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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너무 예의없다.. 몇번 거부하면 알겠다하고 그만하지 집까지 찾아가냐.. 가도 형제자매나 부모님 동반해서 가지..
미저리같아요;; 아이때니까 그러려니하지 이기적인 스타일인듯
박진이 내가 가장 이해안되는건 엄마가 애들끼리 밤8시에 보냈다는 거에요. 보통 늦은 밤에 애들을 보호자도 없이 어두운학교에 보낼까요.?
김미뉴에트 근데 또 이상한일 생길땐희안하게 우연한상황이 많이생기지않나요...?ㄷㄷ
나도초5때선생님이잘못하면짬지쓰라고에이포에완전작은글씨로쓰는거있었는데
학교에서 만난 귀신 중재 능력이 좋았네요... 친구는 노트를 찾고 K짱은 밑에서 기다리고, 둘다 윈윈.
ㅋㅋㅋㅋㅋㅋ진짜 합리적이네
언니 뒤에 귀신 있어
이거 레전드
진짜 밤에 방에서 혼자보는데 K짱님 얘기가 역대급으로 무서워요..진짜..손이 덜덜떨려요..티비랑 방불 다켰어요
ㅠㅠㅠㅠㅠ무서워요...와~오늘잠다잤다.....
아니;; 집까지 찾아오는거 ㄹㅇ 질색이네
첫번째 친구 살짝 민폐당...
살짝이 아니라 매우 민폐
아 어떡해 지금 회사에서 야근하면서 보는데 무서워서 자꾸 뒷목에서 소름이 빠짝빠짝 끼쳐요ㅠㅠ 와 진짜 개무서워어어어으아아아아ㅏㅏㅏㅏ 아 이편만 보고 케이스키 채널 가서 발랄뽀짝한 언니 영상 봐야지ㅠㅠㅠㅠㅠㅠ
K짱언니의 무서운 방송을 보고 잠을 잔 저는 무서움이 없는 사람이겠죠?
얼굴도 이쁘신 분이 말씀도 실감나게 하시네요~^^♡♡
왜 또 봐도 봐도 정신이 멍~해지고 머리속이 공허해져 이상해
또 보러왔음🙋🏻♀️ 봐도봐도 잼써
주작이었으면 좋겠다 그랬으면 좋겠다. 글구 700일 축하해여❤❤❤
무서운 썰이 실화라 훨씬 실감나고 무섭고 재밌어요bb
와 실감이! 귀신썰은 정말 어태까지 미루다가 지금 사람 많은 전철에서 보는중임ㅋㅋ
이때 단발머리랑 헤어 색이 되게 잘어울리시네요
K짱님 언제나 화이팅하세요 구독하고 좋아요 잘챙겨보고있어요 열심히하세요! 헤헤
말씀하시면서 거의 1분? 30초마다 한번씩 소름돋아, 무서워 이런말을 하셔서 몰입이 깨지는 감이 있는것 같아요 이야기는 재밌게 들었습니다
지영인가 뭔가 진짜 개념없네요 ㅋㅋ 케이짱님 정말 고생하셨어요 가정교육을 어떻게 시키는거야 그여자집구석은..
진짜 K짱님 진짜 존경해요ㅠㅠ혼자 보다가 무서워서 잠못잤내요ㅠㅠ♡♡
귀신도 누가 귀신얘기하면 옆에서 듣고있는다잖아요 ㅡㅡ
으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무서운이야기 듣는거 좋아하는 공포매니아인데도 k님이 하시는 공포썰은 진짜 ㄷㄷ....다 무서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무서운이네요 ㅠㅠ소름치네요
가끔 너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일을 강렬하게 생각하다보면 뇌는 그게 실제로 일어나고 있다는 착각을 할 수가 있음.
무서워 하면서 보다가 18 뭐야?! 에서 빵터짐요 ㅋㅋㅋㅋㅋㅋㅋ
김미소 저돜ㅋㅋㅋ 발음이 너무 정확ㅋㅋ
뭐야.....4층에서 둘을 보면서 씨익 웃고 있는건가?
얘기듣는건 너무좋은데 . .지속적으로 소름끼친다고 하시니 진짜 집중력이 너무 떨어지네요ㅠㅠ.., 그런 부분이 아쉬워요 😭
이야기 들어면서 명치 아팟는데 무서워서 댓보면서 대충 듣고 있었는데 다른사람들도 이야기들으면서 명치 아프다네 ,,
선경둥이 저두지금배아파요ㅠ
다시 들어도 소름 돋네요.. ㅎㄷㄷ...괜찮아 내가 뒤에 있어 걱정하지마 라는 말에 소름이...
