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이 잼있어요. 간결하고 ^^ 저녁 8시가 저에게 방해가 된다고 생각 못했는데 유럽에 살아서 그런가봐요. 새로운 발견이었어요. 만년필 리뷰도 잘 보고 있어요. 올해부터 기록을 시작했는데 실패를 거듭하다보면 저에게 딱 맞는 것을 찾을 수 있겠지요. 영상 많이 참고할께요. 감사합니다.
말투가 너무 귀여워요^^ 2025년 다이어리는 잘 결정하셨나요ㅎㅎ 이제 바인더의 세계로 오시죠😂😂😂 기록인으로서 자라나는 모습이 참 귀여워요! 삼권분립론 공감입니다-ㅋㅋ 저는 다꾸는 안해서 스케쥴러(월간+주간) & 데일리로그용 + 메모용 // 이렇게 3개 들고 다녀요. 제 나름의 삼권분리~~^^
다이어리 3권분립은 볼때마다 재미있어요 전 벌써 2024년 버전 하루에 두 번 봤어요 뭔가 길을 잃고 헤매는 여행자한테 길을 안내하는 이정표 같은 역할 이랄까요 저는 같은 길을 해마다 못찾고 있어요ㅋ 페그님이 구독자 대신 실패한 다이어리 예시 보여 주는 것도 감사하구😊 올 한해도 매력적인 영상 많이 볼 수 있게 해주셔서 정말 좋고 감사해요 🎉🎉🎉🎉🎉
경험에서 우러나온 뼈가 되고 살이 되는 조언들... 다 구구절절 공감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학창시절에는 그림 그리는 연습장에 모든걸 몰빵하다가 점점 분화해서 분야별(?)로 쓰기 시작했는데 최근에 너무 늘어나니까 감당이 안돼서 다시 줄여보려고 하다가 작년에 이어 이 영상을 시청하게 됐어요ㅋㅋㅋ 저는 정말 다양하게 써봤는데 진짜 제가 디테일하게 까다롭더라고요. 무조건 180도 펼쳐지는 제본형식(스프링, 루즈링, 바인더, 디스크 다 실패) 내지는 무조건 쌩화이트(미색, 누렁, 노랑X)에 비침 없고 탬플릿이 흐릿한 것, 표지는 힘있는 종이(?)재질 혹은 소프트 커버(양장이나 가죽x) 등등등 10년 넘게 써보니 저는 시각/촉각적으로 거치적 거리는?? 게 없어야 하는 스타일이라는 결론을 냈습니다. 여기까지 오기까지 정말 많은 실패와 도전이 있었는데ㅋㅋㅋ 저도 매년 잘쓴 다이어리/못쓴 다이어리 피드백하면서 점점 제 취향을 알아 갔거든요. 동지를 만난 기분이라 넘 재밌게 봤습니다. 2025 버전도 만들어주세용!!
이 영상을 다이어리 구매 전에 먼저 봤으면 스케쥴러 찾기 위한 현명비용(?) 안 썼을텐데 정말 공감되는 말씀이 많았어요. "undated 사면 안됩니다" (저도 monthly 없는 undated 사서 날짜 쓰다 지침) "스티커 살 돈은 누가주나요" (그 엉망노트 스티커로 무마하려고 스티커에 또 돈 썼었는데! 헉,,,)
와 저랑 생각이 너무 비슷해서 놀랐어요 😮😮😮 저도 딱 세가지로 분리해서 사용하고 있고.. 스케줄러는 세로형을 선호하는데 시간이 최소 새벽 두시까지는 있어야 하고😂 다꾸용은 라인이나 그리드 불호여서 무지나 dot 사용하거든요😂 영상 너무 재밌게 공감하면서 잘 봤습니다~~
제작년 부터인가? 다이어리 삼권분립론 넘 잘보고 있어요 ㅎㅎㅎ 매년 리뷰업데이트 영상 해주시면 잘 챙겨볼듯. 저는 스케줄러, 일기, 그리고 다꾸는 하지않지만 잉크그림그리고 낙서용 노트로 ’대략‘ 3권 씁니다. ^^ 몇년째 토모에리버 종이때문애 호보니치를 쓰긴 하는데 올해 필받아서 국내꺼도 진짜 너무 많이 사버린거있죠 ㅎㅎㅎ 국내 종이는 두배이상 두껍고 무겁고 만년필 사용이 않되서 아숩지만 그만큼 부담없이 볼펜으로 좍좍적을 수 있다는건 괜찮은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저널, 모닝다이어리, 스케줄러, 드로잉북 .. 트레블러스 노트도 쓰고싶었는데 .. 이미 너무 많은 ㅋㅋㅋ 올해는 시험삼아서 볼펜으로 막 쓸수있고 그림그릴 수 았는 아날로그페이퍼랑 포인트오브뷰 2024스케줄러 도전합니다!
