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편집일을 하는 입장에서 ARC 시리즈는 AMD CPU에 희망입니다. ARC출시 전 AMD CPU 성능이 아무리 좋았어도 프리뷰에서 인텔 퀵싱크와 인코딩에서 엔비디아 쿠다가속을 사용을 위해 내장그래픽이 달린 인텔 CPU에 대안이 없었는데 ARC 출시 이후에 AMD CPU로 연산 A310 같은 저가 저발열 ARC로 퀵싱크.. 지포스40시리즈로 인코딩이라는 대안이 생겼습니다. 단, A770, A750은 아직 활용이 애매하긴 합니다. 성능을 떠나서 아이들 시에도 발열이 너무 심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인텔의 개인 소비자용 아크는 여력상 공격적 마켓팅하기가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인텔이 다방면에서 사업 비즈니스를 하고 있는 상태고 지금 어느 하나 여유가 있는 상태가 아니죠. 인텔이 선택과 집중을 효율적으로 해야 할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외장 그래픽을 공격적 마켓팅으로 한다고 하더라도 지금 상황에 부담이 되거나.. 지금 역량으로 많이 열세라 경쟁사가 상대적으로 할인폭 낫더라도 할인한다면 과연 인텔 아크가 경쟁력이 있을지 의문입니다. 저는 내장그래픽 또는 XPU SoC 원칩형태로 선택과 집중을 하고 CUDA API를 견제 할 핵심역량을 기르거나 아직 안정화 되지 못한 수 많은 사업 비즈니스의 안정화를 꿰한후 다시 진입해야하는게 맞지 않나 개인적으로 생각해봅니다. 저도 인텔이 외장 그래픽을 내놓고 공격적 마켓팅으로 하길 바라지만.. 지금 여력상 집중을 파편화 시키는게 과연 효율적이라고 할 수 있을지 잘 모르겠네요.
아크는 너무 아쉬운..... 아니 그래픽에서 한획을 긋고 싶으면 공격적인 가격마켓팅을 하면 충분히 가능성 있어 보이는데 너무 꼿꼿한거 같은 느낌이 있네요. 저런식이면 절대 생각만큼 지분 가져오기 힘들거 같네요. 그냥 또 과거를 되풀이 하는거 밖에 안됨. 예전 리바tnt처럼 가격으로 후리고 시장을 점유해버리고 이어가면 그게 훨씬 쭉 이어질 가능성높을텐데.... 그러지 않죠. 그냥 아직 밑바닥을 안본거 같아요. 배가 아직 불러여~~
H100 반가격에 PyTorch, TensorFlow로 트리톤 추론 서버도 만들 수 있고 CUDA to HPU를 위한 GPU Migration toolkit도 기본제공되는 가우디 소프트웨어에 ROCm보다 훨씬 우수한 ONEapi도 있는데 뭐가 아쉽다는건지 ㅋㅋ 이 정도면 더할 나위없이 훌륭한데?
초기가격 정책에서 문제가 있었다고 봅니다. 출시 후에 출시가에서 가격인하를 크게하면 기존 구매자들에 반발이 생길 수도 있고 싸게 팔아서 좋은 경험을 줄 수 있는 상품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A770, A750, A310을 사용하고 있는데 배그, 디아4에서 평균프레임은 이해가능수준이지만 하위1%프레임 방어가 너무 안됩니다. 장점이라고 말하는 영상 편집 프로그램에서도 에러가 많습니다. 이후 출시할 배틀메이지? 시리즈에서는 제품의 완성도를 올리고 가격은 공격적으로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A750 Limited 사용중인데, 2팬인데도 괜찮습니다. 단지, 110W 넘어가면 출력이 높아질수록 전기 소음이 발생합니다. 실 게임 성능은 3060Ti 기준 80% 정도? RTX4060이랑은 엎치락 뒤치락 하는 정도 인 것 같습니다. 행사 때, 299,000 에 구입했는데 그 정도 가격으로 계속 나와 줬으면 좋았을 텐데 지금은 비싸네요...
그건 아니지 내장그래픽이든 외장이든 노트북에서 rtx 5090을 넘어설 수 있는 칩을 만들어내는 것 그리고 cuda에 대항할만한 소프트웨어가 만들어지면 가성비및 전성비 있는 ai 가속기를 만들어내는 것이 우선이지 oneapi로 만들던지 말던지 ai 개발자가 쉽게 쓸 수 있고 게이머들은 드라이버에 상관없이 저렴한 gpu만 손에 쥐면 끝이지 무조건 amd 라데온은 잡아야 하고 결국 노트북 umpc 그리고 xbox하고 플레이스테이션 시장을 잡아야 한다.
