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TV 젊음의 행진 오프닝 짝궁들 1983년

[@yhp3443]

매주 일요일마다 짝꿍 볼려고 젊음의 행진 기다렸어요.
오프닝 노래도 율동도 다 기억나고 이 의상도 기억나요.
추억소환 해준 귀한 영상 감사드려요~

[@kim19da]

그때가 그립네요..난 고등학생~대학생이되기까지 ㅎ
짝꿍들 멋졌죠.

[@정동수-o7s]

여기출신가수가소방차죠

[@정식-u1v]

인구의정점 베이비붐 시대의 언니들이구만 그 수많은 나이때
이뿐이들도 많았지 현실은
냉혹했을게야

[@허리케인-r3o]

현실 안 냉혹했어요. 그 시절 꿈과 낭만이 넘쳤어요.
그 시절이 그립다~~

[@userfgfg666]

​@@허리케인-r3o
저분들은 나름 먹고살만했으니까 그렇지
대다수 서민들은?

[@윤상필-l8e]

정유경도 생각나고 또 누구더라 남자 김형*도 생각나고 ~

[@joesimon2241]

김형용,김태형, 정원관

[@남성박창환-k8g]

목소
리가 낭랑
십팔 세

[@고스락-c2e]

아이오아이가 이때도?

[@delickr]

백댄서의 시초

[@beberilbeliebemerrycherie7752]

지금 보니 예쁘기만 한데 그 시절 신문에 꼰대 어른들이 짝궁이랑 라이벌 영일레븐의 영스터즈인가 왜 그렇게 까댄거지???😮

[@민정만-v6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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