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숨은 더이상 할게 없어도 라이넬 잡으러 국토대장정을 떠나는게 즐겁고, 스토리 도중에는 어지간하면 손해라서 피해다녔던 몬스터 기지에 돌격하기도 하고, 하이랄성 내부를 탐사하거나 이미 깬 로미섬 미궁을 이번에는 실력으로 깨보겠다는 등 게임이 끝났다는 느낌을 덜 받는 편이에요. 하지만 왕눈은 상대적으로 한 번 깼던걸 다시 해보고싶다는 느낌이 잘 들지 않더라고요. 배터리 45칸 채우기를 다시 하고싶다거나, 지저에서 뿌리를 찾아 헤매는걸 다시 해보고 싶다거나, 사이하테노섬 해적선 토벌을 다시 가보고 싶다는 느낌이 안 들어요. 분명 왕눈의 게임성이 훨씬 세심하고 난이도 조절이 계산적이지만 오히려 억까가 넘치고 경우에 따라서는 황당할 정도로 날먹이 가능하다는 점이 야숨의 매력이 되는 부분도 있는 것 같습니다.
둘 다 해봤고, 즐겁게 플레이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왕눈이 편의성도 좋고 엔드 컨텐츠로 즐길 거리도 더 많지만, 야숨의 이동적 제약에서 오는 탐험 날 것의 맛이 더 완결성 있는 세계처럼 느껴지는 것이 있어서 미세하게 야숨의 경험을 좀 더 높게 쳐주고 싶네요. 오히려 땅에서 기어다니기에 끌어당김의 법칙이 더 잘 작용하기도 하고, 시커스톤 능력도 제한적이었기에 사당 묘수풀이도 더 재밌었던 거 같습니다.
1:15 이글 쓴 사람입니다! 확실히 왕눈 표의 의견들은 다 '재미있다,만드는거 좋다,컨텐츠가 많다'이지요 확실히 왕눈은 유저들의 상상력과 재미에 몰두한 작품이라 볼 수 있습니다 그에 반해 야숨은 모험과 성장에 초점이 맞춰져있죠 그러니 결국엔 사람들은 현재의 재미인 왕눈을 택할 수밖에 없지요 둘다 엄청난 게임성을 가지고 있지만 현자 평론가들 사이에서는 야숨이 더 우세한 경우가 대다수 입니다 확실히 오픈월드라는 게임 장르의 새로운 길을 개척해냈으니까요 결국엔 게임틀에 갇혀 플레이할 수 밖에 없는 한계가 있었던 오픈월드에 진정한 '모험'을 보여줬기 때문이죠 저는 이러한 점에서 야숨에게 표를 줬었던 겁니다
진짜 야숨에서 심플하고 섬세한 구성과 편리한 영걸능력과 시커능력 그리고 10연발 빛의 활 덕분에 야숨이 그립긴 하지만 막상 왕눈 하다가 야숨하면 역체감도 확실히 되더라 야숨에선 최소한의 기초 공격수단과 벌목기인 리모컨 폭탄과 적 잠깐 묶어주는 타임록, 그리고 사용하기 편한 영걸능력과 루피 걱정 덜어주는 용뿔 파밍 덕에 편하게 진행할수 있었는데 그치만 왕눈에서는 모든 물체를 자유자재로 움직이고 붙여서 무언가를 만들 수도 있는 울트라핸드와 무기의 바리에이션 늘리는 스크래빌드, 물체의 시간을 되돌리는 리버레코도 포기할수 없단 말이지 근데 확실히 왕눈에서는 할게 너무 많다는게 느껴지긴 함
필자도 야숨을 하고 왕눈을 하니까 빨리 깨버리고 너무 익숙해져있던 탓인지 야숨의 느낌이 안났던건 사실임 또한 야숨에는 본작을 더욱 즐길 수 있도록 DLC가 있었던 반면 왕눈은 DLC가 없다는게 매우 아쉬운 부분임 야숨은 재미있는 글리치 (윈드봄, 빛의활 훔치기, 무기 복사 등등...) 들이 많고 계속 발견됨으로 엔딩 이후 할 컨텐츠들이 계속 생겨서 이 점 또한 야숨의 매력이였음 하지만 왕눈은 지저, 하늘섬으로 확장된 하이랄과 다양한 컨텐츠를 추가하였고 전작에서는 스토리가 빈약했던 반면에 왕눈은 과거와 현재로 시간을 넘나들며 탄탄하고 풍부한 스토리가 갓겜으로 불리던 야숨을 능가할 수 있게 하였음
