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무가내 패드리퍼인줄 알았지만 사실은 맘 여리고 착한 그렘린..? 갭모에.. 최강 아메!! 앞으로 꽃길만 걷자! 아메 항상 응원햇..! 전혀 아깝지 않은 10분 이런 귀한 영상은 시작부터 끝까지 하이라이트 라구 아메가 말하는게 마음에 진심이 와 닿는 느낌 평상시의 아메도 좋지만! 진솔한 얘기 나누는 아메도 너무 조앗
마음을 사로잡네요 아멜리아 아가씨, 웃는 모습 뒤의 많은 생각들 고민들 마음들, 그리고 그런 시간과 상황 속에서 고독을 느낄지라도 멈추지 않고 고마워하며 앞을 향하는 모습이 정말 멋진 아가씨네요. 꼭 행복해하고, 앞으로의 삶 속에서도 많은 일들과 많은 인연들 속에서 좋은 추억을 잘 쌓아가면 좋겠달까나, 영어 공부 해야겠네요, 아주 많이 편지 쓰고 싶은 기분이 ㅋㅋ 번역 감사합니다! 방송인의 삶을 있는 그대로 꺼내서 보여주는 아메 멋져요!
2021년 마지막 날 그리고 아메를 알게 된 2021년, 이 클립은 처음 아메를 알게 됐을 때 공감이 없는 상태에서 1분가량 보고 넘겼었는데 이제는 공감대가 형성돼서 또는 정이들어서 집중해서 볼수있었습니다.짤막한 영어를 지금껏 후회하면서 살았지만 아메 생방을 보면서 적어도 이정도는 알아듣는게 어딘가 싶어진 긍정적인 마인드가 생긴것에 감사할 따름입니다.사신치킨탐정님 그리고 많은 홀로라이브 클립퍼들 2021년도 감사했어요.2022년도 잘 부탁합니다.아메 싸랑해!!!!
뭔가 먹먹한 비가 오는 날이기도 하고 사람 마음을 저리 뭉클하게 하는거 진부하고 들어본거같은 멘트로 저렇게 심장에 와닿게 하는거 무지 어려운데 진실한 모습을 내보이며 다가가는 모습을 보니 과거에 어떤 삶을 사셨을지 모르겠지만 모두가 응원을 하고싶어하는 착하며 털털한 아메의 본 모습에 반하게 되었달까 아 왜 이래 소주 마렵게
가끔 아메한테 보이는 좀 장난섞인 폭동이나 폭언(fuk bitxx you Suxx)그런게 과거 일때문에 흑화한 흑화 아메의 잔재가 아닐까 싶음 ㅇㅇ 지금은 ㄹㅇ 뭔가 귀염많고 애교스러운 느낌? 근데 근본은 남들 보살피기 좋아하고 남들이 자기 의지하는거 은근 좋아하는 마음넓고 따뜻한 성격이지않을까함. (가끔 en친구들이 무의식이든 의식이든 자꾸 기대고 애정표현하는게 아메한테 나오는 부드러운 인성같은거때문이지않나싶음)
30년 가까이 살면서, 가면 갈 수록 외로움하고만 더 가까워졌음. 홀로EN 보면서 느끼는건, 연예인이나 스트리머들 그리고 그 사람들의 팬들은 서로 애정을 주고받으며 그 외로움을 상쇄시킬 수 있는 관계인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좀 했음. 서로가 상대방이 자신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해줄거라는 절대적인 기대나 믿음이 있지 않나 하고 생각 됨.
홀로라이브 데뷔 전의 아메는 지금처럼 수만명의 사람과 동시에 이야기할 줄 상상도 못했을 겁니다. 많아야 수백명 정도의 시청자를 가지는 조그마한 인터넷 방송인의, 그리 극적이지 않은 삶을 살았을 지도요. 방송 중에 잠시 동안 말했던 단편적인 과거 이야기, 지금도 조금씩 툭툭 내뱉는 가벼운 자기비하만 들어도 참 마음 아픕니다. 그래도 어쩌면 홀로라이브를 통해 구원받은 버튜버 중 가장 극적이지 않을까 싶어요.