안녕하세요. 저는 오늘도쿄K짱님 영상을 처음 접하게 되었어요. 제가 워낙 기이하구 무서운공포스러운걸 좋아하는데,검색을 하다보니 도쿄K짱님 영상이 나오길래 지금 보며, 이야기를 계속 듣고 있슴돠. 본인이 겪은 실화라니 흥미롭네요. 도쿄K짱님은 살면서 무섭고 기이한 일을 참 많이 겪으셨네요.
근데 언니 너무 이쁨.....
이야기가 무서운것보다 소름돋는거 보고 무섭다는 생각들어요 ㅋㅋㅋㅋ
귀신은 안보여서 우리옆에 항상 있는대 많이들 ........
잘보고 갑니다용~~~~~~~
너무 무서워용 ...
진짜 소름이네요 한동안 트라우마가 있었을듯
언니 항상 재밌는 컨텐츠 준비해주셔서 감사드려요~ 700일도 축하드립니다~~♡ 계속 장수방송 해주세요ㅜㅡㅜ
처음에 "중학교때 였어요"말하고 갑자기 잠깐 화면이 검은색으로 바꼈는데 순간적으로 핸드폰 꺼진줄 알았자나욬ㅋㅋ
언니해주는이야기재밌어용~~^^
무섭게 이야기 잘하시네요 ㅜㅠ 무서워요
저도 중3때 동아리 하는데 늦게까지 연습하고 여덜시쯤 나오고 경비아저씨가 우리 확인하고 불다끈상황인데 친구가 휴대폰을 두고왔다고 같이올라가자함.. 난당시 귀신안믿고같이가자함 4층 맨끝 음악실이 동아리실이였는데 그당시 후레쉬가 어딨음 구냥 벽잡고올라가서 음악실앞에까지 갔는데 친구가 갑자기 휴대폰이 교복치마앞에있다는거 뭐야하고 내려오는데 저끝에서 말도안되는 보라빛이 번쩍하고 지나감 그리고 친구랑 헤어지고 혼자 가는데 동네에 앞에 어떤 대학생 여자가 하얀티에 청바지에 가방을메고 책두권을 안고 멀리서 걸어왔음 지나가는데 서로마주지나가면 쳐다보게되잖슴 자연스레 근데 얼굴을 봤는데 얼굴이 달걀귀신마냥 눈코입이없고 발을봤는데 검은신발 신은줄 알았는데 발목까지있었음..근데아무생각 없이 봐서 그런지 그냥 거의 백미터?정도 걸어왔음 그골목이 넓고 길었는데 거의끝에 다다라서 머리카락이 서는듯이 발가락까지 소름이끼침 무서워하고 놀래면 귀신이재밌어서 쫒아온다는 생각에 아닌척하고 울면서 집에갔었음 그이후로 중학교3학년때는 잘때마다 가위를 눌렸음.. 여러분 귀신은 있어요..12년전 이야기네여
도쿄님꺼 매일 들어도 질리지가 않음 리얼 표정연기에 더 소름 ㅋ 근데 무사운이야기 해도 재미가 잇지 무섭진않음 밤에 거의 다 보고잠
죄송합니다.. 제가 이때 왜이랬는지 모르겠어요..
이솔 뭐래 ㅋ
+0315 HYO_ 전 사과한건데요..
무사운이야기ㅋㅋㅋㅋㅋㅋ
가기싫지 그밤에 누가가냐고 그친구 겁나예의없다 진짜 아니다
뒤에 귀신 있어 ㅋㅋㅋ ㅋㅋㅋㅋㅋ
영상 보다 광고똤는데 (귀신인줄.............)지릴번.. 무셔무셔..
