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가고향 1958 박재홍 ✔ 즐거운 시간 되십시요~!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8 сен 2024
- K-pop 草家故鄕초가고향 1958 朴載弘박재홍, 半夜月반야월 작사, 金秉秀김병수 작편곡
------------------------------------------------------------------------------------------------------------------------------------------------------------
👍 앨범
이 노래는, SP [ 草家故鄕초가고향 / 洛東江 哀話낙동강 애화(吳夕鍾오석종) ] [ 1958 신세기 레코드 B-1132/36 ]에 실려 있는 노래입니다.
👌 가사
영을넘어 고개넘어 찾아온 초가고향
얼룩소는 풀을뜯고
연자방아 돌아를가고
풋대추 울긋불긋 익어가는 옛집에
어머님 주름살이 야속하고 애닲어
찾아왔소 오~오~~ 내고향
호박꽃이 곱게피고 까치가 울든고향
나풀나풀 자름댕기
금봉이는 어데를갔나
시냇가 맑은물에 미꾸라지 꿈꾸는
흘러간 그시절이 그리워라 그리워
초가고향 으~음~~ 내고향
💖 즐거운 시간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귀한 노래를 찿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릴적 고향 생각 납니다.그시절은 다같이 못살아도 이웃사촌 정이 많았든 시절
옛추억을생각케하는초가고향노래참듣기좋습니다늘건강하세요^~^
항상감사합니다
이노래 너무 감동을주네요 인기원로가수 박재홍님 그립습니다....
아! 그리운 옛시절입니다...우리의 어린시절, 시골생각이절실합니다...🙆♀️😂🙋
6.25나고어렵고배고프던그시절가수님들의감성적이고시적인명곡들을들으며힘이되서희망을가지고살아갔죠 그당시미제트렌제스타라디오가있어서매일매일옛가요를들으며학교를다녔죠 아~그시절70년이다되가네여ㅠㅠ
제가 8세때 나온 노래네요
이노래를 들으니 어릴적 시골 고향의 산촌 마을이 그림처럼 떠오릅니다
이 노래는 제가 세 살 때 나온 노래이군요.
감사합니다.
내고향 어릴적 모습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