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회마다 현학적이고 폭넓은 박식함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리며 영화에서 뮌가 떠나지 않은 여운들을 쌤의 설명을 통한 공감으로 더욱 인간적 매력을 느낍니다. 지금도 ing중인 의사들의 파업에 절대적 동감을 표합니다. 항상 건강하셔서 계속 쭉 좋은 책 추천과 강의 부탁드립니다. 친구에게 강추하고 있어요^^
인간의 나약함 스스로가 신을 만든건 아닌지 창조과학이란 말도 안되는 것들을 주장하는 것은 무엇을 얻기 위함인지 잘 생각해 보면 답이 나오겠죠 차라리 우주인이 지구에 잠시와서 인간을 만들고 갔다고 하는것이 더 설득력이 있어보입니다 시간이 갈수록 인간은 오만해져만 가고 있는건 아닌지
이 책이 하도 화제라고 해서 전자책을 구입하여 읽어 보니 그 황당한 소설 같은 주장에 쓴 웃음만 나오더군요. 마치 유발 하라리가 직접 연구 하고 합당한 결론을 내서 학계에서 공인 받은 듯이 단정적으로 글을 나열 했지만 , 인류의 조상에 대한 학설도 믿지 못 할 판에 유발 하라리가 뭐라고 그의 주장을 믿을 것입니까? 가장 우스운 것은, 인류의 이동설입니다. 도대체가 걸어서 원시적인 환경의 대륙과 대양을 건너 정착 했다는 주장은 현실성이 없는 것이지요.
바이킹이 춥고 먹을것이 부족한 북유럽땅을 벗어나 유럽, 아메리카, 그린란드까지 진출한것처럼 여러가지 이유로 더이상 그곳에서 살지못하는 인류집단이 세대에 세대를 거쳐 아주 천천히 새로 살곳을 찾아 이동한다고 가정한다면 현실성이 아예없는것도 아니지않을까요? 새로운 터전의 척박한 환경에 적응한 극소수 인류만 살아남아 번식해도 몇세대를 거치면 한대륙 전체를 차지하고도 남을테니까요
윤꾼님은산골노인네의벗입니다~❤복받으시길
멋지시네요
사회 기득권층의 부패한 면을 논리적으로 판단하는 것을 보고 많이 배워가고 있습니다 책소개는 말할 것도 없고 의견을 피력하는 부분이 너무 좋습니다
부킹부킹님 국회로 보내고싶네요.
고급진언변에 끌림이 .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웜마야~!!! 한번 듣기 시작하니깐 계속 듣게 되네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윤꾼을 들으면서 나의 생각과 지식의 깊이를 비교해봅니다. 때론 놀라고 때론 격하게 동의하며 너무나 많은 발전을 주는 곳입니다.
어쩜이리 해박할까~~적절한 비판과 비유~~그리고 한쪽에 편협되지 않은 해설~~정말 멋진 강의 입니다 ~주변에 엄청 홍보하고 있어요~~^^
사피엔스에서 듣고 반해서?
이어서 듣고 있어요
단순히 책만 읽어주는 게 아니라
더 집중해서 듣게 됩니다.
덕분에 지식 쌓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긴 내용이지만 듣고 또 반복해서 들으며 되새김질합니다. 좋은 책을 좋은 목소리로 들려주시니 들을때마다 행복합니다~^^!
구독자들의 좋은 에너지로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래요!
목소리와 요약 내용 또한 좋으시니
귀에 쏙쏙! 책을 읽은후 들으니
복습하는 기분이 듭니다. 감사!감사!
감사합니다.
정주행합니다 진심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호모사피엔스에 이어
듣는데 학교나 공공기관에
초청되어 주변의 여러사람들에게 강의를
하시면 이 사회가 밝아지는데
큰 힘이 되리라고 여겨지는
유익한 분이라고 생각됩니다
건강하시고 좋은책 발굴에
힘써 주십시오~~~거듭
감사의 말씀올립니다
지식과 지혜를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잘 듣고 있습니다! 넘 감사합니다~
목소리가 좋아요
들어도 들어도 내용이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존경스럽습니다 ♡^&^
정확한 말씀입니다.