정말 살아있으면서 이런 날이 올까 라고 한번이라도 생각못했을거라 생각된다. 말하는거나 게임할때 행동모습을 보면 눈에 선하게 보임 결정적으로 무언가 결여되어있었거나 결여되어있는 채인데, 홀로라이브 방송활동을 통해 그게 채워지고 있다고 해야되나 그냥 방송을 재밌게 하는게 아니라, 그 재밌게 하는 목적이 어쩐지 본인스스로에게 있다고 생각됨
진짜 아메 과거 불행 모음집을 보면, 아메가 지금까지 살아있다는게 신기할 정도로 말도 안되게 힘든 시절을 겪어옴.. 진짜 대단하고 존경스러움.. 그거 한번 보고 나니까, 다른 en멤버와는 좀 다른 느낌으로 아메를 챙겨보게 됨, 뭔가 동기부여랄까 같이 힘내자랄까... 어쨌든 아메는 앞으로도 계속 행복했으면 좋겠다
왓슨은 처음에는 제일 강한줄알았는데 계속 보다보니 제일 여린거같음... 겉으로 보이는 성격에 비해 진짜 착하고 순수한...? 사실 순수한거는 잘모르겠는데 쨋든 그럼
사실 짓궂은 장난 자주치고 장난으로 패드립이나 욕을 시청자들한테 쓰는것도 친근하게 대하려고 하는거고 나름 시청자들한테 하는 애정 표현인거같기는함
비록 시도때도 없이 지상파운드, 니엄마, 마마, 법규를 날리고 쌍법규도 날리고 샷건을 치고 이상한 소리를 지르고 모래를 퍼먹고 괴음을 내지만
마음은 어리고 예쁜친구
??? : "응 니엄X"
-킹치만...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친구같은?
이게 벌써 3년 전이라니…
이때나 지금이나 여러 의미로 아메는 강한 사람이야.
막무가내 패드리퍼인줄 알았지만 사실은 맘 여리고 착한 그렘린..? 갭모에.. 최강 아메!! 앞으로 꽃길만 걷자! 아메 항상 응원햇..!
전혀 아깝지 않은 10분 이런 귀한 영상은 시작부터 끝까지 하이라이트 라구 아메가 말하는게 마음에 진심이 와 닿는 느낌
평상시의 아메도 좋지만! 진솔한 얘기 나누는 아메도 너무 조앗
아메만 보면 응원하고 싶고
동기부여도 되서 눈물이 난다
진짜 열심히 살아야지
마음을 사로잡네요 아멜리아 아가씨, 웃는 모습 뒤의 많은 생각들 고민들 마음들, 그리고 그런 시간과 상황 속에서 고독을 느낄지라도 멈추지 않고 고마워하며 앞을 향하는 모습이 정말 멋진 아가씨네요. 꼭 행복해하고, 앞으로의 삶 속에서도 많은 일들과 많은 인연들 속에서 좋은 추억을 잘 쌓아가면 좋겠달까나, 영어 공부 해야겠네요, 아주 많이 편지 쓰고 싶은 기분이 ㅋㅋ 번역 감사합니다! 방송인의 삶을 있는 그대로 꺼내서 보여주는 아메 멋져요!
1:32 다른 en 친구들이 가진 장점들 말하는게 뭔가 슬프다 그래도 생방 시청자들과 이 영상을 보고 있을 여러분도 아메의 장점이 무엇인지 알기에 아메의 팬이 된거라 생각합니다.. ㅜㅜ
"포브스 선정 보호본능 자극하는 버튜버 1위"
"포브스 선정 그라운드 파운드 자극하는 버튜버 1위"
@@알아서뭐하게-p5u 알아서뭐하게
그래도 아쿠아만큼은..
