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따~~~~막판 어장관리 게쩌네........여수에서 지원의 데이트 신청은 매몰차게 거절하더니, 부담갖지 말고 커피마시러 가자는 겨레의 꼬드김에는 언제 그랬냐는듯 따라나서는 그 저의가 뭔지 모르겠단 말이지.... 얍삽하게 틈을 비집고 들어가는 겨레의 모습도 찌질이 극혐이고, 그걸 또 아무렇지 않게 받이들이면서 여태 겨레는 아닌것 처럼, 행동하다가 이지경까지 끌고 가는 여주의 어장관리가 놀라울뿐....아무리 포장해봤자 이 프로는 쓰레기다
진짜 싫어;; 민규가 자기 선택 안해줄까봐 본인이 거절한 겨레한테 막판에 갑자기 흔들린다고 저울질;; 주미가 민규직진했을때도 맘확인하고 지영-민규 응원해줬는데 주미 생각은 단 한번도 안하고 지마음가는대로만 행동하는거 ㅈㄴ이기적;; 그런 지영이 또 좋다고 헤벌레되서 담주예고 주미얘기에 동태눈 뜨며 본인만 생각하는 기회주의자 하남자 겨레의 콜라보레이션;; 보답같은 소리하네.. 내가 주미였으면 보지도 않았을듯.
김지민은 유지원 좋아하면서 민규랑 후신한테 어장짓하다가 지원이한테 철벽당하고 결국 후신으로 틀고, 이주미는 민규한테 면담이라고 속여서 끌고와선 고백공격했다가 그 자리에서 철벽당한뒤 겨레랑 저울질하다가 민규랑 공식데이트에서 2차철벽 느끼고 겨레로 틀었지. 지영이는 민규 좋아하는거 주변에서 다 알만큼 내내 직진하다가 계속 상처 쌓이고 이제야 따뜻하게 위안주고 지영이 내내 좋아해준 겨레한테 맘연거고, 나머지 여출들은 초반부터 저울질이나 하고도 표 못받음
@@julyj5800 주미는 처음부터 관심가는 사람으로 민규, 겨레를 찍었었고 확신이 생긴 이후로 겨레에게 직진. 지민은 지원 원픽이었다가 후신 들어 온 이후 서서히 지원에서 후신으로 넘어감. 애초에 지원과 지민은 썸이라고 할 껀덕지도 없었기 때문에 어장이라고 부르는 것도 웃김. 지영은 시즌 내내 마치 운명적인 짝을 만난 것 처럼 수 많은 서사를 만들어 놓고 막판 단 하루만에 갑자기 겨레로 노선 변경. 심지어 본능으로는 후신을 찍었었음. 주미와 지민은 나름의 근거 있는 감정의 변화 과정이 존재 하는데 지영은 감정의 변화 과정 없이 갑자기 민규 금사빠에서 겨레 금사빠 모드로 변함. 처음부터 지영은 스토리 진행을 위한 연기자로 섭외 됐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 까지도 들기 시작함. 뭔가 직업도 급조해서 만든 것 같이 애매하게 소개 하는 것도 이상하고...
내가 핱시 끝나고 저둘이 계속 사귄다는거 팩트되면 내 손모가지 자름 ㄹㅇ 물론 뭐 지금까지 핱시나와서 잘된 커플 하나도 없지만 ㅋㅋ 걍 표를 못받으면 못받은채로 끝내면 될 것이지 저렇게까지 자신을 속여가면서 연기를 해야되나 싶다 ㅋㅋ 저게 진짜라면 진짜인거도 문제다 ㅋㅋ
커피 맛이 그렇게 신기할일인가.. 아무리 챔피언이라고한들.. ㅎㅎ 와 신기하다 어쩜이래? 머 이런 리액션들 진정성 1도 안느껴지고 너무 연기같아서 오글거리기만하고… 달달한 비쥐엠도 거슬려.. 민이수는 연출된 자동차 ppl을 두번 찍지를 않나.. 왜이렇게 됐니 내가 아끼던 핱시 ..
