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더위가 가시지 않은 9월의 가을날, 실습생들에게 소중하고 값진 추억이 될 점심시간 버스킹! 내년에도 쭉 이어져 보훈병원의 명물이 되길 바래봅니다. 이번 버스킹에서 메인 보컬을 맡아주신 전 소연 선생님은 "삼육대 아이유"라는 별명이 있다는 동기들의 제보를 받았습니다. 절대 본인 입으로 한 이야기가 아니라는 사실을 밝힙니다. 그리고 나중에 알게된 사실이지만 더위에 카메라가 뻗어버려서 재촬영한 영상으로 짜집기하는 바람에 씽크가 많이 안맞아요. 고려하여 감상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더운날, 촬영 도와주신 선생님들 그리고 함께 해주신 관객여러분들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감사합니다ㅎ
👏👏👏👏👏
이제 버스킹하기 좋은 날씨에요
마음껏 누리세요
점심시간 버스킹은 내년을 기약하려 해요. 올해는 가을이 너무 늦어 아쉽네요 ㅠ
멋져요^^ 반주도 열심이고 노래도 일품입니다. 비둘기동산 배경이 낯설지 않은데 여름엔 분수가 쏫았던 그곳이군요. 카메라(?)가 몇대야? ㅋㅋ 싱크로 맞추며 편집한다고 고생했어요.^^
다들 많이 찍어주셔서 자료가 많았습니다. 내년에도 계속 이어나가겠습니다 ㅎ
아직도 더위가 가시지 않은 9월의 가을날,
실습생들에게 소중하고 값진 추억이 될 점심시간 버스킹!
내년에도 쭉 이어져 보훈병원의 명물이 되길 바래봅니다.
이번 버스킹에서 메인 보컬을 맡아주신 전 소연 선생님은 "삼육대 아이유"라는 별명이 있다는 동기들의 제보를 받았습니다. 절대 본인 입으로 한 이야기가 아니라는 사실을 밝힙니다.
그리고 나중에 알게된 사실이지만 더위에 카메라가 뻗어버려서 재촬영한 영상으로 짜집기하는 바람에 씽크가 많이 안맞아요. 고려하여 감상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더운날, 촬영 도와주신 선생님들 그리고 함께 해주신 관객여러분들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감사합니다ㅎ
이제 날씨 선선하니 버스킹 하기 딱 좋아요! ㅎㅎ 버스킹이라니, 용감하셔요...ㅎㅎ 전 절대 못함;;
비둘기님이야 다룰줄 아는 악기도 많고 실력이 충분하셔서 버스킹 요원으로 딱인데! 언젠가를 기약해봅니다ㅎ
하늘은 높고 아름다워 좋아요🎉
이제야 가을이 와서 아쉽네요. 그래도 좋은 날 이었습니다.
상큼 발랄한 노래
멋진 반주
여름 안녕
가을아 잘 부탁해!
버스킹은 역시 노래가 있어야 맛이 사는 것 같아요. 다들 잘 해줘서 고마웠습니다. 병원 분위기 좋죠?
아직 더운 날씨인데도 버스킹하시는 모습이 너무 멋집니다!
이제야 가을이 왔네요. 여름도 늘리고 추석은 조금 미뤄야 될것 같은 기후가 되었어요. 내년에도 쭉 이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