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안좌도 팔금에 일하러 가면 아침 먹고 점심도 먹고 하던곳입니다...엄청 부지런한 분이십니다...제가 알기로 하루 3-4시간 못주무시고 일하시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처음 시작 할때 동네 텃세에 고생 많이 하시는것도 보았지만...금새 자리잡고 매장손님..배달까지 해내시는 모습 경이로웠습니다...몇년이 지났으나 가끔생각나는 분이라 기억에 또렸합니다..이렇게 나마 뵙게 되어 기분이 흐믓합니다..항상 건강하시고 낚시 여행갈때 들르겠습니다...
저 밥 먹으러 팔금도 가고 싶다. 나중에 나의 여행 목록에 추가. 언덕을 올라가는데 누가 한 번만 밀어줬으면 했다는 말에 나두 눈물이 글썽... 너무 공감되는 말. 이웃들과 그렇게 즐겁게 사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고, 시골인심이란 말이 무슨 말인지 알 수 있는......아직도 저런 곳에서 저런 분들이 사신다는 것에 마음이 따뜻해짐.
감사하고 감사한시간들의 연속입니다. 사랑을받은만큼 사랑을 드리고 싶고 함께하고 싶고 제삶이 다 맞다라는 건 아니지만! 혹.힘든시간이거나. 힘든시간을 지나오신분. 힐링이 필요하심.언제든 오세요.영은씨저는. 55살되는 해가 되었어요.블로그.카톡을 들여다볼시간도 없어 쉼없이 이곳 팔금도에서 7년이라는 시간을 밤낮구별없이 지나오다보니 이런날도 제앞에 펼쳐지고 있네요 어느 유행가가사처럼 부던히도 열심히지나와보니 보랏빛내인생의.펼쳐지는 광경에 모두에게 감사하고 있는 시간이랍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2020.년 모두가 화이팅입니다
@@지리산-c3t 아!~네^^ 저는 올해 56세 되었네요..^^ 사업 잘못되서 아이셋 데리고 혼자서 이겨내며 살아냈답니다 스스로를 스담으며 피할수 없으면 즐기라는 말 을 안주삼아 잘 이겨냈어요 그러게요 가끔 힘들때 훌쩍 어디로든 다녀오죠 산속에 있는 절에 가서 한참을 앉아 있다 오기도 하고.... 맛있는 밥 먹으러 가고 싶네요~ 하늘도 보고 자연도 보면 마음이 차분해 지죠~^^ 기 받으러요~^^
신안 안좌도 팔금에 일하러 가면 아침 먹고 점심도 먹고 하던곳입니다...엄청 부지런한 분이십니다...제가 알기로 하루 3-4시간 못주무시고 일하시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처음 시작 할때 동네 텃세에 고생 많이 하시는것도 보았지만...금새 자리잡고 매장손님..배달까지 해내시는 모습 경이로웠습니다...몇년이 지났으나 가끔생각나는 분이라 기억에 또렸합니다..이렇게 나마 뵙게 되어 기분이 흐믓합니다..항상 건강하시고 낚시 여행갈때 들르겠습니다...
칭찬감사합니다
덕분에 하루하루가 감사함으로
이루어지고있답니다
부침 드시는 할머님 인상이 너무 포근하네요 요즘 도심에서 삭막함에 이런 따듯함을 못느끼고 사는데...너무 따듯한 웃음을 가지신 할머님 이시네요~~^^
훌륭한 어른... 허투루 살지 않는 어른.. 존경합니다.. ㅠㅠ 난 ebs 채널이 젤루 좋아,.. ㅠㅠ
이 아지매 마음을 흡족하게 해 주시네 고맙소
어르신들이 딸하나 생긴거마냥 너무 좋아하시네요. 그동안 많이 하셨어요. 이제는 행복하고 건강하게만 지내세요 !
죽고싶을때 누가 나를 밀어줬으면 했다는게 너무 슬프네요. 꼭한번 가볼께요.
그냥 마음이 짠하네요.
평생 고생하시며 자식 키우고 주위께 베풀며 사신 어머니 생각하니.
인생의 황혼무렵에 몸이 많이 편찮으신대도 자식 걱정하면 뭔가를 해 주시려고 애쓰시는 어머니.