겨레 지영을 보면서 사람들이 거북한 이유는 딴게 아니야 사람들은 공정성 정당성 페어플레이 이런걸 원하거든 스포츠처럼 말이야 합당한 이유로 사랑을 쟁취하는 모습을 바라는거지 이유모를 기분나쁜 거북함이 드는 이유는 그거야 1.겨레는 룸메인 민규에게도 그렇고 지영이랑 잘되어 가고있다는식으로 견제를 하기도 하고 후신도 여수에 가기전까진 장난으로 민규를 견제하기도 했지만 여수에서 GG치고 지영이가 민규를 너무 좋아한다고 말해준뒤 마음정리하는 시간을 가짐 그와 대조적으로 겨레는 여수에서 지원이 까이는걸 보고 머리만 식히고 오자고 꼬신뒤 드라마 주인공으로 빙의되서 온갖 플러팅을 시전해버림 그부분에서 이사람은 목적을 위해서는 얍삽한 구석이 있구나 하고 눈쌀이 찌푸려지긴하더라 룸메 민규는 자신이 좋아하는 겨레의 보이지 않는 압박감에 심리적으로 많이 힘들었을꺼라 생각듬 2.지영이는 자신이 좋다고 하는 민규가 진짜로 좋다고는 하지만 지원이는 빼고 3명의 남자들에게 스킨쉽도 서스럼없이하고 말로는 민규가 좋다고는 하지만 행동이 상대를 밀어내는 행동들을 안해서 나머지 여자 출연자들의 기회를 다 앗아가버림 최종선택이 다가오니깐 민규는 이수한테 간거같고 갑자기 겨레가 포기했다하더니 다시 다가와주네?? 이러다가 인기녀에서 커플없이 나갈꺼같아서 급 선회해서 겨레로 가버리니깐 시청자가 보기에는 그 감정선을 따라가기가 너무 힘듬 그둘이 갑자기 30분넘게 분량을 차지하면서 겨레 카페 홍보를 계속 하기도 하고 이날 PPL이 많기도 해서 더 거북하게 느껴지기도 하고 두사람과 데이트장면이 왠지모를 기분나쁜감정이 들었던거 같아 겨레도 멋있게 쟁취했단 느낌보단 독하단느낌이 들었고 둘의 분위기는 억지로 멋있는말 경연대회 나온듯한 대사들로 인해서 설렘보단 느끼하게 다가왔음
근데 겨레는 카메라 앞에서 긴장하는건지는 몰라도...뭔가 너무 지영이민 계속 물어보고 말을 하는거 같음.. 지영이가 나까지 마감한거야?? 라고 햇을때도 뭔가 센스있게 티키타카가 빛났으면 좋앗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듬. 그때 겨레 아무말도 안함;; 암튼 이번에도 긴장한 티가 많이 난 겨레...
지영이 진정성 있는것 같아서 좋아했었는데 막판에 주변 남출들과 시간 보내기 바빠서 민규와 더 확실하게 시간함께 보내며 노력 해보지 않은채 겨레 선택하는것 보고 실망했음. 입으로는 70이상이라고 변하지 않을 것 같다고 타인들에게 말했지만 행동으로 민규에게 표현한건 거의 데이트 때 밖에는 없었던 것 같고 타남출들과 있을때는 민규한테 마음의 확신을 거의 주지 않았음. 오죽하면 민규가 티켓으로 마음을 느꼈을까.. 그러다 막판 다가오니 겨레한테 마음 단번에 돌아서는 것 봐서는 상대방을 사랑하는 마음보다는 내 자존심이 더 소중했다고 느껴짐. 결국 찐사랑 보다는 적당히 최종 커플되서 화제성 가지고 나갈생각이 더 컷다고 생각됨.
시즌 끝나니까 모든 게 이해되어요~지영이도 민규도 어느 누구도 그냥 일부러 플러팅한 게 아니예요~민규도 지영이한테 어쩔수없었고 그게 민규에겐 최선이었고 지영도 어쩔수없었던 거죠~마음 열고 확신이 서기 위해 자신에 맞는 사람을 찾고 있던 건데 지영이 겨레 선택한 거보고 진짜 지영이 생각 깊다고 생각했어요~깊이 있는 마음을 알아보았으니^^지영이의 선택 진짜 너무 멋졌어요 마지막에 결단한 거처럼 확실하게 겨레한테 돌아섰죠~!지영과 겨레 이야기 나는 제일 심쿵한답니다. 겨레의 한결같은 사랑과 진실된 배려~너무너무 멋있는 남자였다~!
내가 인프피라서 말해준다 핱시그널 처음 방영될때 친구랑 같이 봤었는데 그때 지영이 보면서 친구에게 한말이 생각나네 " 저여자는 여우네 의도적인 여우가 아니라 원래 성격이 남들에게 동등하게 해주고 다 좋은사람으로 남고싶어하는 성격때문에 이남자 저남자 다 흘리고 다니는 여자네" 친구가 말하길 "저런 여자에게 대인적 있나 ㅋㅋㅋㅋ " 이렇게 말하더라 그래서 난 " 아니 딱보면 알지~" 민규가 지영에게 한말이 있었는데 난 많이 공감 되었는데 지금까지 만나온 여자랑 다른 스타일을 만나볼려고 여기 나왔다고 근데 지금까지 만나온 스타일이 지영이 같았다고 같은 인프피로써 그말이 이해가 되었는데 그뜻은 지영이처럼 태생적인 여우를 만나다보니 연애를 하면서 힘들었었고 그런 스타일을 이제는 피하고 싶은 심리가 있어 물론 나도 그런게 있어서 저런스타일이 있다면 본능적으론 끌리지만 피할려고 할꺼같아
지영이랑 엮이면서 겨레 통했다고 착각한다고 욕먹고 민규 마음은 지영인데 머리로 이수 직진한다고 욕먹고 주미 겨레한테 지영이 얘기해서 착각하게 한다고 욕먹고 이수 욕 먹은 건 말할 것도 없고 왜 주인공 만들자고 나머지 다 돌아가면서 욕먹게 편집하는지 보면서 설렘은 없고 피곤해 뒤지겠음 지영이도 선택을 바꾸고선 규지영빠 다 떨어져서 몰아서 욕 먹고있고.. 출연자에 대한 배려가 없네 다들 나가서 행복했으면
여기서도 신기한게 많은 지영씨,, 진짜ㅋㅋㅋㅋ뭐가 그렇게 신기한지 진짜 궁금
ㅋㅋㅋ바나나푸딩ㅋㅋㅋㅋㅋㅋ 디저트 하는 카페 사장님 앞에서 바나나푸딩 먹고싶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것도 나를 좋아하는 카페 사장님ㅋㅋㅋㅋㅋ무조건 해주겠지ㅋㅋㅋㅋㅋ하.. 감동이다 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사시네
하나 더 추가요~
겨지영만 만나면 어린
나이도 아닌데 신기하다를
몇번이나 하는지
와따~~~~막판 어장관리 게쩌네........여수에서 지원의 데이트 신청은 매몰차게 거절하더니,
부담갖지 말고 커피마시러 가자는 겨레의 꼬드김에는 언제 그랬냐는듯 따라나서는 그 저의가 뭔지 모르겠단 말이지....
