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틀전 8개월간의 진흙탕싸움 끝에 이쁜 아이둘만 데리고 이혼 했어요. 가정에 무심하고 본인 유흥에 미쳐있던 그남편.. 27살의 어린나이인 저지만 5살 아들 8개월딸을 데리고 도망치듯 이혼했네요.. 나날이 죽고싶어만 하던 그 현실에서 정신차려 이혼을 하자했고 처음엔 협조적이더니 점점 폭력성과 말의번복.. 협박.. 정말 지옥같은 시간들이였어요.. 위자료 하나 못받고 마음이라도 편하자며 몇번의 조정끝에 양육비도 최저.. 조정합의 했네요.. 그래도 아이들을 제품에서 키울 수 있음에 감사해요.. 5년동안 아빠를 10번도 못본 우리아들 태어나고 아빠를 한번도 못본 우리딸.. 제가 그사랑 다채워주려고 해요. 혼자 애들을 키우며 일을하며 사는것 보단 같이 살며 시댁 그사람의 노예처럼 사는 시간이 더 지옥이였기에 저는 끝을 냈습니다. 우리 같이 화이팅 해요. 세상 모든 싱글맘 대디들 응원해요.
안녕하세요 조정으로 끝나고 최저 양육비라도 협의 하였고 아이들도 데리고 나오셨으니 그래도 앞으로 힘이 될부분들이 많으실거 같아요 저도 많은 양육비는 아니더라도 그걸로 맛있는거 사거나 아이들학원 보내면 숨통 좀 트이더라구요 엄마가 삶을 살아내시면 혼자서도 두아이 잘 거둘수 있을거에요 눈치보며 사는거보다 행복한 엄마 모습을 보는것 만으로도 아이들은 행복을 한아름 얻은걸껄요😊😊
저또한. 아이 둘 데리고. 친정이 없어. 빈손으로 보증금없는월세에 수년째 살고있습니다.아이들은 어느덧 20대가 되였고 전 지금. 너무 행복. 합니다. 그 지옥 같은 삶에서 벗어난걸. 너무나 잘했다고. 봅니다. 엄마는. 정말. 강한것 같아요... 힘내시고 꼭 행복 하세요!!
아 너무 반가워요! 저는 친정 조차 없어서 아예 양육권 친권 다 주고 (18년도) 캐나다 이민와서(19년도) 아이둘 (14/15년생 ) 22년도에 데리고 왔어요! 버거워요. 죽을거 같다가도 손바닥 뒤집듯 말듯 살아가네요. 비빌 언덕이 있다면 숨 고르기 좋을거 같아요! 부럽습니다. 우리 세모녀 캐나다에서 행복하게 임대아파트에서 잘 살아내고 있으니! 님도 화이팅 행복하세요 :) 응원합니다.
얼마나 힘들고. 견디다가. 도망치듯 나았을까요 저 예전 생각나네요 결국. 한달 버티다. 다시 돌아와서. 또 그렇게 살기를 수없이 반복하다가. 아이들이 커서. 입바른 소리 해주고 나를 지켜주니 지가 억울하다고. 나가버렸어요. 2년 됐네요 이젠 미움도. 좀 사그라들고. 1년 동안은. 애들과도 연락 끟고. 원망하고 살더니. 작년부터 작은애 불러내서. 어쩌다 밥도 먹고. 지나름 애비노릇 하는 시늉 냅니다 따로 사니. 이런게. 평화 구나 싶네요
댓글보더라도 마음고생 많이 하셨을거로 짐작되네요... 저도 그런 상황들이 걱정되고 분노되기도하고 그랬는데 모든걸 자연의 흐름에 맡기고 나는 나의 인생의 행복만 생각하자 다짐하며 아이들 인생의 몫은 어느부분 그것도 태어난 자식으로서의 몫이라고도 생각하니 마음이 조금 나아지고 편안해 지더라구요...
