쓴이님의 바른 정신과 정으로 세상을 바로보는 마음이 생길수 있도록 키워주신 고모님 내외 분께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네요 내속으로 낳은 자식도 때로는 못 키우겠다고 하는 세상에 조카를 이렇게 건강한 정신 력으로 세상 살아갈수 있도록 길잡이 역할을 해 주시니 정말 감사 하네요 쓴이님 가족 분들과 행복 하시고 건강 하세요
예비 시모의 돈 욕심이 결국 결혼을 파토냈고, 아들 마저도 떠나가게 만들었군요. 아들이 집을 나가버렸으니, 당연히 매달 받던 생활비도 끊겼을테고, 서둘러 일자리를 구해야 할 판이네요. 사지육신 멀쩡하면, 가족들에게 기생하지 말고, 취직해서 생활비를 벌었으면 좋겠군요. 그래야 돈 버는 것이 얼마나 힘들고, 본인이 얼마나 터무니 없는 욕심을 부렸는지 알죠. 욕심 많은 예비 시모와 낳은 정을 들먹이면서, 돈을 뜯어가려고 했던 생모 때문에, 사연자 님이 고생이 많으셨겠습니다. 인연이 닿는다면 진실되고 참된 사람을 만날 수 있겠죠. 전 남친도 지금 당장은 파혼에 상심이 크겠지만, 언젠가는 훌훌 털고 일어서시길 바래요. 😊
정말로 지독한 예비 시어머니 아들을 위해서 그렇게 하면 안 되지요 그것은 곧 아들을 죽이는 거와 똑같아요 그 아들은 너무 불행해요 이렇게 안하무인 지독한 예비 시어머니 세상 그렇게 살면 누가 환영 하겠어요 완전 이것은 사람이 아니고 마귀 덩어리 사연 자님 좋은 꿈 꿨다고 생각하시고 다 잊어버리고 날려 버렸어요 세상에 남자가 그 사람 하나가 아니에요 좋은 남자도 많아요 좋은 시어머니 감도 많아요 여기까지 온 것이 참말로 다행이라 생각해요 사연자 님 더 좋은 남자가 기다리고 있다고 생각하세요 전화위복 이라는 말이 있지요 행복하세요
자녀에 대한 부모의 간섭은 딱 결혼 할 때까지 입니다. 결혼이란 자식이 이제 성인이 되어 한 가정을 꾸려가려는 첫 출발임과 동시에 부모로부터 독립하는 시점인 것입니다. 물론 부모 자식간의 연을 끊으라는건 아니지만 독립한 자식이 도움을 요청할 때를 제외하고 독립적인 한 가정으로 인정하고 존중해야 한다는것입니다. 예고없이 맘대로 찾아가거나 며느리나 사위에게 간섭하는 일은 절대 없어야 합니다. 부모로서의 역할은 결혼이라는 제도를 끝으로 끝난것이니 엄연히 법이 인정한 한가정에 부모라는 이름으로 간섭하는건 상식을 벗어난 행위입니다. 그럼에도 우리 한국 부모들은 왜 그렇게 행동하는지 참으로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저도 두 며느리를 봤지만 저는 그들 집에 가면 아무 말 않고 반갑고 즐겁게 지내다 그냥 나오며 초대하지 않으면 절대 가지 않습니다. 또한 아무리 그들이 보고 싶어도 그들 스스로 시간이 나서 올때까지 기도해주며 사랑하며 묵묵히 기다립니다. 용돈은 당연히 한푼도 받지 않으며 오히려 우리가 주는 편입니다. 물론 결혼할 때부터 지금까지도 선물을 받지도 요구하지도 않습니다. 우리에게는 자식들의 행복이 가장 큰 선물이니까요. 물론 어려움에 처했을때 여유가 있다면 도울 수는 있지만 자식이니까 또는 부모니까 책임져야 하는건 아닙니다. 쓰님의 결단에 박수를 보냅니다. 그 시모는 상식을 벗어난 사람이네요. 어떻게 유치원생에게나 할법한 행동인 돈 관리를 대신 해준다니요? 쓰님 좋은 남편과 좋은 시댁을 만나려면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과 결혼하는게 가장 좋습니다. 크리스쳔이라햐서 완벽한건 아니지만 하나님을 경외하며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사는 사람이라면 그나마 좀 낫지 얺겠는지요?