눈물 글썽거리며 보다가 마지막 듣고 뿜었다 ㅋㅋㅋㅋㅋㅋ
진심이 느껴져서 너무 좋다.. 아메 승승장구해라! 종종 패드립도 박아주면 좋겠어
패드립이 기분이 안나쁨
@@HappyDodogamaru ㅇㄱㄹㅇ
저희 업계에서는 포상입니다
@@지나가다엎어져코박음 유교문화 따위는 아메한테 없단다 ㅋ
지금 돌아보면 아메가 있어서 지금의 en이 있지않을까 아메가 캐리한 수많은 기획을 생각하면은
2021년 마지막 날 그리고 아메를 알게 된 2021년, 이 클립은 처음 아메를 알게 됐을 때 공감이 없는 상태에서 1분가량 보고 넘겼었는데 이제는 공감대가 형성돼서 또는 정이들어서 집중해서 볼수있었습니다.짤막한 영어를 지금껏 후회하면서 살았지만 아메 생방을 보면서 적어도 이정도는 알아듣는게 어딘가 싶어진 긍정적인 마인드가 생긴것에 감사할 따름입니다.사신치킨탐정님 그리고 많은 홀로라이브 클립퍼들 2021년도 감사했어요.2022년도 잘 부탁합니다.아메 싸랑해!!!!
뭔가 먹먹한 비가 오는 날이기도 하고 사람 마음을 저리 뭉클하게 하는거 진부하고 들어본거같은 멘트로 저렇게 심장에 와닿게 하는거 무지 어려운데 진실한 모습을 내보이며 다가가는 모습을 보니 과거에 어떤 삶을 사셨을지 모르겠지만 모두가 응원을 하고싶어하는 착하며 털털한 아메의 본 모습에 반하게 되었달까 아 왜 이래 소주 마렵게
이 영상 보고 아메 영상 만들기로 결심했습니다
고마워요 사신치킨탐정!
아메 영상도 나오는 건가요? 기대되네요
패드립은 사실 일종의 방어기제였고
사실은 누구보다 여린 마음을 가진 샷건치는 그렘린일뿐
?? : '라이크 유얼마마! 하하'
뭔 개소리야 ㅋㅋㅋㅋ
???
8:40 세상에서 가장 감동적인 hic
사실 홀로EN 에서 가장 청초한건 아메가 아닐까...?
유일하게 신체는 순인간이니 청초 맞지.
Wryyyyyyyyyyyyyyyy
Fucking Seiso
나비마마 : 아메 이즈 뻐킹 세이소
항상 생각하지만 홀로라이브는 누구도 빠져선 안 되는 소중한 존재인거같아요 한명이라도 빠진다면 모두가 술렁이고 리스너도 같이 흔들리고..
다들 정말 특이하고 재능있어서 가저 행복하네요
홀로라이브(-2)
이미 몇명 빠졌는데 무슨ㅋㅋㅋㅋㅋ
@@oz3847 아잇 참 그것도 감안해서 그런거제
09:36 make money get Bich
1:31 어떠케 진짱.. 눈물 나온다ㅠㅠ 괜찮아 왓슨 넌 너의 존재 그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멋지고 아름다워
get bitches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ㅁ;
이게 바로 갭모에다
가끔 아메한테 보이는 좀 장난섞인 폭동이나 폭언(fuk bitxx you Suxx)그런게 과거 일때문에 흑화한 흑화 아메의 잔재가 아닐까 싶음 ㅇㅇ 지금은 ㄹㅇ 뭔가 귀염많고 애교스러운 느낌?
근데 근본은 남들 보살피기 좋아하고 남들이 자기 의지하는거 은근 좋아하는 마음넓고 따뜻한 성격이지않을까함. (가끔 en친구들이 무의식이든 의식이든 자꾸 기대고 애정표현하는게 아메한테 나오는 부드러운 인성같은거때문이지않나싶음)
진짜 아메 갭모에 쩔어... 진짜 매력넘침...
맨날 장난치는 모습만 보다가 이토록 감동적인 연설로 사람 마음을 휘어잡을 줄이야.. 사실은 너무나 여리고 꾸밈없는 솔직함이 아메의 매력인거 같아요
01:31 1차 감동의 쓰나미
05:56 2차 감동의 쓰나미
그와중에 채팅창에 포기하지마! 맞서싸워! ㅋㅋㅋㅋ케청자신가봄
@@bluestripe2 오잉? 어디에 그게 나와요??
당신 왜 여깃어...?
