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름다운 방송으로 매일 사랑과 축복의 귀한 말씀으로 저희를 이끌어 주시는 목사님 ! 너무 너무 감사 드리구요.. 뒷편에 아름다운 배경과 오늘 시편20편 말씀 ~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말씀 가운데 ~ 이기게하는 하나님 일어나 바로 서게하시는 하나님 온전히 회복시켜주시는 하나님을 알게 해 주셨고.. 사망을 생명으로 위기를 승리로 슬픔을 기쁨으로 좌절을 희망으로 분열을 화합으로 전쟁을 평화로 이렇게 상황을 변화시켜 주시고 반전시켜 주시는 하나님! 그런 하나님을 알게 해 주셨으며 ~ 그런 하나님 앞에 말씀앞에 설수 있게 도와 주시고 인도해 주신 목사님께 ~ 큰 감사를 드립니다. 어떤 조건과 상황의 성취 보다도 ~ 그 상황을 바라보는 관점 그 문제를 바라보는 관점을 변화시켜 주셨으며 어려운 상황과 문제에 대처하는 방법을 알게 해 주셨습니다. 저의 삶 가운데 ~ 환난중에 있어도 어려운 상황에 있어도 병거와 말을 붙드는 어리석은 삶이 아니라 하나님만을 붙잡고 의지하며 살아가는 믿음의 삶 ! 그런 인생되기 원합니다. 하나님을 높여 드리고 하나님을 의지하는 삶 하나님을 자랑하며 일상을 살아가는 인생되게 도와 주시고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목사님 ! 감사합니다
인생이 어렵고 고단한 날이면 절박함과 간절함으로 삶의 숨이 막힙니다. 그럴 때면 매번 잊습니다. 절대 믿음이 필요한 것을. 기도의 줄을 놓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나는 믿는 사람이야!’ 나를 바라보는 사람들, 내 삶을 알고 형편을 아는 사람들은 과연 이 말을 믿을까? 시편 말씀을 들으며 생각해봅니다. 여호와 중심의 신앙으로 무장한 다윗의 고백을 들으며 나의 신앙의 중심엔 무엇이 있는지 돌아봅니다. 여호와 중심이 아닌 인간 중심적인 나를 마주합니다. 여호와 중심의 신앙을 벗어난 ‘믿음 아닌 믿음’에 노출된 나를 봅니다. 하나님의 임재는 일상에 녹아 표현되고 드러납니다. 평범한 날엔 잘 보이지 않지만 위기의 때 묵직하게 드러납니다. 임재를 떠나 지낸 7-8월이었습니다. 영적 무기고는 텅 비어 언제든지 무너질 수 있는 여름이었습니다. 일독을 시작하며 추스르고 있지만, 여름 내 비워두고 내버려두었더니 손 볼 데가 한두 곳이 아닙니다. 임재를 떠나 내 멋대로 살아보았지만... 결국 가장 안전한 곳은 임재 안입니다. 있어야 할 곳을 떠난 대가를 치르는 동안 임재의 소중함을 깨닫기를 원합니다. 영적 전쟁과 인생의 모든 전쟁에서 승리하게 할 무기! 준비된 기도와 절대 믿음! 하나님의 임재 안에 머무는 삶! 시편이 안내하는 기초를 따라가며 기준을 세워가는 가을이고 싶습니다. 절박함과 간절함을 담을 수 없는 믿음 없음은 승리를 주실 여호와를 밀어냈습니다. 임재가 사라진 자리, 빈 무기고엔 불평과 원망, 분노와 아우성이 가득했습니다. 하나님과 이어진 끈, 임재의 안전함에 머물지 않으니 사소한 것도 넘을 수 없었습니다. 믿음과 기도의 성벽을 쌓지 않으니 순식간에 무너지며 악함이 드러났습니다. 태풍이 지나간 자리에 쓸모없는 쓰레기만 가득한 것처럼... 여호와를 갈망하지 않은 결과는 모든 안전을 빼앗는 원망뿐이었습니다. 인생의 전쟁, 영적 전쟁의 승리는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에 있다. 원망과 불평의 잡풀로는 결코 위기를 뚫고 나아갈 수 없다. 여호와께 감사드리라. 친밀함과 감사의 회복이 문제의 해결보다 먼저다.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며 그 이름의 능력을 의지하며 여호와를 자랑하라. 회복시키시고 바로 세우시며 위기를 기회로 바꾸실 여호와의 이름을 감사함으로 부르라. 깊은 임재와 넘치는 감사 안에서 안전을 약속하시고 안심하라 말씀하시는 시편의 위로에 감사드립니다. “믿음과 신뢰를 통한 승리의 확신과 기도” 하나님이 처방은 언제나 옳습니다. 그분 안에서, 그분을 통해, 그분과 함께, 그분이 하시도록 맡겨드리는 것입니다. 나의 불안과 두려움을 뛰어넘어 믿음의 확신이 주는 안전함을 누리기 원합니다. 승리를 선언하는 담대한 기도와 선포를 회복하는 가을이길 원합니다. “믿음과 신뢰를 통한 승리의 확신과 기도” 하나님 중심의 신앙을 회복하라는 절대적인 처방!!! 다시 듣게 하신 시편 말씀은 진리이며 사랑입니다.
매일 아름다운 방송으로
매일 사랑과 축복의 귀한
말씀으로 저희를 이끌어
주시는 목사님 !
너무 너무 감사 드리구요..