첫번째 친구가 나보고 같이 가자고 하면 난 그룹으로 5명하고 간다. 갈수있는 애들이 없으면 안간다고 소리지르고 문닫을것같음. ㅋㅋㅋㅋ
친구가 좀 눈치가 없는 건가 ㅠㅠ 어휴
대박 레전드 ㄷㄷ
ㄹㅇ레전드다 언니도 얘기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ㅠㅠ..💗
지금 국어책 썰 보는중인데 진짜 제일뮤서워 미쳤네
리코더 소름ㄷㄷㄷ진짜ㅠㅜ
전 초등학 교때 일 인데요 4학년때인가 부산에 촌동네 장안이라구 있어요 공기두 좋구 그런데학교 끝나구 그때당시는 집에갈려구 하면 버스가 안단였어요. 좌천을 가야지만이 집에가는버스가 있어요 오후4시넘으면 같이갈 마을 친구들이 다가요 저희 4학년은 시험날이 끝나구 그래두 주말 몇일 안남았다구 낮12시면 끝마첬어요 집에까지 걸어가면1시간걸요 느긋하게 천천히 가면 1시30분이구요 그때당시 산길이거등요 친구들은 뒤에오구 나 까지치면5명인데요 제가먼저 혼자 앞에갔어요 그런데 쩜 한참걷다가 언덕다올라 갈때 산나무로 뒤덥힌 옆에 길도없는 산이구언덕인데요 제가보니 그자리에 계속 왠 50대로 보이는 모자옷 한마디로 까만색으로 전체를 다옷을 입구요계속 같은 장소에서 그 산밖게없는 길도없는 산에 계속 올라가는거에요 그래서보다가 친구들보구 그랬죠 야 저기 옷을까만게 입은 아저씨가 계속 한장소에서 올라간다 이랬더니 친구들 은 안보인데요 그래서내가 하는말이 저기 아저씨 올라가자나 이랬더니 안보인데요 지들눈엔 그걸 3일 연속 것두 대낮에 봤어 지만 제눈에만 보여요 4일째되는날 설마 또안보이겠지 했더니 4일날두보여요 그래서 내친구 김복희 라는 친구가 있어서요 여자친구 내가 애들보구 야또저 아저씨올라간다 그러구 불렀어요 그사람보구 아저씨 어딜그래가요 아저씨 이랬더니 말도없이 겨속 그자리에서 올라가요 그래서 아저씨 저말안들 려요 길도없는 산에 왜자꾸 올라가요 이러니 언덕 넘어갈까 이러는데 아저씨는 아직두 그자리만 올라가더라구요 복희보구 복희야 저기봐봐 아저씨 올라가지 이러니 안보인데요 내가 손으로 가르키면서 저기 있자나 이러니 그래두 안보인데요 그래서 복희 손을잡구 내가 저기봐 올라가지 이러니 그때사 지도보인데요 귀신 보는사람이 안보이는사람 손잡으면 같이 보는거 같더라구요 손을잡아주구 제가 보라 했더니 내가 말한 모습그대 로 복희도 보인데요 그래서 같이 아저씨 어디갔세요 이러니 말도없이 그자리에 서만 반복 하는거에요 그러구 있는데 나머지 세명에 친구가 야너거둘이는 누구보구 그래 목아프게 부르냐 는거에요 그래서 복희 걔도 보이니끼ㅣ 저처럼 손으로 가르치면서 저기봐 아저씨 올라가자나 이런 나머지 세명에 친구들이 복희야 이젠너두 그아저씨 보이냐 너두 왠아저씨 타령 그래요 그래서 제가 하는말이 복희는 지금내손잡구 저 아저씨 볼수 있는거다 니들도 내손잡구 볼래 이러니 친구들이 설마 이러면서 난 친구들 보구 자 내손잡구 니들도 저기 봐봐 복희 처럼 보일꺼다 그러니 나머지 셋친구도 내옆에 서서 내손잡구 보더니 저보구 어이 진짜 니말대로 보이네 저기아저씨는 왜 같은자리만 가노 이래요 지들도보이니 그래서 제가 봐나혼자 볼땐 얼마나 무서 웠는지 알겠지 그러니 친구들이 알겠다 그러는거에요 그러구 다같이 아저씨 어딜 그래 산속으로 가세요 이러니 말 없던 사람이 갑자기 살아지다 언덕넘어 가는게 보이더니 친구들하구 제가 아저씨 이제 넘어갔네요 잘가요 이런 그순간에 아저씨가 멈 주더니뒤를 살짝돌아 봤나저희를요 그러구 아저씨가 말하는데 왜그래부르노 이래요 그라서전 친구들 하구같이 아저씨 거긴 길없는데 어떻게 올라갔어요 이러니 아젔가 하는말이 왜 난 여기 지나가야지 내집에 갈수있다 그랬나 집에간다 그래요 그래서 제가 아저씨 거긴 산이구 길도 없어요 그로가면 다처요 이러니 아저씨가 알려줘서 고맙다 이러면서 가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순간 아저씨 귀신 이세요 아니면 아니구 사람이에요 이러니 아저씨가 하는말 귀신이라구 다무서운게아냐 이러는거에요 그아저씨가 그래서 내가 아저씨 저희랑 길 있대롳가요 이러니 이래요 언덕으로 넘어가구 아저씨는 말만듣겨요 게안다 집에가라 이제난 딴대가지 여기안와 그러구 길알려줘서 고맙다 이러구 가버리는거 있죠 4일동안 그런걸 보구 다음 부턴 안보이는거있죠 뒷는게 알았는데요 그산넘어에 자살인지 다쳤어 죽은건지 몰라두 40대후반 정도에 남자 시신이 발견 됬되요 그 아저씨는 자기 시신도 찾아 주길 바랬느나 동시에 나가야 하는 길을 못찾은거 같더라구요
아저씨 착하셔서 다행이네요!