네 다가오는 사춘기님이 두렵지만 잘 헤쳐나가야죠.. 이미 1차 작은일들은 치룬것 같아요 아이들이 왜 이혼했는지 궁금하다며 묻더라구요 두리뭉실 안맞다고만 말했는데 얘기를 자세히 듣더니 생각보다 더 충격이라며 큰아이가 말하더군요 마음이 아팠습니다 더 괜찮은 환경을 못주어서요
저도 애들 어릴때 정말 아니다싶어 이혼을 고민했었어요 두고도 못가고 데리고도 못가는 상황에 얼마나 괴롭든지 지옥이 따로 없었죠 내안의 에너지를 모두 고갈시키고 포기가 되는순간 평안해 졌어요 이 고비를 잘 견딘 후 남편과 더이상 싸우지 않아요 그때 떠났다면 또 다른 삶을 살았겠지만 지금의 선택을 후회하지 않아요 그때 조금더 용기를 냈더라면 어땠을까 생각해 봅니다
우리나란 결혼은 쉽게 허락하면서 이혼은 하기어렵게 만들어 놔서 애들이 있음 애들볼모로 이혼도 제대로 못하고 법으로 보호도 잘 안해주는거 같아 가슴아픕니다 위자료는 나라가 대신 주고 그걸 상대방한테 나라가 받아내는걸로 바뀌어야하죠 결혼해서 잘 살면 상관없는데 저런 상황임 정말 힘드시겠어요 그래도 응원합니다
저도 20년 참고 살다가 이 사람과 살다가는 내 소중한 아이들도 이런 인간으로 자라나겠구나 싶어 큰 맘먹고 위자료, 재산분할 안하기로 하고, 애들셋 친권, 양육권 제가 갖고 변호사님 도움 받아 겨우 겨우 벗어 날 수 있었습니다. 경제적으론 힘들지만 너무나 감사하고 행복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엄마는 강하니까~~~ 부디 힘내시고 마음 편히 사시기를~~~~
확실히 아이를 가진 엄마는 강합니다. 아이가 있으니 무서운 세상에 더 무섭게 변해얄때도 있더라고요~! 벌벌 떨면서 나오셨다는걸 보니 얼마나 지옥이였을지... 넘 잘하셨고 애쓰셨어요. 이제 천국같은곳에서 아이들과 사랑만하며 살아가길요~~^^ 저도 짐만 싸서 나와서 아이와 단 둘이 잔 그날밤에 마음이 얼마나 편하던지.. 내 선택에 후회는 없답니다. 남의 시선에 눈치보느라 나를 아끼지않고 내소리에 귀기울이지 않는다면 그것이야말로 지옥의 시작이라고봅니다. 우리 행복하게 지냅시다❤
저도 6년전 아이들과 새롭게 시작했어요. 남편놈은 양육비를 무기로 돈을 주네마네 정말 독하게 살기 시작했어요. 살아야해서 여자이지만 대형면허에 버스운전 자격증. 화물운송자격증. 굴착기자격증. 지게차. 사회복지사. 요양보호사 다 취득했고 알바로 오토바이 배달까지 했어요.. 힘내세요. 간절하면 다 이루어져요
그래도 갈 수 있는 친정이 있어서 다행입니다!! 엄마는 강하지요 응원합니다!!!
저도 이틀전 8개월간의 진흙탕싸움 끝에 이쁜 아이둘만 데리고 이혼 했어요. 가정에 무심하고 본인 유흥에 미쳐있던 그남편.. 27살의 어린나이인 저지만 5살 아들 8개월딸을 데리고 도망치듯 이혼했네요.. 나날이 죽고싶어만 하던 그 현실에서 정신차려 이혼을 하자했고 처음엔 협조적이더니 점점 폭력성과 말의번복.. 협박.. 정말 지옥같은 시간들이였어요.. 위자료 하나 못받고 마음이라도 편하자며 몇번의 조정끝에 양육비도 최저.. 조정합의 했네요.. 그래도 아이들을 제품에서 키울 수 있음에 감사해요.. 5년동안 아빠를 10번도 못본 우리아들 태어나고 아빠를 한번도 못본 우리딸.. 제가 그사랑 다채워주려고 해요. 혼자 애들을 키우며 일을하며 사는것 보단 같이 살며 시댁 그사람의 노예처럼 사는 시간이 더 지옥이였기에 저는 끝을 냈습니다. 우리 같이 화이팅 해요. 세상 모든 싱글맘 대디들 응원해요.
안녕하세요 조정으로 끝나고 최저 양육비라도 협의 하였고 아이들도 데리고 나오셨으니 그래도 앞으로 힘이 될부분들이 많으실거 같아요
저도 많은 양육비는 아니더라도
그걸로 맛있는거 사거나 아이들학원 보내면 숨통 좀 트이더라구요
엄마가 삶을 살아내시면 혼자서도 두아이 잘 거둘수 있을거에요
눈치보며 사는거보다 행복한 엄마 모습을 보는것 만으로도
아이들은 행복을 한아름 얻은걸껄요😊😊
아이들 포기 안하시고 목숨도 포기 안하셔서 감사해요 앞으로 좋은 일들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힘내시고, 늘 좋은 일만 있으시길 응원합니다.
