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삶 큐티 통해서 바로 나 자신이 주님 앞에 정결 하게 준비하는 거룩한 하나님의 귀한 통로가 될줄 믿습니다 특별히 코로나 19 이시대에 우리 자신과 또 우리가족과 우리공동체를 돌아보고 우리 안에 먼저 회복될 본질이 무엇인가 하나님 말씀앞에 먼저 준비되지 못한 것이 무엇인가 깨닫고 하나님의 성도들로 빛과 소금의 역할감당하여 가정과 교회가 믿음으로 든든히 세워지며 작은 일에 순종과 겸손으로 쓰임받기를 소망합니다
애굽에 하나님의 뜻을 전하러 가는 모세를 하나님은 죽이려고 하십니다. 이유는 자신의 아들들에게 할례를 행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출애굽 시키시고 하나님의 자녀로 부르시는 것은 아브라함과의 언약으로부터 출발합니다. 할례는 단순한 의식이 아니라 하나님과 언약의 표징이었습니다. 할례를 하지 않았다는 것은 언약을 배반한 것이고 백성 중에서 끊어짐을 당하는 것이었습니다(창17장). 결국 하나님의 뜻을 전하러 가는 모세가 하나님의 뜻을 어긴 셈이 된 것입니다. 여기서 오늘 우리에게 주는 교훈이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에게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뜻을 전할 때 먼저 그 뜻에 맞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삶으로 먼저 살아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뜻과 은혜를 흘려주는 축복의 통로로서의 삶입니다. 오늘도 그 은혜로 사시기를 소망합니다. QT유튜브 채널_말삶
(출 4:24) 모세가 길을 가다가 숙소에 있을 때에 여호와께서 그를 만나사 그를 죽이려 하신지라 (출 4:25) 십보라가 돌칼을 가져다가 그의 아들의 포피를 베어 그의 발에 갖다 대며 이르되 당신은 참으로 내게 피 남편이로다 하니 (출 4:26) 여호와께서 그를 놓아 주시니라 그 때에 십보라가 피 남편이라 함은 할례 때문이었더라 (출 4:27) 여호와께서 아론에게 이르시되 광야에 가서 모세를 맞으라 하시매 그가 가서 하나님의 산에서 모세를 만나 그에게 입맞추니 (출 4:28) 모세가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분부하여 보내신 모든 말씀과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명령하신 모든 이적을 아론에게 알리니라 (출 4:29) 모세와 아론이 가서 이스라엘 자손의 모든 장로를 모으고 (출 4:30) 아론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신 모든 말씀을 전하고 그 백성 앞에서 이적을 행하니 (출 4:31) 백성이 믿으며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을 찾으시고 그들의 고난을 살피셨다 함을 듣고 머리 숙여 경배하였더라
1. 구약시대 할례는 단순한 의식이 아닌 하나님과의 언약의 증표로 행했던 관례입니다. 할례를 행하지 않았다는 것은 언약을 지키지 않았다는 것이고 이는 백성 중에서 끊어짐을 의미합니다. 오늘 말씀의 사건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언약 백성으로 준비시킨 후 이스라엘 백성들 앞에 세우십니다. 우리의 삶도 똑같습니다. 우리가 세상에 나아가기 전, 복음을 전하기 전 나부터 그렇게 살고 있는지 돌아봐야 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바람직한 모습을 갖춰 위선을 행하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선함으로 나부터 변화되어 이 세상을 변화시키는 축복의 통로가 되길 소망합니다. 또한 교회가 교회되길 힘쓰며 섬기는 제가 되길 기도합니다. 2. 떠나야 할 때 혹은 관계의 단절이 예상될 때 이젠 더 이상 안 볼 사람이라고 차가운 시선과 외면 혹은 다툼으로 돌아서지 않길 원합니다. 올바른 신앙인의 모습을 갖춰 끝까지 진심어린 사랑으로 용서하고 이해하며 마무리 짓길 원합니다.
기상황에서 급하게 할례를 행하는 십보라를 봅니다. 상황을 유추해 볼때에 모세는 처가집에서 별 가치없이 여김을 받은거 같습니다. 평소에 모세가 할례의 중요성을 여러번 예기햇지만 십보라는 무시한거 같습니다. 그래서 위급한 상황에서 십보라가 할례를 행하지요. 모세의 권위를 세워주시는 하나님의 섬세하심을 봅니다. 하나님의 모든 일은 질서가운데 역사하십니다.
![[생명의 삶 큐티] 구원과 회복을 확신하는 기도 | 시편 69:29~36 | 반태효 목사 | 241112 QT](http://i.ytimg.com/vi/tJv7TewnPbM/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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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삶 큐티 통해서 바로 나 자신이 주님 앞에 정결 하게 준비하는 거룩한 하나님의 귀한 통로가 될줄 믿습니다
특별히 코로나 19 이시대에 우리 자신과 또 우리가족과 우리공동체를 돌아보고 우리 안에 먼저 회복될 본질이 무엇인가 하나님 말씀앞에 먼저 준비되지 못한 것이 무엇인가 깨닫고 하나님의 성도들로 빛과 소금의 역할감당하여 가정과 교회가 믿음으로 든든히 세워지며 작은 일에 순종과 겸손으로 쓰임받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목사님 사모님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사랑해용 ♡♡♡♡♡
주께 오직 은혜만 바라봅니다.