ㅋㅋㅋㅋ 소설쓰센
소름
깜지..우린 빽빽이라 불렀는데..
언ㄴ니 진짜 별에별일들을 다 겪으셨네요
요즘 학교에는 옛날만큼 괴담이 없는둣..
진짜로 K언니가 말했던 것처럼 중학생되보이는 여자귀신이 있어서요
언니 뒤에 귀신 있다고
너무무서워 밤에학교를왜가 ㅠㅠ
배경음악 이누야샤 브금 같당
이윤 나락 나올 때~
유유백서 브금이 생각남
진짜무서워ㅜㅜ
아 리코더 존나 무섭다 오줌지릴거같다..
학교 얘기 진짜 무서워요 ㅠㅠ 지금 아침인데 진심 너무 소름끼쳐... 실화인게 느껴지니까 더 무섭네요 ㅠㅠㅠ
언니랑 저랑~ 시골영동에서. 어릴때 실화 겪은일입니다. 그때 저희 언니 나이는 10살이였어요. 저는 4살이였습니다. 밤에 엄마 할머니는 시골교회갔었고요 그때가 밤7시였어요. 아빠는 피곤해서 잠자고 있었는데요. 저와 언니는 소파에앉아서. 애기하고있었어요. 근데 아빠더워서 선풍기틀고 자는 상태였어요. 갑자기 아빠쪽으로 이상한 가위 소리가 나는거에요. 아빠는 몸이 안움직여서. 땀을많이 흘렸고요. 아빠는 가위눌린거 아닐까 아니면 꿈을꾸고 있을까진짜 이건실화에요.
케이짱님 사실얘기니 제얘기도 한번 들려줄래요 이거 꼭 보세요
그친구도 좀그렇다~~~
우리 학교만 지금 까지 거울 한개인가...
너무 무서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깜지ㅋㅋ 진짜 오랜만에 들어보는 단어다
불 꺼진 학교는 언제나 무서워요!
잘봤습니다
지금 인천은 비도 오는데 먼지 오싹
정두영 우리반 전학생 남자애인데 ? 우해ㅐㅐ ?? 이게 더 소름끼쳐 ,,,,
음악 무셔
우린 남중이라 거울이 오직 화장실에만...
학교가자는 친구이름이 나랑 같냐구...소름끼쳐
와,, 에바쎄바드록바 존나 무서워요 진짜
아니 이거 보고있는데 갑자기 기가지니 혼자말해..ㅡㅡ 언니가 지니랑 비슷한단어를 말한것도 아닌데 쟤 왜저래 무섭게ㅡㅡ언니가 멍하니 어쩌구저쩌구 이러시는데 진짜 막 혼자 말하고 겁나 소름끼쳤네..ㅡㅡ
브금이 너무 무서워요ㅠㅜ으흐잉
듣고싶은데 브금이너무 거슬려서 아쉽네요.ㅠㅜ
듣다가 소름끼쳤어요......ㄷㄷㄷ
엄마가 그날따라ㅜ왜 허락 하셨을까??????
u m 그러게요.. ㄷ ㄷ
이 이야기 친구들한테 했더니 환장하든데
네^^알아요 러브장 ㅋㅋㅋㅋ나도해봤는데
저만 들리는건가요...남자 목소리가 들리는거같은데...저만 들리는건가요..ㅠㅠ?? 잘못들은건가..ㅠㅠ
친구가 민폐네...어휴
언니 뒤에 귀신이 있었어요ㄷㄷㅠㅠ
ㅋ. 얼큰이 눈깔귀신.
케이짱님 어떤 사람이 투신 자살햇던 동네가 어디죠???
영상보는데 갑자기 연결이 끊겼어요..한참 집중이였는데..후..
헐... 아 뭔데 진짜ㅠㅠ 으아아아
비지엠 끄면 더 무서울 듯
친구 쓰랙 킈가다있냐
20:14
무서워요ㅠㅠ 케이짱님 영상 쭉 보고 있는데, 소름끼친다는 얘기를 중간중간 너무 자주해서 약간 집중이 깨져요
소오름 ㄷㄷㄷ
살빼니까 진짜 예뻐졌네요 ㅠㅠ 저도 빼야겠다
전은지 오 어쩐지 더 예뻐지신 거 같다 했더니 살 빼셨나보네요
있었어요
나도귀신봤어요아그리고학교에서입찌저진귀신봤어요
그국어책이름이나은주아니겠지
친구가 너무 예의없다.. 몇번 거부하면 알겠다하고 그만하지 집까지 찾아가냐.. 가도 형제자매나 부모님 동반해서 가지..
