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 안 빠져서 119 부른 썰 푼다...🚒🩸🚨| 유가릿

[@gaheelee6043]

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이영상보고 불렀습니닼ㅋㅋㅋㅋㅋㅋ
일찍 전화하지 그랫냐 하시네요
다들 고생하지마시고 도움요청하세욧ㅋㅋㅋㅋㅋ

[@cattleblack2839]

휴 이거보고 절단하고왔습니다 ^_^ 뻐큐 개 웃겨용ㅋㅋ

[@lj7114]

오! 그 시도를 제가 오늘 했습니다! 병원갔다가 금반지면 쉽게 절단이 된다고 하네요. 저는 한 참 시도끝에 병원에서 그냥 소방서 가라고 해서 거기서 30분 넘게 절단해서 겨우 해방했습니다. 이런걸 흐르듯이 간접적으로 접하기만 했지. 자신이 경험할거라곤...반지에 트라우마 생길거 같습니다.. 허허참..;;

[@anna.8701]

제목보고 손가락 자르신줄 알았네여...깜짝이야;;;

[@박보리-c6t]

유가릿님 고생했네요~~^^

[@jhr5162]

언니 아프지마요 아 너무 속상해요 ㅠㅠㅠ😞😞❤️

[@Ugarit1124]

🫠🫠🫠 녹아내리는 줄 알았어요 휴••• 이제 안 들어가는 반지는 절대로 다시는!! 억지로 안.. 낄 거예요😂😂😂

[@jhr5162]

@@Ugarit1124 언니 아프면 저두 속상해용😞💕

[@루봉이-f2f]

저오늘 방금 ㅋㅋ 반지 절단하고왔어요… 생각보다 많을거에여ㅋㅋㄱ😢

[@소정-f3m]

이잇.. 웃으면 안되는데 너무 공감가는 상황이라 하핳
반지를 자른적은 없지만 어찌 겨우 빼서 살았는데
이렇게 또 새로운 사실을 알아가네여 저두 당연히 병원가서 빼야하는줄 알았는뎅 허헣

[@커피무빈]

저도 반지땜에 손이 부어서 소방서가야겠네요

[@Ugarit1124]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빠큐데이니깐...ㅎ) 유가릿입니다~!!ㅎ.ㅎ.ㅎ.ㅎ.ㅎ
오늘은 .. 조금 ... 웃기고도 ... 무모했던 며칠 전 저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가져왔습니다 ^.^
왜 .. 저에게는 .. 항상 .. 이런 .. 시련이... 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반지 바꿔 끼려고 보석함을 가지고 왔길래 옆에서 구경하다가 그냥 한 번 껴보고 싶어서 껴봤거든요??
근데 들어갈 때 진짜 너어어어무 안 들어가는 거예요 ㅋ.ㅋ(이때 멈췄어야 됐음..하r)
킹치만 또 포기를 모르는 저는.. 오기가 생긴 나머지 끄읏까지 억지로!!! 끼워넣고 성공하고야 말았죠 ^_^
그렇게 좋아하던 와중... 빼려고 하니까
와... 띠bar.. 이건 진짜 지읒됐다 싶은 거예요
손가락은 점점 부어오르지.. 주방세제랑 비누 뭐 다 해 봐도 빠질 생각은 커녕
소세지가 되어가는 제 손가락을 보며... 심장이 쿵쾅쿵쾅대기 시작했고...
손가락은 터질 듯... 더더더더더더 부어 올랐고...
얼음찜질을 해도 붓기가 가라앉을 생각은....... 저어어언혀 없었...
병원을 가야 되겠다' 마음을 먹고 엄마한테 말했는데
엄마가 "병원보다는 119를 불러야 되지 않겠냐" 해서 119에 전화를 했는데.....더보기

[@박보리-c6t]

글 내용때문에 많이 웃고 갑니다~ㅎ.ㅎ.ㅎ.ㅎ.ㅎ.~~~~~

[@잠자는에드거TV]

ㅠ

[@똠니-g5m]

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 색깔 ㅈㄴ 변했네 진짜 ㅋㅋㅋㅋㅋ

[@Ugarit1124]

스토리에는 올린 거는 걍 ㄹㅇ 쫀쫀한 약과..ㅋ
진짜 죽는 줄 알았다니깐뇨라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