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세요 세월이 약이라고들하죠 님께서는 힘든 시간 일거에요ㅡ 항상 즐거운거 재밌는것만 보세요 누구나 인연이 있으면 헤어지기 마련이에요 제나이 51살 언젠가 우리 가족과 헤어 지겠죠 마음 아파하지마시고 힘내세요 누구나 헤어질 그시간이 와요 항산 아파 할순 없잔아요 그럴수록 힘내셔야죠 힘내세요 부모도 형제도 언젠간 보내야할 소중한 분들 이에요 아파하지 마세요 세월이 다 그런거에요
이 노랠들을때면 전 남자친구가 생각납니다... 2년넘게 희노애락을 함께하다 헤어졌는데 어느날 지인으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병원에 그것도 중환자실에 있다구요... 소식듣고 갔을땐 이미 .. 자가호흡은 안되고 인공호흡기에 의존하고있는 상태.... 머리를 심하게 다쳐 수술이 안되고... 편하게 보내줘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의사가... 외상도 없고 너무나 멀쩡해 부르면 대답할것같은데..... 제가 다녀간 그날저녁... 눈을 감았습니다....장례식날... 화장하는 내내 울어 실신도 했습니다.... 너무 보고싶은데 이제 볼수없단 사실이 충격이고.... 또 충격이었지요.... 너무 건강하던 사람이었는데.... 이제는 아득히 멀어져버린.... 이노래만 들으면 그사람이.... 너무 보고싶어지네요..........
2020년에도 윤정언니의 이 노래가 변함없이 사랑받고 있다는 사실에 감격스럽고 기뻐요 실제 굿 하는 장면 때문에 대중에게 많이 공개되지 못해서 아쉽지만 이 뮤비를 더 많은 사람들이 찾아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전 이거 처음봤을때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연기는 어설프더라도 노래와 대입해서 보니 감정이 북받쳐 오르더라구요
안녕하세요 장윤정님 초혼노래가내가슴에와닿아요 제가어린나이 정말 사랑하는사람결혼까지 약속해놓고 하늘나라로가서요 정말 그때 어떻게 그러고나서 많이울고 정상적인삶이아니어서요 이제 초혼노래듣고 지난과거잊고 열심히살아요 아픔사람들을위해 한발달려가면 살아요 장윤정님왕팬입니다 항상좋은노래 감사합니다 홧팅❤❤❤❤❤❤❤❤❤❤🌷🌷🌷🌷🌷🌷🌷🌷🌷🌷👍👍👍👍👍👍👍👍👍👍😄😄😄😄😄
나는 오늘 처음 보았는데 여기 무비는 연인인데 난 여동생 무비에 나오는 내용 너무 똑같은 잊지못해 술로 보내다 주인공 처럼 굿하고 세월이 흘러 50이 넘어도 잊지못하는데 노래도 못하는데 노래방만 가면 초혼 한곡부르고 술만 마시는데 오늘 무비 보고 이유를 알았네 윤정씨 콘서트도 가고했는더 고마워요
저는 관광버스 기사입니다.. 얼마전 대구에서 서울 예식손님 태우고 다녀올때였습니다 오는길에 하객분들이 노래방을 부탁해서 노래를부르면서 오는길이였습니다 몇분이 노래를부르고.. 어느 한 중년아주머니께서 초혼을 부르셨죠.. 노래를 부르시는 중간중간에 노래를 못부르고 흐느끼는 느낌을받았습니다 저는 먼가하고.. 거울로 뒤를보니 아주머니 얼굴만 약간보이더니.. 너무 우셔서 노래를 끝까지 못부르고 중간에 끄시더군요 그리고 대구에 도착하자마자 세워달라고해서 세웠더니 친지들이 저녁먹으러 가자는걸 만류하고 급하게 눈물을 훔치면서 내리셨습니다.. 모두들 의아해하더군요.. 그때 뒤에 가까운친지한분이 그분이 왜 그런지 안다면서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그분 아들이 장가갈 나이가 다됐는데 한달전에 자살을했다는군요.. ㅜㅜ 장례식도 아주가까운친지만모시고 조용히했다고.. 급하게 버스에서 내리시던 그 아주머니의 모습이 정말슬퍼보였던거 같습니다 노래부르다가 울음때문에 멈췄던부분이.. " 따라가면 만날수 있나 " " 멀고먼 세상끝까지 " ㅜㅜ 사랑하던 아들분.. 얼마나 보고 싶었을까요.. 손님 다내리시고 초혼을 노래방틀어서 가사를 보고있으니.. 그 아주머니의 아들을 향한마음을 생각하니.. 정말 슬프더군요 아주머니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고인의명복을빕니다
