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초점이 풀린 눈이..... 요즘 육아에 지친 제 눈을 보는거같아 마냥 웃을수만이없어요ㅠㅠㅠㅠ 엄마가 말한 힘든것보다 기쁨이 더 크다는 말도....... ㅠㅠㅠㅠ 다 너무 공감 돼요. 그나저나 저도 아들 둘인데 요시네가족을보니까 저도 아들 하나... 더.....? ㅋㅋㅋㅋ
저희집은 딸 셋에 아들 하나 사남매예요ㅋㅋㅋㅋㅋㅋ 딸 딸 딸 아들... 제가 둘째딸이구요. 덕분에 어디 나가면 아들 낳으려고 넷 낳았냐는 소리 항상 듣습니다ㅋㅋㅋㅋ 부모님께서 막내는 계획이 없으셨는데 막내가 임신이 돼서 엄마는 낙태를 생각하셨는데, 아빠가 생명이라고 반대하셔서 낳은 거라셨어요. 지금 그 막내는 저희 넷 중에서 제일 공부 잘 하고 똑똑해서 영재고 준비중이에요ㅋㅋㅋㅋㅋ 지금이야 그나마 낫지만 넷 다 사춘기였을 땐 집안이 매일같이 전쟁터였어요... 거기다 부모님 갱년기까지 겹쳐서 대환장파티^^....
저희 집이랑 똑같네 저는 어릴때 가족수 물어볼때 손들라고 할때 3명,4명,5명까지 밖에 안 해서 어릴때는 쪽팔렸는데 이제는 쪽팔리지 않고 자랑스러워요 근데 아빠한테 어릴때 묶으셨는데 동생 낳아달라고해서 당황한 이유가 있네ㅋㅋㅋㅋ저는 막내입니다 6명이 생각보다 있구나 다행이넿ㅎ
@@Jihye_lee 워낙에 아이를 좋아하셔서요, 그리고 그땐 가정형편도 넉넉한 편이었구요. 제가 어릴 때 입었던 옷들이 죄다 그 시절 명품이었다고 하시더라구요. 육아가 힘든 엄마 마음도, 기왕 가진 아이 예쁘게 잘 키우고 싶은 아빠 마음도 이해가 가죠.🙂 정말 누구보다도 가정적인 분이세요, 평일 내내 일하고 주말에만 집에 오시는데 그 힘든 와중에도 모든 집안일 다 돕고 저희 남매들 수발까지 자진해서 드세요. 엄마 마사지도 해 주시고... 저희 아빠만한 사람 보기 드물거예요.
@@변재성-y3s 아 저도요ㅋㅋㅋㅋㅋㅋ 꼭 항상 남매 수 손들어보라 할 때 3명까지만 손들라 하고 4명 이상부터는 안 말씀하셔서 시무룩했었어요ㅋㅋㅋㅋ 초딩 때 딱 한번 손들어봤는데 그때 친구들이랑 선생님이 놀라서 어떻게 넷씩이나 되냐고 교실이 시끄러워졌던 기억이 있네요ㅎㅎ
그 제가 꼭 말하고 싶은게 있는데 여자랑남자랑 다를 수 도 있지만 제가 첫째라서 말할께요.막내랑 둘째 있잖아요?그 중 특히막내가 애교가 많은데 그 이유가 부모님들이 "첫째는 알아서 잘 하니깐"이생각때문에 특히 막내만 신경쓰게 되거든요..제가 그것 때문에 엄마한테 좀 서운하더라고요.그래서 부탁하는건데요 첫째랑 둘째,막내 모두 다 잘해주세요.아무리 첫째가 혼자 알아서 해도 좀 많이 챙겨주세요.그리고 최대한 애앞에서(?)(친구나 아는 동네친구,동생 등)전화할때 첫째는 혼자서 잘해라는 말을하면 또 첫째는 엄마의 그 말이 또 듣고싶어서 또 혼자 알아서 하는척을 해요..엄마의 관심이 받고싶어서 괜히 칭찬하나 들으려고..제발 이글읽고. 첫째,둘째,셋째 모두 똑같이 대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저희집은 딸 하나에 아들3 이렇게 4명인데 늦둥이 두명이 아직 초등학생이고 어머니가 50을 바라보는 나이여서 매번 애들 많은거 안힘드냐고 물어볼때면 항상 힘들지만 너희 크는 모습 보고있으면 기쁘기도하고 식구 많아서 북적거리는게 좋다고 낳을때 그 순간에는 정말 힘들었는데 그 이상으로 행복하다고 하더라구요
이게 몰카라서 웃긴 이야기로 넘길 수 있는데, 첫째 아이가 우는 걸 봐선 힘든 이야기일 수 있겠어요. 첫째 아이가 엄마를 보고 힘들다, 사촌동생이다 라는 말을 하는걸 보면 음... 한번쯤 생각해보고 가야할 문제이지 않나 싶기도 해요. 저는 동생이 생겼단 말을 듣고 눈물이 나온 첫째가 너무 깊게 남네요...ㅜㅜ
너무 욕하지 마세요..ㅜ 남자에게나 여자에게나 마음에 준비되지 않은 임신은 정신적인 충격이 될 수 있어요.. 남편분이 정관수술까지 했는데 얼마나 마음에 준비가 안 된 상태겠어요. 그리고 아이 키우는게 군대 재입대 하는 거랑 비슷하다는 말은 그만큼 육아가 힘들다는 것을 인정하는 겁니다.