이사람을 여기서 볼줄 몰랐다
the most seiso vtuber
내 최애 아메.. 그동안 힘들었던만큼 자기말마따라 21년도에도 행복한일만 가득하고 나아가 평생 행복하길
1:31 이부분 진짜 최고인듯
2021년은 진짜 최고였고 2022년도 년초 부터 ㅋㅋㅋ 정말 감사합니다 🙏
1:32 BUT 패드립을 잘하지 지상케잌 FOR YOUR MAMA~! 게헤헤헤헤헤헤헤헤헿
아메 인식 변화 패드리퍼->사실착함+찐따동료
번역해주셔서 감사해요!
아멜리아 왓슨...행복했으면 좋겠다
여기 있는 작고 마음씨 여리지만 진심으로 방송을 하는 탐정에게 언제나 꽃길이 있기를
딸꾹질이 귀엽고 그렘린소리를 낼수있는데 재능이 없다니
식스티나인이 자꾸 생각나서 순수는 몰겟는데 애는 착해. 이건 확신함
아메가 행복했으면한다
우리 여리디 여린 패드립치는 그렘린...
30년 가까이 살면서, 가면 갈 수록 외로움하고만 더 가까워졌음.
홀로EN 보면서 느끼는건, 연예인이나 스트리머들 그리고 그 사람들의 팬들은 서로 애정을 주고받으며 그 외로움을 상쇄시킬 수 있는 관계인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좀 했음.
서로가 상대방이 자신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해줄거라는 절대적인 기대나 믿음이 있지 않나 하고 생각 됨.
아메 아껴요
맘 여리고라는 표현이랑 아메가 매치되는 단어였네요
배경음악 덕분인가 내 눈에서도 땀이 날거같다가 엔딩을 보고 함박웃음
홀로라이브 데뷔 전의 아메는 지금처럼 수만명의 사람과 동시에 이야기할 줄 상상도 못했을 겁니다. 많아야 수백명 정도의 시청자를 가지는 조그마한 인터넷 방송인의, 그리 극적이지 않은 삶을 살았을 지도요.
방송 중에 잠시 동안 말했던 단편적인 과거 이야기, 지금도 조금씩 툭툭 내뱉는 가벼운 자기비하만 들어도 참 마음 아픕니다.
그래도 어쩌면 홀로라이브를 통해 구원받은 버튜버 중 가장 극적이지 않을까 싶어요.
정말 살아있으면서 이런 날이 올까 라고 한번이라도 생각못했을거라 생각된다.
말하는거나 게임할때 행동모습을 보면 눈에 선하게 보임
결정적으로 무언가 결여되어있었거나 결여되어있는 채인데, 홀로라이브 방송활동을 통해 그게 채워지고 있다고 해야되나
그냥 방송을 재밌게 하는게 아니라, 그 재밌게 하는 목적이 어쩐지 본인스스로에게 있다고 생각됨
진짜 아메 과거 불행 모음집을 보면, 아메가 지금까지 살아있다는게 신기할 정도로 말도 안되게 힘든 시절을 겪어옴.. 진짜 대단하고 존경스러움..
그거 한번 보고 나니까, 다른 en멤버와는 좀 다른 느낌으로 아메를 챙겨보게 됨, 뭔가 동기부여랄까 같이 힘내자랄까...
어쨌든 아메는 앞으로도 계속 행복했으면 좋겠다
무슨일이 있었길래..ㅜ
@@min0516_ 좀 다사다난했지요
1초 1초 소중하게 봤습니다
정말 고마워요!
겟 뷔취스
저 그렘린 목소리 사실 크게 소리지르고싶은데 서툴러서 나온 목소리같아서 커엽기도하고 살짝 안쓰럽기도하고 쫌 그럼 암튼 커여워
10:01 이스터에그
아메가 진짜 노력파인데 다른 버튜버랑 다르게 노력하는게 보임
알면알수록 en맴버들 1,2기 전부 다들 우울하고 안좋은 과거가 많아서 첨엔 그냥 귀엽고 신기해서 보다가
점점 행복하길하고 응원하게됨ㅠㅠ
동시에 이런류의 방송인들이 쉽게 빠지는 너무 캐릭터에 몰입해서 방송끄고 괴리가 커져서 힘들질 않길 바라고.
어..? 마지막에 뭐라고...?????(You get ????)
모아온 모든 감정을 부수는 bitxx....역시 아메가최고야 히히
맘 여리고 착한 패드리퍼
우리 왕따그렘린이 패드립을 잘해서 그렇지 착해ㅠㅠ
착한...가?