내가임하는 모든 순간들과 일들이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삶이 되길 바라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순종의 삶을 살게하옵소서~~
아멘
하나님 앞에 거룩하며 순종의 삶을 살고 있는지 되돌아 봅니다
아멘
아멘 주님찬양합니다
아멘🙏
아멘!
주님이 베풀어 주신 세심한 은혜를 누리고 사는 것이 얼마나 고마운지요.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주님의 세심한 은혜 풍성히 누리는 하루 되세요 ^^
아멘^-^
Аминь! Благодарю!
좋아요
감사합니다 ^^ 오늘 하루도 말씀 묵상하시면서 힘내시는 하루 되세요 ^^
아멘~~~감사합니다~~♡♡♡🙏
애굽에 하나님의 뜻을 전하러 가는 모세를 하나님은 죽이려고 하십니다. 이유는 자신의 아들들에게 할례를 행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출애굽 시키시고 하나님의 자녀로 부르시는 것은 아브라함과의 언약으로부터 출발합니다. 할례는 단순한 의식이 아니라 하나님과 언약의 표징이었습니다. 할례를 하지 않았다는 것은 언약을 배반한 것이고 백성 중에서 끊어짐을 당하는 것이었습니다(창17장).
결국 하나님의 뜻을 전하러 가는 모세가 하나님의 뜻을 어긴 셈이 된 것입니다.
여기서 오늘 우리에게 주는 교훈이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에게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뜻을 전할 때 먼저 그 뜻에 맞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삶으로 먼저 살아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뜻과 은혜를 흘려주는 축복의 통로로서의 삶입니다. 오늘도 그 은혜로 사시기를 소망합니다.
QT유튜브 채널_말삶
🙏
(출 4:24) 모세가 길을 가다가 숙소에 있을 때에 여호와께서 그를 만나사 그를 죽이려 하신지라
(출 4:25) 십보라가 돌칼을 가져다가 그의 아들의 포피를 베어 그의 발에 갖다 대며 이르되 당신은 참으로 내게 피 남편이로다 하니
(출 4:26) 여호와께서 그를 놓아 주시니라 그 때에 십보라가 피 남편이라 함은 할례 때문이었더라
(출 4:27) 여호와께서 아론에게 이르시되 광야에 가서 모세를 맞으라 하시매 그가 가서 하나님의 산에서 모세를 만나 그에게 입맞추니
(출 4:28) 모세가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분부하여 보내신 모든 말씀과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명령하신 모든 이적을 아론에게 알리니라
(출 4:29) 모세와 아론이 가서 이스라엘 자손의 모든 장로를 모으고
(출 4:30) 아론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신 모든 말씀을 전하고 그 백성 앞에서 이적을 행하니
(출 4:31) 백성이 믿으며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을 찾으시고 그들의 고난을 살피셨다 함을 듣고 머리 숙여 경배하였더라
1.
구약시대 할례는 단순한 의식이 아닌 하나님과의 언약의 증표로 행했던 관례입니다. 할례를 행하지 않았다는 것은 언약을 지키지 않았다는 것이고 이는 백성 중에서 끊어짐을 의미합니다. 오늘 말씀의 사건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언약 백성으로 준비시킨 후 이스라엘 백성들 앞에 세우십니다. 우리의 삶도 똑같습니다. 우리가 세상에 나아가기 전, 복음을 전하기 전 나부터 그렇게 살고 있는지 돌아봐야 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바람직한 모습을 갖춰 위선을 행하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선함으로 나부터 변화되어 이 세상을 변화시키는 축복의 통로가 되길 소망합니다. 또한 교회가 교회되길 힘쓰며 섬기는 제가 되길 기도합니다.
2.
떠나야 할 때 혹은 관계의 단절이 예상될 때 이젠 더 이상 안 볼 사람이라고 차가운 시선과 외면 혹은 다툼으로 돌아서지 않길 원합니다. 올바른 신앙인의 모습을 갖춰 끝까지 진심어린 사랑으로 용서하고 이해하며 마무리 짓길 원합니다.
창세기 17 : 12 [개역개정]
너희의 대대로 모든 남자는 집에서 난 자나 또는 너희 자손이 아니라 이방 사람에게서 돈으로 산 자를 막론하고 난 지 팔 일 만에 할례를 받을 것이라
우리 자신이 먼저 순종해야... Amen !
십보라가 돌칼을 가져다가 그의 아들의 포피를 베어 그의 발에 갖다 대며 이르되 당신은 참으로 내게 피 남편이로다 하니
기상황에서 급하게 할례를 행하는 십보라를 봅니다.
상황을 유추해 볼때에 모세는 처가집에서 별 가치없이 여김을 받은거 같습니다. 평소에 모세가 할례의 중요성을 여러번 예기햇지만 십보라는 무시한거 같습니다. 그래서 위급한 상황에서 십보라가 할례를 행하지요.
모세의 권위를 세워주시는 하나님의 섬세하심을 봅니다.
하나님의 모든 일은 질서가운데 역사하십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