제가 4남매인뎈ㅋㅋㅋㅋ원래 부모님 계획은 둘만 낳을라고하셧는데 계획없는 셋째에 엄마께서 아빠에게 정관수술을 권하셧고 아빠는 할께~ 할꺼야~ 미루고미루시다가 넷째 생긴 소식을 듣고 바로 수술하셧다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말로는 부모님이 늦게 결혼하셔서 노산이라 쉽게 아이가 생기지않을꺼라 생각하셧는데.........저희엄마는 다산의여왕이셧다는....(코쓱)
저는 첫째가 너무 힘들게해서.. 둘째 낳을 생각이 싹 사라졌어요;; 아이 낳은지 6개월이 지나가고 있는데 하루 2시간 4시간 어쩌다 5시간 잠자는게 땡이구용;; 애가 쪽쪽이도 안빨고 몸무게는 4개월때부터 9키로가 넘어섰고.. 지금은 10키로가 넘어요. 게다가 많이 예민해서 계속 안아줘야하고 밤늦게 아님 새벽에서야 겨우 잠자는데 자기전에 맨날 사이렌터져서 주변이웃에게도 미안하고;; 분유도 잘 안먹고;;; 몸도 힘든데 스트레스가 하늘을 찌르다못해 우유먹이다 울고 그랬어요;;; 멘탈이 진짜 남아나지 않더라구요;; 그와중에 남편도 자꾸 육아하는데 꽤를 내서 둘째는 더 멀어졌어요 혼자 감당할수 있는 부분이 아닌데 남편이란 사람이 꽤를 내고 나만 힘들게 잠도 못자고 애보니까 진짜 둘째 갖으면 이혼하겠다 싶어서;;; 저희는 남편이 바뀌지 않는한 둘째 절대 안 낳으려구용ㅇㅅㅇ 지금도 몸은 피곤한데 아이 낮잠 재우고 우울증 올거 같아서 유튜브라도 보고 있는건데 ㅠ 정말 육아는... 쉽게 생각하고 아이 낳으면 아이들이 불행해질거 같아요. 부모가 버텨야 하는데 부모가 멘탈 터지구 우울증 걸려서 애한테 그게 가면 ㅠ 애는 죄가 없으니까;; 자기 커버 가능한 만큼만 낳는게 현명한거겠죠 ㅠ 근데 주변 어른들은 둘째는 낳으라고.. 에효. 상황도 모르면서... 그러다가 부부한쌍 이혼시키는건지도 모르고 자기들 욕심 채우려고 둘째 낳으라고.. 어휴.
아이들 나이터울도 얼마 안나는거 같은데 대단하세요. 일단 남편분이 육아를 잘 도와주시나봐요 ㅎㅎㅎㅎ 반응 넘 웃기셔 ㅎㅎㅎㅎ 전 하나키우지만 둘..셋 정말정말 대단해요!! ㅎㅎ 여기 댓글보니 진짜 별별사람 다 있네요... 성처받지마시고 아이들이랑 예쁘고 잼있는 모습 많이 보여주세요^^
아들만 셋?! 두 분 다 대단하시네요 요즘 젊은 부부들 같지 않다는 것도 대단하고... 전 총각인데 딸 둘있는 지인부부랑 식사자리가 있었는데 아이들 밥 먹이는 거 보고 어머님들 대단하다 싶었죠. 딸들도 이리 힘든데 아들들은 진짜... 이 땅의 모든 정상적인 아버지,어머니는 존경받아 마땅합니다.
정관수술하고도 임신가능성이 있대요! 정관수술 후에 관계를 가져도 완전히 제거되지않은 액이 나온다느...음.....네.. 뭐 그렇다구여....크흠 근데 그걸로 오해해서 바람났네 뭐했네 하는 사람 되게 많대여... 다른분들도 이런 상황이 닥치면 괜한 오해먼저 하는것보다는 검사를 하시는게 좋겠네유ㅎㅎ
![[윤서방TV] 남편에게 임신소식 알리기 / 임신 / 아내임신 / 임신소식서프라이즈](http://i.ytimg.com/vi/jBncDHW_ODI/mqdefault.jpg)
첫째아기가 좀 많이 힘든가보네요ㅠㅠ더 챙겨주고 이뻐해주고 동생들한테 무조건적으로 배려해주기를 바라지않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ㅠㅠ 마음이 쓰이네요ㅠㅠ
아이들 앞에서 나누신 이런 엄마의 연출된 상황은 ‘내가 생겼을 때도 엄마아빠가 이렇게 싫어했을까?’라는 생각을 불러일으켜서 상처, 죄책감으로 남을것 같네요 ㅠㅠ
이런 말로 상처주지 마세요.