최고죠 아주 멋지내요
ㄴ
여자가 애놓을려고 했겠냐 남자가 먼져 시도해서 임신되었지
멋진 라이프스타일 스스로 만들어가는 모습이 아름다워요
헉~~~이집에서 밥먹고왔었는데...음식이 너무 맛있었어요~~~써빙을 아저씨가하시는데..부족한음식..알아서 척척 가져다주시고~~ 소금 같은것들도 파셨는데..ㅎㅎ 이집 음식맛 강추합니다..ㅎㅎ
좋은 사람이
좋은 인연을
맺는 법이지요~
보기 좋습니다~^^
가서 먹고싶어요.
손맛이 느껴지고
따뜻한 정이 넘쳐요^^
존경해요 사랑해요 ㅠㅠ 늘 그렇게 즐겁고 특별하게 사세요
조금 특이하다고 그 사람을 이상한취급하지 말고 인정해주는 사회가되길!!!
사람은 왜 사는가?라는 질문에 답이 이 영상에 다 나와 있네요
건강하세요 명숙씨
감사해요.효진씨
제나이는 55세랍니다.
010.4198.2400
이번엔 유투브에 죽어도 꽥탕을 쳐보세요.
Kbs촬영분이랍니다
어머나~~~!나도 저렇게 살아봤으면. 섬이 천국주민들이네요???
속지마이소 신안 염전 모르는교 ㅋㅋ 통수의고향
이쁘네요
모두가 더불어 사는 삶이 넘 예뻐서 눈시울이 적셔지네요
사람 사는 곳 맞네요
넘 아름답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저 밥 먹으러 팔금도 가고 싶다. 나중에 나의 여행 목록에 추가. 언덕을 올라가는데 누가 한 번만 밀어줬으면 했다는 말에 나두 눈물이 글썽... 너무 공감되는 말. 이웃들과 그렇게 즐겁게 사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고, 시골인심이란 말이 무슨 말인지 알 수 있는......아직도 저런 곳에서 저런 분들이 사신다는 것에 마음이 따뜻해짐.
언덕을 힘겹게 올라가는데 누가 한번만 뒤에서 밀어줬으면....눈물나네요. 사장님 행복하세요. 마음 따뜻한 동네..
지금.!
힘이부치시다면!
잠시힐링하는 마음으로 목적없이 천사섬신안 기억하세요.
힘내시구요
마음이 따뜻해지는 영상이네요
명숙씨 힘내세요^^
까멜리아 실사판... 동네 어르신들 졸졸 따라다니며 대화도 걸고 필요한데 안계시면 전화해서 식재료도 얻고 대단하다 나라면 떡하니 섬마을에 내려놓으면 저렇게 못 할듯
너무 정겹네요 힐링되는 영상입니다.
마음이 따뜻해집미다
아주머니 인상 좋으시고 이쁘시당...🙂😁 자연 재료 쓰시니 최고네요...^^
나만 힘든줄 알다가
나보다 더힘든데 용기내서 살아가시는분들 접하면
위로받고 좋은에너지 받아가네요
어디든 사람사는곳은 다 똑같지않을까
빈손으로 들어가 그동네농민들과 인간적인
유대관계가 돈독하고
부지런하고 억척스러운
생활력이 존경스럽네요
어르신들도인정해주는
관계잖아요
너무 멋지게 사시네요.
아름다운 모습 감사합니다.^^
건강 하세요.~~
쌀가져다주신 할머니
건강하게
오래사세요~
행복하세요... 숙연해 지네요
부끄럽고...
진짜 죽고 싶었을 때를 여러번 경험하고 나니까
나만 그런게 아니라 , 너무 많은 사람들이 그렇데... 아주머니 인터뷰가 와닿는다.
법륜 스님도 감사하고.
노래 들은 요리 맛있겠어요ㆍ
밥상이 너무 아름다워서 먹으러 가고 싶네요ㆍ
이쁘세요 저랑 같은 연배실듯~~//
명숙씨
참 강하고 장하셔요. 우리 친정 엄마 생각나네요. 꼭 놀러가서 밥 먹고싶어요
경남창원입니다.꼭 밥먹으로 한번 갈께요~
따뜻한 분들입니다
사람사는 정이 느껴지고
부모님이 그립고
저도 저기서 살고프네요~~~~~♡♡♡♡♡
힘들때 조금만도와주셨서면하는말이 너무도 가슴아픔니다
따듯함이 한 가득이네요
노래 솜씨가 장난아니네여~
팔검도 홧팅입니다여사님도 어머님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행복하세요 ^^
우와~~너무나 창의적이시고 부지런하시다!!! 멋져요
부라보 유어 라이프!