왕눈 엔딩에서 겪은 전율은 역대급임. 스토리부터 연출까지 모든게 완벽 ㅠㅠ 진짜 8살에 패미콘 게임기 처음 잡아보고 37살 까지 거진 30년 동안 게임하면서 최고의 엔딩은 발더스게이트2 이후에 왕눈이 최고입니다 ㅠㅠ 죽을 때 주마등으로도 지나갈 듯.... 엔딩 때 까진 야숨과 뭐가 더 나은지 비교하기 어려웠는데 엔딩 때 느낀 전율로 인해 전 왕눈에 한표 던집니다 ㅎㅎ (생각해보니 8살 때 처음한 게임도 86년작 젤다1편 이네요 ㅋㅋㅋ)
확신 하는데 야숨에 미쳐 있다가 왕눈 한 사람이면 야숨에 한표 던졌다 왕눈 다운 받고 너무 재밌어서 그냥 좀 하다가 문득 얼마나 했나 하고 플레이 시간 봤더니 300시간 넘은건 안비밀 그 정도로 게임으로 몰입도 쩔고 신나게 했지만 엔딩 보고나니 뭔가가 아쉽다는 느낌은 역시 야숨 때문이었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음 왕눈은 의심의 여지 없이 인생 최고의 게임이란거에 틀림이 없음 허나 야숨은 전설 아닌 레전드 였다
야숨보다 왕눈이 더 좋은 이유: 1. 언제든 오라고 할때 오고 가라고 할때 가주고 가만히 있어도 묵묵히 날 기다려주는 파티원들이 있다. 현자의 유지 다 찾으면 딜링도 꽤 잘 한다. 2. 하이랄 곳곳에 도전할만한 몬스터들이 더 많은 느낌. 3. 말을 바로 소환하지 못하는 것과 바이크 없는 건 아쉽지만 덕분에 마구간을 더 자주 가게 돼서 오히려 괜찮다. 4. 조나우 기어는 애초에 뭘 만들기 귀찮아서 로켓방패나 선풍기 말고는 전혀 쓰질 않음. 5. 야숨때도 아이스메이커는 거의 안썼어서 그거 없다고 모험이 안느껴지고 그런 건 잘 모르겠음. 6. 트레루프는 일부러 배제하고 있어서 치트키적인 느낌은 못 느꼈음. 진짜 비상시에만 쓰는 동굴탈출로프나 어디 꼈을때 긴급하게 탈출하는 용도로나 사용 중. (트레루프를 쓰게 만드는 사당은 예외) 7. 사당 난이도는 야숨보다 왕눈이 훨씬 어렵다고 느꼈음. 야숨때는 차분히 둘러보면 답이 다 보였는데, 왕눈 사당은 차분이 둘러봐도 답이 보이지 않는 경우가 많아서 머리를 더 많이 썼음. (참고로 날먹 같은 거 치트 같아서 머리 속에 떠올라도 전혀 안썼음) 8. 하일리아 후드를 벗길 수 있다. 9. 채굴용 바지가 와이드 팬츠 같아서 링크를 더 귀엽고 어려보이게 한다. 10. 고론시티 갈때 방염 갑옷 안입어도 된다. 11. 라이넬만 연속으로 나오는 수상 투기장이 있다. 12. '토둔술' 13. 효과음이 더 리얼해졌다. 특히 물에서 첨벙첨벙거릴때. 14. 햇빛이 더 눈부셔졌다. 15. 하늘섬에선 날씨 영향 안받고 마음껏 파란하늘과 해돋이 해넘이를 볼 수 있다. 16. 스카이다이빙이 가능하다. 17. 엔딩 뽕맛이 야숨 엔딩보다 더 개쩐다. 18. 무기에 몬스터 소재를 붙이는 맛이 있다. (스크래빌드) 19. 리버레코는 언제 사용해도 늘 신기하다. 20. 러시 타이밍이 좀 더 널널해져서 부담없이 러시 뽕맛을 느낄 수 있다. (왕눈하다 야숨 가면 러시가 너무 안돼서 겁나 쳐맞고, 야숨하다 왕눈 가면 러시가 엄청 잘 된다.) 21. 겔드 마을 갈때 여자옷 안입어도 되며, 겔드 사람들이 링크를 온전히 받아주는 게 좋다. 22. 아기 튤리보다 청소년 튤리가 더 귀여운 것 같다. 23. 하는 거 없이 옆에서 찡찡거리는 윤돌보다 그래도 마을과 동족을 위해 노력하는 윤돌이 더 좋다.
