут выкладываться на Ютуб рано или поздно? Это потрясающе! Спасибо за ваш труд, Project Moon и все причастные. Мы любим вас!
Уже давным-давно лежат.
Oh so theyre jus realesing all versions cool +rodya best girl
RODYA MY BELOVED!!!!!!!!!!
로쟈 사랑해… 투쁠소고기 길만 걸어…….
그림자를쫒던나날들
남은건허망한기억
불길이나를태운것처럼
내손엔잿빛먼지뿐
쉼없이달려왔던
나를죄여오던시간들
이조차그리워질까
먼훗날언젠가는
돌이켜볼기억속에
미소지을수있기를
내게남은알수없는시간과
이제는나아가야할때
자신을태워사라져가는
촛불과닮아있구나
숨고를새도없이
떠밀려던져진날속에
내길을갈수있기를
먼훗날언젠가는
돌이켜볼기억속에
미소지을수있도록
멀리멀리날아가고싶어
밤하늘의새처럼별에닿을수있게
이밤이밤또다시찾아오겠지만
괜찮아다살아지네
괜찮아
목소리 진짜 너무 감미롭잖아~~~~
이상하게 목소리에서 투명한 크리스탈이 차갑게 떨어지는데 막상 집어보면 햇살 한 방울이 담겨있는 느낌이에요.
뭐라해야할지...애써 봄을 억누르는 겨울... 햇빛을 반사시켜서 주변을 밝히고 불을 지피지만 정작 그 본인은 여전히 얼음인 로쟈 그 자체의 느낌이나서.
마지막에 괜찮아,하는게 자기자신에게도 할 수 있는 말이란걸 점차 알아갈 수 있을까요?
ロージャ姐さぁーん!素敵です!!
그렉에서 울고... 로쟈에서 웃고...
다시 들어보니 이분도 진짜 잘부르셨구나...
I noticed that in the art, Outis seems to be interested but too shy to be too outright about it.
ロージャ、強くて信頼できる…
What a miracle, to get all these songs today
목소리 감미로워서 최고😂😂😂
ロージャver.の旅立ち、曲調は冷たい感じなのにロージャの歌声は暖かくて優しい感じがして...( ゚д゚)ハッ!これ最終章は囚人12人+ダンテの合唱が聞けるのでは...?
最高か...?
そんなん聴いたら泣いちゃうでしょーが
@@エリモリ ちなみにヴェルおじとカロンちゃん、お助けサブキャラクター(ユーリさんやエピ、ソード等)がゲストとしてバックで歌ってたらどうなります?
体の毛穴という毛穴からエンケファリンを噴き出しながらバスの燃料になります(確信)
@@エリモリ お薬出しときますねー。(どこからともなくミニエンケファリンを3箱取り出す)※ちなみに中身はビタミン剤と鉄剤を砕いて混ぜた水です
やだぁ!ネツァクみたいに薬浸りになっちゃう!(がぶ飲み)
2장
[ 작은 관심과 아직 침묵을 유지한다 ]
나는 왜 자꾸 N사 로쟈를 볼때마다 낫과 망치를 든 그분들이 연상될까..
못과 망치요... 낫과 망치는 공산주의...
러시아에선 못으로 망치를 박습니다
russian gambler my beloved
캬~~~ 이거야 이게 프문이고 이게 게임이지
꺄아악 로쟈아❤
살아지네...❄️🥹
Local Russian gambler woman wins big
그레고르,싱클레어,로쟈
현재 셋 중에선 로쟈가 최고다...
다른 수감자도 기대되네
그 멜론에 내주실 생각 없나요 진짜 하루 종일 듣고 싶어요
全私が泣いた。ありがとうプロムン。
全部聞き直してきたけどこれ滅茶苦茶好きかも
ロージャすき
너무 좋다
캬 녹는다 녹아
ロジャネキー!
好きだー!
2장 bgm 미침...
방금 핏빛밤한테 억까질당하고 멘탈깨지다 문득 생각들어서 들으러 왔습니다.
진짜 적응이 되면서도 묘하네요 ㅋㅋㅋ
주홍십자 그놈만 없어도....
멋진 큰누님!!
RODYA SIMPS! UNITE!
챕터1과 챕터2 사이의 중간 휴식같은 챕터2
로딩화면도 기왕이면 챕터2에 나온 것들을 사용 중
ロージャさん♥♥♥
돈주고 사서 듣게 음원 내주세요...
これヒースクリフの目がハートになってるのかと思って草生やしてたけどよく見たら全然そんなことなかった
이제 몇 분 후 싱클레어 버전이 올라오겠지?
최고다 !!!!
노래방에 등록해주세요 ........ 😢 제발
그럼 3곡이 생기는뎀...
@@줄무늬티셔츠-m4y 오히려 좋아 ... 천원으로 3버전 완곡 쌉가능
축하드립니다. 부르실 수 있겠네요
로쟈도 아주 좋았어요~~
Imagine Gregor Rodion and Sinclair singing eachother and in the bus...
Yessir singing rodion
사실 로쟈 스토리는 1장 3장이 워낙 충격적이라서 좀 묻힘
좋와요
로쟈ㅠㅠ
Don's a bird in this credits reel.
In Gregor's she's a dolphin.
Наш слоняра💪🇷🇺
끼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우리 아기 불곰...아랫목에 이불로 감싸놓고 귤 까먹일게..
이스마엘 버전도 여기채널에서 올려주면 좋겠네..
Spotify and Apple music when
Your wish came true!
NIIIIIIIICE THERE YOU GO
개인적으로 로쟈버전이 제일 좋음
壮大な御伽噺のEDっぽくて好き
I hope Heathcliff’s turn is filled with “GANCHUNG!”. Hop on, hoppity boy
언니 사랑해
오늘 엔딩 3개 다 올려주는건 아니겠죠 프문???
청아하다ㅠㅠ❤❤
👍
멜로디가 인상적임
4장 " 변하지 않는 " 이 상편, 하편으로 나뉜다던데 마지막 장쯤 되면 상, 중, 하, 0.5, 완결까지 뇌절의 뇌절의 뇌절을 거쳐서 나올려나
업데이트를 나눠서 한다는 뜻이 아니었나요?
@@milecian 어? 프문 이샛기들이?
언니 결혼해줘제발
그래서 윤아영 성우님 왜 가수 안하시나요?
그래 그거 궁금했는데, 이렇게 성우님들이 노래 부르면 그 캐릭터 목소리로 노래를 부르는 걸까 아니면 그냥 성우님이 노래 부르는 걸까
흑로쟈 상향 좀 ㅠㅠ
4장 료슈나 모르쇠 관련된 것 같던데.. 오 그럼 료슈 목소리로 이 노래를 들을 수 있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