아메 과거가 너무 다사다난 했어서 참 안타까움 그래서 더 잘되었음 하는 마음이 크고,,
아메한테 이런 모습이 있었다니 오래살길 잘했어.. ㅎ
First off, how the heck did I get here, I speak english. Second, I love how optimistic she is and the New years speech she gave made me tear up a bit.
United by Ame
@@unentirelyinsincere With Ame we stand, divided we fall
2021년은 아메에게 최고의 1년이 되기를
고슴도치같은녀자 아메...
내가 아는 그렘림이 이렇게 귀여울리가 없어
05:30 아니 천천히 감정이 북받쳐오르고 있었는데 먹고싶은 만큼 모래 사먹으라는거 때문에 감정조절 실패했네 아ㅋㅋㅋ
09:37 그저 화룡점정
겟 빗치스...
아메는 인생이란게 참 외롭고 슬픈면도 있고 행복과 감사로 이뤄진 면도 있다는 걸 잘 이해한다. 그래서 그런 코드와 잘 맞는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것도 사실임. 그녀가 쓰는 단어들을 보면 그녀가 얼마나 외롭고 힘든 시간을 보냈을 지 감히 상상이 안된다.
감동이양...
참 곱다..
진짜 왓슨 볼떄마다 너무.. 너무.. 몬가 따뜻해짐
아메는 늘 내 최애야.....
Make money, get bitches
항상 포기 하지 않고 방송 해줘서 고마워
구라로 버튜버 입덕해서 아메에게 빠져버린 나 아주칭찬해
아메 조와...
아메...힘내...
솔직히 많이부럽긴하다.
안좋은일도 많이 극복했단것과 이렇게 여러가지로 행복해질수있는 만남을가지게된다것에..
아직도 20년간트라우마를 지우지 못하고있는사람으로써 ㅠㅠ
너도 힘내, 가식적인 말은 안할래.
@@전도사-j6x 너...착한아이구나...
0:41 요기서부터 아유 맘아프다... 7월인데... 더 슬퍼져..
더이상 날 십덕으로 만들지 말아줘..
아메 귀여워 아메 사랑해 💚
나비마마가 아메를 자랑스럽게 여길만 하다
방장님? 중간에 자연스러운 채팅 풀 번역은 뭐십니까??!
표현하는 방식을 잘못배운 착하고 여린(?) 탐정
채팅까지 번역 ㄷㄷ 감동적이고 정성깃든 영상 잘보고갑니다 아메가 더욱 더 좋아지네요 ^-^
1:40 안부를 잘 물으니 괜찮아
착하다
5:10 채팅창 전부 번역한 거임? ㄷㄷ
아메야... ㅠㅠ... 웃긴 아메만 보다가 오히려 응원받고 갑니다..
아메 사랑해 !!!
탐정 선생 오래 오래 봅시다
그저 아메.. 갓
그리고 그것은 그라운드파운드에 의해 파괴될것입니다....
외강내유 아메 항상 즐겁게 방송해줘서 고마워
치유된다 ㅠㅠ
그냥 좋아
착한아메는 없는 생명체 아님?
부모안부를 묻는 스트리퍼가 어디 흔하겠어
9:36
Make money
Get bi*ches
Thank you
2020년 최고의 명언 ...
외관이 절반 성격이 절반
후..
아 울꺼같애 ㅠㅠㅠ
사랑해 왓슨
이...이건 말도 안되는 일이야.....!!!!!!!!!!!
0:00 Opening
10:14 Endcard
아메 항상 응원합니다....
정말 늘 고맙고 감사힌 아메가 언제나 행복하길
9:18 그리고 아메의 말을 따라 돈 많이 벌고 후리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보시고 아메를 좋아하시는분이 많아지고 같이 노셨으면 좋겠네요.
제가 아메의 이런점 때문에 좋아하기 시작했거든요.
특히 5:00~7:00 이야기는 저에게는 눈물 날정도로 와닿는 이야기라 좋아합니다.
항상 아메의 진지한 모습의 영상을 번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약간 센치하게 보고있다가 아웃트로 훅들어오네 ㅋㅋㅋ
번역 정성에 감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