대단한 결심 힘내세요! ㅎ 언제나 행복하세요^^
뭐라 응원을 해 줘야 할지
내 자식 지랄같이 키워놓고 그 와중에 며느리보고 자식구실하라는 몹쓸 인간들
젊은 엄마
이제 시작했으니 두다리에 힘 바짝 주고 자식들 든든한 빽 되도록 힘차게 살아보세요
응원할게요
대단한 엄마들입니다 참잘들 하셨어요 살아봐야 그런나쁜 놈들 안바뀝니다 그래도 자식들은 지켜야지 그들손에 놔두면 불행합니다
마음이 아프네요 부디 엄마란 이름으로 힘 내시길 바래요 또한 용기를 응원합니다
너무 멋있고 대단한 여성입니다 당신의 새가족 세식구에게 축복만이 깃들길❤
칭찬 너무 감사드려요..! 열심히 살께요
용기 있는 사람!!! 눈물 난다...... 난 의지할 친정도 없었고 40년 전 그 땐 여자들이 할 일도 별로 없어 그냥 버티다 늙은 병든 마음과 몸만 남았어요... 맘이 편하다는 게 얼마나 소중한 지~~ 아이들이랑 열심히 사시길~~
네..감사합니다 지금부터 평안하시길 바래봅니다..♡
저또한. 아이 둘 데리고. 친정이 없어. 빈손으로 보증금없는월세에 수년째 살고있습니다.아이들은 어느덧 20대가 되였고 전 지금. 너무 행복. 합니다. 그 지옥 같은 삶에서 벗어난걸. 너무나 잘했다고. 봅니다.
엄마는. 정말. 강한것 같아요...
힘내시고 꼭 행복 하세요!!
@@하민-y1p 힘내시고 더 행복하세요
엄마는 강하잖아요! 아이들 포기하지 않고 탈출하신 용기에 박수 보냅니다.
아이들 덕에 강해진거 같아요
왜! 나는 그련 용기가 없었나!
나이 칠십에 뒤돌아보는 나~~
그 용기에 박수를 보내니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freeyoung500
@@freeyoung500님의 용기에 박수와 응원을 보냅니다
무섭지만 강한용기를 내셨군요~
응원합니다 여잔 할수 없지만 엄만 할 수 있다 제 생활 신조에요 저역시 아들 둘 데리고 앞만 보고 살았어요 이젠 대학 졸업하고 취업해서 자기 앞가림 하구 저역시 남은 삶은 고아원에서 사회복지사로서 직장생활하고 있네요 아이들이 제게 힘을 많이 줬어요~^^홧팅염
아이들을 모두 데리고 나오신 것 만으로도 누가 유책 배우자인지 알겠습니다 이제 하는것 전부 성공하시길 바랄게요
이런 댓글들 보면 그냥 ㅈ한민국 사람들이 얼마나 선동과 날조에 취약한지 여실히 보여줌ㅋㅋㅋㅋㅋ 남녀관계는 무조건 양쪽말 들어봐야 되는거다….
한쪽말만보고듣고판단하지마시길ᆢ 다 양쪽이 잘못하는거임
잘하셨어요.... 인생살이는 내가 지내는 집의
평수보다 평화를 느끼는 정도가 얼마나
되는지가 중요한것 같아요. 😊
네.. 전 평화로움의 여유로움이 별로 없었던거 같아요..지금은 그나마 마음은 평화롭습니다
그 용기, 응원합니다! 결단이 어려운건데....힘 내세요.
감사합니다 이왕 이렇게 된거
지금 이후의 인생을 멋지게 만들어 보려구요♡
응원합니다ㅡ저도 무일푼으로 삼십오년간 아이둘 혼자 키워냈어요
지금보믄 어찌살았는지
기가 막힙니다
다 잘될거에요
당신은 용기있는 엄마니까요
❤
아이고 애기들 돌반지, 세배돈 들고 집을 나올 정도면 ㅠㅠ 얼마나 힘든 시간이었을지....ㅠㅠ 상상이 안가네요..지금은 평온하고 잔잔하게 기쁨이 있는 시간들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난 절대반대 엄마가 어덯게 아이들을 놓고 가출합니까. 엄마가 가출할정도면 그보다 더 힘없는 아이들은?
@@재순양-o5h
아이들이랑 같이 나왔다잖아요.
애들데리고 도망나올정도면 말씀안하셔도 어떤 상황이었는지 짐작갑니다
부디 이제부터라도 맘편히 애들이랑 사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
힘내세요. 용기 잘 내셨네요. 😊
힘내세요.화이팅.행복하세요
아 너무 반가워요! 저는 친정 조차 없어서 아예 양육권 친권 다 주고 (18년도) 캐나다 이민와서(19년도) 아이둘 (14/15년생 ) 22년도에 데리고 왔어요! 버거워요. 죽을거 같다가도 손바닥 뒤집듯 말듯 살아가네요. 비빌 언덕이 있다면 숨 고르기 좋을거 같아요! 부럽습니다. 우리 세모녀 캐나다에서 행복하게 임대아파트에서 잘 살아내고 있으니! 님도 화이팅 행복하세요 :) 응원합니다.