진정한 스승님 ㅡㅡㅡ
윤꾼님 멋지십니다 빨려드네요 감사합니다~^^
사피엔스 듣고 여기까지 왔습니다.혼자 완독하기힘들었는데, 윤꾼님덕분에
소중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윤꾼님이 소개하신 책만 따라가도 대단한 독서가가 될 것 같습니다. 독서력에 좋은 지침을 주어 감사합니다~~
세월지나 지금 의협 파업 얘기를 들으니 속이 터진다. 새로운 패러다임의 세상을기대했던 때, 정치적으로 그 좋았던 기회는 다 내버리고 어찌 이런 뭣같은 세상이 되었는지.. 어떤 지도자가 필요한지 다시 생각해봐야 한다.
일당백의 호모데우스 듣고 윤꾼님 듣습니다 👏👍
윤꾼같은 깨인 사람들이 점점 더 많아지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녁에 듣다 잠들고 새벽에 깨서 다시듣는데 진심 짱 이십니다👍
같은 윤을 갖고 컬리티가 극과극 👍
십옃년전 호주여행가서 가이드가 호주에 의료시스템이 좋다고 자기부모님 이야기까지 하면서 자랑질하다 약을 팔아서 혹한맘에 연골약등 잔득 충동구매한 기억이 나네요 먹다 결국 버렸는데
저녁에 또 뵐뻬요🙏
사피엔스에 이어 또~~^^ 도움받고 갑니다.
사회문화적 현상을 보시는 관점에 공감이 가서 듣기 편하네요~
재미있게
잘듣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며칠 들으면서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잘하시네요 앞으로 많이 도움받겠습니다
진정한 팬 입니다
역시 ...
잘 들었었네요 고맙습니다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읽고 주변에 추천 했던 책들만 어쩜 이렇게!!!!!! 왠지 작가를 만나는듯 좋습니다 몇일 있으면 환갑 여행 떠납니다 남편과 함께요. 유럽을 두루 다닐 겁니다. 다니면서 생의 5막 흔적을 남겨 볼까 합니다 북킹 부킹 들으면서요
오늘 픽은 이곳🙆
매회마다 현학적이고 폭넓은 박식함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리며
영화에서 뮌가 떠나지 않은 여운들을 쌤의 설명을 통한 공감으로 더욱 인간적 매력을 느낍니다.
지금도 ing중인 의사들의 파업에 절대적 동감을 표합니다.
항상 건강하셔서 계속 쭉 좋은 책 추천과 강의 부탁드립니다.
친구에게 강추하고 있어요^^
호모사피엔스와 데우스를 몇 년전 사서 유익하게읽었는데 다시 시도하려해도 잘 안되더라구요 윤꾼님의 덕에 10번읽은 효과가 나네요 감사합니다
윤꾼님께서 가끔씩 헛웃음 웃으실때 그웃음의 의미가 느껴집니다. 살짝씩 다른 뉘앙스로 열마디 말보다 더 묘한 뉘앙스로 해석의 여지가 다가오네요.
응원합니다.
부킹의 광고를 즐겨듣는 1인입니다 ㅎ
구간 별로 스토리 광고 한편씩 넣어 보는것 추천 드려요. 브레이크 타임처럼~ ♡♡♡
감사드리고,
건강하세요.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완전 공감합니다. 저 역시 불공정한 카르텔을 없애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그러니까 공부해야죠!!! 그리고 실천해야죠!!!!
혹성탈출과 겟아웃이 현실화 되기전에 가야할건데 잘듣고갑니다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듣다가보니가슴뻥뚫리는느낌입니다.