얍삽하게 틈을 비집고 들어가는 겨레의 모습도 찌질이 극혐이고, 그걸 또 아무렇지 않게 받이들이면서
여태 겨레는 아닌것 처럼, 행동하다가 이지경까지 끌고 가는 여주의 어장관리가 놀라울뿐....아무리 포장해봤자 이 프로는 쓰레기다
진짜 싫어;; 민규가 자기 선택 안해줄까봐 본인이 거절한 겨레한테 막판에 갑자기 흔들린다고 저울질;; 주미가 민규직진했을때도 맘확인하고 지영-민규 응원해줬는데 주미 생각은 단 한번도 안하고 지마음가는대로만 행동하는거 ㅈㄴ이기적;; 그런 지영이 또 좋다고 헤벌레되서 담주예고 주미얘기에 동태눈 뜨며 본인만 생각하는 기회주의자 하남자 겨레의 콜라보레이션;; 보답같은 소리하네.. 내가 주미였으면 보지도 않았을듯.
어장관리 지영이 참 안쓰럽다~~
모든 남출들 맘 관리에 애쓰는 모습에 참 지친다
@@Enoshima0626 노~~ 이수는 적어도 헷갈리게는 안함
22 진짜 민규가 선택안할거같으니 급하게 노선바꾼듯ㅋㅋ 혼자쪽팔리게 민규선택하고 선택못받는것보다 백퍼본인찍을 겨레랑 커플되고 방송끝나고 실제커플안되면 그만이니
@@Enoshima0626이수는 솔직하기나 하지
@@JUYOONEOM백퍼 동감. 다 보이는 여우짓 지영 .
후신은 지민과 민규는 이수랑 데이트 나가니, 혼자 남겨지기 싫지.
지영 같은 모두에게 청순한 스타일에 떨려하고 맥을 못 추는 건 보통 남자 20대에서 30대 초반까지인거 같은데.. 겨레 35살인데 지영에게 휘둘리는게 신기 😅 주미가 훨씬 괜찮은데...
겨레씨랑 같은 인프피+20대라 저는 겨레 마음이 이해가 감…ㅋㅋ 겨레형이 30대중반인데도 지영을 바라본다는건 아마 연애경험이 별로 없어서가 아닐까…하는 생각
지영이 단 하루만에 갑자기 노선을 확 틀 수 있었다는 건 1옵션 민규와 잘 안될 것을 대비해서 처음부터 2옵션으로 겨레를 관리해 오고 있었다는 것.....하시 내에서의 지영의 모습은 전부 연기일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네..
김지민은 유지원 좋아하면서 민규랑 후신한테 어장짓하다가 지원이한테 철벽당하고 결국 후신으로 틀고, 이주미는 민규한테 면담이라고 속여서 끌고와선 고백공격했다가 그 자리에서 철벽당한뒤 겨레랑 저울질하다가 민규랑 공식데이트에서 2차철벽 느끼고 겨레로 틀었지. 지영이는 민규 좋아하는거 주변에서 다 알만큼 내내 직진하다가 계속 상처 쌓이고 이제야 따뜻하게 위안주고 지영이 내내 좋아해준 겨레한테 맘연거고, 나머지 여출들은 초반부터 저울질이나 하고도 표 못받음
@@julyj5800겨레한테 마음을 열었으면 여지도 겨레한테만 주던가 왜 열지도 않은 지원,후신한테는 여지를 왜 주냐고 ㅋㅋ이게 어장이지 그럼 뭐냐 ? 걍 김지영의 목표는 몰표인거임. 누구 한명이랑 커플되거나 잘되고 싶어서 그런게 아니라.
@@julyj5800 주미는 처음부터 관심가는 사람으로 민규, 겨레를 찍었었고 확신이 생긴 이후로 겨레에게 직진. 지민은 지원 원픽이었다가 후신 들어 온 이후 서서히 지원에서 후신으로 넘어감. 애초에 지원과 지민은 썸이라고 할 껀덕지도 없었기 때문에 어장이라고 부르는 것도 웃김. 지영은 시즌 내내 마치 운명적인 짝을 만난 것 처럼 수 많은 서사를 만들어 놓고 막판 단 하루만에 갑자기 겨레로 노선 변경. 심지어 본능으로는 후신을 찍었었음. 주미와 지민은 나름의 근거 있는 감정의 변화 과정이 존재 하는데 지영은 감정의 변화 과정 없이 갑자기 민규 금사빠에서 겨레 금사빠 모드로 변함. 처음부터 지영은 스토리 진행을 위한 연기자로 섭외 됐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 까지도 들기 시작함. 뭔가 직업도 급조해서 만든 것 같이 애매하게 소개 하는 것도 이상하고...