아마 야숨은 처음 이런 작품이 나왔다는 충격이 강렬해서 야숨을 아직 더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거라고 생각해요. 물론 왕눈이 야숨을 다듬고 더 즐길거리를 늘린 작품이지만, 어쨌거나 야숨 뒤에 나온 작품이다보니 충격과 첫인상은 상대적으로 약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왕눈 출시 전 야숨/스소가 인생겜 1,2위를 다퉜던만큼 그 두 개 합친 결과물+@까지 있는 왕눈이 야숨보단 더 재밌는 것 같습니다 ㅎㅎ
갠적으로 왕눈 승. 그냥 봐도 왕눈이 더 많은 양의 컨텐츠가 있는데 왕눈이 좀 재미있지 않다라고 느끼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야숨에서 너무 익숙해져서임 나도 첨 야숨할때 좀 떨면서 했다면 마스터 모드,n회차,글리치 하면서 너무 야숨이 익숙해짐 그러고 왕눈 플레이를 하니 하트,스테,무기,무기칸의 제약을 가지고 n회차의 좀 다른 야숨 느낌이었음. 그래서 왕눈이 좀 덜 재밌다고? 느꼈는데 이건 왕눈의 문제가 아니라서 객관적으론 왕눈이 맞다고 생각함
게임성 자체는 왕눈이 최고지 컨텐츠가 훨씬 많은데 야숨많이 하던 고인물들이나 추억때문에 그러는거지 왕눈이 야숨보다 할게 훨씬 많고 재밌음. 젤다 이번에 처음 하는 사람들은 무조건 왕눈 추천 제 남친 심지어 야숨같이 하자 할땐 안하더니 왕눈이 재미없어보인다 해놓고 지금 몇일째 붙잡고 함
저는 왕눈 플레이 시간도 많은데 독기마 등장할때마다 아직도 무서워서 피해다녀요…..(겁 많음ㅠㅠ)그리고 데그보그 나오면 맨날 개놀라서 움찔움찔…0.5초 뒤 밀려오는 짜증남…ㅋㅋㅋㅋ야숨은 개인적으로 그 넓은 하이랄 대지를 유유자적 편하게 탐험하며 누빈다는 그 느낌이 좋았는데 왕눈만 하면 긴장하면서 나무 꿈틀거리는지 계속 멈춰서 확인하고 독기마 있으면 도망치고ㅋㅋㅋㅋㅠ제가 겁이 많아서 야숨에 투표…
솔직히 저는 굳이 둘 중에 하나를 고르라면 왕눈을 선택할 것 같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왕눈만 하다보면 다시 야숨의 감성이 그리워지는걸요ㅠㅜ 근데 야숨 하다보면 또 왕눈이 더 땡기고ㅋㅋㅋㅋ 그래도!! 재미있는 소소한 요소가 왕눈이 더 많으니깐... 왕국의 눈물에 한 표!! ㅎㅎ
총 정리 야숨파 주장 1. 근본 2. 왕눈의 설정 오류들 3. 성능이 별로인 현자 능력 4. 난이도가 괜찮은 사당 5. 그래픽과 속도 왕눈파 주장 1. 울트라핸드, 리버레코, 스크래빌드, 블루프린트등의 성능 좋은 능력들 2. DLC 없이 얻을 수 없는 전작의 DLC 의상 3. 다양한 필드 보스와 다시 싸울 수 있는 신전 보스 4. 위아래로 넓어진 맵 5. 야숨의 기능적 단점 보완. 이렇게 정리해서 보니 각자의 장단점이 있네요! 비록 왕눈이 이겼지만 둘 다 갓겜이라는 사실은 변치 않죠.
