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보니까 마음 복잡하더라... 어릴 적 생각나면서... 어릴 때 좁디 좁은 마음에 부모님의 억압에 숨이 턱턱 막혀 내 인생에 내 부모님을 하나 둘 몰아내기 시작했는데... 이젠 돌아와달라는 말도 못할 정도로 훌쩍 커버린 내 자신이 밉기도 하더라... 어린 아이이기 싫었던 어린시절 다 가버리고 어리고 싶은 어른이 되었네.
사회초년생 우리 대학생분들..지구 이야기 정말 공감 많이될것 같아요 압박감에 시달리면 많이 힘들어지는거 .. 이렇게 여린아이가 어쩌다가 담배를 피게된건지 궁금했었는데 정말 지구다운 선택이였다구 생각해요 지구 계속 맘고생 많이하구 있는데 앞으로 계속 하구싶은거 하면서 남눈치 안보면서 행복하기만 했음 좋겠다...
나도 저런 상황인 가정인데 모친의 가스라이팅은 이제 이골이 나고 분별력이 생겨서 스루 쌉가능이지만 호칭에는 면역력이 안생김 4:08 싫은 말 들으면 들어서 안좋을거 없기도 해서 인정하는데 '야이년아' 하는 순간 나의 착한세계가 와르르르 무너짐 저 말이 진짜 폭력적임 년자 소리 듣는게
딱 우리 아빠랑 나 같아서 증말 싫다. 하다 못해 나중에는 일 하는곳 까지 찾아와서 내가 눈치 봐야 되는 상황 만들고,, 가족한테는 엄 하고, 남 한테는 왜 그렇게까지 해야 하나 싶을 정도로 잘하면서 가족이나 조금 더 신경 써주면 좋겠다 아빠 때문에 술 담배 했는데 저 상황은 아니였지만 스트레스를 풀 수단 과 방법을 어렸을땐 몰랐어서 술을 마시고 담배를 폈다 현재도 1일 1술로 집에 들어오면 다리 아프다고 맨날 소리 지른다 이미 술 때문에 병원 몇 번을 들낙 했으면 정신을 차리던가 조절하는 척 이라도 하고 병원을 가던가 그것 조차도 안 한다 그냥 맨날 술 먹고 들어와서 방문 열고 자는지 안자는지 체크 하고 시비 걸다가 다리 아프다고 소리지르고 또 부엌으로 가서 술 마신다 이게 매일 반복인데 이쯤 되면 정신병인걸 모르나 싶다.. 자고 일어나면 전날 말들 리셋 돼서 또 질문 하고 답 하고 반복이다 하루에 했던 말을 똑같이 몇번이나 더 해야 기억할까 48살의 우리 아빠, 젊어서 주변에서는 좋다고 하지만 가부장적이고 고지식하고 철 없는 이상한 우리아빠 누가 나를 해방 시켜줄까 에휴 시발😢
지금 바로 TVING🍻🍻
www.tving.com/contents/P001651316
담배랑 술이 엄마에게서 독립하기 위한 도전이었다는 걸 보여주는 장면… 하… 설정 하나하나에 다 의미가 있는 게 너무 좋아ㅠㅠㅠ
진짜 내 인생을 대변하는 인물....
선배가 쏘맥을 얼마나 잘 마는 거냐 나도 먹어보고 싶다
잘 만 쏘맥은 부드럽고 청량하고 기분 좋게 탄산이 톡톡 터지는 게 일품인데
4:13 “그리고 네가 퍽이나 싫다고 하겠다.” 이 말이 지금까지 지구가 엄마한테 한 번도 싫다고 한 적이 없다는 것 같아서 더 애처롭다..