![인텔 그래픽카드의 부활? ARC 이전의 흑역사는? [인텔 그래픽카드 1부]](http://i.ytimg.com/vi/DdN9NTzHiU0/mqdefault.jpg)
![인텔 그래픽카드의 부활? ARC 이전의 흑역사는? [인텔 그래픽카드 1부]](/img/tr.png)
![Blox Fruits Dragon Rework Update [Full Stream]](http://i.ytimg.com/vi/EqDAp8udhm0/mqdefault.jpg)
![I.N "HALLUCINATION"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n5B5q1Hwt_U/mqdefault.jpg)
![AMD VS INTEL, AMD가 인텔을 압살하던 시절 [PC흥망사 3-1]](/img/1.gif)
영상편집일을 하는 입장에서 ARC 시리즈는 AMD CPU에 희망입니다. ARC출시 전 AMD CPU 성능이 아무리 좋았어도 프리뷰에서 인텔 퀵싱크와 인코딩에서 엔비디아 쿠다가속을 사용을 위해 내장그래픽이 달린 인텔 CPU에 대안이 없었는데 ARC 출시 이후에 AMD CPU로 연산 A310 같은 저가 저발열 ARC로 퀵싱크.. 지포스40시리즈로 인코딩이라는 대안이 생겼습니다. 단, A770, A750은 아직 활용이 애매하긴 합니다. 성능을 떠나서 아이들 시에도 발열이 너무 심합니다.
서버시장이 아무리 보수적이고 제품이 사고치는 경우는 한국시리즈 롯데 한화전만큼이나 일어나기 힘들다고는 하지만 지금의 인텔이라면 제온마저도 사고쳐서 파이를 더 뺏길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크유저 입니다.
1년 좀 넘게 쓰고 있는데요
지금도 가격보니 좀 헛웃음이 ㅎ
진짜 가격을 후려쳐서 조져야 되는데
그걸 안하고 있으니
아직 인텔은 배가 안고픈거 같아요
정말 유익하고 재미있는 영상 감사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인텔의 개인 소비자용 아크는 여력상 공격적 마켓팅하기가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인텔이 다방면에서 사업 비즈니스를 하고 있는 상태고 지금 어느 하나 여유가 있는 상태가 아니죠.
인텔이 선택과 집중을 효율적으로 해야 할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외장 그래픽을 공격적 마켓팅으로 한다고 하더라도 지금 상황에 부담이 되거나..
지금 역량으로 많이 열세라 경쟁사가 상대적으로 할인폭 낫더라도 할인한다면 과연 인텔 아크가 경쟁력이 있을지 의문입니다.
저는 내장그래픽 또는 XPU SoC 원칩형태로 선택과 집중을 하고 CUDA API를 견제 할 핵심역량을 기르거나
아직 안정화 되지 못한 수 많은 사업 비즈니스의 안정화를 꿰한후 다시 진입해야하는게 맞지 않나 개인적으로 생각해봅니다.
저도 인텔이 외장 그래픽을 내놓고 공격적 마켓팅으로 하길 바라지만..
지금 여력상 집중을 파편화 시키는게 과연 효율적이라고 할 수 있을지 잘 모르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오후 네시 하루가 루즈해질 무렵 올려주시는 영상 딱 좋습니다
게임용 글카 시장은 그냥 여파나 받는거지 메인이 아님
선추천 후감상 갑니다~
아크는 너무 아쉬운..... 아니 그래픽에서 한획을 긋고 싶으면 공격적인 가격마켓팅을 하면 충분히 가능성 있어 보이는데 너무 꼿꼿한거 같은 느낌이 있네요. 저런식이면 절대 생각만큼 지분 가져오기 힘들거 같네요. 그냥 또 과거를 되풀이 하는거 밖에 안됨. 예전 리바tnt처럼 가격으로 후리고 시장을 점유해버리고 이어가면 그게 훨씬 쭉 이어질 가능성높을텐데.... 그러지 않죠. 그냥 아직 밑바닥을 안본거 같아요. 배가 아직 불러여~~
걍 soc랑 가우디가 목표인데 외장으로도 내볼까 해서 낸거 같음
H100 반가격에 PyTorch, TensorFlow로 트리톤 추론 서버도 만들 수 있고 CUDA to HPU를 위한 GPU Migration toolkit도 기본제공되는 가우디 소프트웨어에 ROCm보다 훨씬 우수한 ONEapi도 있는데 뭐가 아쉽다는건지 ㅋㅋ 이 정도면 더할 나위없이 훌륭한데?
@@swagyolo8602 가우디를 말하는게 아니라 아크말하는거잖아요 독해력이 부족하시네
@@KK-ub6ub 잘못 단 댓임 dohyunbarg 저사람한테 달려고 했는데 왜 여기 달려있는지 모르겠네.
