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몸과 마음으로 평생살기로 했다 / 마음이 늙으면 몸도 빨리 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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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4

  • @jmlee106
    @jmlee106 2 дня назад +2

    다시 조깅하면서 듣고 보는즁

    • @jmlee106
      @jmlee106 2 дня назад +1

      자기전에 또 보는즁 ㅎㅎ

  • @김미정-s2l
    @김미정-s2l 8 дней назад +8

    행복한 주말입니다^^젊고 밝아요👍🏻감사합니다😄

    • @bookdory
      @bookdory  6 дней назад

      저도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ㅔㅔ

  • @양준식-t5h
    @양준식-t5h 6 дней назад +3

    감사합니다.나이는 숫자.60중반 하고싶었던 연극배우 해보니 너무 좋코 잘한다고 칭찬듣네요

    • @bookdory
      @bookdory  6 дней назад

      정말 멋지세요! 응원합니다!

  • @lee27935077
    @lee27935077 8 дней назад +5

    뒤숭숭한 세상에 젊은 마음으로 살아가야지 오늘도 감사합니다 마음에 양식 우리 책도리님 화이팅

    • @bookdory
      @bookdory  6 дней назад

      감사합니다 😊 덕분에 저도 힘이 납니다

  • @골드미스쩡이얌
    @골드미스쩡이얌 8 дней назад +5

    오늘도 출석~~~🎉🎉🎉
    감사합니다~~책도리님😊

    • @bookdory
      @bookdory  6 дней назад

      매일 챙겨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함박꽃-r5g
    @함박꽃-r5g 8 дней назад +3

    책 도리님
    감사드립니다

  • @김태희-g8e
    @김태희-g8e 8 дней назад +3

    책도리님
    감사합니다
    🥰🍀

  • @권조안
    @권조안 8 дней назад +3

    나이에 대해 넘 공감되는 책이네요~ 오늘도 좋은 책 소개 감사합니다!

    • @bookdory
      @bookdory  6 дней назад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jyjy711
    @jyjy711 6 дней назад +3

    저도 출첵이요~~ 😘
    굿모닝~~
    늘 감사합니다.
    나이들었지만 젊고 우아하게 살아요.
    고층에 한달간 승강기교체로 매일 오르내려요 ㅠ
    다리 방사통에 기관지점막 예민함으로 기침도 해요 고층오르기 어지럽고 힘들어요. 하지만 엉근 종아리 심폐기능 좋아질거에요.
    늘 기쁘게 살기를 노력해요 전직방문미술 교사
    종이접기와 성탄트리소품을 만들며 나이는 종종 잊고살아요. 더욱 나이를 감지하지말고 살아야겠어요
    68세인데 158의 47키로 스커트에 앵클부츠 교회싱어 눈밑주름있지만 40대 옷을 소화해요.
    운동은 스쿼트런지 인터벌걷기 도서관 책읽기 취업대기중이에요
    사별후 이젠 덜울고 열심히 신나게 살고싶어요.
    사람들은 저보고 나이를듣고 놀라며, 미인에 아우라가 있대요. 얼굴에 손댄적 없는데도요

    • @bookdory
      @bookdory  6 дней назад

      멋지십니다! 😊

  • @jmlee106
    @jmlee106 8 дней назад +3

    감사합니다 오늘은 4등 아쉽.. 늘 잘 듣고 있어요

    • @bookdory
      @bookdory  6 дней назад

      저도 감사합니다, 4등도 대단해요!

  • @roadju
    @roadju 8 дней назад +7

    좋아요. 김사 합니다.

  • @일찍이-i6r
    @일찍이-i6r 7 дней назад +2

    나이듦에 억메이지 말아요
    몸은 좀 느려지겠지만요
    감사합니다~~~❤😊

    • @bookdory
      @bookdory  6 дней назад

      저도 감사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더 건강하게 살아야겠어요! 😊

  • @angelalee7403
    @angelalee7403 8 дней назад +2

    원래 젊을때 에도 사람 많은곳 싫어하고 식당음식 별로 않좋아했는데..!
    귀찮이즘 ..ㅠㅠ
    여행갈 준비 다해놓고도 막상 떠날때 꽁무니 빼고! 한심하죠~잉 개으른 애늙은이 소리 들으면서 자렀어요. 나이 60 에 여전하네요. 그나마 취미는 두 셋 정도는 같고 살아요 . 다행이..

    • @jyjy711
      @jyjy711 6 дней назад

      그나이를 즐기세요
      전 사별후 이제 제게 집중해요
      공황장애도 왔지만
      네일아트도 하고 옷에관심 있어서 혼자 운전하고 쇼핑몰에가서 옷과 구두를 골라요
      집안도 정리정돈 깨끗하게 치우고요
      치과도가고 검진도 꼬박꼬박 합니다
      10년간 수채화전시회하고 4개월 쉬다가 다시 붓을 잡았어요 그림그리기,도서관가기, 걷기 등등
      전 교회야유회에서 릴레이도 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