쓰니의 개성을 보니 예비남편은 진정으로 인생의 동반자로 쓰니가 필요했던것 같아요. 진실하고 현명하게 처신하는 쓰니같은 여인은 세상에 극소수! 예비남편은 그런 쓰니가 절실했던것 같네요. 그런 개성적 필요와 놓친고기 커보인다고 곁친 쓰니의 대한 미련은 환상속에 평생 두다리 땅에 딛지 못하고 허공에서 살 확률이 매우 높아보이네요. 인생의 반은 부모가 망치고 반은 배우자가 망친다는 말이 서글픈게 스치네요.
친모라는 여자 도망간거 까지는 그렇다 싶은데 틈틈히 찾아 볼 생각 왜 못했는지~ 아빠라는 작자는 술쳐먹고 음주운전도 부족해서 짤리고 처자식 폭행이나 하고 죽을 때 되서야 후회하는 척~ 그래도 사연자는 친부모 넘 미워말고 잘 살면 된다 어쨌든 세상 빛을 보게 해준 이들이니~ 시모 될 자는 아들을 무슨 대리 남편으로 보는거 같아 아들은 나중에 어떻게 맘이 바뀔지 모른다 잘 손절 했음 고모와 고모부가 수호천사^^
옛말에 사람으로서 가장 가치있는 3가지가 있는데 첫째 ㅡ다른 나라를 정복해 땅을 넓히는 것이고 . 둘째ㅡ 아방궁이나 대운하같은 토목공사를 하는것이고 셋째ㅡ 유능한 인재를 발굴해 훌륭한 인물을 만드는 겁니다. 지금은 위대한 문화강국이 되는것이고 .대토목 공사는 지금에 와서 장비나 그보다 더 좋은 과학의 힘앞에 아무것도 아닙니다. 단지 고금을 통해 변함없는 것은 유능한 인재에 투자하여 훌륭한 사람을 만드는것은 지금도 변함없는 진리입니다. 고모님도 고모부도 대단한 사람이고 선구자 입니다.
![(반전신청사연)시댁에 명절쇠러 간 어느날 밤 내가 자고 있는줄 알고 시모가 남편에게 "아들! 정말 쟤 재산 뺏고 이혼할거니?" 시모 물을에 남편의[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http://i.ytimg.com/vi/hqMGyWcmBXQ/mqdefault.jpg)
![(반전신청사연)시댁에 명절쇠러 간 어느날 밤 내가 자고 있는줄 알고 시모가 남편에게 "아들! 정말 쟤 재산 뺏고 이혼할거니?" 시모 물을에 남편의[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img/tr.png)
![(반전신청사연)남편 여직원이 어느날 찾아와, 싹싹빌며 임신했다고 이혼요구하자 "어머~ 축하해요" 열렬히 환영해하며 남편 정체 밝히니,곡소리 내는데[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http://i.ytimg.com/vi/zo23AmKSVs0/mqdefault.jpg)
![(반전사연)만삭에 시모식당에서 일한 동서를 매를들며 부려먹은 시모! " 임신이 벼슬이야? 내말이 법이야" 그때 참다못한 동서의 반격이 시작되는데ㅋ[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http://i.ytimg.com/vi/RecEut2jk8g/mqdefault.jpg)
고모 고모부
천사~
결혼해서도
두분께 진심으로
잘하세요~~♡
훌륭하신 고모와 고모부덕에 잘 자라서 다행이네요~ 두분께 효도하면서 행복하세요~
쓰니 고모와 고모부께서
쓰니 자매를 친자식같이 귀하게
대하시니 두 분에게 효도많이
하고 사셨으면 좋겠네요
공감합니다 👍
ㅔ😅ㅁㅇㅁㅁㅌ올읖프ㅡ크킆ㅋㅌㅌㅌㅊㅌㅊㅌㅌㅊ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ㅊㅌ틏ㅌㅊㅌㅊㅌㅊ트ㅡ트틏ㅊ틑ㅌㅌㅊㅌㅌㅌ😊😊😊😊😊
😊😊
😊😊😊😊
참 복이 많으시네요.