캐나다 이민할때 얼마나 드셨어요? 그리고 캐나다 임대아파트 어떻게 들어가요??? 대박..
캐나다 이민정보 사이트 들어가시는게 제일 정확하고 빨라요! 메일 보내주시면 제가 좀 더 자세하게 말씀드릴게요~
대단한 용기와 결단에 박수와 존경을! 🎉
엄마로써는 합격이에요 자녀들이 엄마의 고통을 알수 있을때 효도할거에요
어떤 부부관계였는지는 모르지만 친정으로 향할때의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졌습니다. 아이들을 버리지않았다는 것 만으로도 응원합니다. 세식구 건강만 잘 챙기면 나머지는 어떤식으로든 헤쳐나갈 수 있는 기회와 방법이 있을겁니다. 힘내세요 ~
힘내세요~ 그리고 행복해지세요~❤❤❤❤❤
네 ~~~그럴께요~~♡
저두목숨같은 아이들 늘 옆구리에 챙기고
혼자서 고군분투하며 치열 하게 살았네요
그아들이 올해 결혼했는데
식장에서 울컥하더이다~~
아이들 벌고 새출발한다며 나가는 엄마도있는데 포기하지않은 그 용기 감사해요
저도 싱글맘입니다.전 늦게결정했어요.아이들이 어릴때결정했었더람 좀더 나았을걸하는후회는한번이다해서 결정한지 4년차입니다.큰아이들은대학생막내는 초등학생그렇게 저의 넷은 행복을만들어갑니다.같이힘내시길
네 힘내세요 지금 평안하시니 다행이에요♡
행복은 스스로 만들어 가는것.
불행을 안고 살아갈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아이들이 있다면
더더욱 당당하게 또 다른 행복한 미래를
향해 가야 하지요. 😊😊❤
첨에 아이들만 데리고 힘든시기 보낼때는 내가 엄마다, 이 아이들 책임져야지 했는데,
시간이 오래 지나고 보니 제가 아이들을 키운게 아니고 아이들이 저를 지켜준거였다는~~~
힘내세요, 행복은 지금 이 순간을 즐기는것 만으로 충분하답니다^^!!
@@김유나-n3n 저도공감입니다.날이갈수록 저도 아이들이 나를아껴주고있구나라는생각이자꾸들다라구요.우리 엄마들 오늘도행복하고내일은더행복할꺼라봅니다.
늦었다 생각마세요~더늦어진것보단 나아요^^;
엄마가 마음이 불편하고
불안하면
아이들마음에 불안감이
고스란이 스며들어
신체와 정신건강에
안좋다는거 뒤늦게 깨달은
아이셋엄마입니다.
저희 남편은 강압적,즉흥적
상대말잘안듣고 27년
살았는데 제일힘든건
소통이 잘안되는것때문에
항상 힘들었는데
어느날갑자기 제가 죽을것만같은 공황장애가 찾아왔어요
저로인해 아이들이 불안우울을
겪으면서 고등학생아이가 정신과치료까지
받으면서 이렇게 살면 모두 미치겠다싶어서 남편에게 각자살아보자고 얘기하고
따로 살고있어요
지금은 엄마가 안정이되니
아이들도 편안해지고
아주잘살고 있습니다.
저는 아이들 어렸을땐
엄두도 못냈는데
님의 용기에 박수보냅니다.
지금 안정되게 잘 사신다니
다행이에요 그래도 같이 사신 세월동안이 아까운시간이 아니라 얻어진 점도 있으실 꺼에요
잃은점도 있으시겠지만요
이제 현재와 미래가 중요하시니 앞으로의 날에 평안하고 행복하시길 바래요
댓글 감사합니다♡
아이들도 잘지켜 내실거고 본인도 잘 챙기세요 !!
정말 좋은 엄마이자 대단한 엄마 입니다👏👏👏
네 저를 우선적으로 더 챙겨야 겠어요 그래야 아이들을 더 챙기죠...^^
잘이겨낼수 있을꺼예요 우린 엄마잖아요 12년전 아들둘만 데리고 나와서 죽을만치 힘들었지만 내새끼들이 있어서 버틸수있었어요 지금은 웃을수있음에 하루하루가 감사해요
저희 엄마생각나네요.. 그때 당시 중학생인 저랑 아픈 동생 키우시느라 고생많으셨는데 ..
