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Inst] 오왼 (Owen) - 흰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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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8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4

  • @착한사람-x3u
    @착한사람-x3u Год назад

    항상 받아도 좋은 스트레스를 난 원해
    허울 좋은 얘기만 내안에 가득 돌았지 난 안변해
    인생이 지나면 지날수록 하지못한걸 논해
    남들은 가진걸 갖지못했다고 후회하고 또 덧대
    냉소주의가 더 심하게 박혀 빠질 생각이 없어
    현실적인지 아님 비관 투성이? 아니 그냥 멍청
    뭘 채우고 싶은데 채울게 뭔지조차 모르고 마음은 텅텅
    성공과 명성? 그거면 충족될까 대체 뭐가 real life
    나를 괴롭게 하는건 무엇인가
    대체 난 뭘 행복으로 삼아야 하고 부르짖나
    숨을 쉰다고 다 살아있는 건 아닌가 싶다
    인간으로서 무슨 밑밥을 깔건지 심란

  • @stungun4902
    @stungun4902 3 года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 @stungun4902
    @stungun4902 2 года назад

    Owen - in the mud 가능할까요ㅠㅠ

  • @이재도-u4x
    @이재도-u4x 3 года назад +4

    Seoul life guidance 101
    Never thought I would share stuff like this
    Grown fellow making intro like hello
    Welcome everybody to P O E M III now
    Allow me to
    Introduce myself I go by the name of
    Owen uh uh uh uh
    Yeah
    It was all a dream MKIT
    함께 그려온 그림이 그동안 Mistreated
    흩어져 뿔뿔이 대장 멘탈은 Shattered
    믿었지 순순히 실력 Cus we do it better
    돈과 홍보 Didn't matter as long as
    We have each other
    그런 줄 알았지 믿었어 간절히 적어도
    5년이 지난 지금 서로의 목표가 달러
    We'd be making banks wons yens n
    위안과 달러
    More money more problems yes the truth
    색이 바랜 크루의 명분 바쁘게 칠하지 풀
    Everybody acting cool 억지로 만든 춤
    억지로 만든 여유와 억지로 찾는 꿈
    Tick tock 살아 시간에 쫓기는 삶
    뒤처지면 안 돼 어차피 기억하지 1등만
    이제 일출과 함께 잠에서 깨어 밖을
    바라보고 고민해 어떻게 열지 다음 장
    이게 도시의 방식 건네 차가운 손길
    믿는 도끼에 방심하다 발등 찍혔지
    가족 같은 소리
    다 똑같은 소리
    이제 매겨 나의 가치 나와 걷자 다 같이
    나와 같다면 관심 Let's talk about business
    City full of bunch of phonies
    다들 바빠 먹고살기
    So you better flee hops
    Or get your head flown three blocks
    Owen keeps rappers hearts
    Pumping like Reeboks
    무수히 많아진 루키 감히 못 무시 내 출신
    Snitches get stitches look at me baby
    I'm pretty
    되려 당해 스니칭 이제 모든 게 비즈니스
    형제 같은 소리 Fuck outta here
    U'd b on my hit list
    성공은 최고의 복수 난 자신 있어 날 이길
    준비는 끝났고 네가 가진 전부를 Stealing
    Loopy forgive me 여태껏 나의 실수
    Dear Lord forgive me 없어요 지금 질 수
    엄마 아빠 할머니 미안해 난 멈출 수
    없어 이곳에서 계속 외쳐야 해 나를 필두로
    변할 수 있길 한국 이 사회에 나란 핵탄두
    Fuck 유사 언론 날 취급 괴물 당해 참수
    숨 참아 화를 잠수 내 그릇을 가늠
    주지 않아 정과 믿음 없어 너에게 줄 반응
    이게 도시의 방식 건네 차가운 손길
    믿는 도끼에 방심하다 발등 찍혔지
    가족 같은 소리
    다 똑같은 소리
    이제 매겨 나의 가치 나와 걷자 다 같이
    나와 같다면 관심 Let's talk about business
    City full of bunch of phonies
    다들 바빠 먹고살기
    Over the city
    The sun trespasses into places
    It is least expected
    Over the city
    The train transports strangers to one another
    The sound of a rapid marching band
    Over the city
    The clouds might forgive making the sky
    A smiling day in a toddler's reading book
    Over the city
    Shouts mount as the sun descends
    In our hearts
    Because the city never slee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