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석 목사 하박국 1강 "율법이 해이해진 세상"ㅣ본문) 하박국 1:1-11ㅣ성경공부는 CBS 성서학당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3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9

  • @billy949
    @billy949 6 лет назад +7

    멋진 강의 고맙습니다. 교회가 정의와 공의를 구현하는 공동체가 되길 바랍니다.

  • @박수현-u1t
    @박수현-u1t 3 года назад +1

    예수님오시면서율법이끝인데지금도율법에만매여있으니진리를모르고목사들도율법만가르치니발전성이없어서교회가이모양혹실이알고가르쳤으면합니다아멘

  • @user-cv6fh4ru3q
    @user-cv6fh4ru3q 6 лет назад +2

    말씀감사드립니다

  • @식사임당하가마미
    @식사임당하가마미 5 лет назад +5

    김기석 목사님을 사랑하는 분이라면 제 신랑의 음악도 사랑하실거라 생각합니다^^ 유튜브에서 김서년 검색하고 "동백" "그날이오면" 두곡 들어주시고 좋아요.구독. 댓글 공유 부탁드립니다. 신인+ 무명작곡가라 조회수가 천회에서 멈췄어요 ㅎㅎㅎ 도와주세요~~~
    조회수 구걸 중 ^^ 참고로 저는 김기석 목사님의 하박국강해를 완강했으므로 홍보글 올릴 자격 있다고 봅니다♡

  • @syngsuh8390
    @syngsuh8390 4 года назад +3

    일년전에 이 강의에 대해 코멘트를 했었는데, 어느 분이 이에 대한 설명을 요청하셔서 그 코멘트들에 대해 약간의 설명을 덧붙입니다:
    1. 정의에 대해서-희랍어와 히브리어에 정의와 공의의 구별이 없는 것은 정의가 원래 공적이고 사회적인 개념 즉 공의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사적인 정의나 개인적인 정의라는 개념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희랍어에서 정의라는 말은 사람들이 마땅히 걸어야 할 길을 뜻하는 디케에서 비롯되었습니다.
    2. 요즈음에는 고전학자들중에 대소피스트들 중에서 프로타고라스와 고르기아스를 철학자들로 간주하는 자들도 있으나 전통적인 가치관을 가차 없이 비판하고 젊은이들에게 부적절한 도덕적 관념들을 고취시켰던 소소피스트들을 철학자들로 간주하는 학자는 필자가 아는 한 없습니다. 트라시마코스는 물론 후자에 속하는데, 이 사람은 플라톤의 국가 1권에 등장하는 인물입니다.
    3. 이에 대해서는 별다른 설명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이것은 왠만한 사람들은 다 알고 있는 역사적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 @syngsuh8390
    @syngsuh8390 6 лет назад +5

    강의를 흥미롭게 잘 들었습니다. 상당히 지적이고 유식하신 것 같은데 문제점들이 있네요. 세가지를 지적해드립니다. 1. 희랍어나 히브리어에는 정의와 공의의 구별이 없습니다. 2. 트라시마코스는 철학자가 아니라 소피스트입니다. 소피스트들 중에서도 프로타고라스나 고르기아스 등을 철학자로 간주하는 사람들은 있으나 트라시마코스를 철학자로 간주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3. 아이스퀼로스와 소포클레스는 전쟁의 위험이 사라졌을 때 활동하였고, 파르테논 신전은 아테네가 페리클레스의 지도하에 그 황금기에 이르렀을 때 세워졌습니다.

    • @hoingikingan2849
      @hoingikingan2849 6 лет назад +6

      희랍어는 대체로 '디카이오쉬네'라는 단어로 표현하지만,히브리어에서는 체데크(공의로 번역)와 미슈파트(정의로 번역)로 구분이 됩니다. 그리고 그 둘 사이에는 유의미한 차이가 있지요. 질문자께서 히브리어에서 정의와 공의에 구분이 없다고 말씀하신 건 무엇을 근거로 그렇게 단정하시는지요?

  • @sds-isww
    @sds-isww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니 어떻게 이런분이 ... 좌측에 서서 집회를 열고 과거 이상한 시위에 참여한건. .. 진짜 보고도 믿을 수 없어요 ... 이런 목사님께서 어떻게 ... 그런행동을 할 수 있나여 ... 지금도 너무 이해가 안되요 ... 정말 .... 단순 인기때문에 그런 선택을 한건지 아니면...목적이 모였는지 ... 하 ... 정말 이젠 무엇을 바라보고 믿어야 하는지 ..이제는 진짜 아무것도 믿을 수 없을거같아요

    • @earthever
      @earthever 2 месяца назад

      기독교 안에서 좌측 우측이 없습니다. 님이 원하시는 우파라는 집단이 정말 서민들을 위하고, 나라를 위하는 곳인지 한 번 진지하게 성찰해 보십시오. 지금 대통령이 정말 기독교를 위하는 사람인가요? 그분들 주변에 있는 무속인들에 대한 이야기들, 대통령 선거 때 손에 쓰여진 왕자들만 봐도 그분들이 기독교와 아무런 관련이 없는 분들임을 알 수 있습니다. 좌측이라고 하는 분들이 동성애를 찬성하고, 차별금지법으로 교회의 권위를 무너뜨린다고 하는데, 지금 교회의 권위를 무너뜨리는 분들은 태극기와 이스라엘 기를 들고 광화문에 나가서 하나님의 이름을 내걸고 무지막지한 폭언을 쏟아내는 극우 기독교 단체들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좌도 우도 없습니다. 성경에서 이야기하는 사랑과 공의를 님이 삶에서 실천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