이제 30대가 되어서 딸 노릇 하려고 노력중이에요 .. 자녀분들과 행복하게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
저두 그러고싶었는데 ...참고살다 아들결혼시키고 미국으로 이민왔어요 우린 혼자서도 잘살수있어요 어영차 응원합니다 🎉😊
네 앞으로 행복한 인생 사시길 바랍니다 타지에서 힘든일도 있으시겠지만 긍정적인 마음으로 화이팅하세요.!!
잘하셨어요 대단합니다 안좋은 자를 보고 참고자라는게 아이들한테 더 큰상처에요
제 경험이에요 나이들어도 힘들더라구요~^^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바래요❤
어떤 글을 써줘야 할지도 모르겠어...그런 맘 먹고 실행하기까지 얼마나 힘들고 큰 용기가 필요했을지....
탈출이란 단어가 너무 슬픈데..그 상황에 처해보지 못한 사람들은 모를거예요...그 탈출이 성공하고 나니 또 다른 세상이 있더라구요!~부디 힘내시길 바랍니다!!
그쵸 하지만 그 세상안에서의 탈출이 맞아요
가정도 하나의 작은 사회이기에
탈출해야 제 삶을 바꿀수 있더라구요 또다른 세상 향해
힘차게 도약하겠습니다
꼭 내야기같네 ㅡ그때 나오지 않았음.내가 감옥에갔겠지ㅡ한개에 부딪쳤으니까.20년이지난 지금은 아이들과 너무 행복하게 잘삽니다
결혼이든 이혼이든 행복을 위한 또다른 탈출구니까
과정을 지나가기는 힘들지만
또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면
또다른 행복이 찾아온다고 생각해요..
애들 다 버리고 혼자 도망들 마니
가던데 진정한 어머니 맞으시네요 복 받으세요
얼마나 남편과 사는것이 고통
스러웠으면 .. 그런 선택을 ..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응원합니다
정말 용감하시고 자식들 둘이나 키우시는 장한 어머니십니다
너무너무 훌륭하고 눈물납니다 아이들데리고 탈출한거네요 평생받을칭송 다 받아도 되요 ❤❤❤
힘을내세요^^
엄마가 옆에 있어주면~~
아이들은~~
든든할겁니다.
엄마의 새로운시작을~~
응원합니다.🙏
든든하게 있어주려구요
그게 지금 아이들에게
무엇보다 중요한일 같아서요^^
힘내세여.엄만 절대 포기없어여..복지기관.행정셈터 다 상담하면 도움주셔여...절대로 이겨내시고 강해야함 어마는요❤❤❤❤❤❤❤❤❤❤
너무 공감해요. 큰용기 내셨어요 분명히 아이들이 알아줄거예요
큰 용기 주셔서 감사드려요♡
아이들 크면 엄마 원망해요! 열심히 살되 아이들한테 기대하지는 말아요! 경험자입니다
@@송승연-l5g 네 ^^
아이들의 생각은 자유죠 알아주겠거니 기대는 안합니다
그저 지금에 충실하려구요
얼마나 힘들면 얼마나 힘들어으면 ᆢ아이둘이 데리고 나와는지 그마음 절실히. 알것 같고ᆢ용기도 대단하심ᆢ😮😮😮😢😢
어려운 사정을 모르지만 도망치듯 아이들을 데리고 나오셨을 때는 남들에게 말못한 아픔들이 있으셨으리라 짐작됩니다. 어렵게 용기내서 결정하신 만큼 부디 앞으로의 시간에서는 늘 따끗함과 위로와 행복만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
힘이 되는 글 감사드려요
이렇게 많은분들이 응원주셔서
앞으로 좋은일 가득할것 같습니다
^^
힘내세요ᆢ응원합니다ㆍ엄마는 자식을 위해서라면 원더우먼이 됩니다
네.. 아이들이 없으면 제가 어떤 의미가 있나 싶어요
하지만 정을 뗄때는 날아가게 해줘야 겠죠..^^
우리어머니도 저와 동생을데려외 키워주셨어요 벌써13년이 다되어가는데 저도 동생도 열심히 자라 잘지내고있어요 분명 힘든날이 오시겠지만 가족끼리 힘을 합치면 이겨내더라구요 화이팅하세요!!
감사합니다 잘 이겨 낼께요 ^^
슬프네요. 하지만 용기내세요. 응원합니다♡
고생 많이 하시면서 여기까지 오셨네요~그 마음이 어떠셨을지😢 두아들도 많이 컷고 든든하시겠어요~ 늘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감사합니다 앞으로 그런 마음의 경험은 하고 싶지 않아요 행복하세요❤
얼마나 힘들고. 견디다가. 도망치듯 나았을까요
저 예전 생각나네요
결국. 한달 버티다. 다시 돌아와서. 또 그렇게 살기를 수없이 반복하다가. 아이들이 커서. 입바른 소리 해주고 나를 지켜주니 지가 억울하다고. 나가버렸어요. 2년 됐네요 이젠 미움도. 좀 사그라들고. 1년 동안은. 애들과도 연락 끟고. 원망하고 살더니. 작년부터 작은애 불러내서. 어쩌다 밥도 먹고. 지나름 애비노릇 하는 시늉 냅니다
따로 사니. 이런게. 평화 구나 싶네요
댓글보더라도 마음고생 많이 하셨을거로 짐작되네요...