이거는 하나도 안질리고 하나도 안징그럽고 매년 궁금하니까 매년 업뎃해주세요😍
마자여ㅕㅕㅕㅕㅕㅕㅕ 또 왔오ㅓ요
설명이 잼있어요. 간결하고 ^^ 저녁 8시가 저에게 방해가 된다고 생각 못했는데 유럽에 살아서 그런가봐요. 새로운 발견이었어요. 만년필 리뷰도 잘 보고 있어요. 올해부터 기록을 시작했는데 실패를 거듭하다보면 저에게 딱 맞는 것을 찾을 수 있겠지요. 영상 많이 참고할께요. 감사합니다.
말투가 너무 귀여워요^^
2025년 다이어리는 잘 결정하셨나요ㅎㅎ
이제 바인더의 세계로 오시죠😂😂😂
기록인으로서 자라나는 모습이 참 귀여워요!
삼권분립론 공감입니다-ㅋㅋ
저는 다꾸는 안해서 스케쥴러(월간+주간) & 데일리로그용 + 메모용 // 이렇게 3개 들고 다녀요. 제 나름의 삼권분리~~^^
다이어리 3권분립은 볼때마다 재미있어요
전 벌써 2024년 버전 하루에 두 번 봤어요
뭔가 길을 잃고 헤매는 여행자한테 길을 안내하는 이정표 같은 역할 이랄까요
저는 같은 길을 해마다 못찾고 있어요ㅋ
페그님이 구독자 대신 실패한 다이어리 예시 보여 주는 것도 감사하구😊
올 한해도 매력적인 영상
많이 볼 수 있게 해주셔서 정말 좋고 감사해요 🎉🎉🎉🎉🎉
매번 헤메이는 길도 결국 어디엔가 도달하기 위한 여정이라 생각하면 마음이 편해지더라고요. (지갑은 편하지 않겠지만요...)
스케줄러와 가계부는 날짜형이 편한 것 같아요. 해마다 맞는 말씀만 하시니 계속 올려주세요. 올해도 잘 듣고 가요.
25년 영상 기다리고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다꾸를 하지않는 분들은 법없이도 살 수 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개그에 빵터지고 시작합니다😂 아 제 취향입니다
저도 유목생활 하면서 위클리 가로형은 나랑 안 맞는다는 걸 알게 됐네요. 귀중한 레슨이였어요 ㅋㅋㅋㅋ
경험에서 우러나온 뼈가 되고 살이 되는 조언들... 다 구구절절 공감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학창시절에는 그림 그리는 연습장에 모든걸 몰빵하다가 점점 분화해서 분야별(?)로 쓰기 시작했는데 최근에 너무 늘어나니까 감당이 안돼서 다시 줄여보려고 하다가 작년에 이어 이 영상을 시청하게 됐어요ㅋㅋㅋ 저는 정말 다양하게 써봤는데 진짜 제가 디테일하게 까다롭더라고요. 무조건 180도 펼쳐지는 제본형식(스프링, 루즈링, 바인더, 디스크 다 실패) 내지는 무조건 쌩화이트(미색, 누렁, 노랑X)에 비침 없고 탬플릿이 흐릿한 것, 표지는 힘있는 종이(?)재질 혹은 소프트 커버(양장이나 가죽x) 등등등 10년 넘게 써보니 저는 시각/촉각적으로 거치적 거리는?? 게 없어야 하는 스타일이라는 결론을 냈습니다. 여기까지 오기까지 정말 많은 실패와 도전이 있었는데ㅋㅋㅋ 저도 매년 잘쓴 다이어리/못쓴 다이어리 피드백하면서 점점 제 취향을 알아 갔거든요. 동지를 만난 기분이라 넘 재밌게 봤습니다. 2025 버전도 만들어주세용!!
ㅋㅋㅋㅋㅋㅋ 날짜를 채울 능력이 없는 극강P 여기 있습니다 ^^ 실패하는데 계속 도전ㅋㅋㅋㅋ '다꾸가 뭔가요 먹는건가요' 의 P는 입법부는 다꾸 대신 '성장노트' 가 무조건 필요하답니다!ㅎㅎ
헐.... 스케쥴러 만년형 산 다음 한 달 쓰고 방치하고 그대로 연말이 되면 내년에 또 써야징 ㅎㅎ 하고 좀 쓰다가 또 방치한 거 완전 소름이에요..... 복채 받으세요.. 💰
출근길에 마테 붙이는 상상.. 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웃었어요
오오!!! 드디어 24년이 오는 기분입니닼ㅋㅋㅋㅋㅋㅋㅋ 내년 3권 분립론도 기다리겠습니다!!