참 사랑을 주시는 부모보다 나은 고모와 고모부가 계시니요. 툭툭 터시고 행복하세요.
정말 훌륭한 고모와 고모부님 이시네요. 따님도 예쁘구요. 행복 하세요.
쓴이님의 바른 정신과 정으로 세상을 바로보는 마음이 생길수 있도록 키워주신 고모님 내외 분께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네요 내속으로 낳은 자식도 때로는 못 키우겠다고 하는 세상에
조카를 이렇게 건강한 정신 력으로 세상 살아갈수 있도록 길잡이 역할을 해 주시니 정말 감사 하네요 쓴이님 가족 분들과 행복 하시고 건강 하세요
고모부랑.고모님께.사는동안
잘해드리세요.내자식도.힝든데
조카둘을.키워주인.분들이네요
효도하시면서.늘건강하고.행복하세요
참으로 훌륭하신고모부 내외를 드셨군요저도 그두분을 존경합니다 그리고 그토록 사랑하던 분을 어찌 쉽게 잊겠습니까 그저 한말씀드린다면 세월이 약이니 하루하루 열심히 사는게 답이란겁니다 힘내세요 뒤는 처다보지말고 현실을 중요시 여기며 사는겁니다 화이팅
너무 현명하고 지혜로운 쓰니님의 앞날에 행운과 축복이 함께하길 ~~~
친부모 같은 고모와 🍎🍏☕ 고모부님이십니다. 앞으로 좋은 일만 있을거에요. 모든
고난이 지나가길 바라며 행복해지시기 바랍니다.
저도 60 중반 참 힘든 생할 하셔군요 저랑 사연이 넘 똑같아 눈물이 나군요 힘내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참 훌륭한 고모 . 고모부 이십니다. 마디마다 맞는 말씀만 하셨어요. 이 결혼은 아닌 것 같네요. 예비시모 정신상태가 정상이 아니네요. 휘둘릴수록 정신건강에도 해로울 듯 하네요.
고모님 사이다 반격 최고입니다.
고모 고모부를 엄마 아빠라 부르는 소릴 듣고 내가 다 행복하고 그 구성원들 모두에게 감사와 존경을 보냅니다
늘 함께 행복하시기를
바람이 많이부는 주말이네요ㆍ감기조심들 하셔요!
파이팅 하세요
사연님이 앞으로 하실 일이 많을 것 같습니다. 이 좋은 인생경험을 잘 쓰면서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사연튜브는 늘 감동입니다.
드라마 잘 들었어요
일 천사와 두 쌍뇬 이야기
참 잘했어요 ☆☆☆☆
앞으로 기쁨과 행복이 넘치는
삶을 살기를 바랍니다
사연자님!!대단하시네요^^어련역경 에서도 훌륭하고 똑 똑하게 잘자라서 박수를보내요 ㅋㅋㅋ
마음 고생 많이 하셨네요 고모 고모부 참 좋은 분들이십니다 부모복은 없었어도 두분이 쓰니 를 지켜주니 두분을 믿고 행복하게 사셔도 될것 같아요 행복하세요
788
인격이 고모를닮았네고모부도 훌륭하시고 두분밑에서 자라서 잘자랐네요 친모가 버려줘서 더잘됬네요 효도하면서 행복하게살아요
쓰니가 똑 부러지게잘커서 정말 감사하네요~ㅠ 앞으로도 그런뚝심으로 행복하길바랍니다 ~
아가씨!
세무사하셨죠
역시직장업만치당차시고
당당하고똑뿌러지시네요
예비시모그여자복덩이를
자기발로찻었네요
지옥시댁탈출축하드려요
온통머리복잡한데친엄마
그여자자식두고자살지왜
이제나타나사람쏙썩이지
다치우고고모두분참고마운
분!평생살면서잘하세요
아가씨고모부천운입니다
정말 감동이네요 똑똑하기가 그 고모에 그딸이네요 그분들 만나보싶을정도로 똑똑하시네요 ~
고모야 자기 핏줄이라지만.. 고모부가 진짜 감사하지.. 저런 사람 별로 없다..