저도 그런 상황들이 걱정되고 분노되기도하고 그랬는데
모든걸 자연의 흐름에 맡기고
나는 나의 인생의 행복만 생각하자 다짐하며 아이들 인생의 몫은 어느부분 그것도 태어난 자식으로서의 몫이라고도 생각하니 마음이 조금 나아지고 편안해 지더라구요...
힘듭시간이 지나고나면 좋은 시가이 옵니다 화이팅
응원합니다. 저도 무일푼으로 아이둘만 데리고 나왔었죠..지금은 우리 세가족 너무 편안합니다. 엄마니까 뭐든 할 수 있어요. 아이들 사춘기 지날때까지는 힘들고 눈물도 날거예요. 그때까지만 내새끼들만 보면서 사세요. 엄마만 똑바르면 애들도 바르게 잘 자랍니다.
네 다가오는 사춘기님이 두렵지만
잘 헤쳐나가야죠..
이미 1차 작은일들은 치룬것 같아요 아이들이 왜 이혼했는지 궁금하다며 묻더라구요
두리뭉실 안맞다고만 말했는데 얘기를 자세히 듣더니 생각보다 더 충격이라며 큰아이가 말하더군요
마음이 아팠습니다 더 괜찮은 환경을 못주어서요
주민센터 찾아가서 모자가정 알아보세요.
제 친구도 딸과 몸만나와서
미성년자녀있기에 모자가정 등록하고 지금 빌라임대에서
딸과 행복하게 살아요.
둘이 사는지금이 제일행복하답니다.
응원합니다.
몸 잘 챙기시구요 좋은날 올거에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용감하고 현명한 결단, 존경합니다.
다 잘 되실겁니다 ❤
어떤말이 도움이될까 위로가 될까 생각해봤는데... 용기가 부럼네요ㅜㅜ 아이들과 좋은일만 있길 바래봅니다 ~
감사합니다 꽃길 만들어 갈께요 좋은일 가득하세요😊
선택잘하셨어요 앞으로후회없이 아이들보면서 힘차게사십시오!!🎉
네 힘차게!!^^
잘 하셨어요 사느거 별거 아닙니다 길지도 않아요 우리의 삶❤
엄마는 강합니다
황 무지 돌산을 오르듯 힘든 세월 지나 애들이 자라 니 의 무 를 다하고 바람결 처럼 자유롭게삽니다
늙어 가는게 너무 너무 행복 합니다
용기가 대단하세요~
아이들과 꽃길만 걷길
기도합니다 그리고 응원합니다❤❤
자신을 먼저챙기세요 부족한 영양제 등 꼭 채겨드시길 내가 건강해야 내 새끼들을 지킬수있는겁니다 건강해야 바른정신이 나오는거라 생각합니다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건강이 최고죠
정신건강 마음건강
잘 지켜나가겠습니다
힘내세요!!!
잘 되실꺼예요! 저도20년전
위자료도 포기하고 애들 둘만 데리고 나와서
영업일하며 홀로키웠고! 지금은. 남부지럽지않게. 잘살고있고!
아이들도 성인이되어서
하고픈일하며 잘살고있어요!
꼭 좋은일만 가득하실거에요!
화이팅입니다!
위자로. 때문에 티비에 나오는 한부모님들 보고있으면 안타까웠어요. 그런데도 혼자서 의지마지 않고 잘사시네요. 스트레스받지 말고 꿋꿋히 인생승리하셨네요
아마 세상에서 제일 잘 한 일일거에요
무슨 일이든간에 제가 한일이
최선이었다고 생각하며 살아가려구요 그래야 맘이 힘들지 않더라구요
❤😂❤ 힘내요
남자인 저도 이혼하고 초등생 둘 데리고 타지에서 3식구 만으로 십여년을 지냈어요.