미저리같아요;; 아이때니까 그러려니하지 이기적인 스타일인듯
박진이 내가 가장 이해안되는건 엄마가 애들끼리 밤8시에 보냈다는 거에요. 보통 늦은 밤에 애들을 보호자도 없이 어두운학교에 보낼까요.?
김미뉴에트 근데 또 이상한일 생길땐
희안하게 우연한상황이 많이생기지않나요...?ㄷㄷ
나도초5때선생님이잘못하면짬지쓰라고에이포에완전작은글씨로쓰는거있었는데
학교에서 만난 귀신 중재 능력이 좋았네요... 친구는 노트를 찾고 K짱은 밑에서 기다리고, 둘다 윈윈.
ㅋㅋㅋㅋㅋㅋ진짜 합리적이네
언니 뒤에 귀신 있어
이거 레전드
진짜 밤에 방에서 혼자보는데 K짱님 얘기가 역대급으로 무서워요..진짜..손이 덜덜떨려요..티비랑 방불 다켰어요
ㅠㅠㅠㅠㅠ무서워요...와~오늘잠다잤다.....
아니;; 집까지 찾아오는거 ㄹㅇ 질색이네
첫번째 친구 살짝 민폐당...
살짝이 아니라 매우 민폐
아 어떡해 지금 회사에서 야근하면서 보는데 무서워서 자꾸 뒷목에서 소름이 빠짝빠짝 끼쳐요ㅠㅠ 와 진짜 개무서워어어어으아아아아ㅏㅏㅏㅏ 아 이편만 보고 케이스키 채널 가서 발랄뽀짝한 언니 영상 봐야지ㅠㅠㅠㅠㅠㅠ
K짱언니의 무서운 방송을 보고 잠을 잔 저는 무서움이 없는 사람이겠죠?
얼굴도 이쁘신 분이 말씀도 실감나게 하시네요~^^♡♡
왜 또 봐도 봐도 정신이 멍~해지고 머리속이 공허해져 이상해
또 보러왔음🙋🏻♀️ 봐도봐도 잼써
주작이었으면 좋겠다 그랬으면 좋겠다. 글구 700일 축하해여❤❤❤
무서운 썰이 실화라 훨씬 실감나고 무섭고 재밌어요bb
와 실감이! 귀신썰은 정말 어태까지 미루다가 지금 사람 많은 전철에서 보는중임ㅋㅋ
이때 단발머리랑 헤어 색이 되게 잘어울리시네요
K짱님 언제나 화이팅하세요 구독하고 좋아요 잘챙겨보고있어요 열심히하세요! 헤헤
말씀하시면서 거의 1분? 30초마다 한번씩 소름돋아, 무서워 이런말을 하셔서 몰입이 깨지는 감이 있는것 같아요 이야기는 재밌게 들었습니다
지영인가 뭔가 진짜 개념없네요 ㅋㅋ 케이짱님 정말 고생하셨어요 가정교육을 어떻게 시키는거야 그여자집구석은..
진짜 K짱님 진짜 존경해요ㅠㅠ
혼자 보다가 무서워서 잠못잤내요ㅠㅠ
♡♡
귀신도 누가 귀신얘기하면 옆에서 듣고있는다잖아요 ㅡㅡ
으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무서운이야기 듣는거 좋아하는 공포매니아인데도 k님이 하시는 공포썰은 진짜 ㄷㄷ....다 무서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무서운이네요 ㅠㅠ소름치네요
가끔 너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일을 강렬하게 생각하다보면 뇌는 그게 실제로 일어나고 있다는 착각을 할 수가 있음.
무서워 하면서 보다가 18 뭐야?! 에서 빵터짐요 ㅋㅋㅋㅋㅋㅋㅋ
김미소 저돜ㅋㅋㅋ 발음이 너무 정확ㅋㅋ
뭐야.....4층에서 둘을 보면서 씨익 웃고 있는건가?
얘기듣는건 너무좋은데 . .지속적으로 소름끼친다고 하시니 진짜 집중력이 너무 떨어지네요ㅠㅠ.., 그런 부분이 아쉬워요 😭
이야기 들어면서 명치 아팟는데 무서워서 댓보면서 대충 듣고 있었는데 다른사람들도 이야기들으면서 명치 아프다네 ,,
선경둥이 저두지금배아파요ㅠ
다시 들어도 소름 돋네요.. ㅎㄷㄷ...
괜찮아 내가 뒤에 있어 걱정하지마 라는 말에 소름이...