아이들은 그렇게 상처받지 않습니다.
남편분 눈에눈물고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고여계시네요....?ㅋㅋㅋㅠ ㅠ첫째표정도 아이곸ㅋㅋㅋㅋㅠ ㅠ 저도 스트레스 많이 받앗어서 ㅋㅋㄱㅋㄱ아이고 ㅋㅋㅋ귀여워라 근데 두사람 진짜선남선녀느낌이시다
어떡 행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ㅋㅋㅋㅋㅋ
얼마나 하시길래..와
@@rip2806 선은넘지말자
딸일수도 있잖아 하니까 표정이 묘하게 ㅋㅋ
잠깐 흔들려서 상상하는 눈빛 ㅋㅋ
동공지진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 장가를 가지 않은 내가 육아를 하는 아빠의 마음을 이해 못하고 있었는데 "재입대" 한마디로 모든걸 이해했다.
수고많으시지 말입니다
아빠 초점이 풀린 눈이..... 요즘 육아에 지친 제 눈을 보는거같아 마냥 웃을수만이없어요ㅠㅠㅠㅠ 엄마가 말한 힘든것보다 기쁨이 더 크다는 말도....... ㅠㅠㅠㅠ 다 너무 공감 돼요. 그나저나 저도 아들 둘인데 요시네가족을보니까 저도 아들 하나... 더.....? ㅋㅋㅋㅋ
첫째가 "엄마가 힘든거 싫어"할때 감동ㅠㅠ
세명이나 낳았으면 반응 저럴만 하죠,....애 키우는게 얼마나 힘든데..경제적 여건도 무시할 수 없고....아 그나저나 재입대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상병 달았는데 이등병ㅋㅋㅋㅋㅋㅌㅋㅋㅋ
우와~~
신랑분 맨탈 털린 표정이 제일 귀여우시네요 ㅋㅋㅋ
상병까지 달았는데 재입대해서 이병되고 이병되고 이병되고... ㅋㅋㅋㅋ
표현까지 찰떡이예요 ㅋㅋ
큰아들이 너무 힘든가봐,, 좀 안쓰럽다ㅠ 애기들이 근데 또 하나같이 다 너무 이뻐,, 딸은 또 얼마나 이쁠까 싶기도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첫째가 동생들 때문에 고통스러웠나보나.. 동생 돌보기 힘들지..그지 알아..
아빠는 나라잃은 표정인데 ㅋㅋㅋ와중에 선이 아무것도 모르고 품에서 파닥파닥 해맑은게 킬포ㅋㅋㅋㅋㅋㅋㅋ
저희 아빠도 정관수술 하셨었는데 제가 태어났어요..ㅋㅋㅋㅋ
남편분 반응이 졸라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입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입대 하는 느낌
눈에 초점을 일었네 일었어
행복한 가족이네요
행복한 가족이네요
아기들 앞에선 하지말지...두분이서만 찍지 그러셨어요 내가 생겼을때도 엄마아빠가 저렇게 싫어했을까? 생각 당연히 하죠 상처가 되었겠네요 이미 돌이킬순 없지만 어려도 다 알아요
우리도 아들만 셋이에요 중3부터 초4까지 ㅎㅎ
딸 없어두 딸보다 더 잘 하는 녀석있고 첫째는 너무 듬직하니 반장 맡아 통솔력있고 친구들은 얼마나 많은지..
동생들이 많아 그런지
막내는 그냥 사랑이에요~~엄마껌딱지
엄마맘 젤 잘아주는 애교쟁이 ^^
영상 처음보는데 ㅋㅋㅋ 흐 ㅋㅋ
04:29 남편분 반응이..ㅋㅋ 소리없이 다리떠시는거 어쩌죠 ㅋㅋㅋㅋ 막막함의 표현인가요?ㅎ 세상 잃으신 표정에서 안도의 웃음 ㅋㅋㅋ
남편분 반응도 너무 재밌으시고 ㅋㅋㅋㅋㅋ 문종이 반응도 너무 귀여워요 😍😍 둘째가 아기 챙기는 것도 진짜 너무 귀엽네욤 ㅠㅜㅠㅠㅠㅠ 진짜 저렇게 예쁜 모습 보는 맛에 아가 낳나봐요 ,,, 🌟
막내 진짜 엄청 얌전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청 귀여워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볼살 쪽쪽 해주고 싶다
7:36 엄습해오는 공포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애써 현실부정하시는 게 보여서 짠하셔...