이제는 애들이 저를 도와 줍니다
타지에서 생활하신 그 시간이 누구보다도 강하시게 만든 시간이었을것 같아요
대단하세요 이제 아이들이 도와준다니 너무 기쁠것 같으세요
잘할수 있어요! 화이팅!!👏🏻👏🏻👏🏻👏🏻💪엄마는 강하다! 자랑스럽게 살기를 기도합니다♥️
네 적어도 아이들에게 부끄럽지 않고 떳떳한 엄마는 되야겠죠ᆢ^^♡
저도 애들 어릴때 정말 아니다싶어 이혼을 고민했었어요 두고도 못가고 데리고도 못가는 상황에 얼마나 괴롭든지 지옥이 따로 없었죠
내안의 에너지를 모두 고갈시키고 포기가 되는순간 평안해 졌어요
이 고비를 잘 견딘 후 남편과 더이상 싸우지 않아요 그때 떠났다면 또 다른 삶을 살았겠지만 지금의 선택을 후회하지 않아요 그때 조금더 용기를 냈더라면 어땠을까 생각해 봅니다
힘내세요 홧팅입니다
감사합니다 화이팅^^
앞으로도 잘 하실거에요 힘내세요 용기내세요 눈물이나네요
잘하셨어요
저도 그러구 삽십년 이제 태어나 가장 잘한일
말한다면 그때의 선택이였습니디ㅡ
아이들 이제 너무나 번듯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소송으로 이혼 12년차
바람 거짓말 돈사고 참아서요 근데 애들한테 전ㄴㅍ이 주사 부려서 이혼 애들이랑 맘편하게 살아요
잘살겁니다
힘내세요~!!늘 응원합니다!
저도 애들하고 혼자입니다.
두아이와 데리고 독립
그 용기 ㅠ 진짜 대단!!!
^^ 그러지 않으면 제가 살아지지 않을거 같아서..그랬어요
앞으로의 삶이 비록고단할지라도 부디잘버텨주시길~❤❤
정말고맙습니다 자식버리지않아서요 또감사합니다 앞으료 잘될분이십니다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큰 용기를 내셨어요 힘찬 응원을 드립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힘내세요ㆍ 건강하시구요
네 건강하고 힘낼께요 감사합니다
아이들 데리고 나온거 엄마니까 할수 있는거에요 행복한 앞날이 될거에요 엄청나게 힘든 여정의 끝은 아이들과 손주들과 평화로운 둥지입니다 응원합니다
잘할수 있을거예요. 저또한 몇년의 통증이 있었지만..잘 혜쳐나왔습니다
지금은 세아이다 성인이 되었네요
힘내세요 시간을 흘러갑니다
당신은 해낼수있어요
감사합니다
얼마나 심장이 터질듯 떨렸을까요. 나아가봅시다. 응원합니다 ❤
감사합니다 ^^
참 잘하셨네요 저두 32살때 겨우 몸만나와 법적이혼후 아이들 나중에 법적으로 데려와 정말 힘들게 살았었는데 20년이 흘러서 지금 두 아들은 다 장성해서 엄마 고생하고 애들키운거 이젠 알아주더라구요 법적이혼하셔서 나라에서 혜탁 잘 받으면서 아이들 잘 길러주세요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아이들 있으면 살아갈 힘이 생깁니다
그리고 좋은일도 생길겁니다!♡
네^^
얼마나 마음고생하셨으면... 그렇게 나오셨어요
잘하셨어요
아이들도 엄마가 행복해 하면
정서적으로 오히려 성장하는데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들들은 훌륭한 엄마 계서서 행복하겠네요 엄마를 닮아서 .바르게 자랄거에요
우리나란 결혼은 쉽게 허락하면서 이혼은 하기어렵게 만들어 놔서 애들이 있음 애들볼모로 이혼도 제대로 못하고 법으로 보호도 잘 안해주는거 같아 가슴아픕니다
위자료는 나라가 대신 주고 그걸 상대방한테 나라가 받아내는걸로 바뀌어야하죠
결혼해서 잘 살면 상관없는데 저런 상황임 정말 힘드시겠어요 그래도 응원합니다
저도 20년 참고 살다가 이 사람과 살다가는 내 소중한 아이들도 이런 인간으로 자라나겠구나 싶어 큰 맘먹고 위자료, 재산분할 안하기로 하고, 애들셋 친권, 양육권 제가 갖고 변호사님 도움 받아 겨우 겨우 벗어 날 수 있었습니다. 경제적으론 힘들지만 너무나 감사하고 행복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엄마는 강하니까~~~
부디 힘내시고 마음 편히 사시기를~~~~
댓글 초반의 생각 많이 공감합니다
힘드시겠지만 지금 순간을 하루하루 보내시다보면
웃으실수 있는 날이 올것 같아요
확실히 아이를 가진 엄마는 강합니다.
아이가 있으니 무서운 세상에 더 무섭게 변해얄때도 있더라고요~!
벌벌 떨면서 나오셨다는걸 보니
얼마나 지옥이였을지...
넘 잘하셨고 애쓰셨어요.