초기가격 정책에서 문제가 있었다고 봅니다. 출시 후에 출시가에서 가격인하를 크게하면 기존 구매자들에 반발이 생길 수도 있고 싸게 팔아서 좋은 경험을 줄 수 있는 상품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A770, A750, A310을 사용하고 있는데 배그, 디아4에서 평균프레임은 이해가능수준이지만 하위1%프레임 방어가 너무 안됩니다. 장점이라고 말하는 영상 편집 프로그램에서도 에러가 많습니다.
이후 출시할 배틀메이지? 시리즈에서는 제품의 완성도를 올리고 가격은 공격적으로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인텔 낙관적 전망은 하나도 없네요 마침 주가도 폭락한 시점
인텔 애로우레아크가 4분기에나 나올 거라고...
인텔3 수율 개선되었다는 소식이나 정황도 없음.
intel3 hvm 성공했다고 6월 말에 뉴스 떴었습니다.
컴덕들은 다들 느끼고 있을 듯 ㅋㅋ 이젠 주변에 컴퓨터 조립해달라고하면 라이젠넣음 그게 컴플레인이 적어서ㅋㅋ 최근 인텔 신제품 뉴스도 갈 수록 분위기가 구리고ㅋㅋㅋ 진짜 에로우레이크까지 망하면 비상임
업로드 1시간인데.... 100번째 좋아요ㅠㅠ
A750 Limited 사용중인데, 2팬인데도 괜찮습니다. 단지, 110W 넘어가면 출력이 높아질수록 전기 소음이 발생합니다. 실 게임 성능은 3060Ti 기준 80% 정도? RTX4060이랑은 엎치락 뒤치락 하는 정도 인 것 같습니다. 행사 때, 299,000 에 구입했는데 그 정도 가격으로 계속 나와 줬으면 좋았을 텐데 지금은 비싸네요...
현제 있는 서드파티를 참전 시키지 말고 발굴 하는건 어떨지 너무 있는데만 할생각하지말고 인텔에서 밀어줘서 키워서 잘되면 다들 나도 시켜줘 할텐데요 지금처럼 다들 엔비디아 눈치볼땐 그방법 뿐 아닐까요? 아님 서드파티 자회사라도
아직도 크사장의 망령이 괴롭히는 인텔
작업자는 쿠다 비롯 갖가지 이유로,, 엔비디아 외에는 선택권이 전혀 없어여.. 지겨운데..
인정 쿠다의 대안이 필요합니다.
기술이 2년 밀렸는데 당연히 따라가는데 오래걸리지
사우스웨스트 항공사가 윈도우 3.1 쓴다고 나오던데 그거 유지보수가 가능한가요? OS 안정성이 둘째치고 랜카드 드라이버도 없을건데.
차라리 리눅스 쓰는게 유지보수하기 편할 것 같네요
dGPU는 dedicated GPU입니다. discreted가 아니구요. 반대개념으로 iGPU는 integrated GPU 이고요.
둘 다 맞어요
좀 더 심층 분석이 아쉽군요
배틀메이지 해외평이 좋더라는
인텔 아크 아직도 엄청비쌈..내릴생각1도없음 ㅋ
와우~~ 1등~~
인텔 아크 그래픽 이러다가는 아크 아크 하다가 이크 이크 하면서 시장에서 사라지는게 아닐지~?
악! 그 래픽카드팔고싶지만가격은내리기싫어 해뱀!
아마존 웹서비스에서 vm을 써서 코어수로 팔아치우는데
하반기는 AMD
다음 영상주제는 티몬으로 부탁드립니다
인텔의 구라 역사는 30년 이상 지속될 것이다.
원수한테도 인텔은 추천하면 안된다 ㅋㅋ
내용은 멀쩡한데 썸네일은 왜 인텔 찬양하는 느낌? 아직도???
그건 아니지 내장그래픽이든 외장이든 노트북에서 rtx 5090을 넘어설 수 있는 칩을 만들어내는 것 그리고 cuda에 대항할만한 소프트웨어가 만들어지면 가성비및 전성비 있는 ai 가속기를 만들어내는 것이 우선이지 oneapi로 만들던지 말던지 ai 개발자가 쉽게 쓸 수 있고 게이머들은 드라이버에 상관없이 저렴한 gpu만 손에 쥐면 끝이지 무조건 amd 라데온은 잡아야 하고 결국 노트북 umpc 그리고 xbox하고 플레이스테이션 시장을 잡아야 한다.
??
님 띄어쓰기는 잘하시는데 글쓰기를 연습 많이 하셔야 될듯?
노트북에서 5090을 넘어서는 칩셋을 만들어야 한다라... 허허...
@@KK-ub6ub 니나 잘해
@@하현준-d7u 이번에 rtx 4070ti 급이면 다음에 2년후에 나올때에는 rtx5090급은 나와야 내년에 rtx 5090이 나오면 최소한 1년에서 2년 늦게 되는데.. 다음 차기작에는 rtx5090은 나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