낭독도 목소리. 억양. 강조. 모든것이 대단하십니다.
현명한 고모와 고모부 덕분에 쓰니도 똑부러지게 자라날 수 있었나봐요.
뻔뻔한 생모나 자기환각속에
갖친 전 예비시모나
존재 자체가 자식들 인생에
도움이 안되는 사람들이네
참으로 맘이 안타깝고
답답 할뿐입니다
고모와 고모부가 식당하면서 대학 졸업시키고 결혼 앞둔 조카 건물 무너진 잔해에 깔려 사망한 사건 생각나네...
그때도 사망 후 친모가 나타나서 장례치르는 중에 사망진단서 받어 보험금만 들고 갔는데...
지킬박사 하이드 비교가 쏙쏙 들어옵니다
이렇게 총명하고 넓고 깊은 안목을 가진 분이
어릴때부터 예쁜 조카였나봐요
고모와 고모부는 정말 부모나마찬가지네요
좋은 부모님 한테 효도 하면서 열심히 살다보면
좋은 남자 나타날겁니다 흔히들 똥차 가면 밴츠
온다잖아요 부모님께 효도 하면서 행복하세요
고모 고모부님두분 사랑이 대단하시네요 두분께잘하면서오래도록 행복하세요
저런 무식한 예비 시모같은 인간공해들 때문에 선진국 수준으로 올라간 대한민국의 민도가 저 바닥입니다. 도망간 엄마도 같은 수준이에요. 잘 키워준 고모부부에게 고맙고 축복합니다
참 살아가면서
별일 들이 다있네요
가족모두 행복
하세요
훌륭하신고모 고모부시네요 낳기만하는부모는 부모가아니지요 정말 그고마움을아는당신도 훌륭하고요 행복하세요
인생에 있어 최악의 여자 둘을 만났네요 황당하고 어이없구 뇌에 구멍난 멘탈을 가진 두여자 예비시모였던 여자 아들 제대로 말아먹네 대박이다 친엄마라는 사람 ㅎㄷㄷ 뉴스에 나온 그런 엄마네 쓰니님 고생하셨네요
참으로 훌류하신 고무,고모부님이시네요 눈물이 남니다 아름다운 맘에.....
멋진 고모님 응원합니다....파이팅.
공감합니다
고모
와 굉장히 똑똑한 분이시네요 !
힘내세요.....!
복이 있으시네요
그런 고모, 고모부님 계시니.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했습니다
'자기 자신 행복을 최우선'이라
생각하면 앞으로 살 날들에
대한 답이 나올겁니다
저도 아들 혼자 키워
결혼 적령기라 분가 시켰어요
애비 신경끄고 며느리 될
아가씨랑 잘살라 하고요
물론 결혼식엔 가야죠
멋있어요 사연이 짱 👍 😍 💕
우와!!!1쓰님 대단하네요 차돌만큼 단단하고여 행복하세요
현명한분입니다
훌융하신.고모부.고모분두셨내요존경합니다행복하세요💖❤️💛💙💚💕🙏
방문 감사드립니다.
예비 시모의 돈 욕심이 결국
결혼을 파토냈고,
아들 마저도 떠나가게 만들었군요.
아들이 집을 나가버렸으니,
당연히 매달 받던 생활비도 끊겼을테고,
서둘러 일자리를 구해야 할 판이네요.
사지육신 멀쩡하면,
가족들에게 기생하지 말고,
취직해서 생활비를 벌었으면 좋겠군요.
그래야 돈 버는 것이 얼마나 힘들고,
본인이 얼마나 터무니 없는 욕심을
부렸는지 알죠.
욕심 많은 예비 시모와
낳은 정을 들먹이면서,
돈을 뜯어가려고 했던 생모 때문에,
사연자 님이 고생이 많으셨겠습니다.
인연이 닿는다면 진실되고 참된 사람을
만날 수 있겠죠.