저는 역시 왕눈이네요 왕눈도 불편한 점도 있지만 개인적인 장점을 생각하면 하늘섬과 지저가 추가되어 야숨의 후속작의 느낌을 확실히 받게 만들었단 점과 전작에는 없었던 여러 편리한 능력들에 또 조나우기어를 통해 자신이 생각하는대로 뭔갈 만들 수 있다는 즐거움, 호불호가 갈리지만 개인적으로 하기 좋았던 사당의 난이도(야숨은 너무 어려운게 많았음...), 전작에선 아미보나 DLC로 구할 수 있던 장비를 그냥 구할 수 있다는 등 여러 장점들이 있었기에 전 왕눈이 좋다고 생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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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다 vs 미파 투표하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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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젤다나라]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진행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다다음 투표는 조나우 vs 시커 어떤가요?
@@solcatsfunstuff6373블루프린트땜에 조나우
제가 자주 쓰는 비윤데,
야숨=캠핑, 왕눈=놀이공원
야숨은 세계가 더 자연스럽지만 적막할 때도있고 왕눈은 놀거리가 풍부하나 인위적임
비유가 아주 그냥...♡
이거임
비유가 아주 찰떡이네
이거다
야숨은 더이상 할게 없어도 라이넬 잡으러 국토대장정을 떠나는게 즐겁고, 스토리 도중에는 어지간하면 손해라서 피해다녔던 몬스터 기지에 돌격하기도 하고, 하이랄성 내부를 탐사하거나 이미 깬 로미섬 미궁을 이번에는 실력으로 깨보겠다는 등 게임이 끝났다는 느낌을 덜 받는 편이에요.
하지만 왕눈은 상대적으로 한 번 깼던걸 다시 해보고싶다는 느낌이 잘 들지 않더라고요. 배터리 45칸 채우기를 다시 하고싶다거나, 지저에서 뿌리를 찾아 헤매는걸 다시 해보고 싶다거나, 사이하테노섬 해적선 토벌을 다시 가보고 싶다는 느낌이 안 들어요.
분명 왕눈의 게임성이 훨씬 세심하고 난이도 조절이 계산적이지만 오히려 억까가 넘치고 경우에 따라서는 황당할 정도로 날먹이 가능하다는 점이 야숨의 매력이 되는 부분도 있는 것 같습니다.
젤다 왕눈만한 사람들 + 다양한 기능들이 있어서 왕눈을 더 좋아하는 사람들 = 젤다 야숨만한 사람들 + 젤다 야숨의 첫 손맛을 잊지 못한 사람들
ㅇㅈ
야숨파들은 진보하는 걸 싫어하는 사람들임 스토리는 논외고
왕눈만 한 사람들이 있음? 야숨이란 명작을 두고 선넘는거아닌가
인정
근데 나는 야생의 숨결이랑 왕눈 고르라면 못고름 ㅋㅋㅋ
5:56 모험하다가 외로워질때 쯤 한번씩 나타나 링크를 외롭지 않게 해주는..
그런 것 같아요
둘 다 해봤고, 즐겁게 플레이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왕눈이 편의성도 좋고 엔드 컨텐츠로 즐길 거리도 더 많지만, 야숨의 이동적 제약에서 오는 탐험 날 것의 맛이 더 완결성 있는 세계처럼 느껴지는 것이 있어서 미세하게 야숨의 경험을 좀 더 높게 쳐주고 싶네요. 오히려 땅에서 기어다니기에 끌어당김의 법칙이 더 잘 작용하기도 하고, 시커스톤 능력도 제한적이었기에 사당 묘수풀이도 더 재밌었던 거 같습니다.