살아서는 갖지 못하는 그런 이유 하나 때문에 그리움만 눈물 속에 난 비워보낼뿐이죠 스치듯 보낸 사람이 어쩌다 내게 들어와 장미에 가시로 남아서 날 아프게 지켜보네요. 따라가면 만날수 있나 멀고 먼 세상끝까지 그대라면 어디라도 난 그저 행복할테니~ 살아서는 갖지 못하는 그런 이름 하나 때문에 그리움만 눈물 속에 비워 보낼 뿐이죠 스치듯 보낸 사람이 어쩌ㅗ다 내게 들어와 장미에 가시로 남아서 날 아프게 지켜보네요. 따라가면 만날수 있다 멀고먼 세상끝까지 그대라면 어디라도 난 그저 행복할테니
이 뮤비는 볼 때 마다 눈에 눈물을 괴게 하네요. 살아생전 하지 못했던 말을 영매의 입을 빌어 말하고 실의와 비탄에 빠져 방황하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왜 이렇게 허망하게 사느냐고 나무라며 어쩔 수 없는 현실을 받아들이라는 가슴 아픈 메세지... 김소월님의 초혼이라는 시에도 있는 내용이지만 초혼이란, 사람이 죽은 직후 그 영혼이 자신의 걱정과 아쉬움으로 그 가족과 집을 바로 떠나지 못하니 북쪽의 영혼을 불러 위로하고 달래는 '고복의식'이라는 전통신앙을 기반으로합니다. 외국에서 들어온 신앙인 기독교 분들은 이런 점을 이해하시고 자신의 종교와 다르다고 해서 우리나라 전통 민간신앙을 무조건적으로 배척하시지 마시기를...기독교도 그 근원은 500년 앞선 불교에서 논리를 따왔고(천국이나 불의 지옥 등) 또한 중동지방의 배화교(조로아스터교)에서 기원한 인간이 만든 종교 중 하나일 뿐입니다. 저도 기독교 30년 이상 믿어 온 사람입니다. 이 초혼이라는 곡을 단순히 문화와 서정성 있는 대중음악 그 자체로만 이해하시고 종교적 의미는 거두시기를.... 종교논쟁의 댓글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가사고 음정이고 뭐고 이렇게 청승맞게 만들어 모르고 눌러 본 사람을 당황하게 하네요. 한을 품으면 미련 때문에 죽어도 저세상에 가지 못하고 귀신이 돼 이승을 떠돌게 되죠. 사는 방법은 여러가지이나 인생은 길지 않습니다. 부족한 게 있더라도 팔자려니 하고 그저 즐겁게 살다 가는 것이 최고의 삶이다 생각합니다.
대체 어느부분에서 안타까운거죠? 제가보기에는 장윤정씨를 비난할생각은 하나도 없으신거 같습니다만 제생각에는 님은 글쓴이가 저예산 뮤직비디오 라고 처음에 말을 쓰신부분에서 다소 오해가 있으신거 같은데 문맥파악을 제대로 해보시면 님이 생각하는 그런의도로 쓴게 아니라는 것을 아실수 있으실 거에요
우리 가장 중요한 착한신분 아버지께서 시골에서 농사일하시다가 경운기타고 집에 들어가시는길이었습니다. 저의 아버지께서 교통사고로 돌아가신지 이제 1년이 되는데 저는 제게 가장 소중한 아버지의 마지막 가시늘길 장례식에도 참석을 못하여 하늘이 무너지는듯한 마음이 너무나 찡하니 맨날 엄청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그래서 후회 많이 합니다
전 이 뮤비 보면서 남자분의 아픔이 고스란히 전해오면서 가슴이 넘 쨘하고 슬퍼서 눈물을 많이 흘렸는데 똑같은 영상을 보고도 우습다는 분도 계시고 받아들이는 감정들이 넘 다르네요. 초혼(죽은 사람의 혼의 불러내는 것)이란 뜻과 슬픈 가사 장윤정의 애달픈 목소리 뮤비속의 주인공들의 아파하는 모습을 보면 그리 우습진 않은거 같은데.. 다만 뮤비속의 무형문화재 김금화씨의 굿장면에 재물로 올려놓은 돼지를 창칼로 찌르는 부분이 혐오감 기타등등땜에 심의에 걸려서 그 부분만 삭제하고 나왔다는데요.실제 천도제를 그대로 재현한거라니 뜻을 알고보면 우습지만은 않을듯요.
혼을 부르는 굿, 그리고 장윤정의 목소리 영상미, 영상을 흐릿하게 만든 이유도 초혼이란 곡이기 때문이겠죠? 충격적인 뮤비지만, 그래서 감동이 더 한것 같습니다. 오늘도 반복해서 듣다가 뮤비를 보고싶어 찾았죠. 먼저 보낸이들에게 그 분들을 떠올릴수 있게 해주는 감동적인 곡이라 생각되어집니다. 인스턴트 같은 사랑이 아닌 하늘이 정해준 인연, 그리고 사랑을 잘 그려준 노래이고 뮤직 비디오라고 생각합니다. .