8:00 ㅁㅊ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
9:04 유튜브 역사에 길이 남을 명언이다 한이 서렸네 한이
5명이 다 다른생각 하고 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ㄴㄴ
ㅋㅋㅋㅋ 저는 지금 셋째 임신 중인데... 저희도 약속했어요... 이번이 정말 막내라고.... ㅜㅜ ㅈㄱ수술 셋째 낳으면 바로 고고 할거에요ㅠㅠ 으헝흐헝... 남편분 눈동자에서 모든게 느껴졌어요 ㅎㅎㅎ 군대 재입대 말에 저희 남편도 같이 보다가 공감 공감 ㅎㅎㅎㅎㅎ
내 나이 오십. 내친구 재작년에 세째를 낳았는데.. 술마시면서 그랬다. 니들 우리 막내놈 결혼식은 살아있는 놈만 와라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프네요
ㅋㅋㅋㅋㅋ 모두 가실 수 있을 겁니다
아휴 첫째 너무 착하네요 동생그만이라구 엄마힘들까봐라며 ㅠㅠ 뭉클하네요
저희집은 딸 셋에 아들 하나 사남매예요ㅋㅋㅋㅋㅋㅋ 딸 딸 딸 아들... 제가 둘째딸이구요. 덕분에 어디 나가면 아들 낳으려고 넷 낳았냐는 소리 항상 듣습니다ㅋㅋㅋㅋ 부모님께서 막내는 계획이 없으셨는데 막내가 임신이 돼서 엄마는 낙태를 생각하셨는데, 아빠가 생명이라고 반대하셔서 낳은 거라셨어요. 지금 그 막내는 저희 넷 중에서 제일 공부 잘 하고 똑똑해서 영재고 준비중이에요ㅋㅋㅋㅋㅋ 지금이야 그나마 낫지만 넷 다 사춘기였을 땐 집안이 매일같이 전쟁터였어요... 거기다 부모님 갱년기까지 겹쳐서 대환장파티^^....
저희 집이랑 똑같네 저는 어릴때 가족수 물어볼때 손들라고 할때 3명,4명,5명까지 밖에 안 해서 어릴때는 쪽팔렸는데 이제는 쪽팔리지 않고 자랑스러워요 근데 아빠한테 어릴때 묶으셨는데 동생 낳아달라고해서 당황한 이유가 있네ㅋㅋㅋㅋ저는 막내입니다 6명이 생각보다 있구나 다행이넿ㅎ
저는 4자매에요 어머니가 외동이라 5명 낳고싶다는걸 저 초등하생때 동생하나더 낳으면 어떨꺼같아 물으렸거든요 큰아들이 너무 힘들꺼같아 이말 공감갑니다 ㅠㅠ 4자매에서 그질문들었을때 통곡을했습니다 엄마랑 같이 책상밑에서 통곡한 결과 지금 4자매... 성함이같아 여기 답글달아봅니다
헐헐 저희집도 딸 딸 딸 아들이요 ! 저는 셋째입니당
@@Jihye_lee 워낙에 아이를 좋아하셔서요, 그리고 그땐 가정형편도 넉넉한 편이었구요. 제가 어릴 때 입었던 옷들이 죄다 그 시절 명품이었다고 하시더라구요. 육아가 힘든 엄마 마음도, 기왕 가진 아이 예쁘게 잘 키우고 싶은 아빠 마음도 이해가 가죠.🙂 정말 누구보다도 가정적인 분이세요, 평일 내내 일하고 주말에만 집에 오시는데 그 힘든 와중에도 모든 집안일 다 돕고 저희 남매들 수발까지 자진해서 드세요. 엄마 마사지도 해 주시고... 저희 아빠만한 사람 보기 드물거예요.
@@변재성-y3s 아 저도요ㅋㅋㅋㅋㅋㅋ 꼭 항상 남매 수 손들어보라 할 때 3명까지만 손들라 하고 4명 이상부터는 안 말씀하셔서 시무룩했었어요ㅋㅋㅋㅋ 초딩 때 딱 한번 손들어봤는데 그때 친구들이랑 선생님이 놀라서 어떻게 넷씩이나 되냐고 교실이 시끄러워졌던 기억이 있네요ㅎㅎ
그 제가 꼭 말하고 싶은게 있는데 여자랑남자랑 다를 수 도 있지만 제가 첫째라서 말할께요.막내랑 둘째 있잖아요?그 중 특히막내가 애교가 많은데 그 이유가 부모님들이 "첫째는 알아서 잘 하니깐"이생각때문에 특히 막내만 신경쓰게 되거든요..제가 그것 때문에 엄마한테 좀 서운하더라고요.그래서 부탁하는건데요 첫째랑 둘째,막내 모두 다 잘해주세요.아무리 첫째가 혼자 알아서 해도 좀 많이 챙겨주세요.그리고 최대한 애앞에서(?)(친구나 아는 동네친구,동생 등)전화할때 첫째는 혼자서 잘해라는 말을하면 또 첫째는 엄마의 그 말이 또 듣고싶어서 또 혼자 알아서 하는척을 해요..엄마의 관심이 받고싶어서 괜히 칭찬하나 들으려고..제발 이글읽고. 첫째,둘째,셋째 모두 똑같이 대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대를 모든 첫째의 대변인으로 임명합니다.
첫째보단 둘째가 훨씬 힘들고 서넙습니다
첫째는 처음이니 챙기고 막내는 마지막이라 챙깁니다
그러다보면 둘째는 이리저리 중간에서 매일 채이기 바쁩니다
@@루돌프사슴코는빨간코 그런것도 있긴 하겠지만 저희집은 저랑 동생1명 뿐이라서 제 입장만 말했네요..그래도 첫째도 힘들긴 할거에요.둘째분들도 많이 힘드시겠지만
우리집은 반대인데...
