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쿠-c6o 그러니까 내말도 그거에요 ㅎㅎ 마지막 버전이라는거고 저는 저분이 오프닝은 마지막이라는뜻으로 말하는줄 알고 저렇게 말한겁니다 서섭섭님과 아이쿠님은 노래가 더이상 나오지 않는다고 말씀하신거고, 저는 오프닝이 더이상 쓰이지 않는다는다고 이해를 한 것 같습니다~ 이제 됐나요?
144경기 우여곡절 끝에 완주한 KBO 10팀 5팀은 야구를 계속할수있음에 기쁨을 5팀은 시즌을 마감해야하는 희비가 엇갈립니다 그러나 아직 끝나지 않은 싸움이 남아있습니다 정규리그에서 똑같은 승수를 쌓은 영웅군단 과 공룡군단 대권의 도전하는 두 구단의 단판승부 145번째 게임을 시작합니다 야구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정규리그에서 똑같이 승수를 맞춘 NC 다이노스 키움 히어로즈 키움 히어로즈 NC 다이노스 두 팀 간의 한국시리즈 직행이 걸린 1위 결정전 준비했습니다 오늘 해설에는 장성호 해설위원과 함께 하겠습니다
코로나로 인한 늦은 개막 그리고 지난 10월의 마지막날까지 144경기 총 720경기 끝이 났습니다 이제 상위 5팀이 이번시즌 KBO리그 마지막 이야기에 돌입하고자 합니다 한순간의 패배로 순위의 밑으로 내려가버린 두팀의 맞대결 지금 시작합니다 야구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020 KBO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나란히 시즌 최종전에서 지고 와일드카드로 내려와버린 두팀입니다 LG트윈스와 키움히어로즈 키움히어로즈와 LG트윈스 두팀간의 포스트시즌 첫관문 와일드카드결정 1차전 준비했습니다 오늘해설에는 안치용해설위원과 함께하겠습니다
0:53
일상이 그냥 얻어지는 것이 아님을 깨우쳤습니다. 당연한 것이 결코 당연하지 않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세상에는 감사할 일이 훨씬 더 많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습관처럼 하던 한 마디였지만 그 한 마디를 지금 이렇게 다시 할 수 있어서 기쁩니다.
크으....
진짜로 야구장에 수많은 사람이 모여서 함성을 지르고 노래를 부르는게 너무 당연하게 생각했는데....
크으......
진짜 멘트 오진다...
야구아는 행님들은 센스가있오요크으ㅡㅡㅡ
이번 오프닝에 사용된 치고달려라 버전은 2016년 버전을 기초로 새로 녹음하고 리마스터링한 '치고달려라 Final'이라고 합니다. 이 버전이 치고달려라의 마지막 버전이라고 하더군요
@@15일간바이킹 노래가 파이널 버전이니 몇 년 더쓰지 않을까요?
@서섭섭 뭐가요? 치고달려라 2016도 4년간 썼는데 문제될게?
@@우지윤-v4t 매년 리메이크 했는데 2016에 리메이크 한 게 마지막 버전이란거임. 리메이크가 뭔지는 알테고
@@아이쿠-c6o 그러니까 내말도 그거에요 ㅎㅎ 마지막 버전이라는거고 저는 저분이 오프닝은 마지막이라는뜻으로 말하는줄 알고 저렇게 말한겁니다
서섭섭님과 아이쿠님은 노래가 더이상 나오지 않는다고 말씀하신거고, 저는 오프닝이 더이상 쓰이지 않는다는다고 이해를 한 것 같습니다~ 이제 됐나요?
15일 바이킹님은 2016시즌을 끝으로 더 안만든다고 말하신거같고, 우지윤님은 바이킹님의 말이 이번시즌을 끝으로 안쓴다고 한말로 오해하신듯 하네요
치고 달려라 멀리 높이 더 빨리 쏴봐 뜨거운 열정을 담아 포기란 없어 한번더 덤벼보는거야 끝장을 보고 말테야~
대지를 밟고 일어나 그대에게서 나를 찾는다 오늘도 버텨내어준 나의 하루에 너를 찾는다~
kbs n 스포츠에서 중계해주는게ㅜ제일 좋다 저 브금 들으면서 야구 보는게 낙이야
야구경기는 진짜 뭔가 웅장함
이 노래 들으면 심장이 두근두근 거린다
ㅇㅈ이요 가슴이 웅장해지면서 야구장에간것같아져욯ㅎㅎㅎ
22
수능준비하면서 이 노래들으면 좋아요
치고달려라 돌멩이 전력질주만 들으면 야구팬으로서 가슴이 뭉클해진다
이 음악 들으면서 6시반 야구볼때가 좋았지..