근데 진짜 부모가 저렇게 억압적으로 누를수록 걍 뒤에서 부모 모르게 할거 하고 다니게 됨
ㄹㅇ 그래서 내가 열심히 라면 먹구 있...ㅎ
ㄹㅇ 어느정도 할 수 있게 해줘야지 알아서 조절함… 정신 나간 사람 제외하고는 다 알아서 조절함
@@lilwinskingsleigh 살쪄
@@이영재-c7y ㅇㅇ 그래서 개많이쪘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냥 고3특수라 생각하고 먹게...핳 이제 살 빼야징
ㄹㅇ 나도 이러다 독립하고 폭주함
강지구 캐릭터 작가님이 온갖 설정 주는거 같은데 뭐든 맛도리로 소화한다ㅋㅋ 첫술 첫담배씬 너무 좋아
지구 성격에 누구한테도 말안하고 혼자 꾹 누르고 살았다고 생각하니 맴찢ㅠ
엄마로부터 독립을 술한잔과 담배로 표현하는것조차 너무 강지구스럽고, 정은지의 나즈막한 목소리와 말투, 자연스러운 연기가 녹아들어서 더 맘아픈 장면으로 와닿네.
진짜 ㅠㅠ
부모님은 술 담배를 꼭 나쁜 애들한테 배우는 건 줄 아는데 생각보다 마음 상해서 시작하는 경우도 적지 않아요
그냥 친구때문에 하는거
또 또 포장하지ㅋㅋㅋㅋㅋㅋㅋ술담배 안하는애들은 애시당초 마음 상해도 다른걸로 알아서 다 해소하면서 산다;;
술도 담배도 하는 사람인데 별 ㅈ같지도 않은 같잖은 핑계 대지 마셈 걍 호기심에 시작하는거지 뭔 마음상해서 시작함 그렇다고 술담배가 나쁜건 아니잖아
10대가 배웠다는 말도 안했는데 반응 왜이리 날카로움 ㅋㅋㅋ 성인이면 배울수도 있지;;
ㅇㅇ 중2병 겉멋 ㅋㅋㅋ
4:20 ’싫다‘ 개짠해…..
몬지 알거같아… 당시 엄마가 절대로 내 자식이라면 안하겠지 라고 억지로 믿고 있는 환상을 내 손으로 깨부수는 기분. 성인되서 내 의지로 하는건데도 일탈+후련함이 동시에 들어서 먼가 그당시 제일 성인다운 느낌이 들었음
아 강지구...안경 미쳤다..
담배가 자발적이었던 것도 너무 강지구다움
이게 니체가 말한 낙타가 남이 정해준 대로 무거운 짐을 지고 가다가 술을 마시고 용기내어 자유를 갈구하는 사자가 되어가는 과정을 표현한것 같군요
이언니는 진짜 노래도 기깔나게 잘해 연기도 기깔나게 잘해 팬사랑도 넘쳐 ...
이거 보니까 마음 복잡하더라... 어릴 적 생각나면서... 어릴 때 좁디 좁은 마음에 부모님의 억압에 숨이 턱턱 막혀 내 인생에 내 부모님을 하나 둘 몰아내기 시작했는데... 이젠 돌아와달라는 말도 못할 정도로 훌쩍 커버린 내 자신이 밉기도 하더라... 어린 아이이기 싫었던 어린시절 다 가버리고 어리고 싶은 어른이 되었네.
엄마분 연기 미쳤다 개숨막힘
근데 진짜 울 은지 연기 실감나게 잘한다... 미치겠다... 지구선배님~~^^
사회초년생 우리 대학생분들..지구 이야기 정말 공감 많이될것 같아요 압박감에 시달리면 많이 힘들어지는거 .. 이렇게 여린아이가 어쩌다가 담배를 피게된건지 궁금했었는데 정말 지구다운 선택이였다구 생각해요 지구 계속 맘고생 많이하구 있는데 앞으로 계속 하구싶은거 하면서 남눈치 안보면서 행복하기만 했음 좋겠다...