다이어리 3권 분립이라니 신박한데 다 맞는 말씀이네요ㅋㅋㅋㅋ
혹시 25:48 에 나오는 초록 밴드는 어디껄까요?? 다이어리 밴드 한참 찾았는데 얇은 고무줄밖에 못찾았었거든요.,,😂
papelote라고 하는 체코 브랜드입니다.
이 영상을 다이어리 구매 전에 먼저 봤으면 스케쥴러 찾기 위한 현명비용(?) 안 썼을텐데 정말 공감되는 말씀이 많았어요.
"undated 사면 안됩니다" (저도 monthly 없는 undated 사서 날짜 쓰다 지침)
"스티커 살 돈은 누가주나요" (그 엉망노트 스티커로 무마하려고 스티커에 또 돈 썼었는데! 헉,,,)
ㅋㅋㅋㅋ엉망노트를 내년까지 이고지고 가지 않으면 반은 성공입니다! 내년도 스케쥴러는 성공하시길 바래요!
와 저랑 생각이 너무 비슷해서 놀랐어요 😮😮😮 저도 딱 세가지로 분리해서 사용하고 있고.. 스케줄러는 세로형을 선호하는데 시간이 최소 새벽 두시까지는 있어야 하고😂 다꾸용은 라인이나 그리드 불호여서 무지나 dot 사용하거든요😂 영상 너무 재밌게 공감하면서 잘 봤습니다~~
악 ㅋㅋㅋㅋ 아~~ 뭐야~~ 징그러워~~ 에서 빵 터졌습니다. ㅋㅋㅋㅋ 유럽놈들은 일찍 잔다는 것과 ㅋㅋㅋㅋㅋ 후... 진정하고... 매년 계속 해주세욧!!! 몇 년 전에 봤었는데도 잊혀지지 않았던 삼권분립론... 업데이트 되니까 더 좋아요. :)
재밌어요 😂
제작년 부터인가? 다이어리 삼권분립론 넘 잘보고 있어요 ㅎㅎㅎ 매년 리뷰업데이트 영상 해주시면 잘 챙겨볼듯.
저는 스케줄러, 일기, 그리고 다꾸는 하지않지만 잉크그림그리고 낙서용 노트로 ’대략‘ 3권 씁니다. ^^
몇년째 토모에리버 종이때문애 호보니치를 쓰긴 하는데 올해 필받아서 국내꺼도 진짜 너무 많이 사버린거있죠 ㅎㅎㅎ
국내 종이는 두배이상 두껍고 무겁고 만년필 사용이 않되서 아숩지만 그만큼 부담없이 볼펜으로 좍좍적을 수 있다는건 괜찮은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저널, 모닝다이어리, 스케줄러, 드로잉북 .. 트레블러스 노트도 쓰고싶었는데 .. 이미 너무 많은 ㅋㅋㅋ
올해는 시험삼아서 볼펜으로 막 쓸수있고 그림그릴 수 았는 아날로그페이퍼랑 포인트오브뷰 2024스케줄러 도전합니다!
볼펜도 볼펜만의 매력이 있죠! 저는 여기 오고 엄청 두꺼운 1.0 볼펜의 매력에 빠졌습니다. 영상에서는 말씀드리진 않았는데 (주력이 아니라) 볼펜으로 휘갈기는 다이어리가 있어요. 도전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제가 작년에 이 영상보고 구독 했잖아요 ㅎ~
이거슨 에디션 입니다!
저는 일단 아침일기, 저녁일기, 스케쥴러, 감사일기, 아이디어(혹은 메모) 노트, 그리고 가끔 마구 쏟아내는 감정일기장. 이렇게 시작합니다 ㅎㅎㅎ
감정일기장 매우 좋네욬ㅋㅋㅋ 저도 작년에 열쇠형 일기장을 샀는데 그걸 감정 일기장으로 쓸까봐요.
이 영상이 올라오길 기다리고 있었어요. 내년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영상 보다가 추가합니다.
저도 스케줄러 날짜형 아닌 걸로 샀다가 후회했어요ㅠㅠ 제발 다들 스케줄러는 날짜형 사세요….
undated 사고 뒤에 남으면 내년에 이어서 쓸까!!!!?????? 하다가 돈주고 또 사는거 넘 공감해요
저는 작년에 다꾸를 거의하지 않았어요 일기, 다이어리, 잡기장으로 보낸듯 그래도 여전히 3권 ㅎㅎㅎ 불렛저널 시도하다 삐뚫어진 선과 스티커를 견딜수 없어서 맞는 다이어리를 찾는 여행중입니다. 다이어리 삼권분립은 해마다 재밌어요. 내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불렛저널은 쓰다가 자신의 머리를 총으로 쏴버리고 싶은 마음이 들어 불렛저널인 것 같아요.. 올해는 맞는 다이어리 찾으시길 응원합니다!