@@winni6520 이게 또 괜히 서운해지면서 쌓이는거거든요..
첫째 완전 쏘스윗보이네요 엄마힘든거 싫다고하는게ㅋㅋㅋㅋㅋ
저희집은 딸 하나에 아들3 이렇게 4명인데 늦둥이 두명이 아직 초등학생이고 어머니가 50을 바라보는 나이여서 매번 애들 많은거 안힘드냐고 물어볼때면 항상 힘들지만 너희 크는 모습 보고있으면 기쁘기도하고 식구 많아서 북적거리는게 좋다고 낳을때 그 순간에는 정말 힘들었는데 그 이상으로 행복하다고 하더라구요
07:5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이다 이건 .. 진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째 울음참는거 같아요 아빠보다 첫째가 더 심란해보임 ㅜ ㅎㅎㅎ
솔직히 첫째 임신소식은 너무 기뻣고 둘째소식은 기뻣고 셋째소식은.. 어??.. 넷째는 투잡..아니 쓰리잡을... 대리를...
3:4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기가 갑자기 아빠 보는게 뭐??!!! 내 동생이 생긴다고?!?! 이러는것같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줄이라도 임신일수 있어요. 호르몬 수치가 너무 높으면 거짓음성반응이 나와서 임신인데도 한줄 나오는 경우 있어요. 세줄짜리로 다시 테스트 해보세요.
재입대에서 빵 터졌다...ㅋㅋㅋ 상병달았는데 이등병또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 ㅏ 놔 미친표현력 ㅋㅋㅋㅋ
알고리즘땜에? 덕에? 들어왔는데 아가들 너무 귀엽고 첫째 마음씀씀이가 이쁘고 남편분 반응은 너무 웃겨요ㅋㅋㅋㅋㅋ
영상 재밌어요😊 구독 누르고 가요 화이팅🤍
세명,,,, 그저 대단하단 말밖엔,,,,,,, 👍🏻
아가들도 넘넘 예뻐요💖
그리고 남편분 표정 넘 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들아 광고 끝까지 봐라~~
애국자시다~~!!!
와..표현력봐.. 끔찍하네.. 재입대하고 전역하고 재입대하고 전역하고 ㅋㅋㅋㅋ 맙소사..ㅠ
저희집 넷이에요 여남여여 사남매고 저는 중2 첫째랍니다... 막내는 개인주의야... 4번은 자기밖에 몰라.. 미운 아홉살...밥말아머근 싸가쥥... 미워죽겠는데 또 가아끔 귀여워서 둡니다...ㅎ 여섯살 어린데 왜 나랑 정신지능이 같은거 같지..?
아~유, 전 보고 넘~~^^ 좋았네요. 부럽고 대견하고 훌륭해요. 아직 젊은데 우리 아들 며느리였으면 좋겠어요. 믿음도 있고 요즘 힘든데 가정에서 영상 예배 드리니 넘~~^^ 예뻐요. 행복하세요
이게 몰카라서 웃긴 이야기로 넘길 수 있는데, 첫째 아이가 우는 걸 봐선 힘든 이야기일 수 있겠어요. 첫째 아이가 엄마를 보고 힘들다, 사촌동생이다 라는 말을 하는걸 보면 음... 한번쯤 생각해보고 가야할 문제이지 않나 싶기도 해요. 저는 동생이 생겼단 말을 듣고 눈물이 나온 첫째가 너무 깊게 남네요...ㅜㅜ
너무 욕하지 마세요..ㅜ 남자에게나 여자에게나 마음에 준비되지 않은 임신은 정신적인 충격이 될 수 있어요.. 남편분이 정관수술까지 했는데 얼마나 마음에 준비가 안 된 상태겠어요. 그리고 아이 키우는게 군대 재입대 하는 거랑 비슷하다는 말은 그만큼 육아가 힘들다는 것을 인정하는 겁니다.
아기들끼리 안고 토닥토닥하는모습이 너무귀엽네요^^♡
실제로 정관수술해도 잘 묶여있어도 임신이 될 확률은 있다고 합니다 ㅋㅋㅋㅋㅋ
제가 4남매인뎈ㅋㅋㅋㅋ원래 부모님 계획은 둘만 낳을라고하셧는데 계획없는 셋째에 엄마께서 아빠에게 정관수술을 권하셧고 아빠는 할께~ 할꺼야~ 미루고미루시다가 넷째 생긴 소식을 듣고 바로 수술하셧다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말로는 부모님이 늦게 결혼하셔서 노산이라 쉽게 아이가 생기지않을꺼라 생각하셧는데.........저희엄마는 다산의여왕이셧다는....(코쓱)
저희가 오남매인데...살짝다르긴하지만.;
저도 애가넷이에요~정관수술했는데. .조심해야겠어요~넷째아님을 축하드려요~말도못하게 넷째가 생기긴했고 지금도 너무이쁘지만..우리나라에서 다자녀는 다문화에도밀리고..말로만 애국자고. 아무것도 혜택없잖아요~오히려 여행때 방잡기가 더어렵구요ㅜㅜ
저는 첫째가 너무 힘들게해서..