성공한 인생.. 멋진 한판 인생이구랴.
감동입니다.
음식이 깔끔하고 정갈하네요 딱봐도 맛있을듯
최고 입니다
진짜 너무 부지런하게 사신다..... 자신이 받은 고마움을 남에게 다시 돌려주시고 싶어 하시는 마음이 느껴지는.....쉽게 보이지만 결고 쉽게 흉내낼 수 있는 삶이 아닌 듯.
굿이네 ...저정도 가격궁금하네 갓김치 삼겹하고 먹으면 죽음
보는내내 왜이리 흐믓하지?? 잘봤어요.
음식을 즐겁게 만드시네요. 밥먹으러 가고싶어요♡♡
나보다 어린듯 한데 인생의 깊이가 느껴지는듯,..고수여~
명숙씨가 분위기 밝히네요 손맛도 조으시구
꼭 한 번 먹으러 갈게요
덧글들에 참 안타까운게 많이 보이네요
팔금도면 천사대교 지나면 금방인데~
또 가고 싶어지는 곳이네요
요리 정말 잘 하십니다 ♡♡♡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
그대를.사랑함니당~^^ 나 같은 삶이 거기도 있네여
최고이십니다....
열심히 사는 모습이 보기 좋고 많은걸 느끼고 갑니다
살아있는 감동이네요 😊😊😊
늘 응원할께요...
그마음이 알거같아 마음이 짠 합니다
나또한 그런시간이 있었고 지금도 이겨내며 살고 있으니까요..
언젠가 한번 꼭 찾아가서 그맛난 밥 먹고싶네요..^^
감사하고
감사한시간들의 연속입니다.
사랑을받은만큼 사랑을 드리고 싶고 함께하고 싶고 제삶이 다 맞다라는 건 아니지만!
혹.힘든시간이거나.
힘든시간을 지나오신분.
힐링이 필요하심.언제든 오세요.영은씨저는.
55살되는 해가 되었어요.블로그.카톡을 들여다볼시간도 없어 쉼없이 이곳 팔금도에서 7년이라는 시간을 밤낮구별없이 지나오다보니 이런날도 제앞에 펼쳐지고 있네요
어느 유행가가사처럼
부던히도 열심히지나와보니
보랏빛내인생의.펼쳐지는 광경에 모두에게 감사하고 있는 시간이랍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2020.년 모두가 화이팅입니다
@@지리산-c3t 아!~네^^
저는 올해 56세 되었네요..^^
사업 잘못되서 아이셋 데리고 혼자서 이겨내며 살아냈답니다
스스로를 스담으며 피할수 없으면 즐기라는 말 을 안주삼아 잘 이겨냈어요
그러게요 가끔 힘들때 훌쩍 어디로든 다녀오죠
산속에 있는 절에 가서 한참을 앉아 있다 오기도 하고....
맛있는 밥 먹으러 가고 싶네요~
하늘도 보고 자연도 보면 마음이 차분해 지죠~^^
기 받으러요~^^
섬사람 인심에 절로 미소 짓게 하네요
무엇이 나를 살게하는가..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를 삶으로 쓰셧네요
아~~~맛있겠어요 ♡♡♡
하늘위에서보니 외국뺨치게 아름답고멋지네 역시하늘위에서보는게짱
힘내세요~앞으로는좋은일만있겟네요~^~*
사람내음이 나는곳 그곳에 살고싶어라!
참 닮고싶네요 저는 음식겁이 많아서요 ㅠㅠ
정말 아름다운분이십니다
운좋았네요. 신안에서 살아남으셨다니 ㅋㅋ저 동네 쓰레기가 없었던듯 ㅋ
정신건강에 너무좋아요
진짜 속세를 버리고 섬으로가고싶다ㅠ지친다
우리 고향 오랫만에 보니 좋네요
저는 개울이 흐르는 깊은 산속에서 조용하게 약초도 캐고 나물도 캐먹으면서 살고 싶습니다....
