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팔을 사용하는 방법만 알면 비거리는 편하게 30m 증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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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0 фев 2025
- 그 동안 거리를 내기 위해 오른팔을 던져라, 오른팔을 사용해 줘야한다 이런 얘기 많이 들으셨을 겁니다. 그럼 무작정 오른팔을 세게 휘두르면 거리가 멀리 나갈까요??
절대 아닙니다! 우리는 오른팔의 옳바른 방법을 알고 사용해야 거리가 멀리 나갈 수 있습니다. 오늘 영상을 확인하시고 툭쳐도 멀리 나가는 신세계를 경험하세요!
오른팔을 사용하는 방법만 알면 비거리는 편하게 30m 증가합니다!
#종로골프레슨 #광화문골프레슨 #골프레슨 #드라이버 #레슨 #비거리
서울시 종로구 종로 19 르메이에르종로타운1 2층
레슨문의 010. 6554. 8395
이스트골프라운지 광화문점 헤드프로 이호성
부족한점시원하게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번창하시고요
👍🏻
감사합니다!
확실하고 명확하고
도움이 되는 레슨입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설명이 확 전해지네요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금방 유명해질 거 같네요👍🏻
감사합니다😃
가려운 부분을 시~원~하게 박박 긁어내는 정말 훌륭한 레슨입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피니쉬때 오른쪽다리는 펴야만될까요? 아니면 구부려도 되는지요?
꼭 펴져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5번아이언만치면유독슬아이스가약간나요
무엇이문제일까요
내일 업로드 되는 영상이 답을 드릴 거 같습니다😃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스윙은 아이언이나 드라이버나 동일하다고 해서 그동안 열심히 잘쳐왔는데요.
제 몸의 스윙 플랜이 인아웃 스윙이 심해 아이언의경우 제 느낌상 아웃으로 들고 치는 느낌을 가지며 헤드를 공에 박아치는 느낌으로 1-2도 정도의 인아웃이 나옵니다.
그런데 p770 s200 웨이트락 131g을 사용하다가 스릭슨 z포지드2 다골 dst 110g대로 중량을 낮추면서 문제점이 생겼습니다.
원래는 전체적으로 스웨이라면 스웨이, 약간의 자연스러운 체중이동이 된후 임팩시 쫀득한 느낌을 받았는데 변경 후에는 같은 느낌으로는 전혀 정타를 맞출수가 없네요. 왼발에
체중을 박고 백스윙시 팔만들고 회전으로 치는게 아니라면.... 어떤 문제가 있어서 이런 형상이 발생하나요.
예를 들면 바꾸고 정타 느낌이
아닌 얇게 아니면 두껍게가 아닌 뒷땅 수준으로 맞네요ㅠ
물론 스윙을 봐야 정확한 진단을 내릴 수 있겠지만 글만 봐서는 원래 사용하시던 스펙에 비해 20g이나 가벼운 스펙을 쓰면서 팔의 힘으로 다운스윙하는 거 같습니다
대체로 가벼운 스펙을 쓰면 팔에 힘이 빠지지만 너무 과하게 다운스펙을 쓰면서 전체적인 스윙템포가 빨라지면사 생긴 문제가 아닐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