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繁中字】AB6IX(에이비식스) - 민들레꽃 (DANDELION)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

  • @wannable2099
    @wannable2099 Год назад +1

    AB6IX = Dandelon (민들레꽃)
    이대휘:무심코 내려다본 신발 끝엔
    웬 노란색을 띠는 꽃이 피었네
    전웅:홀로 피어난듯한 저 민들레
    그 모습이 나를 닮아 있는 듯해
    김동현:사람들에게 밟히고 뜯겨도
    아무도 신경 쓰지 않아도
    항상 그 자리를 지키는 꽃
    If That’s Me
    전웅:나를 아무도 찾지 않아도
    시간이 지나면 버려져도
    항상 그 자리를 지키는 꽃
    Yeah That’s Me
    임영민&이대휘:언제나 같은 자리에
    너를 기다리고 있을게
    이대휘:I’ll Bloom Just for You
    Dandelion 누구에겐 나 아무것도 아닐지 몰라
    김동현:Dandelion 나비를 품기엔 나 아름다운 향이 나지 않아
    전웅:Dandelion 시간이 다 지나가 홀씨가 되어도 난 널리 퍼져 바람 타고 가 다시 꽃을 피운다
    박우진:난 아주 작고 향도 나지 않아
    그래서 아마 보지 못하고 지나칠 거야
    늘 그래왔듯 다시 바람 타고 날아가
    티 나지 않게 너의 곁에 머물게 Yeah
    임영민:Yeah 그 누가 뭐라 한대도 I’m Fine
    날 지탱해줄 만한 벽이 있기에 난
    두렵지 않아 내 햇살을 가릴 수도
    또 숨길 수도 없어 계속 난 커져만 가
    박우진&이대휘:언제나 같은 자리에
    너를 기다리고 있을게
    이대휘:I’ll Bloom Just For You
    Dandelion 누구에겐 나 아무것도 아닐지 몰라
    김동현:Dandelion 나비를 품기엔 나 아름다운 향이 나지 않아
    전웅:Dandelion 시간이 다 지나가 홀씨가 되어도 난 널리 퍼져 바람 타고 가 다시 꽃을 피운다
    이대휘:내가 향이 나지 않아서 비록 날 찾지 못해도
    김동현:괜찮아 내가 너에게 갈게
    전웅:시간이 흐르고 난 뒤에
    내가 시든다 해도 괜찮아
    홀씨가 되어 너에게 찾아갈게
    박우진:나 혼자선 어디도 가지 못해
    바람이 있어야만 너에게 갈 수 있어
    주변의 꽃들이 예쁘게 필 때
    난 자리를 지키며 너에게 날아갈 준비 중
    임영민:아무도 날 기억하지 못한다 해도
    내가 너의 손 살며시 잡을게 언제나
    바람 타고 날아가 너의 맘에 깃든다
    나 눈꽃처럼 네게서 꽃피울게
    이대휘:Dandelion 누구에겐 나 아무것도 아닐지 몰라
    김동현&이대휘:Dandelion
    나비를 품기엔 나 아름다운 향이 나지 않아
    전웅:Dandelion 시간이 다 지나가
    김동현:지나가
    전웅:홀씨가 되어도 난
    김동현&전웅:널리 퍼져 바람 타고 가 다시 꽃을 피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