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G EUN JI - To Me(혼잣말) | START UP OST PART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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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сен 2024
  • JUNG EUN JI - To Me from START-UP OST by Slice of Kpop is ready to listen.
    [korean]
    무슨 얘길 해볼까
    무슨 말을 써볼까
    수도 없이 고민하다
    한 글자 적었다가
    다시 지워도 보고
    하염없이 생각했던 날들
    글로 써 내려간 만큼 그리워하다가
    네 생각에 취해서 잠들곤 했는데
    이 바보야 옆에 있잖아
    셀 수 없는 날들을
    그리워했던 밤들을
    애태웠던 사람
    그 편지에 품어두었던
    아껴둔 한마디 어려운 거니
    널 사랑해
    하얀 종이 위에다
    너를 그려보다가
    괜히 한 번 웃어보고
    설렌 맘에 취해서
    너만 생각 하다 보면
    하염없이 가슴이 메여와
    꿈에 그리던 너 이제 내 앞에 있는데
    너를 마주할 때면 자꾸만 작아져
    이 바보야 옆에 있잖아
    셀 수 없는 날들을
    그리워했던 밤들을
    애태웠던 사람
    그 편지에 품어두었던
    아껴둔 한마디 어려운 거니
    너를 사랑해
    차마 종이에
    써 내려갈 수 없던
    소중한 내 맘
    이 바보야 이젠 말해봐
    하늘 보며 외쳤던
    꿈 속에서만 말 했던
    지나간 혼잣말
    널 사랑해 이 말 한마디
    왜 하지도 못 해 두려운 거니
    이 바보야 옆에 있잖아
    셀 수 없는 날들을
    그리워했던 밤들을
    애태웠던 사람
    그 편지에 품어두었던
    아껴둔 한마디 어려운 거니 널 사랑해
    Title: To Me
    Artist: Jeong Eunji
    Album: START-UP OST Part 16
    Lyric by: k-lyrics4u.blo...
    Music by: Ilkpop
    Picture by: Vlending
    #startup #ost #eunji #koreandrama #dramakorea
    We do not own all materials in this video. All credits is belong to the owners.

Комментарии • 2

  • @DSKim-ej5uf
    @DSKim-ej5uf 3 года назад +1

    따스한 커피와 함께하고 싶어지는 이 순간에 필요한 님의영상 입니다.크리스마스는 이브까지가 가장 설레는 것 같아요. 물론 크리스마스 당일도 엄청 좋아했지만 2020년의 크리스마스가 지나고 나면 무엇을 기대하며 살아야 할지... 한순간에 사라져버리는게 참 아쉽습니다.감기 조심하셔요.이제서야 제 알고리즘에 등장하셨네요.어떤 알고리즘이 나를 이곳으로 선택해주셨는지 모르겠지만 우주속같은신비스럽게 느껴지는 알고리즘이 우연히 님의 영상을 감상하며 심신이 피곤한 날 위로해주고보면 볼수록 내마음이 행복해지네요.날씨가 부쩍 추워졌네요.성장하는데는 시작이 있고끝은 없는 것 같습니다. 그 동안 꿈을 위해 노력해오신 만큼 님 채널이 점차 발전하여 아주 큰 채널로 발전하기를 진심으로 제 마음정성 가득히 담은 칭찬과 응원을 드리렵니다.내가 하는일과 온세상에 돌고도는질병과 반복되는 힘든 다 그 모든것에 지쳐있지만 저에게 님의 영상을 감상 할 수있도록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님의 영상을보면 볼수록 멋진 매력적으로 만들어 버리는 능력이 있으십니다.This is the video you need at this moment when you want to be with warm coffee. I think that Christmas is the most exciting until Eve. Of course, I also loved Christmas Day a lot, but after Christmas in 2020, what to expect... It's a pity that it disappears in a moment. Watch out for the cold. It's only appeared in my algorithm now. Some algorithm chooses me here. I don't know if you did it, but the algorithm that feels mysterious like in the universe accidentally comforts me when I'm tired of mind and body while watching your video. The more I watch it, the more I feel happy. The weather is getting colder. There seems to be no end to growth. As I have been working hard for my dreams, I sincerely hope that Nim’s channel will gradually develop and develop into a very large channel. I'm tired of it, but thank you for allowing me to watch your video. The more you watch your video, the more you have the ability to make it cool and attractive.

    • @sliceofkpop5865
      @sliceofkpop5865  3 года назад

      Thanks for the precious story! If you likes our channel, pls support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