아주아주 기분좋게 크게 웃었어요. 너무 기분좋은 영상이였어요. 말씀하시느게 너무 맞아요. 매년 점점 삼권분립 영상이 재미있고 유익합니다. 그만두지 마새요 ^^
저도 달아주신 댓글 덕분에 기분이 정말 좋아졌습니다. 감사해요!
스케줄러에서 로이텀 다이어리 다음에 나온 다이어리 정보 알 수 있을까요? 🤍
저 J인데 왜인지 만년형을 굳이 사서 8월부터 다음해 날짜를 쓰고있어요ㅋㅋㅋㅋㅋ 지금도 2025년 날짜를 쓰다가 지금 이 영사보고 있어요😂
여행 다이어리 하나 만들어야겠네요!
다이어리 추천 보려고 왔는데 공부를 하는 느낌이네요 .^^
꺄아아! 아니 저 왜 이 영상을 이제 만난거죠?!
유럽 다이어리들 종이 질과 만년필 받는 정도 등도 한번 기회 되시면 부탁드리겠습니다. 국내에서 구할 수 없는 다이어리들 얼마나 잘 쓰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
안녕하세요, 기홍님! 의견 감사합니다. 사실 거의 모든 종이가 만년필을 버티는데 따로 영상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메모하면서 봤습니다 더 일찍 봤으면 좋았을걸 아쉽지만 지금이라도 봐서 정리가 되는 것 같아 다행이에요😊 다만 계획없이 사둔 내년 다이어리가 있는데 하루에 한페이지씩 날짜형 다이어리인데... 이걸 어떤 역할을 부여해야할까요ㅋㅋㅋㅋ 😂
저는 제작년에 몰스킨 일간형을 샀다가 결국.. 두어달 쓰고 말았어요ㅠ 일기를 쓰고 '매일매일' 쓰는 것에 너무 압박받지 않으시면 잘 쓰실 수 있을 겁니다!
24:35 oooo I like this page
thanks! I love Le petit Nicolas. At the time there's an Sempé's exhibition here. so I reused it's pamphlet from exhibition.
@@pagegraph ooo you are not from Korea right? You mention in other videos that you were in Europe 🤔
I'm Korean but live in Europe now.
@@pagegraph oh I see :o
25년 다이어리 사기전, 복습하러 왔습니다❤
29:53 이거 무슨 다이어리 인가요??
good ink pression에서 나온 토모에리버 노트입니다. 노트 자체에 특별한 것은 없고 토모에리버 종이를 쓰는 다른 한국에서 구매 가능한 노트를 쓰셔도 똑같아요!
전 주로 밴드가 포함된 노트를 사는데 따로 밴드가 있어도 밴드 없는 노트를 활용할 수 있겠네요. 저 노트북 밴드는 어디서 구입할 수 있나요?
papelote라고 하는 체코 브랜드입니다. 저는 유럽에 살고 있어서 문구점에서 샀습니다.
아니 내용은 실용적인데 코멘트가 너무 웃기다고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날짜를 모르는 사람들은 dated 를 사라
제가 왜 매년 다이어리를 실패했는지 알게됐어요 ㅋㅋㅋㅋㅋㅋ 저는 만년형 스타일인데...왜 또 날짜형만 샀는가ㅠㅠ(날짜쓰다 잘못쓰거나 안이쁘면...그 다이어리 쓰기 싫어요ㅠㅠㅠ)
ㅋㅋㅋㅋㅋㅋ 제 경험을 짚어드리자면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라고 했습니다. (날짜 스티커도 사보고 만년형 사보고 다 해봤는데 안타는 쓰레기에요~!)
파란 싸인펜(?) 제품명 궁금합니다
까렌다쉬 Fibralo입니다
24년 스케줄러 구매처 문의 드려보아용~~
mark's입니다
다꾸용 다이어리인 무인양품 더블링노트 프로필렌커버 도트 방안이 단종되었다는 소식 알려드리면서. 저는 이제 내년 다이어리 사기 위해 방황중입니다.
무인양품 일본은 작년에 단종되었고 한국은 올 여름에 단종되었다고 하네요 벨기에 무인양품에는 혹시 찾을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만년필도 버티고 다꾸에도 찰떡이라 떼었다 붙였다 여러번했었는데 고민입니다. 더블링 무지 가로줄은 재고가 있는거 같은데 이것도 단종예정인거 같아요
프로필렌 커버는 잘 모르겠지만 제가 쓰고 있는 하드보드 크라프트 커버는 온라인에서 아직 구매하실 수 있는 것 같아요!
종이 커버지만 단단해서 오래갑니다. 이것도 단종 예정이라면 저도 고민을 해봐야겠네요.. 내후년에는요ㅠ
다꾸 다이아리 설명하실 때 보여주신 검정 제본 다이어리 뭔지 알려주실 수 있나여??
로얄 탈렌스 스케치북입니다. 수채화 종이에요!
역시 한국인은 안 자는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