@@julyj5800 지영이 악플 많다고 어쩌네저쩌네 하더니 딴 여출들 악플이나 그만 쓰고 다녀
@@julyj5800헛소리하고 다니지마;; 지민,주미 둘다 초반때라 서로 맘확인하는거 전혀 문제없었고, 지민은 민규한테, 주미는 지원한테 선 정확히 그었어. 지영처럼 막판까지 저울질하지않아ㄷㄷ
내가 핱시 끝나고 저둘이 계속 사귄다는거 팩트되면 내 손모가지 자름 ㄹㅇ 물론 뭐 지금까지 핱시나와서 잘된 커플 하나도 없지만 ㅋㅋ 걍 표를 못받으면 못받은채로 끝내면 될 것이지 저렇게까지 자신을 속여가면서 연기를 해야되나 싶다 ㅋㅋ 저게 진짜라면 진짜인거도 문제다 ㅋㅋ
지금까지 어장친 이유가 있음.
지영이는 저프로에서 잘되고 나와서 연애할 마음이없네.. 갑자기 겨례로 노선트는거 보고 확실해짐 이 방송에서 어떤 포지션으로 자리매김할지와 대중의 시선만이 중요하다 생각하고 있네 온 진심을 다해 출연한 출연자들에게 혼란 만 가하고 있음
지영이만 진심으로 임하면서 자기 밑바닥까지 다보여주고 있네요.다른 출연자들은 상처 받기 싫어서 이미지 관리만 하고 있는걸로 보입니다.
@@바호동소
이게 팩트
커피 맛이 그렇게 신기할일인가.. 아무리 챔피언이라고한들.. ㅎㅎ 와 신기하다 어쩜이래? 머 이런 리액션들 진정성 1도 안느껴지고 너무 연기같아서 오글거리기만하고… 달달한 비쥐엠도 거슬려.. 민이수는 연출된 자동차 ppl을 두번 찍지를 않나.. 왜이렇게 됐니 내가 아끼던 핱시 ..
보면서 저렇게 말해야 인기가 많은건가 싶으면서도 난 절대 저렇게 못할꺼같고 ㅜㅜ 모랄까 진짜 현실감이 한개도 없으면서 오바쌈바하는 느낌이라ㅜㅜ
후신이가 승무원 생활 전 부터 원래 다정했냐고 물어 본 장면과, 지영이가 친구 만나서 우리는 리액션이 자동으로 나오지 않냐는 대화를 보면 원래 다정한 성격인데 승무원 생활 7년 하면서 다져진 서비스직 마인드와 자동반사적 멘트가 일상생활에도 묻어나오는 거 같음
누가 누구랑 되든 다 상관없는데
이둘은 같이 있는게 고구마 백만개 먹은것처럼 답답하고 거부감들고 싫다
너가 문제임 안보면됨ㅋ
지영이는 방송활동을 고려한 비련의여주인공쑈.겨레는 그거에낚이는 눈물의 똥꼬쇼라서
이제 모르게써,,,,, 이렇게 기빨리는 연프는 처음이야... 그냥 다 행복해라...
행복할수가 없음 아무함테나 흘리는 저 여자의 스킨쉽 때뭄에
첨엔 겨레씨 매력이 없다 생각했는데 보면 볼수록 내면이 강하고 추진력도 있는 사람인거 같아요...
현커라면 진심으로 지영씨 많이 아껴주세요! 응원할께요😊
4개의 심장을 지닌 그녀 ㄷㄷㄷ
어빠~어빠~ 칭짜? 칭짜? 어빠 와써? ㄷㄷㄷ
언제나 훅훅 들어오는 스킨쉽은 덤 ㄷㄷㄷ
어뽱~ 와쎵?아 징쨔?앙뇨옹~ 나이 서른에 극혐
주미한테도 지민이한테 미안한 감정도 없는 이기적인 사람임.
남자들한테슨 엄청 미안해하던데😅😅
@@박소현-b2h낼 모레가 선택인데, 마무리 하려면 즙을 짜야줘.
남자앞에선 연민일으키려고 착한척 미안하다며 온갖포장해서 울어대고 정작 의리없이 여출들 마음은 개무시 ㅎㅎㅎ 상불여시. 남의남자도 뺏어갈무서운 스타일임. 여자들은 잘알즤. ㅋㅋ
@@박소현-b2h남자들한테는 미안할 수 밖에 없지않나요?! 남자들이 다 지영을 좋아하니까 미안함 마음이 당연히 들죵 여자들한테는 미안해야할 이유가.. 이수도 지영한테 미안해보이진않던데용(이수가 지영한테 미안해 해야한다는건 아님!)
민규는 주미 거절, 지영 거절해서 다른 사람 선택 기회 줬는데 지영은 애매하게 질질끌고 가니까 다른 사람들 보기에 이기적으로 보인거죠...덕분에 달달함을 느끼려고 봤던 하트시그널이 너무 재미가 없어짐....