둘째 낳을 생각이 싹 사라졌어요;;
아이 낳은지 6개월이 지나가고 있는데 하루 2시간 4시간 어쩌다 5시간 잠자는게 땡이구용;; 애가 쪽쪽이도 안빨고 몸무게는 4개월때부터 9키로가 넘어섰고.. 지금은 10키로가 넘어요. 게다가 많이 예민해서 계속 안아줘야하고 밤늦게 아님 새벽에서야 겨우 잠자는데 자기전에 맨날 사이렌터져서 주변이웃에게도 미안하고;;
분유도 잘 안먹고;;; 몸도 힘든데 스트레스가 하늘을 찌르다못해 우유먹이다 울고 그랬어요;;; 멘탈이 진짜 남아나지 않더라구요;;
그와중에 남편도 자꾸 육아하는데 꽤를 내서 둘째는 더 멀어졌어요
혼자 감당할수 있는 부분이 아닌데 남편이란 사람이 꽤를 내고 나만 힘들게 잠도 못자고 애보니까 진짜 둘째 갖으면 이혼하겠다 싶어서;;; 저희는 남편이 바뀌지 않는한 둘째 절대 안 낳으려구용ㅇㅅㅇ
지금도 몸은 피곤한데 아이 낮잠 재우고 우울증 올거 같아서 유튜브라도 보고 있는건데 ㅠ 정말 육아는... 쉽게 생각하고 아이 낳으면 아이들이 불행해질거 같아요. 부모가 버텨야 하는데 부모가 멘탈 터지구 우울증 걸려서 애한테 그게 가면 ㅠ 애는 죄가 없으니까;; 자기 커버 가능한 만큼만 낳는게 현명한거겠죠 ㅠ 근데 주변 어른들은 둘째는 낳으라고.. 에효. 상황도 모르면서...
그러다가 부부한쌍 이혼시키는건지도 모르고 자기들 욕심 채우려고 둘째 낳으라고.. 어휴.
힘드시겠어요ㅜㅜ 주변에 너무 휘둘리지 마시고 멘탈 관리 잘 하셔서 건강하게 육아하길 바라요! 행복하세용
힘드시겠어요..정말 절절히 느껴져요ㅠㅠ에고고 진심으로 응원해요 힘내세요......(하투)
힘내세요 지금 이렇게 힘들어도 아기 셋보면서 힘내세요 화니팅~~~💕💕💕
저희 첫애랑 똑같네요 ㅠㅠ
위로아닌 위로지만 그런애기가 똑똑한거같아요 저희첫애가 엄청나게 똑똑하거든요 애가 똑똑하니까 자기가 원하는 대로 안되면 다 표현하느라고 더 그런거깉아요 힘내세요 다 지나갈겁니다!!
아니 이거 뭡니까ㅋㅋㅋㅋ추천떠서 봣는데 너무 웃기네요ㅋㅋㅋㅋㅋ나라잃은표정과 대비되는 막내의 순진무구한표정잍ㅋㅋㅋ
😂남편분 표정 리얼..ㅋㅋ그래도 4째 생겼다고 했을때 체념하셨던거 같아요 ㅋㅋ
저희 아들셋에 넷째 딸 낳아 키우고 있어요~셋 어느정도 키워놓고 낳은 딸이라 외동딸 키우듯 키우고 너무 행복합니다. 우는 모습도 귀여워 죽겠네요
남편분 반응도 이해가는데요 ㅋㅋ 정관수술까지 했는데 애생긴게 믿기지않겠죠
헐..... 첫째 아들 완전 감동이다ㅠ 엄마 힘든 게 싫대
쌍둥이부터 딸 셋을 키우면서 수술 안하다가 넷째 생겼어요 그래도 넷째 넘 예쁘네요
지금은 수술해서 마음 편합니다
요시네 화이팅입니다
현사튜브도 화이팅해주세요^^
첫째의 동생그만............ㅠㅠㅋㅋㅋㅋㅋㅋ뭔가 웃기기도하고 감동이기도 하고
첫째 생각하는 게 너무 이쁘다 ㅠㅠㅠ 엄마가 힘든 게 싫대 ㅠㅠ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심란한거 여기까지 느껴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장의 무게가 느껴지는 영상이네요
의사가 잘못했거나 당신이 최고거나 살짝 풀렸거나 같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애3명이면 국가유공자 인정해줘야됨...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어떻게 넷째까지.. 셋째에서 넷째 되는건 무섭지 않다는 말이 정말 대단하다고 느껴지네요.. 두 분 다 존경스럽습니다..!