![[장윤정 노래모음] 장윤정 인기곡&히트곡 BEST8 ♬사랑아/꽃/목포행완행열차/옆집누나/초혼/짠짜라/어부바/당신이좋아(남진&장윤정)](http://i.ytimg.com/vi/MVjOV_kImUo/mqdefault.jpg)
![[장윤정 노래모음] 장윤정 인기곡&히트곡 BEST8 ♬사랑아/꽃/목포행완행열차/옆집누나/초혼/짠짜라/어부바/당신이좋아(남진&장윤정)](/img/tr.png)
제남편이 죽었어요
2020년 7월 12일에
저 이런건 관심일도 없었는데 믿고싶어요 내가 많이 사랑했고 아직도 너무 그리운 우리 진겸오빠 너무 사랑해 여보♡
저에게 공감 주신분들 저와 같은 입장이라면 꼭 보고싶어요ㅠ
그분께서 어딘가에서 지켜 보고 있다 생각하시며, 감히 님의 행복한 나날을 기원합니다. 당신의 그리움 만큼의 행복함이 찾아 오길 바랍니다. 늦었지만...
@@투명좀비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님도 항상 좋은 일들이 함께 하길 빌어 봅니다
@@투명좀비 한달전부터 전 괜찮은줄 알고 남들한테 난 이제야 살것같다고 말했었는데ᆢ오늘아침부터 펑펑울었네요;;이게 ᆢ 음 ᆢ사별이란게 불치병인것같아요ㅠ
@@손연두-m2m 힘내셔요
힘내세요 세월이 약이라고들하죠 님께서는 힘든 시간 일거에요ㅡ 항상 즐거운거 재밌는것만 보세요 누구나 인연이 있으면 헤어지기 마련이에요 제나이 51살 언젠가 우리 가족과 헤어 지겠죠 마음 아파하지마시고 힘내세요 누구나 헤어질 그시간이 와요 항산 아파 할순 없잔아요 그럴수록 힘내셔야죠 힘내세요 부모도 형제도 언젠간 보내야할 소중한 분들 이에요 아파하지 마세요 세월이 다 그런거에요
초혼을 듣고노라면 25살때
먼 객지에서 불의에 사고로 타개한 형님을 생각하면 아직도
잊어지지 않고 생각하면 눈물이
하염없이 납니다,형님으로 인해 슬픔을 이기지 못해 아버지,어머니도 그로인해 세상을 등지고 떠나셨습니다.
맘이 아픈 노래인것 같고 윤정님 노래잘듣고 갑니다.
이 노랠들을때면 전 남자친구가 생각납니다... 2년넘게 희노애락을 함께하다 헤어졌는데 어느날 지인으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병원에 그것도 중환자실에 있다구요... 소식듣고 갔을땐 이미 .. 자가호흡은 안되고 인공호흡기에 의존하고있는 상태.... 머리를 심하게 다쳐 수술이 안되고... 편하게 보내줘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의사가... 외상도 없고 너무나 멀쩡해 부르면 대답할것같은데..... 제가 다녀간 그날저녁... 눈을 감았습니다....장례식날... 화장하는 내내 울어 실신도 했습니다.... 너무 보고싶은데 이제 볼수없단 사실이 충격이고.... 또 충격이었지요.... 너무 건강하던 사람이었는데.... 이제는 아득히 멀어져버린.... 이노래만 들으면 그사람이.... 너무 보고싶어지네요..........
2020년에도 윤정언니의 이 노래가
변함없이 사랑받고 있다는 사실에 감격스럽고 기뻐요
실제 굿 하는 장면 때문에 대중에게 많이 공개되지 못해서 아쉽지만
이 뮤비를 더 많은 사람들이 찾아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전 이거 처음봤을때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연기는 어설프더라도 노래와 대입해서 보니 감정이 북받쳐 오르더라구요
엄마가. 보고싶네요.. 초혼이란 음악을 너무좋아하셨는데. 벨소리도. 이음악으로하셨는데. 이젠 볼수가없어요
엄마보러갈때. 초혼 음악 크게키고가요
왜이렇게 슬픈지 모르겠네요
100번을 넘개봐도 보면볼수록 더 눈물이난다.
역대 뮤직비디오 중에 이보다 더 슬픈게 있던가!
살아서는 갖지 못한 사랑..떠나 보내고...세상 허무하고...그님의 흔적만 보아도..울컥울컥...노래 듣고 있자니..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20nn년도에도 보는사람?" 이거 처음에는 짜증났는데 지금은 안 짜증남
. 그만큼 지금까지도 사랑받고 있다는거니까
판듀에서 서병순 할아버님께서 장윤정씨와 같이 부르셨던 그 모습이 계속 생각나네요. 서병순 할아버님께선 지금도 건강하시려나요...