ㅠㅠ 아 오글거려......진짜 연기하는거 같아요.... 와 진짜 신기하다..와..감동이다.....내 천국 아니야...? ㅇ_ㅇ....지영아....팬이었는데 ㅠㅠㅠ
남출이 4명인게 다행인건지...10명도 지영혼자 거뜬했을듯 가두리양식장에서 놀아야될분이
남출 4명이랑 계시네요
말하는거 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
가두리 양식장 ㅋㅋㅋㅋㅎㅋㅎㅋ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겨레 지영을 보면서 사람들이 거북한 이유는 딴게 아니야
사람들은 공정성 정당성 페어플레이 이런걸 원하거든 스포츠처럼 말이야
합당한 이유로 사랑을 쟁취하는 모습을 바라는거지 이유모를 기분나쁜 거북함이 드는 이유는 그거야
1.겨레는 룸메인 민규에게도 그렇고 지영이랑 잘되어 가고있다는식으로 견제를 하기도 하고 후신도 여수에 가기전까진 장난으로 민규를 견제하기도 했지만 여수에서 GG치고 지영이가 민규를 너무 좋아한다고 말해준뒤 마음정리하는 시간을 가짐 그와 대조적으로 겨레는 여수에서 지원이 까이는걸 보고 머리만 식히고 오자고 꼬신뒤 드라마 주인공으로 빙의되서 온갖 플러팅을 시전해버림 그부분에서 이사람은 목적을 위해서는 얍삽한 구석이 있구나 하고 눈쌀이 찌푸려지긴하더라 룸메 민규는 자신이 좋아하는 겨레의 보이지 않는 압박감에 심리적으로 많이 힘들었을꺼라 생각듬
2.지영이는 자신이 좋다고 하는 민규가 진짜로 좋다고는 하지만 지원이는 빼고 3명의 남자들에게 스킨쉽도 서스럼없이하고 말로는 민규가 좋다고는 하지만 행동이 상대를 밀어내는 행동들을 안해서 나머지 여자 출연자들의 기회를 다 앗아가버림 최종선택이 다가오니깐 민규는 이수한테 간거같고 갑자기 겨레가 포기했다하더니 다시 다가와주네?? 이러다가 인기녀에서 커플없이 나갈꺼같아서 급 선회해서 겨레로 가버리니깐 시청자가 보기에는 그 감정선을 따라가기가 너무 힘듬
그둘이 갑자기 30분넘게 분량을 차지하면서 겨레 카페 홍보를 계속 하기도 하고 이날 PPL이 많기도 해서 더 거북하게 느껴지기도 하고 두사람과 데이트장면이 왠지모를 기분나쁜감정이 들었던거 같아 겨레도 멋있게 쟁취했단 느낌보단 독하단느낌이 들었고 둘의 분위기는 억지로 멋있는말 경연대회 나온듯한 대사들로 인해서 설렘보단 느끼하게 다가왔음
ㅇㄱㄹㅇ
완전공감😅
느끼하게 다가왔다는말... 정말 공감이요 ㅠㅠ 저도 그래서 데이트장면 때 계속 집중 못했어요 😅
후신은 말로만 장난식으로나 견제했지 행동으로 막 그걸로 눈치주진 않음. 겨레는 그 정반대. 옆에 사람 굉장히 옥죄는 스타일. 다른 말로 가스라이팅임
진짜 저렇게 매력없기도힘든데ㅋㅋㅋㅋ
ㄹㅇㅋㅋ
ㄹㅇ ㅋㅋㅋㅋㅋ 무색무취
누가 말하는 거에요? 지영? 겨레? (핱시 클립만 뜨문뜨문 봐서 잘모르는..)
연기자 연습을 여기서 원없이 다하고가네
지영은 모든남자한테 좋은여자로 남고싶음.. 모든남자를 쟁취하고싶고 표를 최대한 많이 받고싶음..카메라에는 최대한 여주인공처럼 보여지고싶은사람 ,, 왜캐 역하노
댓글들 왜이래ㅠ
지영 찐텐으로 설레보이는데
그리고 저날 겨레 내가봐도 멋있음
애써 부인하네
남자는 찾아낼 수 없는 겨레형의 매력
여자도 찾아낼 수 없는……
얼굴ㅎ 실물 봤는데 존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영만 억지로 찾아낸 듯한 매력..
ㅈㄴ 상처되는 말을 걍 하네 ㅋㅋㅋ 님은 저사람보다 능력이랑 얼굴 댐?.?
근데 겨레는 카메라 앞에서 긴장하는건지는 몰라도...뭔가 너무 지영이민 계속 물어보고 말을 하는거 같음.. 지영이가 나까지 마감한거야?? 라고 햇을때도 뭔가 센스있게 티키타카가 빛났으면 좋앗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듬. 그때 겨레 아무말도 안함;; 암튼 이번에도 긴장한 티가 많이 난 겨레...
주미가 좋다하니까 지영도 갑자기 겨레 놓치기 아까운거 아닌지
계레 참 자상한사람인듯 지영이도 행복햇슴좋겟다 겨례랑 ..❤❤
누가 쓰려면 내가 때찌해야지,,,,남자들도 누가 건드리면 때찌해야지,,,진짜 표정 나옴
잘못들은줄 알았어요 진짜ㅋㅋㅋㅋㅋㅋ
지영 옷 단추가.. 너무
ㅜㅜ 겨레지영 둘이 모이면 핵노잼인데 둘 장면 너무 길었음 ㅠㅠ...하.. 어제 핱시 장면 중 제일 집중 안 되는 장면...