안녕하세요. 저는 오늘
도쿄K짱님 영상을 처음
접하게 되었어요.
제가 워낙 기이하구 무서운
공포스러운걸 좋아하는데,
검색을 하다보니 도쿄K짱님 영상이 나오길래 지금 보며, 이야기를 계속 듣고 있슴돠. 본인이 겪은 실화라니 흥미롭네요. 도쿄K짱님은 살면서 무섭고 기이한 일을 참 많이 겪으셨네요.
근데 언니 너무 이쁨.....
이야기가 무서운것보다 소름돋는거 보고 무섭다는 생각들어요 ㅋㅋㅋㅋ
귀신은 안보여서 우리옆에 항상 있는대 많이들 ........
잘보고 갑니다용~~~~~~~
너무 무서워용 ...
진짜 소름이네요 한동안 트라우마가 있었을듯
언니 항상 재밌는 컨텐츠 준비해주셔서 감사드려요~ 700일도 축하드립니다~~♡ 계속 장수방송 해주세요ㅜㅡㅜ
처음에 "중학교때 였어요"말하고 갑자기 잠깐 화면이 검은색으로 바꼈는데 순간적으로 핸드폰 꺼진줄 알았자나욬ㅋㅋ
언니해주는이야기재밌어용~~^^
무섭게 이야기 잘하시네요 ㅜㅠ 무서워요
저도 중3때 동아리 하는데 늦게까지 연습하고 여덜시쯤 나오고 경비아저씨가 우리 확인하고 불다끈상황인데 친구가 휴대폰을 두고왔다고 같이올라가자함.. 난당시 귀신안믿고같이가자함 4층 맨끝 음악실이 동아리실이였는데 그당시 후레쉬가 어딨음 구냥 벽잡고올라가서 음악실앞에까지 갔는데 친구가 갑자기 휴대폰이 교복치마앞에있다는거 뭐야하고 내려오는데 저끝에서 말도안되는 보라빛이 번쩍하고 지나감 그리고 친구랑 헤어지고 혼자 가는데
동네에 앞에 어떤 대학생 여자가 하얀티에 청바지에 가방을메고 책두권을 안고 멀리서 걸어왔음 지나가는데 서로마주지나가면 쳐다보게되잖슴 자연스레 근데 얼굴을 봤는데 얼굴이 달걀귀신마냥 눈코입이없고 발을봤는데 검은신발 신은줄 알았는데 발목까지있었음..
근데아무생각 없이 봐서 그런지 그냥 거의 백미터?정도 걸어왔음 그골목이 넓고 길었는데
거의끝에 다다라서 머리카락이 서는듯이 발가락까지 소름이끼침 무서워하고 놀래면 귀신이재밌어서 쫒아온다는 생각에 아닌척하고 울면서 집에갔었음 그이후로 중학교3학년때는 잘때마다 가위를 눌렸음.. 여러분 귀신은 있어요..12년전 이야기네여
도쿄님꺼 매일 들어도 질리지가 않음 리얼 표정연기에 더 소름 ㅋ 근데 무사운이야기 해도 재미가 잇지 무섭진않음 밤에 거의 다 보고잠
죄송합니다.. 제가 이때 왜이랬는지 모르겠어요..
이솔 뭐래 ㅋ
+0315 HYO_ 전 사과한건데요..
무사운이야기ㅋㅋㅋㅋㅋㅋ
가기싫지 그밤에 누가가냐고 그친구 겁나예의없다 진짜 아니다
뒤에 귀신 있어 ㅋㅋㅋ ㅋㅋㅋㅋㅋ
영상 보다 광고똤는데 (귀신인줄.............)지릴번.. 무셔무셔..
