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최명희문학관] 인광에 번뜩이는 만년필 촉 끝에서 탄생한 「혼불」 By 문학관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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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6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

  • @김근혜-x2b
    @김근혜-x2b 3 года назад +3

    최명희 작가의 천필만필 정신이 오늘날 모든 이의 정신 축이 되길 바라며.^^

  • @seonghyejeong303
    @seonghyejeong303 3 года назад +3

    "언어는 정신의 지문."
    모두 만년필(글)을 쓰는 기쁨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