@나삐져쪙 앗 ㅋㅋ 영상 끝까지 안보고 달았어서 ㅋㅋㅋㅋ 근데 그런 마음가짐이 정말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나삐져쪙 아 아니에요 별로 신경 안쓰여요 ㅋㅋ
똑바로 쳐보고 말해라
@@Dfmkoreaddal 말좀 곱게 해라
첫째가 엄마가 힘든거 싫다구 말할때 뭔가 찡하구 이쁘다 ㅠㅠㅠ
상병달았는데 다시 이병되고 이 말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 저도 한번 그래서 둘 키우는데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첫째 엄마 힘든 거 싫다할 때 진짜 감동ㅠㅠㅠ
헐 영상 처음 보는데 셋째 진짜 귀엽다 진짜 오동통 너무 귀엽게 생겼다 ㅠㅠ
하.... 선이징짜 볼따구너무귀여워.... 남편분이 시도때도없이 웃는다고했는데 저 웃음도너무귀여워 다귀여워 ㅠㅠㅠ 힝
와.. 첫째분이 엄마한테
'엄마가 힘든거 싫어' 라고할때,
순간 감정이입되서 울었네요ㅠㅠ
아이들 나이터울도 얼마 안나는거 같은데 대단하세요. 일단 남편분이 육아를 잘 도와주시나봐요 ㅎㅎㅎㅎ 반응 넘 웃기셔 ㅎㅎㅎㅎ 전 하나키우지만 둘..셋 정말정말 대단해요!! ㅎㅎ 여기 댓글보니 진짜 별별사람 다 있네요... 성처받지마시고 아이들이랑 예쁘고 잼있는 모습 많이 보여주세요^^
도와주는거 아니고 같이하는거..ㅠㅠ원래 그게 맞는건데
정관수술해도 3~4개월 정도는 피임해야돼요
남은 정자가 있어서..병원가서 피검사해보세요
진짜 심란했나보다 그걸 뗄까봐 까지 생각하시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술해도... 최소 6개월동안 살아남는다고함... 그동안에.. 임신하실수있구요.. 수술했다고...100%보장은 없다고함..
이미 애국자다
힘든 것도 있는데 기쁜 게 훨씬 많다는 말 우리 엄마도 자주 해 줬던 말인데 엄마 보고 싶네요
댓글보고 음? 했은데 영상 봤는데 그정도 아닌데요 ㅠㅠ 아버지 기분도 충분히 이해가 가는데요 ㅠㅠㅠ
아들만 셋?! 두 분 다 대단하시네요
요즘 젊은 부부들 같지 않다는 것도 대단하고...
전 총각인데 딸 둘있는 지인부부랑 식사자리가 있었는데 아이들 밥 먹이는 거 보고 어머님들 대단하다 싶었죠.
딸들도 이리 힘든데 아들들은 진짜...
이 땅의 모든 정상적인 아버지,어머니는 존경받아 마땅합니다.
임신아니라잖아요 여러분 영상 틀어라도 보고 댓글달아요
와..남일같지않네요ㅎ 저희도셋인데 아직정관수술을 안하고있어서ㅜ남편분표정이 모든걸 말해주네요ㅎ
아,,아빠 인생잌ㄲ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 현실적ㅋㄱㅋㄱㅋㄲㅋㄱㅋㄱㅋㅋ아빠는 심각한데 옆에 애기들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너무 기여워어ㅓㅋㄱㅋㄱㅋ
정관수술하고도 임신가능성이 있대요! 정관수술 후에 관계를 가져도 완전히 제거되지않은 액이 나온다느...음.....네.. 뭐 그렇다구여....크흠
근데 그걸로 오해해서 바람났네 뭐했네 하는 사람 되게 많대여... 다른분들도 이런 상황이 닥치면 괜한 오해먼저 하는것보다는 검사를 하시는게 좋겠네유ㅎㅎ
와 저희집도 아들만 셋인데.... 저희 어머니 엄청 고생하셨거든요 진짜 고생하시겠네요....
육아가 얼마나 힘들면 남편반응이...ㅋㅋㅋㅋㅋㅠㅠ
알수없는 알고리즘이 여기로..참고로 저도 아들셋..2년 터울로요~ㅋㅋ
남편분 군입대라고 넘 공감가네요~
근데 울 남편은 탈영을 수시로 해서~ㅋㅋ
아이들 지금은 다커서 고딩 중딩들인데요~
고만고만할땐 외출하면 지나가는 사람들이 안쓰럽게 쳐다보며 힘들겠다며 한마디씩 하시는게 넘 부담스러워서
막내아들 여장시켜 외출하기도 했어요~ㅋ지금은 다 키워서 편하고 든든해요~
딸처럼 살가운 아들도 있구요~
홧팅하시고 가정에 늘 행복이 가득하길 바래요~모두 건강하시구요~^^
요즘 아이들낳는건 양육비때문이 아닐까 생각이드네요 .. 이걸 보시는 부부들이 댓글 달아주셨으면 ㅠㅠ 단순히 키우는게 힘든건지 경제적인게 부담이 되는건지 확실하게 !!!
아리 아하 저도 언젠가 들은적이있는것같아요 ㅎㅎ 감사합니다
@tv JH 그건 마치 필리핀이 한국은 아이3명 나으면 지원금 나온데 라고 놀라는거와 비슷하지 않을까?
