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 귀철이 처음 나왔을때 사용자를 전부 죽였다고 했음. 조로가 각성할 때 엔마에게 이정도의 패기를 계속 뺏기면 목숨이 위험하다 했음. 결론 = 명도는 그 양의 차이일 뿐 사용자의 패기를 뺏어감. 단, 주인의 역량에 따라 그 양이 다를 뿐. 미호크와의 첫 결투에서 화도일문자만 부러지지 않은 점, 아직 완전히 인정받지 못 했을 때 3대 귀철은 필요 이상의 절삭력을 보여준 점, 3대귀철 사용자는 전부 죽었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명도는 주인의 패기를 지속적으로 가져간다 라고 보는게 옳음. 그리고 너무 어린 나이에 약한 마음을 가진 쿠이나는 패기를 전부 빼앗겨서 죽은 거임.
저게 더 맞는말같은게 쿠이나 아버지 입장에선 화도일문자는 비싼명검인것도 있지만 딸의 유품임 그런 유품을 굴러들어온 초록 수세미가 나 세최검 될꺼니까 주라 한다고 그냥 준다고?
만약 저 가설이 사실이면 칼이 자기 딸을 죽인거니 꼴보기 싫어서 넘겼다고 하면 말 되긴함
그냥 아빠가 담근거 아님?
@@SodaJohn-t7o
근거는요?
@@SodaJohn-t7o노잼
역시 계.D.단은 실존했어!
조로를 그냥 굴러들어온 초록 수세미라고 말한 시점에서 애는 원피스를 제대로 안본거임. 쿠이나 조로 관계는 제대로 보고 떠드냐
사실 쿠이나가 계단에서 넘어진건 맞는게 그 순간에 검에 찔린걸수도
칼집에 들어가 있을 가능성이 커서 그러진 않을듯
@ 뒤로 넘어져서 칼이 순간적으로 튀어나와 칼이 지금이니! 하며 죽였을거에요
뭐? 계단에서 굴렀는데 몸을 찔렀다고..?
계단 우산..?? 크윽 머리가....
@@현윤준-d3s 좀 억지인데
음... 좀 모양새가...
애초에 계단에서 굴러떨어졌다는것도 거기 입문생이 말한거니깐 아마 쿠이나 아빠가 대충 둘러댔을 가능성도 있음 그리고 화도일문자가 요도라고 생각하니깐 조로한테 처리한거고
3대 귀철이 처음 나왔을때 사용자를 전부 죽였다고 했음.
조로가 각성할 때 엔마에게 이정도의 패기를 계속 뺏기면 목숨이 위험하다 했음.
결론 = 명도는 그 양의 차이일 뿐 사용자의 패기를 뺏어감. 단, 주인의 역량에 따라 그 양이 다를 뿐. 미호크와의 첫 결투에서 화도일문자만 부러지지 않은 점, 아직 완전히 인정받지 못 했을 때 3대 귀철은 필요 이상의 절삭력을 보여준 점, 3대귀철 사용자는 전부 죽었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명도는 주인의 패기를 지속적으로 가져간다 라고 보는게 옳음. 그리고 너무 어린 나이에 약한 마음을 가진 쿠이나는 패기를 전부 빼앗겨서 죽은 거임.
오 나쁘지않은 접근인듯
화도일문자가 패기를 다 뺏어간 곳이 계단이였다고 생각하면 말되는듯
패기를 다 뺏기는 순간부터 생명력이 급속으로 뺏기는게 아닐까? 패기가 적거나 없었단 쿠이나는 결국 생명력을 다 뺏긴거
명도는 주인을고른다 즉 쿠이나는 자격이없엇다
@@준환몬쿠이나가 자신의나약함을 말한순간부터 고민하다.조로를보고 자신이 조로에게가기위해 조금씩패기를 좀먹다. 조로가 자신의기준으로 흔들릴것같자 한번에 대부분의 패기를흡수했고 그것때문에 몸이 극속도로 약해져 계단에 죽을정도로 몸이망가진거임
그렇게되면 영구흑도도 설명이되는군요
이게 더 신뢰성 있다
검이 스스로 주인을 선택한다는 떡밥도 회수되고
계D안 그는 전설 이었다
초기부터 그렇게 설정하진 않았을 건 같은데😂 어쩌다보니 아다리가 맞았거나 최근에 앞뒤를 맞췄거나.. 초창기 쿠이나 죽음은 조로 각성 역할이였을듯
주인공인 조로가 검사이고 검사에게 제일 중요한게 검인데다가 세계최고의 검호인 미호크가 극초반에 등장도 했음
게다가 원피스 전에 류마 이야기 그렸을정도로 오다가 검사에 진심인데
그런 오다가 검에 대한 설정을 초창기부터 안 해놨을리가 없음
각성 역할을 초딩때 ㅋㅋㅋㅋ
@@dldk456 오다도 앞뒤 안맞는 구멍 많고 급작스럽게 만든 설정 많아요 오다도 사람임.. 실수하죠 너무 신격화 하시는듯
@@리버드
깨어 정신을 차림.