전 남친도 지금 당장은
파혼에 상심이 크겠지만,
언젠가는 훌훌 털고 일어서시길 바래요. 😊
고모고모부두분칭찬합니다건강하세요
똑똑하게잘처리했네~~~박수~~~
매마른인간세상괴해야할일모르는사람의도리를잘일께워주셨읍니다 ㅡ늘행복하세요
나쁜 친엄마 불쌍한 친아빠 야물딱진 사연자 님 심성고운 고모 고모부 못된 예비 시어머니 그렇게 사랑한 사람을 나쁜 엄마 때문에 놓친 예비 전 신랑 복잡한 사연 잘 들었습니다
마음이 아프시겟어요 고모와 고모부 인성도 좋고 성형외과 읫ㅏ인 남자 랑결혼이 인루어 질수 잇도록 기도 하겟음니다
그래도 부모복은 없어도
고모부부 복이 있어서
참으로 다행입니다
앞으로 좋은배우자 만나서
행복한 인생 살아가세요
고모님 내외분이 부모님이셨네요 친부모는 몸만 빌렸을 뿐~
참, 생부 생모는 없어도 넘 훌륭한 고모님 고모부가 함께 라서 홍복이네요, 현재 의 가족과함께 행복 하세요
조은짝만나 꼭행복하세요 고모 고모부천사입니다노엽지안게잘해드리세요
참말로, 쓴이는 나이값을 제대로하는 위대한 여성이네요.
돈이나 직업으로 사람의 급수를 따지는 인간 쓰레기는 답이 없다
고모부 고무님 참
휼륭하신 분이시네요
정말로 지독한 예비 시어머니 아들을 위해서 그렇게 하면 안 되지요 그것은 곧 아들을 죽이는 거와 똑같아요 그 아들은 너무 불행해요 이렇게 안하무인 지독한 예비 시어머니 세상 그렇게 살면 누가 환영 하겠어요 완전 이것은 사람이 아니고 마귀 덩어리 사연 자님 좋은 꿈 꿨다고 생각하시고 다 잊어버리고 날려 버렸어요 세상에 남자가 그 사람 하나가 아니에요 좋은 남자도 많아요 좋은 시어머니 감도 많아요 여기까지 온 것이 참말로 다행이라 생각해요 사연자 님 더 좋은 남자가 기다리고 있다고 생각하세요 전화위복 이라는 말이 있지요 행복하세요
그런엄마참기가막히내요참한심한엄마천벌받은것이지요
자녀에 대한 부모의 간섭은 딱 결혼 할 때까지 입니다. 결혼이란 자식이 이제 성인이 되어 한 가정을 꾸려가려는 첫 출발임과 동시에 부모로부터 독립하는 시점인 것입니다. 물론 부모 자식간의 연을 끊으라는건 아니지만 독립한 자식이 도움을 요청할 때를 제외하고 독립적인 한 가정으로 인정하고 존중해야 한다는것입니다. 예고없이 맘대로 찾아가거나 며느리나 사위에게 간섭하는 일은 절대 없어야 합니다. 부모로서의 역할은 결혼이라는 제도를 끝으로 끝난것이니 엄연히 법이 인정한 한가정에 부모라는 이름으로 간섭하는건 상식을 벗어난 행위입니다. 그럼에도 우리 한국 부모들은 왜 그렇게 행동하는지 참으로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저도 두 며느리를 봤지만 저는 그들 집에 가면 아무 말 않고 반갑고 즐겁게 지내다 그냥 나오며 초대하지 않으면 절대 가지 않습니다. 또한 아무리 그들이 보고 싶어도 그들 스스로 시간이 나서 올때까지 기도해주며 사랑하며 묵묵히 기다립니다. 용돈은 당연히 한푼도 받지 않으며 오히려 우리가 주는 편입니다. 물론 결혼할 때부터 지금까지도 선물을 받지도 요구하지도 않습니다. 우리에게는 자식들의 행복이 가장 큰 선물이니까요. 물론 어려움에 처했을때 여유가 있다면 도울 수는 있지만 자식이니까 또는 부모니까 책임져야 하는건 아닙니다. 쓰님의 결단에 박수를 보냅니다. 그 시모는 상식을 벗어난 사람이네요. 어떻게 유치원생에게나 할법한 행동인 돈 관리를 대신 해준다니요? 쓰님 좋은 남편과 좋은 시댁을 만나려면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과 결혼하는게 가장 좋습니다. 크리스쳔이라햐서 완벽한건 아니지만 하나님을 경외하며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사는 사람이라면 그나마 좀 낫지 얺겠는지요?