너무 공감되요ㅜㅜ
2:16 새내기 강지구 개귀여워ㅠㅠ
지구 어머니... 그냥 딸에게 아무것도 바라지 말고, 딸을 믿고 사랑해주셨으면 안되는 걸까요.. 20살의 어린 아이라기엔 너무 갑갑해보이고 많은 것을 내려놓은 듯한 표정과 말투가 안쓰러워ㅠ
참 부모의 압박이 저렇게 될수도 있는거죠…갑갑함을 술과 담배로 해방하면서 쾌락을 느끼는 어찌보면 술담배가 나쁜거지만 사회초년생들이 왜 마시고 피는지 이해가 잘 되는 화였음
그 강지구 성격에 대학오기 전까지 엄청 말 잘듣고 공부만 죽어라하다가 간만에 엄마 탈출해서 술 마시고 자기 스스로 담배도 펴보고 진짜 강지구 본 모습이 나온게 너무 좋음 그냥 이런거 하나하나가 너무 좋고 5:14 담배연기보는 동글지구 왤케 몽롱하고 귀엽냐ㅠㅠㅠ
지구선배.. 넘 까리하잔아요.. 귀여워..^^♡♡♡♡
강지구 너무 멋있어ㅠㅠㅠㅠ
새내기 강지구 얼굴 너무 죠아요 ㅠㅠㅠㅠㅠ
지구 엄마는 자식에 대한 통제욕이 너무 강한 사람이네요. 그리고 자식을 그저 자기 자랑거리로만 생각하는 사람이고요.
지구선배 사.....사랑......사랑합니당 !!!
제발 우리 지구 행북해줘라 ...
와 진짜 뭔기분인지 알겠음. 진짜 개짜릿함 ㅋㅋㅋㅋㅋㅋ
억압과 압박도 적당해야지 일정선을 넘으면 탈선하기 시작하는 애들도 생기는게 마련이죠 공감되는 내용이네요
정은지 연기 너무잘한다~~~
근데 사실 진짜 모범생은 저렇게 엄마 전화 안받고 그런것도 못함...가슴 떨리고 범죄 저지르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제가 착한딸로 평생을 살아봐서 압니다ㅎㅎ
그렇게 살다 저걸 계기로 방향을 튼거니까요
저두여..
진짜 가스라이팅위 무서움...
ㅇㅈ...
모범생이고 착한딸이고 뭐고 그거 가스라이팅이에요…
너드 학식 지구.....좋다....
귀여워 멋있어 강지구
지구 동글동글 귀여워
안경 은지 너무 예쁘다ㅠㅠ
머야..믕지 안경 🥰🥰🥰
정은지 안경쓴거 너무 귀엽다
첫술 마시는 연기가..👍👍
안경써도 예쁜 정은지😘😍❤️❤️😻🥰🥰🧡
진짜 매력있고 귀여운 면이 있었구나..!!
너무 맘에들어❤️❤️
썸네일 너무 예쁘당❤
달에 낙타가 사자로 변하는건 니체의 얘기군요 ㅎㅎ 작가님 화이팅 사자가 아이로 변하는것도 해주시려나
지구선배안경....와우....겁나예쁘고왜케 커엽지?
지구선배!!!!!!!
나도 누군가에 의해 흡연을 시작한게 아니라 자발적으로 시작한거. 마음이 너무 너덜너덜해지니까 마지막 수단으로 이거면 될까 싶더라. 당연히 상황 해결에는 도움이 안될 걸 알면서도 나름 찾아본 도피처라고 해야하나..?
힘내 친구야
지구야 너 답게 살아 소희지연이같은 친구가 곁에 있으니 잘 살고 있는거야~~~
걍 사랑해
너무 공감간다..