이노래는 장윤정노래아녀요 서병순 어르신 노래요
@@넥스트-j8c 444
이런 아픔을 알기엔 아직 덜 산 30대 후반의 남자이지만 이노래를 듣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가슴 어딘가 너무 아려오네요 듣기 좋아요 초혼.. 좋은 노래네요
좋은음악 감사한답니다..!!^^♡
누군가에게는 사랑하는 사람을 하늘로 떠나보낸 아픔에 눈물훔치고 또다른 누군가에게는 과거 인연과의 헤어짐으로 아파하며 눈물짓는 너무 서글프며 심금을 울리는 곡
저도 사랑하는 어머니 그리고 저의 반쪽을 하늘로 떠나보내고 눈물소주 마시니 지난 추억이 아려오네요
심금을 울리네요.. 작사,작곡,노래 3박자가 완벽하여 빠져듭니다
우리 마누라 암으로 저 세상보내고 이노래를 듣고 있노라면 살아생전에 서로 잘하구 살껄 하구 후회가되입니다
힘내세요
@@무허가작곡가 힘내세요...
힘내세요
힘내시고
힘내세요 옆에있는사람들 인연 소중히생각 해야겠어요 마음이 너무아파요 동영상보는순간
이거 할머니가 백혈병 앓으셨다가 돌아가시고 전...이노래를부르며 할머니집에서 어릴때 있었던 모든일들이 다 꿈에 나왔습니다...할머니...보고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장윤정님 초혼노래가내가슴에와닿아요
제가어린나이 정말 사랑하는사람결혼까지 약속해놓고 하늘나라로가서요
정말 그때 어떻게 그러고나서 많이울고 정상적인삶이아니어서요 이제 초혼노래듣고 지난과거잊고 열심히살아요
아픔사람들을위해 한발달려가면 살아요
장윤정님왕팬입니다
항상좋은노래 감사합니다 홧팅❤❤❤❤❤❤❤❤❤❤🌷🌷🌷🌷🌷🌷🌷🌷🌷🌷👍👍👍👍👍👍👍👍👍👍😄😄😄😄😄
몇일 전 초혼 이라는 곡을 듣게 된후 하루 10번 이상 듣고 있네요..
이런 곡을 이제 발견 하다니.... 그리고 뮤비.. 잘 만들었네요..
올리신 분에게 .... 감사 드립니다..
전 요즘 알았어여 요즘 너무 울고싶을때 이 노래 들으면서 울어여 ,,지금 이순간두
전 지금 울고있어요
꽃길 ⛔ 윤수현 노래 강추합니다 초혼 ⛔ 작사&작곡 같은분들 입니다
전 어제 알았어요....
@@베어밸스 감사 합니다
초혼 [招魂] 죽은 사람의 혼을 부름
뮤비 에서도 나오지만 의미를 알고 보면 상당히 슬픈,,,
초혼은 뮤비에 노랫가사 음미하며 듣고 부르고 판듀에서 장윤정과 같이 노래 부르셨던 아내분 먼저 보내셨다는 택시니사 할아버지 노랫소리까지 어우러지면 들을 때마다 대성통곡하게 되는 노래다...모두들 주변 사람들 곁에 있을때 잘해 드립시다
세상의 모든 ᆢ억울한 죽음ᆢ 슬픔 죽음이 없기를 기원 합니다 가신님 모두 극락왕생 하소서
요즘 트로트로 뜨는 가수들도 여럿 있지만 역시 장윤정씨가 최고인듯 합니다.
돌고 돌아 장윤정
맞아요. 트롯은 역시 장윤정
올해 아버님이 돌아가셨는데 이노래를 들으면 아버님이 그리워져서 눈물이 나옵니다
😂❤🎉
나는 오늘 처음 보았는데
여기 무비는 연인인데
난 여동생
무비에 나오는 내용 너무 똑같은
잊지못해 술로 보내다
주인공 처럼 굿하고
세월이 흘러 50이 넘어도
잊지못하는데
노래도 못하는데
노래방만 가면
초혼 한곡부르고
술만 마시는데
오늘 무비 보고
이유를 알았네
윤정씨 콘서트도 가고했는더
고마워요
뮤비보면서 이리 눈물을 많이 흘려보기는 첨이네요.저두 저낳아주신어머님하고 아버지하고 초혼식 해드렸는데 이름도모르고 얼굴도 모르면서 그래도 그게 한으로 남았을꺼같아서 ...부모님 살아생전 잘들 해드리세요.
속이찡하고너무나슬프고애달퍼요.
헐 진짜 부모님 이름을 모르시면서 초혼식을 치룸??
2주전쯤에 이걸 보구 있었지..
그럼서 화밤 예고편에 나온 갓찐의 짧은 영상을 보면서
눈물을 흘리고 잇엇죠..
초혼..죽은사람을 다시돌아오게 기원하며
굿을하네요.. ㅠ 흑 노래 너무 감동적 이네요
오랜만에 들으니 눈물이 나네요.
좋은 노래 잘 듣고 갑니다
장윤정 친순택시 노래가 얼마나 슬펴서 초혼노래를덜어면서 눈 물이 솟아져서 진짜너무 잘하셔여
저는 관광버스 기사입니다..
얼마전 대구에서 서울 예식손님 태우고 다녀올때였습니다
오는길에 하객분들이 노래방을 부탁해서 노래를부르면서 오는길이였습니다
몇분이 노래를부르고..