다들 너무 지쳤어요 ㅠㅠ
@@hej..484 산속
좋지요 저도그러고십은데
혼자서는 자신이없네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펭수 전에도 이비에스 프로 좋아하고 잘 봤는데 펭수 이후엔 이비에스 수입에 도움이 될까해서 좋아요 꼭 눌러용 ㅎㅎ 광고도 열심히 볼게요
아줌마목소리예쁘고특이하네요
동감이요ㆍ 전 모든방송중에 거의ebs를 젤 많이 봐요ㆍ
건축탐구 집,세계테마기행,세음행라디오까지요
흐믓 하면서 짠해 지네요
아 엄마가해준 저녁밥 먹고싶다
그래도 한국이 제일 좋은 나라인거 같네요 ^^
따뜻한 우리 대한민국 인심~
감독님 어이 없어서 터지시는 것 봐ㅋㅋㅋㅋㅋ 제작진 부려먹는 다큐 처음 본다ㅋㅋㅋ 보통 길 잃어버려도 절대 안 도와주는데ㅋㅋ
동백이 실제 모델인가???
세상에!삶이 예술이네요.
오다가 주웠다ㆍ가물치
비법은 명숙씨임
팔금도 꼭 찾아볼께요!
힘내시구 화~~~팅
어느섬인가요?가보고싶네요..그섬에서살고싶네요
밥먹고 싶다
아니 그냥 길에 가물치가 떨어져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ㅎㅎㅎㅎ 서양인들이 그렇게 무서워하는 가물치.ㅎㅎㅎㅎ
ㅋㅋㅋ
제육볶음에 저 좋은 생삼겹이 들어가니
어찌 맛이 없으랴
맛없으면 신기한거지 ㅎ
냉동아님?
생삼겹을 본적이 없는듯
@@마리아주
네 저는 부산 하고도 촌 동래에
직장있고 자갈치옆 부민동이 집이라
생삼겹을 못 보았어요
축산물 시장가도 못보고 백화점서도
못보고 롯데 백화점 반반 김치찌개
드가는것도 생삼겹인가 냉동인가
모르공 ㅋ
@@개르-x8h
생삼겹 사다가 김치냉장고 온도
정도로 살짝 얼린듯요
꽁꽁 얼었으면 저렇게 썰수 없을걸요
아마도
@@개르-x8h 보통 제육은 앞다리살 쓰죠 단가도 그렇고
엄마와딸 하시면 되겠어요 😊🥰
한국인은 '밥심'으로 산다고 하는 의미죠. 밥은 그저 먹는 그 밥만이 아닙니다.
한번가보고싶네.
아름다운삶
신안 수원 안산 대림 가리봉동 대구 에서 살아남으신분들 존경합니다
멋있습니다
빨간머리 앤 같으시다!! 유쾌한 분!
명숙씨 비법 자색양파
🍀🌸🍀🌸🍀🌸🍀
제육에 고추장들어감 설탕은 안넣어도돼요..
주소좀 부탁드려요~^^
엄마가 연세가 84세 신데 여행가고 싶어 하서서요
전남신안군 팔금면 오림진고길4
010.4198.2400
해맛돼지촌입니다
9:00 언덕을 올라가는데... 누군가가 한번만 나를 밀어줬으면... 그래서 더...
뒤에서 밀지 않더라도 등에 척 손만 올려줘도 마음이 푸근해지죠.
사람과 사람간에 흐르는 기.
사장님 뭔가 코미디언 김숙님이 생각나요 말투?에서 김숙 느낌이 나요 ㅌㅌㅋㅋㅋ
요리도 잘하고 노래도 잘하고 운전도 잘하고 붙임성도 좋고 못하는게 없네
한국의 쿤타킨테. 노예의 고장. 신안.~
지금도 누군가의비호아래 피해자들이 고통받고있을듯...
여기가 그 염전으로 유명한 신안인가요??
일하로 올래 ?? 올라믄 와
내가닝구다쓰바라마 너나 많이쳐해 ^^
@@개장수-c6z 여기저기 다니며 댓글작업하는 넌 누구냐?? 염전주냐??
7:48 돈 받고 팔지 아닌가? 돈 주고 오이도 주고..?ㅎㅎ
신안 이미지가 안좋긴하네 한명한명이 본인 고향과 가족을 대표한다 생각하면 그런 일은 없었을텐데 음 안타까움
신안이 이미지가 안좋은게 자기들끼리만 똘똘뭉쳐서 범죄를 저질러도 옹호하고 감싸고 그래서 그런거죠.
자기들끼리는 잘 지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