대학 ot를 계기로 엄마의 숨막힐듯한 간섭을 피해 홀로서기를 시작하게된 지구네요
어쩌면 저선배가좋은선배일지도
지구선배🖤
나도 저런 상황인 가정인데
모친의 가스라이팅은 이제 이골이 나고 분별력이 생겨서 스루 쌉가능이지만
호칭에는 면역력이 안생김 4:08
싫은 말 들으면 들어서 안좋을거 없기도 해서 인정하는데 '야이년아' 하는 순간 나의 착한세계가 와르르르 무너짐
저 말이 진짜 폭력적임
년자 소리 듣는게
그래서 남자들이 장난으로 한다는 년년 소리도 정말정말 싫음 해병대나 게이가 하는
지들은 아무생각없거나 비하지만
나는 "그럼 여자애보고 년년 거리지 뭐라하냐." 같아서 존니 시름
다같이 언어 자정하자
술을..참..맛깔나게 마시네요..ㅎ
우리지구 간 절대지켜ㅠㅠㅠㅠㅠ
정은지도 보면 참 예쁨
4:04 헐 손가락....ㅋㅋ
딱 우리 아빠랑 나 같아서 증말 싫다.
하다 못해 나중에는 일 하는곳 까지 찾아와서 내가 눈치 봐야 되는 상황 만들고,,
가족한테는 엄 하고, 남 한테는 왜 그렇게까지 해야 하나 싶을 정도로 잘하면서 가족이나 조금 더 신경 써주면 좋겠다
아빠 때문에 술 담배 했는데 저 상황은 아니였지만 스트레스를 풀 수단 과 방법을 어렸을땐 몰랐어서 술을 마시고 담배를 폈다
현재도 1일 1술로 집에 들어오면 다리 아프다고 맨날 소리 지른다
이미 술 때문에 병원 몇 번을 들낙 했으면
정신을 차리던가 조절하는 척 이라도 하고 병원을 가던가 그것 조차도 안 한다
그냥 맨날 술 먹고 들어와서 방문 열고 자는지 안자는지 체크 하고 시비 걸다가 다리 아프다고 소리지르고 또 부엌으로 가서 술 마신다 이게 매일 반복인데 이쯤 되면 정신병인걸 모르나 싶다..
자고 일어나면 전날 말들 리셋 돼서 또 질문 하고 답 하고 반복이다 하루에 했던 말을 똑같이 몇번이나 더 해야 기억할까
48살의 우리 아빠, 젊어서 주변에서는 좋다고 하지만 가부장적이고 고지식하고 철 없는 이상한 우리아빠 누가 나를 해방 시켜줄까 에휴 시발😢
엄마도 결국에 어린 나이에 억지로 마시라 했다는 부분에서 어머니의 이중성이라고 생각이드네요
왜 교회아줌마들은 다 똑같이 극단적인상황으로 사람을 협박할까..우리엄마서부터 ㅋㅋ
하 씨 생각만 해도 싫어
사랑도 과하면 독인거 같은 스토리네요..😂
사랑이 아니라 집착이죠
eunji so cool!!!!!
와...나랑 비슷해서 숨막힌다
그누구도 아닌 엄마가 남보다 내얘기를 안듣는다고 생각할때...
원래 저럴 때는 술 적당히 마시면서 하하 웃으면서 지내야 술 진탕 마셔서 죽은 신입생 안됨ㅋㅋㅋㅋ술 진탕 마셔서 죽이려고 할 때는 거의 승부욕으로 마시게 하는 거라 술 마신 사람은 이미 이성을 잃은 상태라 화 돋게 하면 안됨
어머니 걱정하는건 이해 가는데... 솔직히 말하는 방식이 틀림
안경 쓴 수수한 강지구 사랑한다…
술 강요하는 선배들이 차라리 달가울 정도로 숨막히는 부모의 그늘 아래서 자랐다는 건 어떤 느낌일까..
우리 엄마는 모를거다 내가 술을 시작한 이유가 엄마의 말도 안되는 그 말 행동에 미치지 않으려 마시기 시작한거란걸......