어느 한 중년아주머니께서 초혼을 부르셨죠..
노래를 부르시는 중간중간에 노래를 못부르고 흐느끼는 느낌을받았습니다
저는 먼가하고.. 거울로 뒤를보니 아주머니 얼굴만 약간보이더니..
너무 우셔서 노래를 끝까지 못부르고 중간에 끄시더군요
그리고 대구에 도착하자마자 세워달라고해서 세웠더니
친지들이 저녁먹으러 가자는걸 만류하고
급하게 눈물을 훔치면서 내리셨습니다..
모두들 의아해하더군요..
그때 뒤에 가까운친지한분이 그분이 왜 그런지 안다면서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그분 아들이 장가갈 나이가 다됐는데 한달전에
자살을했다는군요.. ㅜㅜ
장례식도 아주가까운친지만모시고 조용히했다고..
급하게 버스에서 내리시던 그 아주머니의 모습이
정말슬퍼보였던거 같습니다
노래부르다가 울음때문에 멈췄던부분이..
" 따라가면 만날수 있나 "
" 멀고먼 세상끝까지 "
ㅜㅜ
사랑하던 아들분.. 얼마나 보고 싶었을까요..
손님 다내리시고 초혼을 노래방틀어서 가사를
보고있으니.. 그 아주머니의 아들을 향한마음을 생각하니..
정말 슬프더군요
아주머니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고인의명복을빕니다
준비없는 이별앞에서 초혼을 불러봅니다
죽은 영혼을 부르는 노래
돌아가신 모친을 생각하며
이후로 18번곡ㅇㅣ되엇져
영혼을 부를수잇는 방법이 잇나여 ㅜ
마음이 많이아프네요
ㅇ
아....
그분마음이 평안하시길....
살아서는 갖지 못하는 그런 이유 하나 때문에 그리움만 눈물 속에
난 비워보낼뿐이죠
스치듯 보낸 사람이 어쩌다 내게 들어와 장미에 가시로 남아서 날 아프게
지켜보네요. 따라가면 만날수 있나 멀고 먼 세상끝까지 그대라면 어디라도 난 그저 행복할테니~
살아서는 갖지 못하는 그런 이름 하나 때문에 그리움만 눈물 속에 비워 보낼 뿐이죠 스치듯 보낸 사람이 어쩌ㅗ다 내게 들어와 장미에 가시로 남아서 날 아프게 지켜보네요. 따라가면 만날수 있다 멀고먼 세상끝까지 그대라면 어디라도 난 그저 행복할테니
옛날에, 많이 샤랑했더언 샤람때문에 많이 들었더언음악이라..언제들어도 좋으네욤..암튼, 좋은음악 감사한답니다..!!^^♡
초원뜻이 영혼을부른다는뜻이라는데....굿까지해가면서 그리워하는맘 넘 안타까워요ㅠㅠ가사랑넘잘맞네요^^긍데.....방송불가 당할이유전혀없는데 심사위원들 너무하는군
金善周 실제 굿장면이 나와서 금지 됬습니다.
그냥 노래들을때도 마냥슬펐는데
뮤직비디오보니까
눈물이 하염없이 흐르네요
윤정님 목소리가 넘 애처롭게
들려요 ㅠ
전에도 많이 보았던 뮤비 인데........... 오늘은 왜 이렇게 눈물이 흐르는지 모르겠네요. ... 좋은 음악, 뮤직 비디오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Jinho Jeong ㅠㅠ그니까이제보니까눈물이난다ㅠ
민트켄디 이노래자체가슬픈노래임
이리 슬픈 노래인걸 오늘 처음 알았네요...
나이 들수록
내옆에 있는 가족이 그렇게 소중하고 고맙더라구요
세상소풍 잘 살고
아이들 힘들지 않도록
남편과 함께 하는 오늘이 감사함으로 채워집니다.
미신같은거 믿지는 않지만 우리아버지 돌아가셨을때 했던거랑 같아서 아버지 생각에 눈물이 나네요....
진짜 이노래는 백번을 듣고 봐도 백번다 눈물남 ㅠㅠㅠㅠㅠ 듵을때마다 어릴때 키워주시느라 힘드셧던 지금은 돌아가신 할머니가 생각나네요 ㅠ 꿈에서라도 보고싶네요 할머니.......................
아..가사도 슬프고 곡도 슬프고 음색은 또 왜 이케 슬픈거야..듣던 중 목이 메이고 눈물이 주루룩흐르네요.
노래도 좋고 뮤비도 정말 잘 봤습니다. 장윤정 언니의 목소리와 가사말에 마음이 아프네요.