후신한테 민규에 대한 감정이 얕지안아 말한지가 2틀전 하루 이틀만에 마음이 바뀐다고? 놀랍다 지영아
이러고 내일은 민규에게 갈지도 몰라😂
아니
민규가 마음을 안받아주는 상황이자나여 지칠때로 지친 상태에서 처음과 같이 꾸준히 나만바라봐주는 사람한테서 자기모습이 보였고 그마음이 예뻐보일수 있죠
사람마음이 어찌 늘 한결같을수 있어요?
저래놓고 겨레한테 마음 돌리면 모르겠는데 민규찍으면 이번엔 진짜 욕먹는겨 지영아 주미 마음도 뻔히 알면서
내마음 챙기기도 비쁜데 룸메언니마음
옆방동생마음 이런거도 다 챙겨야하나
친목질하러온거도 아니고 이사람 저사람 만나면서 내 사람 찾으러 온건데
심지어 어장친다고 말한 겨레한테 민규맘 전하면서 거절까지 해놓고 다시 흔들린다고;;
세상 재미없는 연프로.. 연애프로인지 어장프로인지도 헷갈림
눈길한번 주지않는 민규를 쳐다보는건 마음아픈일이지 민규도 지민이가 자기에게 진정성 없다고 돌아섰지 자신을 기다려주고 배려해주는 사람이 최고라고 본다
지영이 뭘 해도 이뻐 보이기만 했는데, 근데 커피 내리는 겨레를 쳐다 보는 저 눈빛은 왜 떄문에 하나도 안 이쁜지
지영이 밀가루 알러지는 어떻게 갑자기 없어진걸까???
지영아 약먹어야지 하면서 약먹더라
오뎅바 갔을때 개 잘먹던데 오뎅도 반은 밀가루임 ㅋㅋ
그전까지 겨레랑 지영이 서로 감정 끝난거처럼 하다가 갑자기 이런 달달 설렘각 나오니까 너무 어색하고 갑작스럽고 몰입이 전혀 안됨..
지영이 진정성 있는것 같아서 좋아했었는데 막판에 주변 남출들과 시간 보내기 바빠서 민규와 더 확실하게 시간함께 보내며 노력 해보지 않은채 겨레 선택하는것 보고 실망했음.
입으로는 70이상이라고 변하지 않을 것 같다고 타인들에게 말했지만 행동으로 민규에게 표현한건 거의 데이트 때 밖에는 없었던 것 같고 타남출들과 있을때는 민규한테 마음의 확신을 거의 주지 않았음. 오죽하면 민규가 티켓으로 마음을 느꼈을까..
그러다 막판 다가오니 겨레한테 마음 단번에 돌아서는 것 봐서는 상대방을 사랑하는 마음보다는 내 자존심이 더 소중했다고 느껴짐. 결국 찐사랑 보다는 적당히 최종 커플되서 화제성 가지고 나갈생각이 더 컷다고 생각됨.
진정성은 무슨…. 방송 시작부터 연기하고 어장쳤는데…
심리대화 hlb에서 박사님 왈 민규가 초반에 지영 그런모습 간파해서 관심대상에서 열외시켰다고 하셨슴 0:04
겨레 같은 공간에 있는 것만으로도 숨막히고 무서울 듯. 달달함이 제로에 뭔가 사람이 첨부터 쎄함. 제3자 입장으로도 말 한마디 한마디가 센스가 없고 너무 부담스러움. 어휴. 신문사님…..
지영이는 매번 옷이 꽤나 많이 파여있음..
노출안되면 좋을듯
상여우
옷 입는건 본인 자유죠..옷 입는거 가지곤 뭐라하지맙시다 ㅜ
파여 있어도 볼 게 없음
지영과겨레 너무잘어울려요~^^응원해요♡이대로쭉~♡♡
지영은 전략적인 여자다
보통 여자들은 항상 수동적인 연애만 해와서 저게 왜 전략인지도 모름
그냥 여우라고만생각함
모든남자가 지영만 바라보는데엔 이유가 있음
말하는 대화 내용만 들어도 다른 여자들이랑 달라요~ 표정 눈 지긋이.. 남자가 빠져들게 하는 말 내용.. 등등 전략적인거 맞는거 같아요.. 연애 초보들은 보고 익혀두면 좋을듯😂😂
지영인좋겠다 멜로눈깔 맘대로 꼈다뺐다가능
ㅋㅋㅋㅋㅋ
11:38 컵 처음 보냐????????????
ㅋㅋㅋㅋㅋㅋㅋ
시즌 끝나니까 모든 게 이해되어요~지영이도 민규도 어느 누구도 그냥 일부러 플러팅한 게 아니예요~민규도 지영이한테 어쩔수없었고 그게 민규에겐 최선이었고 지영도 어쩔수없었던 거죠~마음 열고 확신이 서기 위해 자신에 맞는 사람을 찾고 있던 건데 지영이 겨레 선택한 거보고 진짜 지영이 생각 깊다고 생각했어요~깊이 있는 마음을 알아보았으니^^지영이의 선택 진짜 너무 멋졌어요 마지막에 결단한 거처럼 확실하게 겨레한테 돌아섰죠~!지영과 겨레 이야기 나는 제일 심쿵한답니다. 겨레의 한결같은 사랑과 진실된 배려~너무너무 멋있는 남자였다~!