첫번째 친구가 나보고 같이 가자고 하면 난 그룹으로 5명하고 간다. 갈수있는 애들이 없으면 안간다고 소리지르고 문닫을것같음. ㅋㅋㅋㅋ
친구가 좀 눈치가 없는 건가 ㅠㅠ 어휴
대박 레전드 ㄷㄷ
ㄹㅇ레전드다 언니도 얘기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ㅠㅠ..💗
지금 국어책 썰 보는중인데 진짜 제일뮤서워 미쳤네
리코더 소름ㄷㄷㄷ
진짜ㅠㅜ
전 초등학 교때 일 인데요 4학년때인가 부산에 촌동네 장안이라구 있어요 공기두 좋구 그런데학교 끝나구 그때당시는 집에갈려구 하면 버스가 안단였어요. 좌천을 가야지만이 집에가는버스가 있어요 오후4시넘으면 같이갈 마을 친구들이 다가요 저희 4학년은 시험날이 끝나구 그래두 주말 몇일 안남았다구 낮12시면 끝마첬어요 집에까지 걸어가면1시간걸요 느긋하게 천천히 가면 1시30분이구요 그때당시 산길이거등요 친구들은 뒤에오구 나 까지치면5명인데요 제가먼저 혼자 앞에갔어요 그런데 쩜 한참걷다가 언덕다올라 갈때 산나무로 뒤덥힌 옆에 길도없는 산이구언덕인데요 제가보니 그자리에 계속 왠 50대로 보이는 모자옷 한마디로 까만색으로 전체를 다옷을 입구요계속 같은 장소에서 그 산밖게없는 길도없는 산에 계속 올라가는거에요 그래서보다가 친구들보구 그랬죠 야 저기 옷을까만게 입은 아저씨가 계속 한장소에서 올라간다 이랬더니 친구들 은 안보인데요 그래서내가 하는말이 저기 아저씨 올라가자나 이랬더니 안보인데요 지들눈엔 그걸 3일 연속 것두 대낮에 봤어 지만 제눈에만 보여요 4일째되는날 설마 또안보이겠지 했더니 4일날두보여요 그래서 내친구 김복희 라는 친구가 있어서요 여자친구 내가 애들보구 야또저 아저씨올라간다 그러구 불렀어요 그사람보구 아저씨 어딜그래가요 아저씨 이랬더니 말도없이 겨속 그자리에서 올라가요 그래서 아저씨 저말안들 려요 길도없는 산에 왜자꾸 올라가요 이러니 언덕 넘어갈까 이러는데 아저씨는 아직두 그자리만 올라가더라구요 복희보구 복희야 저기봐봐 아저씨 올라가지 이러니 안보인데요 내가 손으로 가르키면서 저기 있자나 이러니 그래두 안보인데요 그래서 복희 손을잡구 내가 저기봐 올라가지 이러니 그때사 지도보인데요 귀신 보는사람이 안보이는사람 손잡으면 같이 보는거 같더라구요 손을잡아주구 제가 보라 했더니 내가 말한 모습그대 로 복희도 보인데요 그래서 같이 아저씨 어디갔세요 이러니 말도없이 그자리에 서만 반복 하는거에요 그러구 있는데 나머지 세명에 친구가 야너거둘이는 누구보구 그래 목아프게 부르냐 는거에요 그래서 복희 걔도 보이니끼ㅣ 저처럼 손으로 가르치면서 저기봐 아저씨 올라가자나 이런 나머지 세명에 친구들이 복희야 이젠너두 그아저씨 보이냐 너두 왠아저씨 타령 그래요 그래서 제가 하는말이 복희는 지금내손잡구 저 아저씨 볼수 있는거다 니들도 내손잡구 볼래 이러니 친구들이 설마 이러면서 난 친구들 보구 자 내손잡구 니들도 저기 봐봐 복희 처럼 보일꺼다 그러니 나머지 셋친구도 내옆에 서서 내손잡구 보더니 저보구 어이 진짜 니말대로 보이네 저기아저씨는 왜 같은자리만 가노 이래요 지들도보이니 그래서 제가 봐나혼자 볼땐 얼마나 무서 웠는지 알겠지 그러니 친구들이 알겠다 그러는거에요 그러구 다같이 아저씨 어딜 그래 산속으로 가세요 이러니 말 없던 사람이 갑자기 살아지다 언덕넘어 가는게 보이더니 친구들하구 제가 아저씨 이제 넘어갔네요 잘가요 이런 그순간에 아저씨가 멈 주더니뒤를 살짝돌아 봤나저희를요 그러구 아저씨가 말하는데 왜그래부르노 이래요 그라서전 친구들 하구같이 아저씨 거긴 길없는데 어떻게 올라갔어요 이러니 아젔가 하는말이 왜 난 여기 지나가야지 내집에 갈수있다 그랬나 집에간다 그래요 그래서 제가 아저씨 거긴 산이구 길도 없어요 그로가면 다처요 이러니 아저씨가 알려줘서 고맙다 이러면서 가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순간 아저씨 귀신 이세요 아니면 아니구 사람이에요 이러니 아저씨가 하는말 귀신이라구 다무서운게아냐 이러는거에요 그아저씨가 그래서 내가 아저씨 저희랑 길 있대롳가요 이러니 이래요 언덕으로 넘어가구 아저씨는 말만듣겨요 게안다 집에가라 이제난 딴대가지 여기안와 그러구 길알려줘서 고맙다 이러구 가버리는거 있죠 4일동안 그런걸 보구 다음 부턴 안보이는거있죠 뒷는게 알았는데요 그산넘어에 자살인지 다쳤어 죽은건지 몰라두 40대후반 정도에 남자 시신이 발견 됬되요 그 아저씨는 자기 시신도 찾아 주길 바랬느나 동시에 나가야 하는 길을 못찾은거 같더라구요
아저씨 착하셔서 다행이네요!