이처럼 춥고 눈 내리는 까만밤
네가 보고 싶어 눈물이 흐른다,
몇년이 지나도 너와 함께 할때 가 제일 기뻤다
뮤비도 슬프구 노래두 시린니다
아픈사랑은 하지않았음 합니다
누구나 아픈사랑만은 너무
힘들어요 ^^
영상 잘보고 갔읍니다
가끔 들리야 겠읍니다
가슴을 먹먹하게 하네요 우리 가요의 큰별로 영원히 존경 받는 가수가 되세요~♡
이 뮤비는 볼 때 마다 눈에 눈물을 괴게 하네요. 살아생전 하지 못했던 말을 영매의 입을 빌어 말하고 실의와 비탄에 빠져 방황하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왜 이렇게 허망하게 사느냐고 나무라며 어쩔 수 없는 현실을 받아들이라는 가슴 아픈 메세지... 김소월님의 초혼이라는 시에도 있는 내용이지만 초혼이란, 사람이 죽은 직후 그 영혼이 자신의 걱정과 아쉬움으로 그 가족과 집을 바로 떠나지 못하니 북쪽의 영혼을 불러 위로하고 달래는 '고복의식'이라는 전통신앙을 기반으로합니다. 외국에서 들어온 신앙인 기독교 분들은 이런 점을 이해하시고 자신의 종교와 다르다고 해서 우리나라 전통 민간신앙을 무조건적으로 배척하시지 마시기를...기독교도 그 근원은 500년 앞선 불교에서 논리를 따왔고(천국이나 불의 지옥 등) 또한 중동지방의 배화교(조로아스터교)에서 기원한 인간이 만든 종교 중 하나일 뿐입니다. 저도 기독교 30년 이상 믿어 온 사람입니다. 이 초혼이라는 곡을 단순히 문화와 서정성 있는 대중음악 그 자체로만 이해하시고 종교적 의미는 거두시기를.... 종교논쟁의 댓글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존경합니다....
y
8
종교관이 좋으시네요
잘보고 잘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공감합니다.
윤정씨 힘내세요ㅎ 그리구 두분 정말 예쁘게 행복하게 잘 사세요 ♥♥♥
이 영상을 보니 초혼이 더 애절하게 느껴지는군요. '멋진'이라고하면 이상하겠지만 정말 잘 만든 영상이라고생각합니다.
각설하고~
언제나 가슴속에 파고드는 노래~~~!!
영원히 함께 하는건 없겠지만 같이 늙어갈거라 생각하던 찰나에 갑자기 허망하게 가버린 짝을 생각하면 2년이란 시간이 흘렀지만 아직도 어제일처럼 생생하고 눈물만 납니다.
언제쯤 일상이 평온해 질까요?
판듀에서 서병순 할아버님께서 장윤정씨와 같이 부르셨던
그 모습이 계속 생각나네요. 서병순 할아버님께선 지금도
건강하시려녀요...
이노래를 들으면
살아있을때 잘하자는
다짐을 주네요.
누구든 죽고나면 회한이 남지요 아무리 미운 사람이라도 죽고나면 내가 왜 그랬을까 하더군요
노래방가면 꼭 불러봐야지!!
장윤정씨 사랑해요!!
당신의 재능을 존경해요~
행복하세요~
양가 부모님들의 반대로 작년에 파혼했습니다.이 노래 들으니 또 다시 눈물이 나네요..
힘내세요.
준비된 이별도 아픈데.. 준비되지 않은 이별은 너무 아프답니다..!! 하지만, 시간이 조금더 지나면 아름다웠던 삶의 한순간이었단걸 알게 됩니다
왜요~ ???
저같으면 그냥둘이서 멀리도망가서살것같은데~~정말사랑했다면~~
맘아프시겠지만 저로선이해가~?
@@구태경-r8s 말이쉽죠 ㅋㅋ
@@Jung_jeong 결혼24년차입니다~아주잘살고있죠~~ 사랑하는사람과 아들하나딸하나낳고~~
세상에 빗댄 추억같은 비유 !!!!! 오늘도 최고의 뮤비 !!! good !! 한편의 주옥같은 한편의 드라마 !!! Good !!!!!!!!!
장윤정이랑 아내와 사별한 중년 남성분하고 듀엣 부렀던게 너무나 감명있게 듣고 봤는데...정말 죽음은 단지...슬프고...아프기만 한 걸까요..죽음과 반대로...산다는것...무엇일까요....이 노래듣고 참 많은걸 느꼈습니다...
2년전에 남편이 사고로 세상떠났는데 남편생각이 나네요 ㅠㅠ
힘내세요~
가사고 음정이고 뭐고 이렇게 청승맞게 만들어
모르고 눌러 본 사람을 당황하게 하네요.
한을 품으면 미련 때문에 죽어도 저세상에
가지 못하고 귀신이 돼 이승을 떠돌게 되죠.
사는 방법은 여러가지이나 인생은 길지 않습니다. 부족한 게 있더라도 팔자려니 하고 그저 즐겁게 살다 가는 것이 최고의 삶이다 생각합니다.
음...저예산 뮤직 비디오....동료들이 출연해주고, 스텝들이 도와 준듯....
정말 눈물나는 노력이 보이네요..ㅜㅜ
그래도 장윤정 씨의 노래 만큼은 수준급이네요..행복하세요..~!