파이팅 파이팅 ♡♡♡😅
사피엔스 다 듣고 여기왔어요~ 사피엔스도 혼자 읽을 때 많이 힘들었는데, 선생님 요약+첨언이 이해에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좋은 책 많이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리뷰도 좋고 개인적 견해도 치우침 없이 논리적이여서 참 많이 배웁니다.
굳 영역표시하고 시간날때 청취한는 방향으로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2:16:00 네번째 시간 반복 듣기
몇번이고 다시듣기 합니다.
🤗🤗🤗
호모사피엔스
우연히듣다 팬이 되었습니다.
판사와 의사는 한시라도빨리 AI로 교체해야됨
수고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축복합니다
기자 추가요
와... 이책은 이해가 잘 안되네요ㅎㅎ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렌섬웨어 배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견 곁들이는거 아오 후련해여.
좋은 컨텐츠와 그 안에 담긴 명료한 의견에 또 하나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신이된 인간
윤꾼님덕에 최근 책을 많이 사서 읽는중 ~ 모음구성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의 부패유형은 특이하다. 엘리트카르텔형.
배운자들이 뭉쳐 서민을 등쳐먹는다
마이클 존스턴 교수
어딜가도 그게 평균 아닌가?
인간의 나약함 스스로가 신을 만든건 아닌지
창조과학이란 말도 안되는 것들을 주장하는 것은 무엇을 얻기 위함인지 잘 생각해 보면
답이 나오겠죠
차라리 우주인이 지구에 잠시와서 인간을 만들고 갔다고 하는것이
더 설득력이 있어보입니다
시간이 갈수록 인간은 오만해져만 가고 있는건 아닌지
지적 양식에 도움이 됩니다.
01:41:36
02:41:30
부킹님영상에 있는 사피엔스 대변동 나쁜사마리아인들 따라서 재밌게 읽었어요 ♥
깊은 통창력 꿀 성대 항상 즐겨듣고있습니다.
윤모데우스
지금 힘드시나요?
선구자 윤꾼
화이팅!
기득권에 있는 인간들은 다 똑같네요 ㅠ
이 책이 하도 화제라고 해서 전자책을 구입하여 읽어 보니 그 황당한 소설 같은 주장에
쓴 웃음만 나오더군요. 마치 유발 하라리가 직접 연구 하고 합당한 결론을 내서 학계에서
공인 받은 듯이 단정적으로 글을 나열 했지만 , 인류의 조상에 대한 학설도 믿지 못 할 판에
유발 하라리가 뭐라고 그의 주장을 믿을 것입니까? 가장 우스운 것은, 인류의 이동설입니다.
도대체가 걸어서 원시적인 환경의 대륙과 대양을 건너 정착 했다는 주장은 현실성이 없는 것이지요.
바이킹이 춥고 먹을것이 부족한 북유럽땅을 벗어나 유럽, 아메리카, 그린란드까지 진출한것처럼 여러가지 이유로 더이상 그곳에서 살지못하는 인류집단이 세대에 세대를 거쳐 아주 천천히 새로 살곳을 찾아 이동한다고 가정한다면 현실성이 아예없는것도 아니지않을까요? 새로운 터전의 척박한 환경에 적응한 극소수 인류만 살아남아 번식해도 몇세대를 거치면 한대륙 전체를 차지하고도 남을테니까요
부산에서 발굴된 100여구가 넘는 유골에서 현제 유럽인들의 디엔에이가 나온건 뭐라고 설명 하실까요?1만5천년 된 유골들 이라는데요.
11:00
대한민국 의사들 일반화하긴 뭐 하지만... 의료분쟁전문 변호학과가 신설되어야 할듯합니다
돌아와요
미련한 통치로 인민에게 최악의 고통을 주는 집단이 서울에서 불과 몇십킬로 밖에 존재한다는 사실입니다. 어찌 보면 고의적인 것으로 봐야죠.
요즘 불교계에 윤회와 영혼의 없음이 설파되는것과 맥을같이 하는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