2:49 아빠가 다리 떠니까 아기도 다리 떠네용
오늘 제가 수업시간에 배웠던건데 생각이나서 말해요 ㅎㅎ 나쁜건 아니지만 😘😘 아기들 너무 귀엽고 이뻐요 아버지도 잘생기셨습니당~~
아내분 애기들이랑 얘기 잘 나누는데 남편분 표정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너무 웃겨옄ㅋㅋㅋㅋㅋㅋㅋㅋ
남편분 군입대 얘기 너무 웃겨요ㅎ
전 아들셋에 넷째 임신중 이네요^^
6살 4살 19개월 내년 3월에 출산예정
전 벌써 너무 설레이네요^^
저도 셋째가 마지막인줄 알았는데
또 막내가 있다는 생각에 얼마나 예쁜애가
또나올까 생각도 들어요^^
아 힘들시겠네요 ㅠㅠ 화이팅 하세요! 딸이 나올까요?아들이 나올까요?
@@목정현-b3b 또 아들이요... 아들만 넷... 이에요
@@ske1603 아...딸이었으면 좋았을 텐데 화이팅입니다
@@목정현-b3b 감사합니다^^
@@ske1603 아닙니다~
ㅋㅋㅋㅋ넘 유쾌한 부부 ㅠㅠ 와중에 대견한 첫째에게 감동받고 가요..❤️
ㅋㅋㅋ 진짜 아부지랑 붕어빵들이네요 ㅣㅋㅋ투ㅠㅠ 귀여워ㅠㅠㅠ 아빠랑 똑같이생겼어요ㅠㅠㅠ
이런 몰카는 애들없을때 하세요. 첫째가 너무 안쓰럽네요. 어린아이가 괴로워하는게 보여요. 눈물도 흘리는거 같은데 엄마는 거짓말하면서 마냥 즐거우시네요. 첫째표정 좀 보세요.
만일 첫째가 좋아하는 반응이었다고 쳐도 어떻게 저런 거짓말을 애들한테까지 할 생각을 하셨는지 이해가 안가네요..ㅠㅠ
프로불편러 납셨네 ㅋㅋㅋ
저희는 애넷인데 남편이 정관수술안하고있어요ㅠㅠ
마지막으로낳고 수술한다고 약속했었는데..
남편분이 정관수술한건 큰용기라생각되요^^
두분 선남선녀네,,,,애기들도 참 귀엽고❤️
정관 수술도 두가지 있어요
묶는것도 있고 아주 잘라버리는것도 있고
병원가서 확실히 물어보세요
아주 잘라버리는건 복원수술은 성공확률 5%~10%밖어 안되요. 복원하기 힘들다는 거죠 또 출산할꺼 아니면
안에다 하면 안된다고 본다
처음보는가족의영상인데~참화목하고따뜻하고..뒷부분에서는어떻게눈물까지나네요~~^^(감동)
주책스럽게요~~
참아름다운가족의모습에감사해요~~^^
출산율 0.8명대 시대에 보기드문 진정한애국자들 이시네요.. 이러분들은 나라에서 특급지원해줘야하는데.. 애들밥값만 월200은 들어갈듯..
근데 안타깝게도 다둥이 지원을 못 밭는다는 스필픈 현실
다둥이 지원은 4명부터 가능하니까요...
진짜로 저희집도 저포함 셋인데 다 돼지라 너무잘먹어서....하하 항상 생활비가 난리랍니다..코스트코가서 두 카트 가득 채워온거도 1주~2주정도 면 다먹어요
@@최영여푼이의러브엔딩 저희 집은 저포함 엄빠까지 해서 6명인데 3카트 풀로 채우면 2주정도 먹는 수준 ㅠㅠ
홍석민 하ㅠㅠㅜ 진짜로 거기다가 막내 어린이집 활동비+저랑 둘째동생 학원비까지 하면..하 진짜로 생활비200은 족히나오는거같아요
@@최영여푼이의러브엔딩 저는 그나마 다행인게 누님 두분은 이미 28 26이라서 어머니가 저희 둘만 케어하신다는 건 다행이에요
사랑스러운 가족이네요
아니 아빠보다 첫째아이 세상이 더 무너진거같은뎈ㅋㅋㅋㅋ
남편분 임신소리듣고 계속 멍하신 표정이 너무웃기네요 ㅋㅋㅋㅋ
와 ㅋㅋ 남편분 영혼 나간 표정이 모든 것을 말해주네요 ㅎㅎ
유튜브의 알고리즘은 정말 모르겠습니다. 이 영상을 알수없는 유튜브의 알고리즘에 의해 시청했습니다. 그런의미로 구독 누르고가겠습니다.
저도요 ㅎㅎ
아이를키우는거는 재입대하는거라곸ㅋㅋㅋㅋㅋㅋㅋ남편반응이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
전역하고재입대하고 전역하고재입대하는거라고오오~~
금슬이 좋으시네요 ㅋㅋ 아빠 마지막에 다 죽어가던 얼굴이 피는게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