깨달아 앎.
정신을 차리고 주의 깊게 살피어 경계하는 태도
사전적 의미는 이거임 무슨 만화 각성만 생각하시는 듯한데 실제로 쿠이나 죽음 후 꿈도 생기고 목표를 향해 끈임없이 훈려하게 만드는 각성제 역할을하죠
ㅋㅋㄹㅇ 오다 성격상 그냥 조로 각성역할로 대충 죽인거지 그안에 뭐 대단한 떡밥같은거 절대없음 나도 예전엔 모든게 다 오다가 빌드업한 떡밥이었다고 빨았던적 있었는데 요즘 스토리보면 떡밥은 개뿔 사실 걍 급조였던것ㅋㅋㅋ
검에 의지가 담긴다고 하는데 악마의 열매랑 너무 비슷한 거 같음. 이번에 니카니카 열매도 사람의 의지가 담긴 거였던 거였고
나중가서 니카의 의지가 담겼다는 검이나 드레스로자 지하에 있던 거대밀짚모자가 니카 능력같은거 더 각성시켜줄듯
아무리 생각해도 계단에서 죽었다고 말한 3명 표정보면 걔네가 밀쳐서 죽인 것 같은 표정임
쿠이나 내가 봤을때 안죽었을 것 같음 죽은 장면도 안보여 주었을 뿐더러 어떠한 이유에서 쿠이나를 죽음으로 위장 시킨 거일 수도 있다고 봄 진짜로 타시기가 쿠이나 일 수도 있는거임
원피스 세계관에서 계단에서 넘어져서 뒤졌다는게 말이 안됨 ㅋㅋ
@@유튜브계정-s5b근데 쿠이나는 일반인시점에서 봐야 맞지않나
작가공인이 아니면 거의 초기설정 그대로라 보면 됨. 고로 계D안에서 굴러 죽은것이 맞음.
그게 아니라 계D안의 패왕색 때문에 죽은거임
오다도 저걸 의도한 건데 독자들이 "계단에서 굴러 듸짐?? 개멍청하네ㅋㅋ" 이래서 열 받았을 듯
뭘 의도야ㅋㅋㅋㅋ 존나 실드치네
원피스 빠는 놈들은 왤케 멍청할까
이정도면 병이다 병
죽기 전 날에 조로랑 진검 들고 싸우면서 마음 다잡았고, 다시 최강의 검사를 목표로 마음 먹었는데 다음날 비극적으로 죽었다 아니었나?
아니면 조로랑 싸운뒤에 검이 조로한테 가기위해서 쿠이나를 죽이고 조로한테 간걸지도
@user-cr2ft 쿠이나의 꿈을 이어받았다는 의미로 아껴온 검이 사실은 쿠이나의 원수라니
이게 맞을수도 @@user-cr2ft
쿠이나는 조로랑 대결 후 같이 강해지기로 결심했는데 약한 소리 잠깐했다고 죽이는건 아니라 봄. 거기다 화도일문자는 요검이 아닌걸로 아는데 그냥 조로 각성 시킬려고 단순히 희생시킨듯.
쿠이나는 칼에 의해 조종당해서 사망.
죠죠의 기묘한 모험의 검이 본체로
나오는 스탠드 아누비스는
숙주를 강하게 만듬.
그 어느 애니는 계단에서 넘어졌는데 하필이면 자기가 들고있는 우산에 찔려 사망
그 우산이 화도일문자가 아닐까
사실은 미래의 해적왕이 된 루피가 지 해적왕 되려면 조로 필요해서 바다로 나갈 수 있게 일부로 쿠이나 죽도록 유도한거임.
쿠이나가 약한소리를 하고 세최검을 향한 마음을 접어버리자 화도일문자가 패기를 뺐어갔는데 일반인이나 다름없던 쿠이나에게는 말그대로 영혼을 빨아가는것과 동급이었고 죽은장소가 계단이라 계단에서 굴러죽었다 라고 결론 지어진거 아님?
계단에서 구르기전에 화도일문자가 쿠이나를 죽여버린거지
계단에서 넘어졌는데 칼이 목으로떨어진거같음
루피가 쓴 명검은 사용이 아니라 걍 드는거라 발동 안된거라 보는게 맞는듯 ㅇㅇ
근데 지금와서 여자라서 약하다고 하기엔 빅맘에 츠루에...사실상 그냥 사춘기가 아니었을까
오다 : 라고 써 ㅋㅋ
에이스 도넛형인거부터 그냥 죽인거지 조로가 최강이 되기위한 그저 도발 도구
ㄴㄴ오다가 그렇게까지 치밀한놈은 아님 샹크스 팔한쪽 내준거마냥 단지 조로의 어릴적 각성을 위한 전개를 만드려고 대충 죽인거임 쿠이나는 진짜 그냥 계단에서 굴러서 죽었을뿐 그 죽음에 숨겨진 떡밥이 있고 그런건 걍 독자들 망상임
화도일문자가 쿠이나를 먹었고 그검안에 쿠이나의 혼과 의지도 한께 있다고 하면 얼마나 좋을까
조로 킹이랑 싸울때 사신 나온거 보면 쿠이나도 사신이 계단에서 밀어서 뒤진듯
여자라서 최강이 될 수 없다
빅맘: ??????????
