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보와 코스타노바 언박싱/화이트 그릇으로의 회귀

빌레로이앤보흐를 드디어 구매했습니다.
뉴웨이브와 뉴문 시리즈이고
뉴문 시리즈는 직구로 배송기간이 좀
걸리는군요.
이번에 뉴웨이브 접시와
코스타노바 접시가 먼저 도착하여
소개합니다.
코스타노바는 포르투갈 브랜드이고
오랫동안 쓰고 있는데 이번에
추가로 구매했습니다.
크리미한 깊이 있는 색상과 각인 그리고
비정형 쉐입이 마음에 드는 포인트입니다.
빌보의 뉴문 시리즈가 더 좋은데
도착하면 영상 올리겠습니다.
#빌레로이앤보흐 #코스타노바 #그릇쇼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