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예배, 새벽예배] 나를 섬기는정신에서 벗어나려면? - 12월 20일

[@김순재-w3k]

아멘! 마지막 때를 살며 저희를 돌아보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저희 안에 여전히 남아 있는 죄와 '나를 섬기는 정신'을 책망하여 주시고, 십자가만 바라보며 주님의 말씀으로 피신할 힘을 허락하옵소서. 매일 주님의 말씀으로 인침 받으며, 성령으로 거듭나게 하시고 온전히 주님만 섬기는 자가 되게 하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taixiongwen1677]

아멘 성령하나님 부족한 제게 통회하는 심령을 주시고 나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고 상황이 어떠하든 하나님을 믿고 따라가는 단순한 삶을 소원합니다

[@LuL-k5d]

이 세상은 바벨론 미혹에 빠졌습니다. 거의 모든 사람이 나 자신만을 위해 나를 위해 살아가고 있습니다. 두 주인을 섬길수 없습니다. 나를 섬기는 정신에는 근심, 걱정, 스트레스가 있습니다. 우리에게 십자가를 보여주셨기에 구주와 함께 못박혔으니 영광에 날이 이르도록 언제나 주만 바라 봐야 합니다. 바벨론 세상속에서 은혜를 붙잡게 하시는 마지막세대 말씀 감사합니다.

[@모리아산-g8f]

아멘 구원은 나를 높히고 나를 섬기는 정신에서 빠져나오는 것임을 깨달았습니다 나에게서 빠져나오는 것이 바벨론에서 빠져 나오는 것임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러므로 나를 높히고자 하는 마음에서 빠져나온 사람은 이미 구원을 받은 것임을 알 수 가 있고,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게 굉장히 자연스러울 겁니다 오늘도 하나님을 섬기는 하루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스프링레인즈]

하나님의 온전한 진리의 말씀의 능력이 마음과 생애를 변화시킬 수 있음을 굳게 믿습니다.
거룩하신 말씀을 통해서 내 자신을 돌아보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마음에서 성령께서 보여주실때 주 앞에 통화하며 나아가기만을 간절히 소원합니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은혜를 간절히 바라보며 묵상하는 것이 유일한 희망임을 깨닫게 됩니다. 온전한 자이굴복을 자원하게 되는 말씀의 능력에 온전히 이끌리며, 오직 우리의 마음 보좌에 그리스도께서만 좌절하실 수 있는 그지점으로만 이끄시는 성령의 인도하심에 순종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