참 똑부러진
아가씨네요
하지만천륜의정도
이어가시길바랍니다
형편이허락되면
생모에게도 조금의
자비도 베풀었으면하는 마음입니다
그것이용서하는마음이고 이기는마음입니다 !
고모참잘하셨어요~
천사는 우리주변에 항상
있네요
고모님과 고모부님...
쓰니님 올소.
직업이나 학력은
결국 돈버리 목적표현
총명하시네요.
인성이 주관이되어야
삶에질이 아름다음으로...
쓰니님 고모댁의
좋은 인성 여파가
쓰니님의 온몸에 흡수 되었군요
행복하세요
ㅋㅋ 가계부작성 ㅋㅋ
시모의 깊은 생각의 고뇌 ㅋㅋ
ㅠ.. 홀 시어머니...많이 외롭기도 하셨겠네요. 돈벌어 주시는 시아버지 계시면 며느리 집에 않드리려 하실껄요. 아들 놓치고 싶지 않아 그래요. 늙으면 참 비굴해져요 .친정 어머니 또 오시지 않을까요? 작꾸 받아줌. 그어머니 딸린 가족들도 만만치 않아요. 독이될지 약이될지는 격어바야 아는거고...
부모복은 없지만, 고모부와고모의 제2의 부모복은 있네요. 모든것 버리시고 2의 부모님과 사촌들 동생과 행복하시기만 바랍니다.
사연 표현을 참 최고의 기법으로 쓰셨네요. 내용에서 진실이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쓰니의 개성을 보니 예비남편은 진정으로 인생의 동반자로 쓰니가 필요했던것 같아요. 진실하고 현명하게 처신하는 쓰니같은 여인은 세상에 극소수! 예비남편은 그런 쓰니가 절실했던것 같네요. 그런 개성적 필요와 놓친고기 커보인다고 곁친 쓰니의 대한 미련은 환상속에 평생 두다리 땅에 딛지 못하고 허공에서 살 확률이 매우 높아보이네요. 인생의 반은 부모가 망치고 반은 배우자가 망친다는 말이 서글픈게 스치네요.
자식인생을.좌지우지하면.안되는데
결혼하면.부모가.할일은.잘살아주길
기원하는일만.하면될것을
간섭을할까?
아들인생을.생각한다면.멀리서
잘살기만바라면되는데
욕심부리다가앞길을막네요
굿
친모라는 여자
도망간거 까지는 그렇다 싶은데
틈틈히 찾아 볼 생각 왜 못했는지~
아빠라는 작자는 술쳐먹고 음주운전도 부족해서 짤리고 처자식 폭행이나 하고
죽을 때 되서야 후회하는 척~
그래도 사연자는 친부모 넘 미워말고
잘 살면 된다 어쨌든 세상 빛을 보게 해준 이들이니~
시모 될 자는 아들을 무슨 대리 남편으로 보는거 같아
아들은 나중에 어떻게 맘이 바뀔지 모른다 잘 손절 했음 고모와 고모부가
수호천사^^
이세상애태어나 사연어뵤는사람은없다지만. 기가막히고 코가막할사연이. 참 많아요. 친정아미가좋으면. 시애마짜거. 덜 떨어진 행동을하여. 결혼을앞둔. 예비 신랑 산부들이. 고초를겪고있는것을보면. 참 안타깝기 그지없어요. 아이들이. 상대를만나. 결혼할려고하는데. 왜 이렇게. 방해꾼들이많은지. 쯧쯧쯧
그래요
훌륭한 고모님
현명한 조카님보다 더
훌륭하고 현명하며 인간적인 고모부님이
계셨네요.
