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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70년2월13일경술생개띠입니다조원좀부탁드릴께요
유용한 말씀 잘 들었습니다. PD님이 지혜로운 주제로 질문을 주셔가지고 그냥 베끼고 흉내내는 점술쌤들도 많은 이 마당에 참 신선한것 같습니다. 마지막 마무리 질문까지 깔끔하게 주고 받으시니 신뢰가 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피디님 질문을참~잘하시네요^^
70년 개띠운세 아닌가요무슨가게 고사 지내는 말만 하는지....
70년 음력 11월 27일생 입니다 태어난 시는 새벽 3시에서 4시 사이입니다.
해주고평생 상대땜에힘들엇구 나보다못한사람맘이아파 항상배플고살앗는데~존나 진짜나에게인덕이전허없더라^^욕심없이 그냥나눠주고살앗는데~내고미들어주고할사람이평생없더라~그냥~지금처럼죽지못하면 지금처럼그냥오늘을위해서열심히산ㄹ고^^지금처럼~경술생 모두잘되엇음좋켓고~외롭지않앗음좋켓어요^^모두힘내고 ~
70년 음력1월2일 자시 오씨 여자 여러모로 힘드네요 좋은 말씀 부탁드려요
저는70년5월24일예요 여자예요 금전적으로 너무너무 힘이듭니다
선생님말씀 맞는말씀같아요.. 저또한 남들이 보면 부러운팔자 거든요.저여자 뭔걱정이 있을까 싶어 보이지만 저는 살기가 싫습니다. 정말로이런맘 부모님도 몰라요.. 힘들다하면 배불러 하는 소리고 징징거린다 하고 아무도 공감안해요.입닫고 맘닫고 숨도 쉬기 싫고 먹기도 싫어요. 우울증은 아닙니다. 지쳐서 그래요 지쳐서
무신생 음력12월25일생 여자입니다ㆍ
주제에 맞는 말씀만 해주세요
70년 11월 16일생 여자입니다.6년전부터 계속 힘들고 몸도 아프네요. 어떻게 살아야할지 컴컴한 터널속에 있는것 같네요.어떻게 해야 할까요?
힘내셔요
경술생5월18일 남자임니다 장사운 봐주세요 지금은이발소를하고잇어요이전을해야함니다
헐전 몇년을 바닥이되었는데무지 힘들었어요이제조금씩 기운이 늦겨지거든요
0.10.05 음 정씨 여자70.09.18음 이씨 남자 ,, 부부에요최근 2년이 너무너무너무 경제적으로 힘들어요 마이너스까지 갔어요 어떻게 될까여 ㅠㅠ뉴욕에 살아요
경술생 음 2월11일 저녁 11시50분 남성입니다.특성이 선생님 말씀이 다 맞네요 작년 12월 안사람 하늘 나라로 보내고 지금은 아들 하나 있는거 키우는거에 집중 하고 있는데 12월 부터 개인택시 준비하고 있는데 잘될지 모르겠네요 안사람 생각하면 눈물만 나네요
나이로 봐 주시니 더욱더 믿음이 갑니다!!
경술생 음력5월16일신시 여자입니다 언제나 돈걱정없이 살수있을지 궁금합니다
경술생4월25입니다태어나시는8시입니다지금아파서집에잇는때요인간관개에서헤어지고요
질문자님이 너무 제사얘기를 질문하시네요
55세경술생봐주시는게아니라고사에대해서만말씀하시네요
이 PD는 중간에 말을 자르고 들어오네.
경술새음력6월17일오시생남자입니다가난에허덕이고있습니다계속이렇게살아야하나요
살풀이를해보셔요
안녕하세요
70년2월13일경술생개띠
입니다
조원좀부탁드릴께요
유용한 말씀 잘 들었습니다. PD님이 지혜로운 주제로 질문을 주셔가지고 그냥 베끼고 흉내내는 점술쌤들도 많은 이 마당에 참 신선한것 같습니다. 마지막 마무리 질문까지 깔끔하게 주고 받으시니 신뢰가 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피디님 질문을참~잘하시네요^^
70년 개띠운세 아닌가요
무슨가게 고사 지내는 말만 하는지....
70년 음력 11월 27일생 입니다 태어난 시는 새벽 3시에서 4시 사이입니다.
해주고평생 상대땜에힘들엇구 나보다못한사람맘이아파 항상배플고살앗는데~존나 진짜나에게인덕이전허없더라^^욕심없이 그냥나눠주고살앗는데~내고미들어주고할사람이평생없더라~그냥~지금처럼죽지못하면 지금처럼그냥오늘을위해서열심히산ㄹ고^^지금처럼~경술생 모두잘되엇음좋켓고~외롭지않앗음좋켓어요^^모두힘내고 ~
70년 음력1월2일 자시 오씨 여자 여러모로 힘드네요 좋은 말씀 부탁드려요
저는70년5월24일예요 여자예요 금전적으로 너무너무 힘이듭니다
선생님말씀 맞는말씀같아요.. 저또한 남들이 보면 부러운팔자 거든요.
저여자 뭔걱정이 있을까 싶어 보이지만 저는 살기가 싫습니다. 정말로
이런맘 부모님도 몰라요.. 힘들다하면 배불러 하는 소리고 징징거린다 하고 아무도 공감안해요.
입닫고 맘닫고 숨도 쉬기 싫고 먹기도 싫어요. 우울증은 아닙니다. 지쳐서 그래요 지쳐서
무신생 음력12월25일생 여자입니다ㆍ
주제에 맞는 말씀만 해주세요
70년 11월 16일생 여자입니다.
6년전부터 계속 힘들고 몸도 아프네요. 어떻게 살아야할지 컴컴한 터널속에 있는것 같네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힘내셔요
경술생5월18일 남자임니다 장사운 봐주세요 지금은이발소를하고잇어요이전을해야함니다
헐
전 몇년을 바닥이되었는데
무지 힘들었어요
이제조금씩 기운이 늦겨지거든요
0.10.05 음 정씨 여자
70.09.18음 이씨 남자 ,, 부부에요
최근 2년이 너무너무너무 경제적으로 힘들어요
마이너스까지 갔어요
어떻게 될까여 ㅠㅠ
뉴욕에 살아요
경술생 음 2월11일 저녁 11시50분 남성입니다.
특성이 선생님 말씀이 다 맞네요 작년 12월 안사람 하늘 나라로 보내고 지금은 아들 하나 있는거 키우는거에 집중 하고 있는데 12월 부터 개인택시 준비하고 있는데 잘될지 모르겠네요 안사람 생각하면 눈물만 나네요
힘내셔요
나이로 봐 주시니 더욱더 믿음이 갑니다!!
경술생 음력5월16일신시 여자입니다 언제나 돈걱정없이 살수있을지 궁금합니다
경술생4월25입니다태어나시는8시입니다지금아파서집에잇는때요인간관개에서헤어지고요
질문자님이 너무 제사얘기를 질문하시네요
55세경술생봐주시는게아니라고사에대해서만말씀하시네요
이 PD는 중간에 말을 자르고 들어오네.
경술새음력6월17일오시생남자입니다가난에허덕이고있습니다계속이렇게살아야하나요
살풀이를
해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