참
생각하는거 하고는
안타깝습니다
대체 어느부분에서 안타까운거죠? 제가보기에는 장윤정씨를 비난할생각은 하나도 없으신거 같습니다만 제생각에는 님은 글쓴이가 저예산 뮤직비디오 라고 처음에 말을 쓰신부분에서 다소 오해가 있으신거 같은데 문맥파악을 제대로 해보시면 님이 생각하는 그런의도로 쓴게 아니라는 것을 아실수 있으실 거에요
뭔 저예산이래...돼지도잡고 굿도했는데 돈이많이깨졌을껍니다
@@최엘리자베스-d6o 6년전댓글에 답글을ㅋ...
볼때마다 슬프고~~ 안타깝고~~ 그래도 계속 보게된당..ㅠㅠ
이노래만들으면먼저간남동생이생각나서미치겠다...ㅜㅜ작년9월추석지나고갑자기자다가ㅜㅜ...결혼날짜도잡았는데..원래좋아하던노랜데동생보내고더좋아하게되버린노래다..
진심으로 뮤비보며노래부르며 속으로울었어요 뮤비도슬프고노래도슬퍼서요근데
노래끝나고나니다들노래좋다고하더라구요
난 왠지 이 뮤비 볼때마다 왜 그런지 몰라도 눈물이 난다.나이를 먹어서 그런가? 슬퍼서 그런가? 후련하게 한번씩 눈물 흘리고스트레스 풀었음 하는때가 있는것 같다.....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는 장윤정을보고
뮤직비디오 를보니 옛날에 우리오빠도
교통사고로 저세상가시고 이산가족 찾기 나올때마다 우리오빠
살아계시면 언젠가는
만날텐데하며 가슴저린 눈물을
하염없이 흘릴때가생각납니다~
뮤직비디오를 보면서 눈물을 흘려보긴 첨이다 ㅜㅜ
빙의될때... 왜.. 눈물이나지...ㅠ 설날다음날 돌아가신 아버지가 생각이나네...
뮤비 소름돋는다ㄷ.. 연인의 혼이 무당에게 빙의 되어 왜 아직도 이렇게 살고 있냐고 책망하는 장면에서 렬...
우리 가장 중요한 착한신분 아버지께서 시골에서 농사일하시다가 경운기타고 집에 들어가시는길이었습니다.
저의 아버지께서 교통사고로 돌아가신지 이제 1년이 되는데 저는 제게 가장 소중한 아버지의 마지막 가시늘길 장례식에도 참석을 못하여 하늘이 무너지는듯한 마음이 너무나 찡하니 맨날 엄청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그래서 후회 많이 합니다
좋은 곳에 가셨을꺼에요 마음 편하게 즐겁게 사셔요 ,, 그래야 아버님께서 좋아하실거에요 행복하세요 윤자님~~~
전 이 뮤비 보면서 남자분의 아픔이 고스란히 전해오면서 가슴이 넘 쨘하고 슬퍼서 눈물을 많이 흘렸는데 똑같은 영상을 보고도 우습다는 분도 계시고 받아들이는 감정들이 넘 다르네요. 초혼(죽은 사람의 혼의 불러내는 것)이란 뜻과 슬픈 가사 장윤정의 애달픈 목소리 뮤비속의 주인공들의 아파하는 모습을 보면 그리 우습진 않은거 같은데.. 다만 뮤비속의 무형문화재 김금화씨의 굿장면에 재물로 올려놓은 돼지를 창칼로 찌르는 부분이 혐오감 기타등등땜에 심의에 걸려서 그 부분만 삭제하고 나왔다는데요.실제 천도제를 그대로 재현한거라니 뜻을 알고보면 우습지만은 않을듯요.
저도 뮤비 보면서 맘이너무아팟는데
10여년전인가 심수봉님이 부른 비내리 노래듣고 울컥하고 눈물이 났었는데 그이후로 그런적 없었는데 초혼듣고 저절로 눈물이 나오네요 울컥하면서..
매번 듣지만 가슴이 아련하다... 휴으
김금화선생님이 아직도 살아계시는구나.선생님 만수무강하시길
올해 별세하셨다네요.
한때는 무당을 했었는데
접신을 하면
모든 혼백을 내몸에 실어 낼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니더라 그것도
인연이 있어야 된다는것을
세월이 지난다음에 알았네...
뮤비처럼 될수있다는게
영~틀린것은 아니지만
모든게 다 되는것은 아니니...
무당 분이 접신하면 재가집의 돌아가신 혼백이 모두 실리는 것은 아니나보네요. 저도 모든 혼령이 실리는 줄 알았는데, 그렇다면 몸주신이 부른 조상님의 혼령의진짜 정체는 무엇인지가 너무 궁금합니다
@@simsu158 조상을 잘 실는것도 특기중에 하나입니다
모두 실리지는 않지요
혼백의 정체는 뭐랄까
살아생전에 기운이랄까요~
혼을 부르는 굿, 그리고 장윤정의 목소리 영상미, 영상을 흐릿하게 만든 이유도
초혼이란 곡이기 때문이겠죠?