소나기 지나가고 장마도 끝났으니 고모님게 효도 해야죠
이쁜 아들 딸 낳아 알콩달콩
사시면서 고모댁에 친정가(?)
딸래미 조카짓 실컷하시며
재밋게 건강하게 사세요
지구가 바르게 돌아감을
축하드리고 고모댁에 제가 감사드립니다
진짜 열심히 건강하게
잘 살아야됩니다♡♡♡
전 예비시모 머리에 총맞았니??아들만 힘들게 돈벌었니?? 쓰니도 힘들게 돈벌고 있고
글고 시모너땜에 결혼깨졌구먼 왜 헤어졌는지 이유도 모르고 참네~~아들 결혼하기 글렀다
자식은 부모를 고를 수 없지만 잘 만나야 한다는 아이러니함 ㅋ
의사남친이걱정됩니다ㅡ자기모친하나케어못하여파혼당하다니ㅡ요즘남친들왜그리생활력이나의지력이약한지ㅡ저렇게약해서어찌처자식울타리역활을할지ㅡ강한울타리역활못할바엔파혼당하고혼자사는것이낫지요ㅡ마음씀씀이가여친보다못하니어찌듬직한가장노릇할수있을지ㅡ시모가말도안되는경제력을다가져가려하는데도말도못하고ㅡ진작에시모에게생활비를주지말았어야하는데ㅡ아들이고생한어미생각하여주어버릇하니ㅡ고마워하기보다는잘못습관이되어아예간섭까지하려드니ㅡ이런마음약한아들이나ㅡ무경우시모들땜에젊은청년들결혼힘들듯ㅡ이런모친들이과거에는살려고온갖노력다햇으나ㅡ언제부턴가욕심이들어가서아들갖고장사하려고하고ㅡ보상받으려고하고ㅡ스스로불행한노후를만들고있다는생각은못하는것같음ㅡ이런잘못된모친들생각을아들들이훈계하여바꿔주면서로좋을텐데ㅡ하나님께서도성경에올바른훈계를들으라하셨고ㅡ하나님을경외하게하는훈계가생명을살린다하심ㅡ잘못된신부감도있으나ㅡ잘못된시모가더많은것같음ㅡㅡㅡ
정알. 대단한. 고모 고모부님이 시군요.
엄마가 아들 인생을 망쳤네
언젠가 아들이 연끋고 살자고 하겠네요
시모도 좋은사람이면 좋우려만 영 거시기 하네요..
짝짝짝
姑母任、姑母父任、有り難う御座います🎵今迄何千回の物語を聞き取りしましたけど❗️これ程な実家の兄の子供を我が子のように愛を注ぎ育っててくれた例は聞いた例は初めてです？⁉️そして、姑母任姑母父任に育ってられ乍真っ直ぐ、真面目に成長してくれた物語主人公の貴女も弟にも❗️心から応援します！⁉️御家族皆さん。沢山なお幸せ😃💕が訪れますように🎶🌈🌈🌈🌈🌈🌈🌈
이모랑 이부랑
행복하게 잘지내새요
.고모 고모부
예비시모앞날을볼줄아네요서로들위해파혼이답
그냥 그 의사 남자랑 결혼 하시지 ㆍ시어머니랑은 결혼식만 참석하시라고 하고 인연끊고 살면 되는데 아니면 20년후에 시어머니랑 왕래하던가 하면 될것을 ㆍ생활비 150만원만 보내드리고 인연끊고 살거라고 얘기는 해봤어야지요 ㆍ
뭐 이런 미친 시모를 봤나.
가계부
그래 엄마고 아버지라고 해야맞지!
