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여제’ 등극 준비하는 유해란의 드라이버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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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сен 2024
  •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유해란(21)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 ‘혜성’처럼 등장했다.
    2019년 7월 2부 투어인 KLPGA 2019 군산CC 드림투어 11차전 정상에 오르고, 8월 KLPGA정규투어인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에 초청선수로 출전해 우승했다.
    정규투어에서 실력을 검증 받지 않은 ‘깜짝’ 우승이기에 ‘루키’시즌인 2020년엔 그다지 기대를 하지 못했다.
    하지만 시즌 초부터 우승경쟁에 뛰어들더니 ‘디펜딩 챔피언’으로 출전한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에 ‘타이틀 방어’에 성공하는 기염을 토하며 상금왕까지 넘봤다.
    하지만 시즌 최종전인 SK텔레콤·ADT캡스 챔피언십 최종일 선두를 지키지 못해 준우승하며 상금순위 2위로 마감했다.
    유해란은 그해 17개 대회에 출전해 17차례 본선에 진출하면서 신인상을 거머쥐었고 지난해까지 통산 4승을 달성했다.

Комментарии • 1

  • @golftv
    @golftv 2 года назад

    조윤성프로님아 말씀하시는 스윙메커니즘과ㅜ똑같이 스윙하시네요.
    1:26 특히 후반 영상에서 오른발로 차고 나가는 모습운 정말 환상적이네요.
    어떻개 저렇게 스윙이 가능하지? 싶습니다.
    많이 연습해야겠어요 ㅎㅎㅎㅎ
    영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