ㅋㅋㅋㅋ 소설쓰센
소름
깜지..우린 빽빽이라 불렀는데..
언ㄴ니 진짜 별에별일들을 다 겪으셨네요
요즘 학교에는 옛날만큼 괴담이 없는둣..
진짜로 K언니가 말했던 것처럼 중학생되보이는 여자귀신이 있어서요
언니 뒤에 귀신 있다고
너무무서워 밤에학교를왜가 ㅠㅠ
배경음악 이누야샤 브금 같당
이윤 나락 나올 때~
유유백서 브금이 생각남
진짜무서워ㅜㅜ
아 리코더 존나 무섭다 오줌지릴거같다..
학교 얘기 진짜 무서워요 ㅠㅠ 지금 아침인데 진심 너무 소름끼쳐... 실화인게 느껴지니까 더 무섭네요 ㅠㅠㅠ
언니랑 저랑~ 시골영동에서. 어릴때 실화 겪은일입니다.
그때 저희 언니 나이는 10살이였어요. 저는 4살이였습니다.
밤에 엄마 할머니는 시골교회갔었고요 그때가 밤7시였어요.
아빠는 피곤해서 잠자고 있었는데요. 저와 언니는 소파에
앉아서. 애기하고있었어요. 근데 아빠더워서 선풍기
틀고 자는 상태였어요. 갑자기 아빠쪽으로 이상한 가위
소리가 나는거에요. 아빠는 몸이 안움직여서. 땀을많이 흘렸고요.
아빠는 가위눌린거 아닐까 아니면 꿈을꾸고 있을까
진짜 이건실화에요.
케이짱님 사실얘기니 제얘기도 한번 들려줄래요 이거 꼭 보세요
그친구도 좀그렇다~~~
우리 학교만 지금 까지 거울 한개인가...
너무 무서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깜지ㅋㅋ 진짜 오랜만에 들어보는 단어다
불 꺼진 학교는 언제나 무서워요!
잘봤습니다
지금 인천은 비도 오는데 먼지 오싹
정두영 우리반 전학생 남자애인데 ? 우해ㅐㅐ ?? 이게 더 소름끼쳐 ,,,,
음악 무셔
우린 남중이라 거울이 오직 화장실에만...
학교가자는 친구이름이 나랑 같냐구...소름끼쳐
와,, 에바쎄바드록바 존나 무서워요 진짜
아니 이거 보고있는데 갑자기 기가지니 혼자말해..ㅡㅡ 언니가 지니랑 비슷한단어를 말한것도 아닌데 쟤 왜저래 무섭게ㅡㅡ
언니가 멍하니 어쩌구저쩌구 이러시는데 진짜 막 혼자 말하고 겁나 소름끼쳤네..ㅡㅡ
브금이 너무 무서워요ㅠㅜ으흐잉
듣고싶은데 브금이너무 거슬려서 아쉽네요.ㅠㅜ
듣다가 소름끼쳤어요......ㄷㄷㄷ
엄마가 그날따라ㅜ왜 허락 하셨을까??????
u m 그러게요.. ㄷ ㄷ
이 이야기 친구들한테 했더니 환장하든데
네^^알아요 러브장 ㅋㅋㅋㅋ나도해봤는데
저만 들리는건가요...남자 목소리가 들리는거같은데...저만 들리는건가요..ㅠㅠ?? 잘못들은건가..ㅠㅠ
친구가 민폐네...어휴
언니 뒤에 귀신이 있었어요ㄷㄷㅠㅠ
ㅋ. 얼큰이 눈깔귀신.
케이짱님 어떤 사람이 투신 자살햇던 동네가 어디죠???
영상보는데 갑자기 연결이 끊겼어요..한참 집중이였는데..후..
헐... 아 뭔데 진짜ㅠㅠ 으아아아
비지엠 끄면 더 무서울 듯
친구 쓰랙 킈가다있냐
20:14
무서워요ㅠㅠ 케이짱님 영상 쭉 보고 있는데, 소름끼친다는 얘기를 중간중간 너무 자주해서 약간 집중이 깨져요
소오름 ㄷㄷㄷ
살빼니까 진짜 예뻐졌네요 ㅠㅠ 저도 빼야겠다
전은지 오 어쩐지 더 예뻐지신 거 같다 했더니 살 빼셨나보네요
있었어요
나도귀신봤어요아그리고학교에서입찌저진귀신봤어요
그국어책이름이나은주아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