충격적인 뮤비지만,
그래서 감동이 더 한것 같습니다.
오늘도 반복해서 듣다가
뮤비를 보고싶어 찾았죠.
먼저 보낸이들에게 그 분들을 떠올릴수 있게 해주는 감동적인 곡이라 생각되어집니다.
인스턴트 같은 사랑이 아닌 하늘이 정해준 인연, 그리고 사랑을 잘 그려준
노래이고 뮤직 비디오라고 생각합니다.
.
굿하는 장면에서 김금화 선생님이 나오시는데 올해 별세하셨네요...
늦었지만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님 덕분에 알았네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 빕니다
리뷰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금화 선생님이 정말 대단하신 분이죠 만신 김금화 선생님...
이제알았네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뮤직비디오에 빠져서 눈물이
나네요 ^~~감사요
아빠~보고싶어요. 잃고나니 그 그늘이 얼마나 컸는지 깨닳았어요, 그곳에서는 평안하시기를....사랑해요.
초혼들을때마다작년에하늘나라로간집사람생각많이납니다.그곳에서아프지말고먹고싶은거먹고하고싶은거하길바래
사별의 아픔이 있는분들께...
고마웠습니다.사랑했습니다.보고싶습니다.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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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생에 만나주세요.
그날만 기다립니다.
죽어서 다시만날수는없을까요?
@@지승아-d1g 만날수도 있지만 절대 일부러 죽으면 못만난답니다...
와~ 뮤비 진짜 신선하네요
뮤비보고 한번 노래듣고 한번 댓글보며 한번 더 울컥합니다.....
초혼!
사람은 이룰수없는사랑에 가슴아파
죽은 이를 접신하여
그리운 한을푸는
가슴아픈 사랑입니다
영원한사랑은 정말 하늘에서만 가능할까요?
사랑하는 이를 잃었을때
부르고싶은 명곡
노래들을 때마다 먼저 떠나보낸 친구가 많이 생각나 눈물이 나요
10년이나 지났는데도 아직도 많이보고싶고 그립네요 ㅠㅠ
작년 7월달에 저세상으간 저의딸 생각이 너무간절하네요
에고 어쩌다가 힘내세요 언젠가는 만나겠지요
너무보구싶어요 전부를 해줄수 없었던 지난일들이 가슴저려오네요 잠시만 기다려여보 곧 갈께
가슴이 짠하네요
다시한번이라도 볼수있으면...
뮤직비디오가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
너무 슬프네요.
슬프고 아름다운 곡이네요.
장윤정 초혼 듣고있으면 결혼1주일 남겨두고 교통사고로 세상떠난 여동생이 생각나네요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영화속 일도 실재일어나는군요 ... 고인에 명복을빌어봅니다
마음이 많이 아프시겠어요 ㅜ ㅜ
..헐..... ㅠㅠ
에구 ㅠㅠ
저는 오늘도 장윤정님과 서병순 아버님이 부르신 영상보면서 눈물 한바가지 흘립니다~~장윤정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10대부터 90대까지 호불호없는 원탑곡을 꼽자면 초혼이 아닐까 싶다.
윤정씨 좋은노래
많이 오래 불러줘요~~♡
뮤직비디오 너무아름답내요ᆢ 슬프지만ᆢ 김금화선생님 별세하셨다는대 봤던분들은 행운이였겠죠?
저의 채널에 share 합니다.
이 노래를 처음 들었을 때 아는 노래라고 생각하고, 원곡이 있으려니 해서 찾아봤는데 아닌가 봐요.
장윤정의 살짝 떨리는 목소리와 초혼, 이노래의 분위기가 정말 잘 어울립니다. 고맙습니다.
보고 또 봐도 한없이 눈물이 납니다
언니의 마음이 너무 가상하다~
너무슬퍼요~~~😂
아름다운 노래와 맞지앉는영상
아련한기억과 슬픔이나을듯
뮤비 넘 슬프다ㅜㅜ 아 마음아파ㅜㅜ
내가좋하는 윤정 언니 노래잘하고 예쁜윤정 언니인기많고 나중한번보고싶습니다.
와우 멋진영상 즐감했어요 3종세트 알람설정 까지 했어요 고맙습니다 디딤돌TV영상감독.
💯👍🙏
당신을 살아서는 같지 못하는 애달픈 마음을 달래기 위해 소주 한잔 마셨어요..
그래도 남은 3개월동안 제 앞에 자주 나타나줘요 멀리서라도 바라볼수 있는 것만으로도 좋으니..
유일하게 아는 장윤정노래가 꽃이랑 초혼인데 들으니 눈물납니다.
초혼은 커다란 의미가 있어요
아파지는 거 죽는사람을 수없이 그리워한다는 거
눈물없이 볼 수도 만질 수 없는 한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