왕눈은 창작성과 편의성과 다양한 편의사양 이런거보고하고 야숨은 '낭만' 이거 하나로 정리된다
둘다 1000시간 이상해봤는데 둘다 재밌음 날마다 다른거임 걍 ㅋㅋ
1:15 이글 쓴 사람입니다! 확실히 왕눈 표의 의견들은 다 '재미있다,만드는거 좋다,컨텐츠가 많다'이지요 확실히 왕눈은 유저들의 상상력과 재미에 몰두한 작품이라 볼 수 있습니다 그에 반해 야숨은 모험과 성장에 초점이 맞춰져있죠 그러니 결국엔 사람들은 현재의 재미인 왕눈을 택할 수밖에 없지요 둘다 엄청난 게임성을 가지고 있지만 현자 평론가들 사이에서는 야숨이 더 우세한 경우가 대다수 입니다 확실히 오픈월드라는 게임 장르의 새로운 길을 개척해냈으니까요 결국엔 게임틀에 갇혀 플레이할 수 밖에 없는 한계가 있었던 오픈월드에 진정한 '모험'을 보여줬기 때문이죠 저는 이러한 점에서 야숨에게 표를 줬었던 겁니다
진짜 야숨에서 심플하고 섬세한 구성과 편리한 영걸능력과 시커능력 그리고 10연발 빛의 활 덕분에 야숨이 그립긴 하지만 막상 왕눈 하다가 야숨하면 역체감도 확실히 되더라
야숨에선 최소한의 기초 공격수단과 벌목기인 리모컨 폭탄과 적 잠깐 묶어주는 타임록, 그리고 사용하기 편한 영걸능력과 루피 걱정 덜어주는 용뿔 파밍 덕에 편하게 진행할수 있었는데
그치만 왕눈에서는 모든 물체를 자유자재로 움직이고 붙여서 무언가를 만들 수도 있는 울트라핸드와 무기의 바리에이션 늘리는 스크래빌드, 물체의 시간을 되돌리는 리버레코도 포기할수 없단 말이지
근데 확실히 왕눈에서는 할게 너무 많다는게 느껴지긴 함
필자도 야숨을 하고 왕눈을 하니까 빨리 깨버리고 너무 익숙해져있던 탓인지 야숨의 느낌이 안났던건 사실임
또한 야숨에는 본작을 더욱 즐길 수 있도록 DLC가 있었던 반면 왕눈은 DLC가 없다는게 매우 아쉬운 부분임
야숨은 재미있는 글리치 (윈드봄, 빛의활 훔치기, 무기 복사 등등...) 들이 많고 계속 발견됨으로 엔딩 이후 할 컨텐츠들이 계속 생겨서 이 점 또한 야숨의 매력이였음
하지만 왕눈은 지저, 하늘섬으로 확장된 하이랄과 다양한 컨텐츠를 추가하였고 전작에서는 스토리가 빈약했던 반면에 왕눈은 과거와 현재로 시간을 넘나들며 탄탄하고 풍부한 스토리가 갓겜으로 불리던 야숨을 능가할 수 있게 하였음
3:03 이 글 쓴 사람입니다!! 바라님 덕분에 재밌는 컨텐츠 즐길 수 있었네요!! 빨리 다음 투표 글도 쓰고 싶네요!
2017년 게임이 2023년 게임에 비비고 있다는거 부터 야숨 압승 아닌가
크으 인정합니다..
하지만 둘이 같은 구동기를 쓴다는 점을 생각하면 또...