이거 니체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에 나오는 위버멘쉬(초인) 그거 아닌가? 낙타에서 사자까지 가는 그 과정..
마자영
은지가 담배피는데 왜 내가 담배마렵냥 ㅋㅋ
커버를 보니 성시원이 술도녀에 출연하는 줄 알았어여~ㅋㅋㅋㅋ
어우 저도 썸네일 보면서 닮았네 했는데 같은사람이어서 아~했네요ㅋㅋㅋㅋ
어우 잠깐 전화 들었는데 지겹다 지겨워 지구가 얼마나 갑갑했을지 그리고 뼈빠지게 공부한건 지구지 물론 경제적 도움이 있었겠지만 지구가 노력 안했으면 대학교도 못 갔지
정은지 한선화🩶🩶🤎💜😘😻🫶💙🌹🌹🌹🌹🌹
Love you so much Jigoo ❤️😢
네 그리고 때되면 알아서 자제도 합니다
안경 누가 쓰라고 했어요? 감사합니다
담배피는 정은지 너무 고자극.....
이쁘다❤
그냥 푸념이긴하지만 전 남자인데 통금8시였규 대학오티가서 담배술 다 배워오고 군대다녀오고 26살에 통금 8시에 화나서 클럽가고 정신나간놈 처럼놀고 해서 집앞에 어머니가 케리어 옷다 버려둬서 자취시작했슴다!못된아들 하려구요!
화이팅입니다!
Cute Eunji 😍
알딸딸할때 담타는 못참는데..
왜 내 엄마 보는 거 같냐...
와시발 말본새부터 우리엄마랑 개 똑같아
선배들이 했던 꼰대짓이 지구에겐 독립의 발판이 되었다니... 꼰대짓은 저렇게 하는 겁니다...
버거...? 먹고싶다ㅠ
나도 그냥 답답해서 담배 피워볼까 했는데 한번 시작하면 꼴초될 것 같아서 못하겠음
현실은 엠티가서 술 처음먹는애가 절케 마시면 위로아래로 토사물 다흘리고 흑역사에 다음학기 휴학임ㅋㅋ
엄마가 예로 들어서 말한 죽은 대학생 올해 초에 있었던 사건인듯...
오티 술사고 가장 크게 난리났던게 2010년대 초반이니까 작중 시점맞아요
꿀주로 배워서 그러네 ㅋㅋㅋㅋ
소맥 비율 미치겠다 🤦
Kang jigoo my love
저 정도면 도대체 선배가 쏘맥을 얼마나 잘 마는 거냐
4:55 에 깔리는 bgm 뭔가요??
Freshman Jigoo is model student while senior Jigoo is baddest n hot student. 🔥🔥
ㅋㅋ 순간 응칠 보는줄 담배물고 라이터 만지작거리는거 보고
버거울땐 ...
버거 머거요
술담배 처음하는 모범생이 담배불 붙이려면 빨아줘야 하는걸 어찌알고 ㅋㅋ 라이터불에 놀라서 깜짝깜짝 놀라는 척 하면서도 담뱃대에 입으로는 계속 빠는 지구. ㅋㅋㅋ 본능인가
근데 담배피는걸 모자이크 한다고 안보이는거면 5살 짜리 애가 봐도 뭐하는 행동인지 보이겠는데 우리나라 저런거 기준이 참 의미가 없네😮😮😮😮
👍👍👍👍👍👍👏👏👏👏✨✨✨✨✨✨
이거 시즌 1도 있고 이건 시즌 2 임?
술이 맛있으면 술 절대 못 끊지.나란년처럼ㅜㄴㅠ
대학교 mtㅎㅎㅎㅎㅎㅎㅎㅎ그래도 선배한테 찍소리되는데 ㅡㅡ
기대했는데 오히려 집안이 화를 부르네~
사는데 다~~~ 이유가 있,거늘~~~~
저 선배가 술을 잘 마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