세상의 인연이란 알 수 없어요
참 ,말로 그예비 시모될뻔한 여자 인생 잘못 살았네요. 자식한테 바랄걸 바래야지 품안적 자식 아니라 평생 끼고살면서 온갖 간섭과 현대판 시집살이 시킬 여자임에 분명합니다.사연님 고모와고모부께서 단호이 거절 잘하셨어요..그댁하고 역이는 날부터 비극이 시작됩니다. 의사면 최고인줄 착각함서 평생 성형의사 앞날을 망칠 여편네 시방이라도 자식 놔줘야 성형의사아들 인생 펴질겁니다.사연님 더존 배우자 어디에선가 예비하고 있을거요..또 친모도 지버릇 개못주고 평생 막장 으로 살겁니다.단절 찬성입니다..행복하십시오. 댕큐67세노인씀
지옥가는 건 무서웠나 보네~
철판 두른 생모년한테 왜 고모가 큰돈 백만을 줬는지 아깝게
그냥 양육비 소송한다 해버리지 그랬어요
참 미래를 못보는군요. 나같으면 남친이 자기 엄마에 대한 말 했으면 그냥 헤어질겁니다.
인성 개떡같은 쓰레기 인간하고 살면 삶이 지옥이 될텐데 뭐가 아쉽다고 결혼하나요?
나혼자 살면 되지 뭐하러 노예, 가정부, 무시당하면서 사나요?
자식 키워. 평생적금해. 예금. 하려는 그. 상술 하나좋구나.
시모.는 지 시모께 그리하고 살수있나봐 가만 있스면 2등 이라도 했것다. 글쓰는 내도 70센대. 이 시모계산은 아니라고본다
사연 잘듣습니다 앞으로는 행복한 일들이 많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과 예수님 믿으세요 천국은 가셔야 하니까요 사랑합니다
시모가 말이좀 심하긴했지만 저도자식 셋이있는 부모로서 어느정도 시모가 이해가 감니다 왜냐면 친자식도 아닌데 의사를 만들정도로 열심히 키우셨잖읍니까 말은심하지만 그런시모를 이해를 해야합니다
참으로 훌륭하고 좋은 고모, 고모부십니다, 뼈를 깍아 지팡이라도 만들어 드리는
심정으로 고모, 고모부님을 부모님으로 섬기세요, 한때 예비신랑이었던 닥터도
안타깝네요, 세월이 약이겠지요, 앞날에 꽃길만 펼처지시길 기도할께요,🧖♀🧖♂🧖
연을 안끊는 이상 힘들겄다
고모고모부님 좋은데요
시어머니될사람꽝이네요
이젠 더 행복 하게 사세욤.🤗🌹👏👍❤
이런. 예비시모보니까 결혼하지않는것이 났겠습니다!!야!!첫인사온 예비며느리.에게 하는 무식한 그엄마 절대 않됩니다 우리조카 .국제법율 사무소 대표고 변호사 변리사. 하지만 초카며느리. 중학교 교사지만 우리오빠 내외 절대.며느리 홀대안합니다!!!고모부부가. 부모보다 헐씬났네요!!!?
미친여편네 아들이불쌍하네 고모부부 존경스럽네요
잘해부럿어 똑똑한 아가씨네 저런 쓰래기같은 거지들과는 놀지말어 ❤❤❤
옛말에 사람으로서 가장 가치있는 3가지가 있는데
첫째 ㅡ다른 나라를 정복해 땅을 넓히는 것이고 .
둘째ㅡ 아방궁이나 대운하같은 토목공사를 하는것이고
셋째ㅡ 유능한 인재를 발굴해 훌륭한 인물을 만드는 겁니다.
지금은 위대한 문화강국이 되는것이고 .대토목 공사는 지금에 와서 장비나 그보다 더 좋은 과학의 힘앞에 아무것도 아닙니다.
단지 고금을 통해 변함없는 것은 유능한 인재에 투자하여 훌륭한 사람을 만드는것은 지금도 변함없는 진리입니다.
고모님도 고모부도 대단한 사람이고 선구자 입니다.
고모부고모님참대단해요아직반도
아무리 무시해도 분수지 참 어이 없네 아에 이런 사람 애시당초 그만둬 참 별난 시모가 다 있네
이것이 인생이다.
동물이야 본능에 따라 살고 죽는 단순한 생이지만 제도 관습에 얽혀 이리 쏠리고 저리 휘둘리고 천갈레 만갈레 복잡다단하니~~~
만물의 영장인 인간의 삶이 참으로 고달프다.
그러나 어쩌랴~~~
우리네 삶을 헤쳐 나가는 지혜가 있음이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