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늘 예전부터 댓글을 달기도 하고 생각 해온건데.. 신발 벗는거 비빔밥 먹는 방법등은 개입 좀 하셨으면 전세계인이 한국에 대해 알게 되는 영상일텐데 기본적인 정보는 바로 잡아주고 가야지 지금은 나아졌는데 MC나 패널들이 정보를 바로 잡거나 질문에도 제대로된 설명 없이 어정쩡하게 넘어가는것도 아쉬웠고 (나같음 한국은 길에 왜 쓰레기통이 없어요? 라고 하면 그에 맞는 정책에 대해 설명하거나 쓰레기를 되가져가게 하기 위함등 말해주면 되고 전에는 한국은 그렇구나하며 내가 봐도 이상했던 일에 일반적인 모습으로 오해할때 왜 아무도 말이 없는지 아쉬웠어요 여름에 냉장차가 아닌 그냥 오픈된 트럭에 달걀을 싣고 가는거 보고 한국에서 다 그러는줄 아는거 보고 속상했음) 맨날 먹는 장면에 흡입 흡입 거리는것도 좀 그렇고 제작진들 센스가 조금 아쉽습니다!!!!
가끔 한번씩 욕 먹을 짓 하드라... 제작진 니들은 신발 벗고 들어 갔을 거 아녀! 세사람 얼굴 붉어지는 모습에 보는 내가 다 민망하다 비빔밥도 비벼먹는거 좀 갈쳐 주든가 정 안 되면 식당 일하시는 분 한테 예기해서 코치 해주시라 하면 될 것을...그 걸 그냥 그대로 보고 찰영만!.. 난 오늘 제일 맛 없는 비빔밥을 본 것 같네 근데...! 저 식당은 외국인 손님이 들어 오실때 신발 벗고 들어오는거랑 ㅂㅣ빔밥 시켰을때 드시는 방법을 유무 체크 한번 했었더라면 좋지 않았을가 싶네요 저런 사소 한 것도 K퀼리티가 올라가지 않을가 쉽네요
한국음식 처음 먹는 사람은 저럴 수도 있다라는 가정을 보여주고자 일부러 안 가르쳐 주거나 식당측에서 알려줄까봐 못하게 하고요. 외국인들이 본능적으로 알아채고 비벼 먹으려고 해도 제작팀에서 컷 하고 다시 밥 가져다가 재찰영해요. 하다못해 국도 젓가락으로 먹으라고 시킨 후 찰영을 하구요. 말이 생이지 거진 대본에 의해 그 틀안에서 찍게끔 해요. 김구라가 인간극 장 설 푸는 조나단을 향해 한 말 - 방송국넘들이 어떤 넘들인데..
중간쯤 먹다가 알려줬어도 좋았을것같네요 ㅎㅎ
여기 숙소는 저도 가보고 싶네요. 정말 좋아보여요.
음식점 아주머니들 신경좀 써주시지
비빔밥 먹는 방법좀 알려주시면 참 좋았을텐데 그냥 가시네
음식이란 원래 내용물도 중요하니만 먹는 방법도 중요한데 그걸 안가려쳐 주시네
서비스 주시는것보다 음식을 먹는 방법을 제대로 알려주시는게 더 좋았을듯
안내판을 입구에 설치 했어야지
늘 늘 예전부터
댓글을 달기도 하고
생각 해온건데..
신발 벗는거 비빔밥 먹는 방법등은
개입 좀 하셨으면
전세계인이 한국에 대해
알게 되는 영상일텐데
기본적인 정보는 바로 잡아주고 가야지
지금은 나아졌는데
MC나 패널들이
정보를 바로 잡거나
질문에도
제대로된 설명 없이
어정쩡하게 넘어가는것도 아쉬웠고
(나같음 한국은 길에 왜 쓰레기통이 없어요? 라고 하면 그에 맞는 정책에 대해 설명하거나 쓰레기를 되가져가게 하기 위함등 말해주면 되고
전에는
한국은 그렇구나하며
내가 봐도 이상했던 일에 일반적인 모습으로 오해할때
왜 아무도 말이 없는지 아쉬웠어요
여름에 냉장차가 아닌 그냥 오픈된 트럭에 달걀을 싣고 가는거 보고
한국에서 다 그러는줄 아는거 보고
속상했음)
맨날 먹는 장면에
흡입 흡입 거리는것도 좀 그렇고
제작진들 센스가 조금 아쉽습니다!!!!
love watching this show :)
가끔 한번씩 욕 먹을 짓 하드라...
제작진 니들은 신발 벗고 들어 갔을 거 아녀!
세사람 얼굴 붉어지는 모습에 보는 내가 다 민망하다
비빔밥도 비벼먹는거 좀 갈쳐 주든가 정 안 되면 식당 일하시는 분 한테 예기해서 코치 해주시라 하면 될 것을...그 걸 그냥 그대로 보고 찰영만!..
난 오늘 제일 맛 없는 비빔밥을 본 것 같네
근데...!
저 식당은 외국인 손님이 들어 오실때 신발 벗고 들어오는거랑 ㅂㅣ빔밥 시켰을때 드시는 방법을 유무 체크 한번 했었더라면 좋지 않았을가 싶네요
저런 사소 한 것도 K퀼리티가 올라가지 않을가 쉽네요
신발 신고 들어오면 일하는 사람 입장에서 말은 못해도 엄청 싫을 듯...
우리 집에 남이 신을 신고 들어와서 밟고 다닌다고 생각하면 그 기분 상상이 간다.
일하는 사람은 아마도 저거 청소해야 하고 더 닦아야 하는 것 생각했을 듯...
저걸 좀 제작진이 가르쳐주지.... 어휴 분량 뽑을라고
저럴땐 제작진이 좀 알려줘야지 대놓고 국뽕컨셉잡을거면 확실하게 잡자 어차피 대본대로 여행가는건데 보는사람 개답답하게만드네ㅋㅋㅋ
한국음식 처음 먹는 사람은 저럴 수도 있다라는 가정을 보여주고자 일부러 안 가르쳐 주거나 식당측에서 알려줄까봐 못하게 하고요.
외국인들이 본능적으로 알아채고 비벼 먹으려고 해도 제작팀에서 컷 하고 다시 밥 가져다가 재찰영해요.
하다못해 국도 젓가락으로 먹으라고 시킨 후 찰영을 하구요.
말이 생이지 거진 대본에 의해 그 틀안에서 찍게끔 해요.
김구라가 인간극 장 설 푸는 조나단을 향해 한 말 - 방송국넘들이 어떤 넘들인데..
ㄹㅇㅋㅋ 몇입만 저렇게 먹게 놔두고 방송분량만 챙긴후에 제대로 먹는법 알려줘야지 여행온사람들한테 예의가없는거임 저건
현관 앞에 신발 벗고 들어가셔요 라고 써놓는 센스좀 발휘 하길... 진짜 사소한것지만서도 중요하다... 알아서 하겠지란 생각을 버려야 할듯
식당이 문제다.
외국인이 비빔밥을 주문했으면
좀 알려줬어야지.
더구나 육전 갖고 들어왔을때,
그냥 먹는거 보지도 못했나?
아이고 아지매 비빔밥 설명좀 해주시지 영어 때메 아예 무서워 하시나봄
메인여자옷벚고나오지그래바꿔
저정도면 촬영하는 새끼들은 뭐냐 지들은벗고 들어갔을거 아냐
그정도 기본은 알려줘도 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