둘은 아무리 봐도 셀렘이 없고 연기로 보임
맞죠
예쁜커플~
지영이는 위트있고 조리있게 말을 참 잘하네요. 겨쪽씨랑 행건하시길 바래요 😊
진짜 데이트 재미없다...겨레님 매순간 너무 진-지함......무서울지경임
지영이 이러고 민규 선택하면 레전드다ㅋ⫬ㅋ⫬ㅋ⫬ㅋ⫬ㅋ⫬ㅋ⫬… 글고 지영인 최커되도 절대 사귈 거 같지가 않은게 애초에 핱시 나오기 전에도 광고 찍고 인플루언서던데 홍보하러 나온 게 너무너무 보여서ㅜ
언제부터 7시반이 새벽이 됐누...
민규가 지영을 선택 하지 않는 이유는 지영의 행동과 어투에 있는것 같네요. 모든 남자에게 친절한 마음 좋은 여자 ㅋㅋㅋㅋㅋ
다시 말하면 사귀기전 그것도 포용 못하는 작은그릇 남자
지영씨 일본 애니 의 포뇨 생각남
그녀는 일관된 소녀가 아닙니다. 그녀는 모든 남자를 유혹하려고 시도합니다. 그녀는 어떤 남자와도 사랑에 빠지는 것처럼 행동합니다. 그녀는 무섭습니다.
지금 지영 입장에선 겨레밖에 틀 사람도 없음
그날 이후로 매일생각났어 오빠가 미친 물고기!!
목소리가 너무 킹 받음 오뽱
둘이 너무너무 예뻐요.
완전 연출이구만ㅎㅎ 어색
옷좀 추스려라 아이고 좀!!!
인젠가부터 지영 왜케 싫은지 ㅠ
엥엥 소리도 싫고 타여출과 비교되는 과한 스키쉽도 ㅠ
잘 어울려요❤
부제가 지영이의 하트 시그널이야?? 이젠 재미도 없고 짜증난다
지영은 겨레가 자기한테 잘해주고 하니 좋아한다기 보다 필요하니 멋지다 어쩧다 하면서 잡아놓고 있음 ㅋ
겨❤지영 너무 괞찮은 사람들 ~ 상처받은영혼들끼리 서로 어루만저지길바람
지영이가 겨레 엄청 싫어하고 부담스러했었던거 같은데
지영이가 여출들 배려하는게 조금이라도 보였음 이렇게까지 욕먹지는 않았을 듯
선택적 배려와 공감능력
두사람 사귀구 다시보니 진짜설렌다 겨❤지영이쁭 이쁭 겨례 지영 정말 좋아하는구나 이쁭 지영 상큼한얼굴에 발랄하구 여자친구런 진짜최고지 주위에찾아보기 힘든타입임
하트시그널이 망하는 이유= 진실성 제로
가두리양식장에 갇힌 겨레
그냥 광고 찍은거네... 지영이도 아무리 광고라해도 눈빛은 진실된척은 해야지... 너무 인위적이야.. 그러고 민규 찍으면 광고 안들어온다.
이거 보고 지치신 분들 넷플 열아홉스물 보러 가세요... 갓스물 애기들이 훨씬 성숙하고 건강하게 연애한답니다ㅠㅠ
김지영 한겨래 예쁜 사랑해주셔서 너무좋아요 응원합니다
지난번에 지영이 겨레 싫다고 아닌건 아니라고 어쩔수 없는거라고 주미 앞에서 말하지 않앗나........? 갑자기 이 태세전환 뭐지;; 당황
걍 쿨해보이려고 지맘에도 없는 말 한거임. 근데 지영이 활짝 웃어주니까 헤벌레
이래놓고 민규한테 짝대기 보내면 웃기겠다😅
내일은 민규한테 갈거 같은데😅
지영 아쿠아걸 ㅠㅠㅠ 어장그만 애정결핍이니....
패널이 더 웃겨~~
다 알면서
겨레는 얼마나 빽이 좋길래 저렇게 지 매장도 ppl 스럽게 밀어주고 딱 보면 그냥 한량인데 뭔 요식업계 대표님이라고 하고 다닐까…금수저 맞나봄. 하지만 매력은 1도 없음
내가 인프피라서 말해준다 핱시그널 처음 방영될때 친구랑 같이 봤었는데 그때 지영이 보면서 친구에게 한말이 생각나네 " 저여자는 여우네 의도적인 여우가 아니라 원래 성격이 남들에게 동등하게 해주고 다 좋은사람으로 남고싶어하는 성격때문에 이남자 저남자 다 흘리고 다니는 여자네" 친구가 말하길 "저런 여자에게 대인적 있나 ㅋㅋㅋㅋ " 이렇게 말하더라 그래서 난 " 아니 딱보면 알지~" 민규가 지영에게 한말이 있었는데 난 많이 공감 되었는데 지금까지 만나온 여자랑 다른 스타일을 만나볼려고 여기 나왔다고 근데 지금까지 만나온 스타일이 지영이 같았다고 같은 인프피로써 그말이 이해가 되었는데 그뜻은 지영이처럼 태생적인 여우를 만나다보니 연애를 하면서 힘들었었고 그런 스타일을 이제는 피하고 싶은 심리가 있어 물론 나도 그런게 있어서 저런스타일이 있다면 본능적으론 끌리지만 피할려고 할꺼같아
정리하자면 마음은 끌리는데 이성적으로 거부하는 상태인거?
저런 성격은 여자들에게는 좋은 사람으로 안남아도 되나요?