솔직히 야숨 하면서 머리 한 대 얻어 맞은 듯한 그 충격을 잊지 못하겠어요
내가 지금까지 한 건 게임이 아니구나…
어제 야숨을 영접한 젤린이입니다.너무 공감되는 부분입니다 스위치사자마자 드래곤볼을 플레이하자가 야숨을 어제 시작해봣는데 와...이게 게입이구나 라는걸 깨달앗어요 오늘 출근인데 야숨하느라 밤새고 한시간만 잤어요 아직도 야숨하고 싶네요
너무 빨리 올라왔는데요? ㅋㅋㅋ 편집하느라 고생하셨어요! 생방도 재밌었지만 편집판도 재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생방 자주 해주세요오오오
야숨은 엔드컨텐츠나 그런걸 글리치로 억지로 늘린 느낌이었다면 왕눈은 그 컨텐츠를 글리치 없이 게임 안에 다 넣어 놓은 게 진짜 대단함
@@jwkz-td8ff 긍까 유저들이 찾아서 늘린거잖아
그야 왕눈이 야숨 보완작이니까
왕눈 엔딩에서 겪은 전율은 역대급임. 스토리부터 연출까지 모든게 완벽 ㅠㅠ 진짜 8살에 패미콘 게임기 처음 잡아보고 37살 까지 거진 30년 동안 게임하면서 최고의 엔딩은 발더스게이트2 이후에 왕눈이 최고입니다 ㅠㅠ 죽을 때 주마등으로도 지나갈 듯.... 엔딩 때 까진 야숨과 뭐가 더 나은지 비교하기 어려웠는데 엔딩 때 느낀 전율로 인해 전 왕눈에 한표 던집니다 ㅎㅎ (생각해보니 8살 때 처음한 게임도 86년작 젤다1편 이네요 ㅋㅋㅋ)
확신 하는데 야숨에 미쳐 있다가 왕눈 한 사람이면 야숨에 한표 던졌다
왕눈 다운 받고 너무 재밌어서 그냥 좀 하다가 문득 얼마나 했나 하고 플레이 시간 봤더니 300시간 넘은건 안비밀
그 정도로 게임으로 몰입도 쩔고 신나게 했지만 엔딩 보고나니 뭔가가 아쉽다는 느낌은 역시 야숨 때문이었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음
왕눈은 의심의 여지 없이 인생 최고의 게임이란거에 틀림이 없음
허나 야숨은 전설 아닌 레전드 였다
야숨보다 왕눈이 더 좋은 이유:
1. 언제든 오라고 할때 오고 가라고 할때 가주고 가만히 있어도 묵묵히 날 기다려주는 파티원들이 있다. 현자의 유지 다 찾으면 딜링도 꽤 잘 한다.
2. 하이랄 곳곳에 도전할만한 몬스터들이 더 많은 느낌.
3. 말을 바로 소환하지 못하는 것과 바이크 없는 건 아쉽지만 덕분에 마구간을 더 자주 가게 돼서 오히려 괜찮다.
4. 조나우 기어는 애초에 뭘 만들기 귀찮아서 로켓방패나 선풍기 말고는 전혀 쓰질 않음.
5. 야숨때도 아이스메이커는 거의 안썼어서 그거 없다고 모험이 안느껴지고 그런 건 잘 모르겠음.
6. 트레루프는 일부러 배제하고 있어서 치트키적인 느낌은 못 느꼈음. 진짜 비상시에만 쓰는 동굴탈출로프나 어디 꼈을때 긴급하게 탈출하는 용도로나 사용 중. (트레루프를 쓰게 만드는 사당은 예외)
7. 사당 난이도는 야숨보다 왕눈이 훨씬 어렵다고 느꼈음. 야숨때는 차분히 둘러보면 답이 다 보였는데, 왕눈 사당은 차분이 둘러봐도 답이 보이지 않는 경우가 많아서 머리를 더 많이 썼음. (참고로 날먹 같은 거 치트 같아서 머리 속에 떠올라도 전혀 안썼음)
8. 하일리아 후드를 벗길 수 있다.
9. 채굴용 바지가 와이드 팬츠 같아서 링크를 더 귀엽고 어려보이게 한다.
10. 고론시티 갈때 방염 갑옷 안입어도 된다.
11. 라이넬만 연속으로 나오는 수상 투기장이 있다.
12. '토둔술'
13. 효과음이 더 리얼해졌다. 특히 물에서 첨벙첨벙거릴때.
14. 햇빛이 더 눈부셔졌다.
15. 하늘섬에선 날씨 영향 안받고 마음껏 파란하늘과 해돋이 해넘이를 볼 수 있다.
16. 스카이다이빙이 가능하다.
17. 엔딩 뽕맛이 야숨 엔딩보다 더 개쩐다.
