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6IX = Dandelon (민들레꽃) 이대휘:무심코 내려다본 신발 끝엔 웬 노란색을 띠는 꽃이 피었네 전웅:홀로 피어난듯한 저 민들레 그 모습이 나를 닮아 있는 듯해 김동현:사람들에게 밟히고 뜯겨도 아무도 신경 쓰지 않아도 항상 그 자리를 지키는 꽃 If That’s Me 전웅:나를 아무도 찾지 않아도 시간이 지나면 버려져도 항상 그 자리를 지키는 꽃 Yeah That’s Me 임영민&이대휘:언제나 같은 자리에 너를 기다리고 있을게 이대휘:I’ll Bloom Just for You Dandelion 누구에겐 나 아무것도 아닐지 몰라 김동현:Dandelion 나비를 품기엔 나 아름다운 향이 나지 않아 전웅:Dandelion 시간이 다 지나가 홀씨가 되어도 난 널리 퍼져 바람 타고 가 다시 꽃을 피운다 박우진:난 아주 작고 향도 나지 않아 그래서 아마 보지 못하고 지나칠 거야 늘 그래왔듯 다시 바람 타고 날아가 티 나지 않게 너의 곁에 머물게 Yeah 임영민:Yeah 그 누가 뭐라 한대도 I’m Fine 날 지탱해줄 만한 벽이 있기에 난 두렵지 않아 내 햇살을 가릴 수도 또 숨길 수도 없어 계속 난 커져만 가 박우진&이대휘:언제나 같은 자리에 너를 기다리고 있을게 이대휘:I’ll Bloom Just For You Dandelion 누구에겐 나 아무것도 아닐지 몰라 김동현:Dandelion 나비를 품기엔 나 아름다운 향이 나지 않아 전웅:Dandelion 시간이 다 지나가 홀씨가 되어도 난 널리 퍼져 바람 타고 가 다시 꽃을 피운다 이대휘:내가 향이 나지 않아서 비록 날 찾지 못해도 김동현:괜찮아 내가 너에게 갈게 전웅:시간이 흐르고 난 뒤에 내가 시든다 해도 괜찮아 홀씨가 되어 너에게 찾아갈게 박우진:나 혼자선 어디도 가지 못해 바람이 있어야만 너에게 갈 수 있어 주변의 꽃들이 예쁘게 필 때 난 자리를 지키며 너에게 날아갈 준비 중 임영민:아무도 날 기억하지 못한다 해도 내가 너의 손 살며시 잡을게 언제나 바람 타고 날아가 너의 맘에 깃든다 나 눈꽃처럼 네게서 꽃피울게 이대휘:Dandelion 누구에겐 나 아무것도 아닐지 몰라 김동현&이대휘:Dandelion 나비를 품기엔 나 아름다운 향이 나지 않아 전웅:Dandelion 시간이 다 지나가 김동현:지나가 전웅:홀씨가 되어도 난 김동현&전웅:널리 퍼져 바람 타고 가 다시 꽃을 피운다
AB6IX = Dandelon (민들레꽃)
이대휘:무심코 내려다본 신발 끝엔
웬 노란색을 띠는 꽃이 피었네
전웅:홀로 피어난듯한 저 민들레
그 모습이 나를 닮아 있는 듯해
김동현:사람들에게 밟히고 뜯겨도
아무도 신경 쓰지 않아도
항상 그 자리를 지키는 꽃
If That’s Me
전웅:나를 아무도 찾지 않아도
시간이 지나면 버려져도
항상 그 자리를 지키는 꽃
Yeah That’s Me
임영민&이대휘:언제나 같은 자리에
너를 기다리고 있을게
이대휘:I’ll Bloom Just for You
Dandelion 누구에겐 나 아무것도 아닐지 몰라
김동현:Dandelion 나비를 품기엔 나 아름다운 향이 나지 않아
전웅:Dandelion 시간이 다 지나가 홀씨가 되어도 난 널리 퍼져 바람 타고 가 다시 꽃을 피운다
박우진:난 아주 작고 향도 나지 않아
그래서 아마 보지 못하고 지나칠 거야
늘 그래왔듯 다시 바람 타고 날아가
티 나지 않게 너의 곁에 머물게 Yeah
임영민:Yeah 그 누가 뭐라 한대도 I’m Fine
날 지탱해줄 만한 벽이 있기에 난
두렵지 않아 내 햇살을 가릴 수도
또 숨길 수도 없어 계속 난 커져만 가
박우진&이대휘:언제나 같은 자리에
너를 기다리고 있을게
이대휘:I’ll Bloom Just For You
Dandelion 누구에겐 나 아무것도 아닐지 몰라
김동현:Dandelion 나비를 품기엔 나 아름다운 향이 나지 않아
전웅:Dandelion 시간이 다 지나가 홀씨가 되어도 난 널리 퍼져 바람 타고 가 다시 꽃을 피운다
이대휘:내가 향이 나지 않아서 비록 날 찾지 못해도
김동현:괜찮아 내가 너에게 갈게
전웅:시간이 흐르고 난 뒤에
내가 시든다 해도 괜찮아
홀씨가 되어 너에게 찾아갈게
박우진:나 혼자선 어디도 가지 못해
바람이 있어야만 너에게 갈 수 있어
주변의 꽃들이 예쁘게 필 때
난 자리를 지키며 너에게 날아갈 준비 중
임영민:아무도 날 기억하지 못한다 해도
내가 너의 손 살며시 잡을게 언제나
바람 타고 날아가 너의 맘에 깃든다
나 눈꽃처럼 네게서 꽃피울게
이대휘:Dandelion 누구에겐 나 아무것도 아닐지 몰라
김동현&이대휘:Dandelion
나비를 품기엔 나 아름다운 향이 나지 않아
전웅:Dandelion 시간이 다 지나가
김동현:지나가
전웅:홀씨가 되어도 난
김동현&전웅:널리 퍼져 바람 타고 가 다시 꽃을 피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