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 몸은 정직하다.숨기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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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8 сен 2024
  • 제가 아침에 코피가 나고 조금 어지러웠는데요, 추석전후로 조금 바쁘고 신경쓸 일이 많았었거든요. 괜찮다고 생각했지만 그렇지 않다고 말해주는 나의 몸. 오늘은 몸이 주는 신호를 받아들이는 이야기입니다.
    67 day 20240923
    * 음원은 팟빵 [책방공책]을 통해서도 들으실 수 있습니다.
    www.podbbang.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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