차라리 행콕 얘기를 하지 빅맘은 너무한거 아닙니까ㅋㅋ
@@썩은토마토-h7e ㄹㅇ 오다가 독자들이 태클걸까봐 친히 인간 5세라고 적어둔 괴물인데 ㅋㅋㅋㅋ
@@썩은토마토-h7e빅맘에겐 명검 나폴레옹이 있잖아요?
아니 세계최고의 검객이 돠겠다고 조로와 맹세한 시점에서 심리적 나약함을 어느 정도 극복했을건데 그건 아니지
애처에 원피스는 그리 무도한 세계관이 아님..
역시 화.D.오.일.문.자
D의 의지!
계.D.안 때문에 죽은게 아니라 화.D.오일문자 때문에 죽은거였네 ㄷㄷ
히그마 와 등 을 맞데는 계 D 단 그는 대체..
계Dㅏㄴ 이죽인 게 정설임. D의의지
오쒵 미친 세밀하게 보니 그럴 수도 있겠네..
아니 이런 영상은 우리의 계D안 님을 모욕하는 영상이 아닌가
근데 실족사라는게 조로가직접본게 아니잖아. 듣고 달려와서 죽은걸 본거지. 정말일수도?
패왕색 쓰는 화.D.일문자 ㄷㄷㄷ
걍 계단에서 굴러서 칼에 찔렸단말로 하지..
역시 계.D.안
화도일문자가 패기 확 흡수해서 죽인거아닐까
ㄴㄴ 계.D.안이 죽인거임 그건 엔마임ㅇㅇ
검에 의식이 있었으면 조로가 입에 처 문 순간부터 이 새끼가 선넘네 하고 강냉이 다 깠을거같읔데
조로랑 세계 제일 검호 칭호 약속하고 나서 이후에 여자검사로서 한계를 극복했다고 봤는데,
이 가설을 인용해서 아버지 검을 다락방에서 우연히 발견해 호기심에 만졌다가 비극적인 상황이 일어났다고 봐도 괜찮지 않나 싶음.
설정 오류를 설정 오류라 하지 못하고 소설 쓰면서 쉴드 치는 이유가 무엇일까?
설정 오류 투성이인 드래곤볼을 보고 소설 쓰면서 쉴드 치는 짓은 안하는 드볼팬들과 달리 원빠들은 되도않는 소리 지껄이면서 쉴드를 치는구나
독자의 수준 차이가 극명히 드러난다
명도의 부하인 계 D 안
죽일 것까지는 읎잖아
오다 : 요시!
생기를 다 흡수한게 아닐까
계D안에 죽은게 아닐 수 있다니.
쓰러져있는 칼에 발 걸려 계단으로? ㄷㄷ 호러물이네
화D일문자...
명도 '도황'
어른 다 때려잡고 다니는 잼민이 조로
를 ㅈ발라버리는 쿠이나
가 계단에서 떨어져 죽음
계단에서 검이 당겼나
어어 조로야 밀지마라..
사실 쿠이나도 도황이 죽인거임
오다 : 와 개신박하네
쿠이나죽음은 원작가가 그리기 기찬아서 그런것인데~~
쿠이나가 그리기 귀찮으면 타시기는 왜 등장시킴ㅋㅋ
그래서 계D안을 사주한건가? 화도일물자 코와이네~
그냥 계D안이라 죽인거임ㅇㅅㅇ
엄..... 갓 계D안
그냥 계.D.안 한테 죽은 건데 뭔 소리입니까
계 D. 안은 아카이누가 와도 못이김ㅋㅋ
그냥 사최간코인 타고싶었던거일수도
잡검도 있을려나?!
그럼 아빠가 죽인거네
존만한 검들이 사람을 죽여? 말 안듣는놈들 그냥 다 모아다가 용광로에 넣고 녹여야지 ㅇㅇ...
화D일문자
계 D.안이 조스로 보임?
화도일문자가 요도임? 죽일 필요있나?
계 D.안...
계 D.안
계D안 ㄷㄷ
계D단
ㄱ ㅖ D ㅏ
ㄴ
계 D 단
계 D 안
계 D. an
계D안
쿠이나가 저 자기 젖 여리여리한 손으로 감싸 쥐는 장면 좀 꼴림
ㄹㅇ
10다는 그런거 모른다 끼워맞추기 억빠 그만해
쿠이나=타시기 임
그래 차라리 계단서 구르고 기억 상실증 걸려서 그랬다는게 더 나을듯ㅋㅋ
화D.O일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