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릴고트 (OUREALGOAT) - 멍 (Feat. Skinny Brown, Loopy)ㅣLyrics/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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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2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

  • @SpringOnionkk1
    @SpringOnionkk1  4 дня назад +3

    해가 뚝 떨어지면
    가끔은 희망도 없이
    내 마음은 검게
    먹먹해지는데
    전부를 잃어버리면
    고민해 난 어김없이
    또 하루를 검게
    멍 멍 멍이 든채
    난 또
    미로를 헤메어도 봤어
    애써보기도 해봤어
    삶의 의미를 다시 되찾으려
    매순간을 적응했었고
    어느정도는 이뤄봤어도
    쉽게 잠에 들진 못하는걸
    차가웠던 겨울의 얼음처럼
    내 감정은 조금씩 무뎌지곤해
    뜨거웠던 추억의 영화처럼
    내 봄 날은 올까
    해가 뚝 떨어지면
    가끔은 희망도 없이
    내 마음은 검게
    먹먹해지는데
    전부를 잃어버리면
    고민해 난 어김없이
    또 하루를 검게
    멍 멍 멍이 든채
    난 또
    hickey 대신 멍,
    흘려 blood sweat & tears
    수 많은 업적과 돈 쌓아봐도
    I can't feel
    sittin on a curve,
    smoke cigars drink alone
    feeling numb right now,
    어떻게 넘어가지 벽
    I said 'okay',
    모두가 진짜 괜찮은 줄 알지
    no way, 저 말 그대로 못 잡겠어 갈피
    소개해, I'm not okay
    아무도 알려준 적 없는 삶은 언제
    오니 봄, holy road,
    나도 걷고싶어, 고통 없는
    곳에 자리 잡고
    하얀 벽지 위에 mobile
    먹해져 그림자와 같이 걷지
    cuz he dark too, and he lonely
    what a pityful life that we chose
    돈에 미련없어 그저 원해 행복
    if life is a movie,
    then why I feel like this?
    빛이 나길 원해
    like an ace in the hole
    해가 뚝 떨어지면
    가끔은 희망도 없이
    내 마음은 검게
    먹먹해지는데
    전부를 잃어버리면
    고민해 난 어김없이
    (So I finna gotta let it go away)
    또 하루를 검게
    멍 멍 멍이 든채
    난 또
    요새는 더욱 더 크게 느껴져
    내 어깨위에 얹어놓은 수많은 것
    투정이 늘지
    우린 모험 앞에 바쁘고 늘
    시작은 불안함을 넘어 불가능해 보여
    누군가 깨우던 내가 늦게 깨어 있어
    큰일이야
    내가 알고 있던 것과는 달라서
    이쁜 너의 미소 마저 서울의 잿빛
    어두운 내 표정이 너의 거울이 됐지
    말은 안했지만 난 니가 부러워
    포개 넣지 지금 내 손은 매우 더러워
    더는 잠들고 싶지 않아
    멀리하는 내 xannax
    이젠 있을까 싶지 누군가와의 이야기
    잊고싶은 기억들로
    멍들은 머리 속엔 늘
    피할 수 없이
    사방에 가득한 널 마주해
    전부 잊고 사는 게 좋은 거겠지
    작은 손틈 사이로 보여 내 잘못이
    해가 뚝 떨어지면
    가끔은 희망도 없이
    내 마음은 검게
    먹먹해지는데
    전부를 잃어버리면
    고민해 난 어김없이
    또 하루를 검게
    멍 멍 멍이 든채
    난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