밖에서도 저러면 여자들이 등질텐데
@@똥과제리-o6p호감이 가는 사람인거 맞는데, 반면 호감이 떨어지는 면들도 많이갖고있어서 결론은 마음이 금방 식어질수 있는 정도의 호감....?
지가 이상한짓 다해놓고 모두에게 좋은사람으로ㅠ남고싶어하는건 ㅈㄴ 이기적인거임 지는 그런 지가 착한줄 알지만 지영이 말하는건 아니고 그런 사람을 봐서 그럼;; 나중에 피코 오짐
겨래씨 전생에 나라를구하셔나 남자 네분 사랑독차지 하던 예쁘고 귀엽고 사랑스런 지영 매력 넘치는
지영씨 말를하고 웃는 모습 인형같아요 겨래씨 지영씨 손 꼭잡고 행복한 연애하세요
두분 안좋은 댓글들 신경쓰지마세요 예쁘게 이어가시길.....
I relate to you Gy but I'm afraid to express my feelings for my special someone. 🤦😭
역시 다
짝은
따로 있는 법
신증한거지
민규 좋아한건 맞나? 금사빠야? 시청자 우롱 프로그램
휴.. 후신이가 겨지영 되라고 양보한게 아닌데 ㅠ 민규의 머뭇거림에 지원이 무안하게 거절당하고 후신이도 지민이랑 나가고.. 결국 겨레가 자연스럽게 기회잡고 너무 답답하네요
지영이 애매한 어장관리 이젠 내가 지친다..
주미언니..이영상은 제발못보길ㅜㅠ..
난 이둘보다 쥬미언니가 안쓰러움ㅜㅜ
여수에서 민규가 나가자고 안해서 지영은 삐지고 그 뒤로 겨레한테 가버린거 같은데 영혼 1도 없어보임😅
분량 뭣같어 ㄹㅇ ㅠㅠㅠ
오래두고보니 겨레같은 사람 참 좋다~댓글보고 공감된부분, 내면의힘과 추진력이 좋은사람! 겨레 멋지네 한번빠지면 헤어나오지 못할듯~♡
지영이 진짜 인위적인게 매 데이트마다 같은날이라도 옷이 다 다르네 진짜 카메라 의식한거같음
야임마 옷을 다르게 입으면 어때서 그래 별걸갖고
지원이랑 밥먹고 비맞았나보져..그래서 갈아입었나보져
지영인 옷 갈아입엇다고 욕을 먹네 ㅋㅋㅋㅋㅋㅋㅋㅋ비맞아서 갈아입엇거나 머 묻어서 갈아입엇거나 그냥 갈아입을수도 잇는거고 그냥 지영이 마음인데 약속마다 다 똑같은옷 입고가야되는거임???
본인은 카메라 의식 안할 수 있어?? ㅋㅋ 베테랑 연옌들도 의식하는데 일반인이 의식하는게 이상한건가???
지영이가 일부러 그러는게 아니라 핱시 협찬이 개심함
둘이이뻐요🎉
겨레의 진심과 안타까움이 절절히 느껴지네요~~
예쁘게 웃어주고 멋지다해주고 카페오마카세 즐기고오기잼😂
얘네들 둘 조합 나오는 방송은 진짜 걸러야지.
좀 더 있자고 했는데, 지영이가 바로 가자고 하네.. 이건 긍정적인 의미야?
지영아 뜬금없이 갑자기 왠 겨레 내가 후신이면 재미있어서 이해는한다만 여태본게 짜증난다
겨레는 일터에서 매력이 발산되구나~😊멋있다 겨레
지영이 마음 나만 공감가나 😢
공감할필요없음
이뻐서 질투죠ㅋㅋ
아무리바도 둘다이쁘내 달달그자체 멋지내 계레최선을다하내 보기좋와요 연인 이쁨 지영 계레 달콤자체 최고 사랑이란이런건가요 계레 진심 지영받아드림 보기좋습니다 부디커플대여 행복하세요 화이팅
지영이랑 엮이면서 겨레 통했다고 착각한다고 욕먹고 민규 마음은 지영인데 머리로 이수 직진한다고 욕먹고 주미 겨레한테 지영이 얘기해서 착각하게 한다고 욕먹고 이수 욕 먹은 건 말할 것도 없고 왜 주인공 만들자고 나머지 다 돌아가면서 욕먹게 편집하는지 보면서 설렘은 없고 피곤해 뒤지겠음 지영이도 선택을 바꾸고선 규지영빠 다 떨어져서 몰아서 욕 먹고있고.. 출연자에 대한 배려가 없네 다들 나가서 행복했으면
겨레의 한결같은 마음이 지영한테 전달 되었네 두사람 끝까지 갔으면 해...
헐..다시보니 겨레는 컵을 줄생각이 없었네..이거 뭐야? 우리 컵이야(가게). 이쁘잖아. 가져가야지..이런 흐름..
진짜 이 장면 하나도 안설레고 별로예요 뭘길게 보여줬는지 지루해 죽는 줄
연기존나티나ㅡㅡ 핫시는 이제 이번시즌으로 난 안볼란다…폭망수준을 넘어섯네…
이쯤되면 민규가 왜 지영이를 멀리하는지 알것 같다 제대로 사람 볼 줄 아는 민규가 멋짐!
어장질하는 걸 민규는 알고 있었지~~!
우산쓰구두사람 영화같다 너무 이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