뒷편에 아름다운 배경과
오늘 시편20편 말씀 ~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말씀 가운데 ~
이기게하는 하나님
일어나 바로 서게하시는 하나님
온전히 회복시켜주시는 하나님을
알게 해 주셨고..
사망을 생명으로
위기를 승리로
슬픔을 기쁨으로
좌절을 희망으로
분열을 화합으로
전쟁을 평화로
이렇게 상황을 변화시켜
주시고 반전시켜 주시는
하나님! 그런 하나님을
알게 해 주셨으며 ~
그런 하나님 앞에
말씀앞에 설수 있게
도와 주시고 인도해 주신
목사님께 ~
큰 감사를 드립니다.
어떤 조건과 상황의 성취
보다도 ~
그 상황을 바라보는 관점
그 문제를 바라보는 관점을
변화시켜 주셨으며
어려운 상황과 문제에
대처하는 방법을 알게 해
주셨습니다.
저의 삶 가운데 ~
환난중에 있어도
어려운 상황에 있어도
병거와 말을 붙드는
어리석은 삶이 아니라
하나님만을 붙잡고 의지하며
살아가는 믿음의 삶 !
그런 인생되기 원합니다.
하나님을 높여 드리고
하나님을 의지하는 삶
하나님을 자랑하며 일상을
살아가는 인생되게
도와 주시고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목사님 !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자랑하고 하나님을 의지하는 집사님의 삶이 너무 귀하시고,
믿음의 고백과 결단을 하시는 집사님의 삶의 순간순간을 하나님께서 받으시고 기뻐하시고 은혜와 평강과 축복으로 이끌어 가시고 계십니다!!
빛나는 삶~
빛나는 분~!
@@pastoryoo
감사합니다. ^^*
승리를 선포케 하시고 말씀으로 이 어려운 시기에 소망을 품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좋으신 예수님을 자랑하는 날이 되도록 삶에 적용합니다
인생이 어렵고 고단한 날이면 절박함과 간절함으로 삶의 숨이 막힙니다.
그럴 때면 매번 잊습니다.
절대 믿음이 필요한 것을.
기도의 줄을 놓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나는 믿는 사람이야!’
나를 바라보는 사람들, 내 삶을 알고 형편을 아는 사람들은 과연 이 말을 믿을까?
시편 말씀을 들으며 생각해봅니다.
여호와 중심의 신앙으로 무장한 다윗의 고백을 들으며
나의 신앙의 중심엔 무엇이 있는지 돌아봅니다.
여호와 중심이 아닌 인간 중심적인 나를 마주합니다.
여호와 중심의 신앙을 벗어난 ‘믿음 아닌 믿음’에 노출된 나를 봅니다.
하나님의 임재는 일상에 녹아 표현되고 드러납니다.
평범한 날엔 잘 보이지 않지만 위기의 때 묵직하게 드러납니다.
임재를 떠나 지낸 7-8월이었습니다.
영적 무기고는 텅 비어 언제든지 무너질 수 있는 여름이었습니다.
일독을 시작하며 추스르고 있지만, 여름 내 비워두고 내버려두었더니 손 볼 데가 한두 곳이 아닙니다.
임재를 떠나 내 멋대로 살아보았지만... 결국 가장 안전한 곳은 임재 안입니다.
있어야 할 곳을 떠난 대가를 치르는 동안 임재의 소중함을 깨닫기를 원합니다.
영적 전쟁과 인생의 모든 전쟁에서 승리하게 할 무기!
준비된 기도와 절대 믿음!
하나님의 임재 안에 머무는 삶!
시편이 안내하는 기초를 따라가며 기준을 세워가는 가을이고 싶습니다.
절박함과 간절함을 담을 수 없는 믿음 없음은 승리를 주실 여호와를 밀어냈습니다.
임재가 사라진 자리, 빈 무기고엔 불평과 원망, 분노와 아우성이 가득했습니다.
하나님과 이어진 끈, 임재의 안전함에 머물지 않으니 사소한 것도 넘을 수 없었습니다.
믿음과 기도의 성벽을 쌓지 않으니 순식간에 무너지며 악함이 드러났습니다.
태풍이 지나간 자리에 쓸모없는 쓰레기만 가득한 것처럼... 여호와를 갈망하지 않은 결과는 모든 안전을 빼앗는 원망뿐이었습니다.
인생의 전쟁, 영적 전쟁의 승리는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에 있다.
원망과 불평의 잡풀로는 결코 위기를 뚫고 나아갈 수 없다.
여호와께 감사드리라.
친밀함과 감사의 회복이 문제의 해결보다 먼저다.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며 그 이름의 능력을 의지하며 여호와를 자랑하라.
회복시키시고 바로 세우시며 위기를 기회로 바꾸실 여호와의 이름을 감사함으로 부르라.
깊은 임재와 넘치는 감사 안에서 안전을 약속하시고 안심하라 말씀하시는 시편의 위로에 감사드립니다.
“믿음과 신뢰를 통한 승리의 확신과 기도”
하나님이 처방은 언제나 옳습니다.
그분 안에서, 그분을 통해, 그분과 함께, 그분이 하시도록 맡겨드리는 것입니다.
나의 불안과 두려움을 뛰어넘어 믿음의 확신이 주는 안전함을 누리기 원합니다.
승리를 선언하는 담대한 기도와 선포를 회복하는 가을이길 원합니다.
“믿음과 신뢰를 통한 승리의 확신과 기도”
하나님 중심의 신앙을 회복하라는 절대적인 처방!!!
다시 듣게 하신 시편 말씀은 진리이며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