진짜 이거하고 전력질주는 역대급 크보에 잘 어울린다
치고 달려라는 ㄹㅇ 크보가 상줘야되는 음악
이노래 진짜 오래간다ㅋㅋ 어렸을 때 들었던 노래인데 ㅋㅋㅋㄱ 대박이구만.. 근데 야구하면 이 노래 빼놓을수가 없다ㅋㅋ
18연패에서 탈출 어쩌면 다행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연패탈출에 이어서 연승 다시일어서는 독수리 그 어느때보다팬들을 위해서 최선을 다해줄 이유입니다
야구팬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오늘 18연패를 끊은 한화이글스 두산을 밀어내고 2위를 탈환한 LG트윈스 두팀간의 시즌 4번째맞대결 준비했습니다 오늘 해설에는 장정석 해설위원과 함께하겠습니다
코로나때 야구만 봤었는데 추억이다
Mbc가 제일 좋네 kbs 줮꾸림ㅋㅋㅋ 치고달려라 몇년째야 딱 천하무적 야구단같은 예능 오프닝에 쓰면 제격이겠노
144경기 우여곡절 끝에 완주한 KBO 10팀 5팀은 야구를 계속할수있음에 기쁨을 5팀은 시즌을 마감해야하는 희비가 엇갈립니다 그러나 아직 끝나지 않은 싸움이 남아있습니다 정규리그에서 똑같은 승수를 쌓은 영웅군단 과 공룡군단 대권의 도전하는 두 구단의 단판승부 145번째 게임을 시작합니다 야구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정규리그에서 똑같이 승수를 맞춘 NC 다이노스 키움 히어로즈 키움 히어로즈 NC 다이노스 두 팀 간의 한국시리즈 직행이 걸린 1위 결정전 준비했습니다 오늘 해설에는 장성호 해설위원과 함께 하겠습니다
야구가 그리운게 아니라 화내고 짜증나고 슬프고 신나고 이 감정들 때문에 야구가 그리운게 아닐까 싶다
슬러거 홈런 브금 가자가자가자 넘어가냐냐 호오옴런~!!
야구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021년때도 이거 썼으면 좋겠다...
B급 감성과 A급 감성이 공존하는 느낌..
버전좋네요 ㄷㄷ(nc와 sk의경기 지금 만나 보시죠~! 2019년 5월25일 경기전에서...)현재 무관중경기이지만 언제 잠잠해질지 모르겠군요
2020
@@hyun.0808 ㅇㅎ 저거 코로나전인 작년5월에 했던경기에요 가로안에 있는거
코로나로 인한 늦은 개막 그리고 지난 10월의 마지막날까지 144경기 총 720경기 끝이 났습니다 이제 상위 5팀이 이번시즌 KBO리그 마지막 이야기에 돌입하고자 합니다 한순간의 패배로 순위의 밑으로 내려가버린 두팀의 맞대결 지금 시작합니다 야구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020 KBO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나란히 시즌 최종전에서 지고 와일드카드로 내려와버린 두팀입니다 LG트윈스와 키움히어로즈 키움히어로즈와 LG트윈스 두팀간의 포스트시즌 첫관문 와일드카드결정 1차전 준비했습니다 오늘해설에는 안치용해설위원과 함께하겠습니다
0:27 아..
2작업장 담당 이정미 누나
믿음1반 리더 최희진 선생님
소망1반 리더 김수연 선생님
소망2반 담당 민하은 선생님
2작업장 릴리프 이정미 누나
믿음1반 리더 최희진 선생님
저때 "어 전력질주 다시 틀었나?" 이랬는데
오랜만에 AR버전이 부활했군요!
진'지'빔면(...)
노래들으려 왔는데 오프닝멘트 대박
일본인이지만 이 노래랑 전력질주 좋아해요
일본인인데 트윈스 팬이노?
공중파 SBS 오프닝 올려주세요 이번에 바뀐것 같던데
갠적으론 서울방송은 작년게 나았던듯ㅋㅋㅋ 노래가 작년게 넘 좋아서
@@3eongs5 잘못말함 sbs랑 mbc 헷갈렷네요ㅋㅋ
롯데(부산) vs KT(수원)
혹시 이거 가사아시는분 있으실까요?
너무 좋아서요
캬
ㄹㅇ 이거 겁나 좋은데
This bgm is good what name this bgm? Thx
타카피 (T.A Copy) - 치고 달려라 (Hit it and Run)
👍👍👍
이게 파이널이리니 아쉽다ㅠㅠ 다좋았는데
러셀 박병호 백투벡홈런을처서 4점을냄니다
어긴 고척입니다
0:42
띠바 킅팬인데 개막전 스윕패로 기억하는데;
근데 꼭 권성욱 캐스터는 앞뒤 바꿔서 두번 얘기 하네요 팀 이름을
먼저 안불러줬다고 불편하실 분들을 위해...
권성욱 캐스터가 현명한거죠 ㅎㅎ
LG팬 모여라
엘지팬!
nc를 밟고 일어나~
ㅋㅋㅋㅋㅋ
Lg로 들리는데 ㅋㅋㅋ
롯데 화이팅
저런인트로는어떻게만들수있을까요
흥겹다~
구장 나오기전에 롯데 꺼는 안 보이네??
기아타이거즈 화이팅
Rali bring me here
캐백수하면 치고달려라
아니 kt는 다들어가 있내 mbc kbs 롯데 kt sbs kt 두산 습 모지
지구 달려라~
권측담장좌
치고 달려라 nc이명기~
ㅋㅋ아 진심 중간에 뭐라 그러는거임?? 아무리 들어도 nc을 밟고 일어나 로 들려ㅠㅠ
엘지경기할때 들으면 엘ㅈ를 밟고 일어나 이러고
'대지' 입니다ㅎ
전력질주로 바꿔라 제발
그건 sbs인데?
2작업장 담당 이정미 누나
믿음1반 리더 최희진 선생님
사회복지사 홍은미 선생님
소망2반 리더 배윤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