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전야의 시기입니다. 갭투기를 인정하는데서부터 시작입니다.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싸게 내놓고 탈출하는 게 답입니다. 갭투기는 부동산 폭등을 조장하는 것은 물론 서민 주거환경을 파괴하는 행위입니다. 세입자들은 비싼 주거비용으로 더 큰 고통을 당하고 있을 겁니다. 폭탄 떠넘기기밖에 답이 없는 갭투기를 멈춰야 합니다. 아이를 가지지 못하는 것도 슬픈 현실입니다. 이 나라에서 아이를 가지는 건 아이에게 죄를 짓는 짓이라 생각합니다. 부모들조차 주거지옥에서 살아가는데 커가는 아이들은 어떨까요. 강제 구조조정 시기가 얼마 안 남았습니다. 부디 많이 깨닫고 깨어나길 바라봅니다.
저도 40전까진 개인라이프 스타일이 좋았습니다만, 아이가 생기고 10년이 지난 지금...아이없이 50넘어 왔을때 어떠할까? 생각하곤 합니다. 결론적으론 아이가 있다는것에 큰 감사를 하고 있으며, 부부간의 사랑도 더욱 다양해(?)지는것 같아요...아이가 없어도 행복 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다시 똑같이 30대 이전으로 돌아가라고 한다면, 아이를 좀 더 낳아보고 싶습니다.
악플 달아서 마상 크게 입으셨나요? 악플 안 달게요..근데, 아기를 낳는 건, 나중에 늙었을 때 의지할 가족이 있다는 건데….저희 부모님께 용돈 드리니까 엄청 좋아하시더군요, 제가 빚이 없어서 버는 족족 챙겨드리니까, 제가 든든한 버팀목이 되는 가봅니다. 저도 나이들어 핏줄한테 의지하면 그보다 더한 행복과 위안이 없을 것 같네요. 그런데, 강아지는…..;;;그리고, 부부 두 명 중 누군가 먼저 죽으면 남은 한 사람은 어찌사나요??
폭풍전야의 시기입니다.
갭투기를 인정하는데서부터 시작입니다.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싸게 내놓고 탈출하는 게 답입니다. 갭투기는 부동산 폭등을 조장하는 것은 물론 서민 주거환경을 파괴하는 행위입니다.
세입자들은 비싼 주거비용으로 더 큰 고통을 당하고 있을 겁니다. 폭탄 떠넘기기밖에 답이 없는 갭투기를 멈춰야 합니다.
아이를 가지지 못하는 것도 슬픈 현실입니다. 이 나라에서 아이를 가지는 건 아이에게 죄를 짓는 짓이라 생각합니다. 부모들조차 주거지옥에서 살아가는데 커가는 아이들은 어떨까요.
강제 구조조정 시기가 얼마 안 남았습니다. 부디 많이 깨닫고 깨어나길 바라봅니다.
저도 40전까진 개인라이프 스타일이 좋았습니다만, 아이가 생기고 10년이 지난 지금...아이없이 50넘어 왔을때 어떠할까? 생각하곤 합니다. 결론적으론 아이가 있다는것에 큰 감사를 하고 있으며, 부부간의 사랑도 더욱 다양해(?)지는것 같아요...아이가 없어도 행복 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다시 똑같이 30대 이전으로 돌아가라고 한다면, 아이를 좀 더 낳아보고 싶습니다.
다행히 요즘 다자녀 혜택들이 많아서요, 그전에 자리를 잡아야죠,
저출산의 이유. 두 분의 생각에 공감합니다~
사이 좋은 부부 ^^
감사합니다 😊
아파트4채 있지만 애 낳을 엄두가 안나는 ㅎ 제목 부터가 악플 달릴수 밖에 없는 .. 아파트 실제로 한채도 없는 애 잘만 키우는 부부들이 얼마나 많은데 그런 말 같지도 않은 글을 ㅋ
강아지 동상이라고 해서 나도 속았네
재밌는데왜?
그렇담 종종 올려볼까요???? 😁😁😁
빚 1억은 둘이서 맞벌이 하면 1년이면 갚아.
무지한 소리다.
안 쓰고 안 먹고 오로지 모을 때나 가능한 소리이며 이런 고물가에선 둘이 모아도 최소 4-5년 걸리는 게 현실이다.
@@kevinwendellcrumb8560 흠.. 저 혼자서 벌어서 작년에 빚 7700 다갚았는디 쓸거 쓰고도.. 1년반정도 걸렸음. 해외여행도 두어번 갔다오고.. 컴퓨터도 바꾸고 뭐 평소 취미가 별로 돈들어갈게 없고 헬스만 다녀서 그런가... 부부 둘이면 열심히하면 1년만엔 몰라도 1년반~ 2년이믄 갚아요. 요즘 최저시급이 올라서 편의점 알바만해도 직장일하듯 주 40시간넘게 하면 200넘게 받는 세상인데 회사다니구 하면 두명하면 2년하면 다갚아요..
@@kevinwendellcrumb8560 갚을수 있어요~ 제 아시는 분도 두분이 애기 없어서 1년 바짝 버시더니만 갚더라구요. 진짜 빡세게 하셨어요~ 이게 놀거 다 놀고 즐길거 다 즐기면서 돈 갚는건 좀 오래 걸리죠.
악플 달아서 마상 크게 입으셨나요? 악플 안 달게요..근데, 아기를 낳는 건, 나중에 늙었을 때 의지할 가족이 있다는 건데….저희 부모님께 용돈 드리니까 엄청 좋아하시더군요, 제가 빚이 없어서 버는 족족 챙겨드리니까, 제가 든든한 버팀목이 되는 가봅니다. 저도 나이들어 핏줄한테 의지하면 그보다 더한 행복과 위안이 없을 것 같네요. 그런데, 강아지는…..;;;그리고, 부부 두 명 중 누군가 먼저 죽으면 남은 한 사람은 어찌사나요??
나중에 의지하고 기대려고 애 낳습니까?
나중에 한 사람 죽고나면 한 사람 외로울까 봐 애 낳습니까?
ㅉㅉ
@@천사-s5v 자연의 섭리를 거역하지마세요, 태초부터 인류는 부족사회로 무리지어 외세로부터 자기들을 지켜가며 생활했어요, 종족 번식을 통해 생존해왔고요, 지금에 와서도 근본은 달라지지 않습니다. 나이들어 침흘리고, 거동이 불편하면, 누가 곁에서 수발들어주나요? 보호자는 누가 있고? 지금이야 젊으니까 아쉽지 않은 소리하지, 나중에 나이들면, 애 낳을 시기, 키울 시기 놓쳐서 장성한 자식들 있는 남들이 부러울 때가 반드시 옵니다.
다신게 악플이었나요? 그럼 굳이 손가락을 뭐하러 놀리시는 거예요;;
@yiseo2025 악플아닌 팩트예요…
강아지가 돈 벌어 오겠죠, 남 걱정은~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