이제 천국같은곳에서 아이들과 사랑만하며
살아가길요~~^^
저도 짐만 싸서 나와서 아이와 단 둘이 잔 그날밤에 마음이 얼마나 편하던지..
내 선택에 후회는 없답니다.
남의 시선에 눈치보느라 나를 아끼지않고
내소리에 귀기울이지 않는다면
그것이야말로 지옥의 시작이라고봅니다.
우리 행복하게 지냅시다❤
잘 하셧습니다
힘내세요
떠나야 할때를 아는것도
용단이 필요하지요
멀리서 응원하겠습니다. 당신은 너무 멋진 어른이네요. 앞날에 행운이 가득하길 바라겠습니다.
맘아프네요
이 사회가 여자들에게만
그런 무거운 짐을 안겨주니 아이을 낳고 싶겠어요
저런 아빠들을 엄벌에 처해주세요
애기들 한테는 ᆢ 항상ㆍ언제나 ᆢ사랑으로 보살펴라 😅 언젠가는
복 받을꺼다 😊
이혼에 성공한 끝끝내 그 처절한싸움에서 이기고 늪을빠저나온
모든 엄마들 존경하고 또존경합니다
앞으로도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용기있는 엄마 짱입니다😊
용기가 대단 합니다 ㆍ친정이 있으니 다행 이네요ㆍ 아이들과 잘살아가길 요 ㆍ힘들었던 나의 옛날 생각 하니 맘 찡 합니다 ㆍ
감사합니다
정말 큰 용기 내셨습니다. 응원과 기원 보내드립니다.. 이겨내주셔서 고맙고 지금까지 잘 살아내주셔서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안아드리고 싶습니다. ❤
얼마나 힘드셨을지 가늠도 되지 않습니다.. 그 용기와 현명한 결정에 박수드리고, 웃을 일 가득하시길 빕니다❤
자식을 양육 책임지는 엄마들에게 나라에서 양육비로 도와주세요.
다음세대를 이어갈 보물들입니다.
엄마혼자는 넘 고통스런 일입니다.
다른곳 세금 아껴서 자식들을 살려주세요.
남편들은 믿을 사람들이 못됨니다.
양육비제도는 개선되야 한다고 보기는 합니다!!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세가족은 분명히 행복하게 사실겁니다.❤❤❤
건강 하셔야 합니다
기도하고 응원합니다
모든게 다 잘될거예요
언제나 용기를 잃지 마세요
앞으로는 아이들과 행복하게 건강한삶❤ 그리고 복많이받으세요🎉🎉🎉🎉🎉🎉🎉
잘한 결징입니다
싸우는모습 보고 자라는
아기들 보다 좋을거예요
엄마는 강하다 잖아요
힘내시고 아이들과 마음 편하게
행복 찾으세요
반드시 좋은날이 올겁니다
네 감사드려요 좋은날로 향하도록
노력할께요
힘내세요
좋은 이우들 많습니다
응원합니다 👏 🌸 👏
좋은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라며 아이들보며 힘내시기를요~^^👍💕😊
삶이 힘들때마다 마음속으로 조용히 되뇌입니다
앞을향해 걸어나가저 저벅 저벅...
힘내세요
글 읽다보니 제가 눈물이 나내요
그 참담했을 심정
새끼들생각하면 못할일 못할거 없습니다
응원합니다😊😊😊
저도 아들둘과 사는 싱글맘입니다 힘들지않다면 거짓말이죠 그렇다고 마냥 힘만든것도 아니구요 자유부인? 자유엄마는 힘들더라도 가끔은 영화도보고 차마시며 수다도떨고 드라이브도 하고 짧게 한두시간이라도 내시간 갖으며 우리 그렇게 부지런히 살아요 마음 불편한일없이 매일이 편안하시길.
힘내시길 바랍니다. 파이팅.
힘 많이 낼께요!!
목숨같은 두아들!!!! 이 맘이면 뭘해서든 행복한 삶 살수 있을겁니다. 용기에 찬사를 보냅니다.
큰 용기에 응원합니다
애들이랑 지금 당장 힘들지만 하루하루 많은 생각 하지마시고 살면 됩니다
일찍 그 인간을 포기하는게 이득입니다
저도 6년전 아이들과 새롭게 시작했어요. 남편놈은 양육비를 무기로 돈을 주네마네
정말 독하게 살기 시작했어요. 살아야해서 여자이지만 대형면허에 버스운전 자격증. 화물운송자격증. 굴착기자격증. 지게차. 사회복지사. 요양보호사 다 취득했고 알바로 오토바이 배달까지 했어요..
힘내세요. 간절하면 다 이루어져요
정말 대단하세요!! 주다 말다 하는 양육비는 신경끄는게 건강에 좋겠더라구요 나라제도가 좀 바뀌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