18. 무기에 몬스터 소재를 붙이는 맛이 있다. (스크래빌드)
19. 리버레코는 언제 사용해도 늘 신기하다.
20. 러시 타이밍이 좀 더 널널해져서 부담없이 러시 뽕맛을 느낄 수 있다. (왕눈하다 야숨 가면 러시가 너무 안돼서 겁나 쳐맞고, 야숨하다 왕눈 가면 러시가 엄청 잘 된다.)
21. 겔드 마을 갈때 여자옷 안입어도 되며, 겔드 사람들이 링크를 온전히 받아주는 게 좋다.
22. 아기 튤리보다 청소년 튤리가 더 귀여운 것 같다.
23. 하는 거 없이 옆에서 찡찡거리는 윤돌보다 그래도 마을과 동족을 위해 노력하는 윤돌이 더 좋다.
야숨 1500시간 왕눈 500시간인데 전 갠적으로 야숨 일단 야숨은 무기 의존도가 높다면 왕눈은 능력 의존도가 높아서.. 클래식한 모험 게임이 끌리는듯
야숨이 더 끌리신다는 거군요
@@her_sh 일단 첫 인상부터가 완벽해서요 ㅋㅋ
본인 희귀한 거의 왕눈만 해본 유저인데 왕눈 인생게임 수준으로 재미있었음.. 현자능력도 전투 도와주고 은근 활용도 높으니까 불편한거 잘 안 느껴지고 메인퀘스트 하는거 넘 재밌어서 다하고 나니 아쉬워 최종보스 일부러 안깰 정도임..
보스 안 깨는 거 공감ㅠ
야숨이 인생게임이다 왕눈만 하는건 선넘내
아마 야숨은 처음 이런 작품이 나왔다는 충격이 강렬해서 야숨을 아직 더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거라고 생각해요. 물론 왕눈이 야숨을 다듬고 더 즐길거리를 늘린 작품이지만, 어쨌거나 야숨 뒤에 나온 작품이다보니 충격과 첫인상은 상대적으로 약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왕눈 출시 전 야숨/스소가 인생겜 1,2위를 다퉜던만큼 그 두 개 합친 결과물+@까지 있는 왕눈이 야숨보단 더 재밌는 것 같습니다 ㅎㅎ
갠적으로 왕눈 승. 그냥 봐도 왕눈이 더 많은 양의 컨텐츠가 있는데 왕눈이 좀 재미있지 않다라고 느끼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야숨에서 너무 익숙해져서임
나도 첨 야숨할때 좀 떨면서 했다면 마스터 모드,n회차,글리치 하면서 너무 야숨이 익숙해짐 그러고 왕눈 플레이를 하니 하트,스테,무기,무기칸의 제약을 가지고 n회차의 좀 다른 야숨 느낌이었음. 그래서 왕눈이 좀 덜 재밌다고? 느꼈는데 이건 왕눈의 문제가 아니라서 객관적으론 왕눈이 맞다고 생각함
야숨의 그 첫 손맛을 잊을 수가 없다...
전 사실 야숨 넘 잼게해서 야숨만큼의 감동이 왕눈에서도 느껴질까 싶었지만. 야숨에서 왕눈까지 이어지는 탄탄한 메인스토리와 새로운 탐험 지저에서 무너졌습니다... 왕눈에 손을 들어주지 않을수가 없었던...
참고로 메인깨고 지저탐험중인데 넘 행복해요.
야숨 처음했을때 파밍을 안하다가
너무 어려워서 안했는데
왕눈에서는 초반에 무거운거 떨어트리면서 몹 잡고
흥미가 생겨 계속 하게됬던거 같아요
왕눈에선 날아다니다 보니깐 맵을 좀 덜 돌아보게 되는데 야숨은 말타고 다니거나 끽해봐야 오토바이라 진짜 탐험의 느껴볼 수 있었어요… 재미와 편의성은 왕눈이 더 개선되어있기 때문에 게임으로선 왕눈 우승이지만 명작이란 말은 야숨에 더 어울린다고 생각됩니다
야숨은 사당이 되게 피지컬이 였음.
퍼즐은 걍 철로 되어 있으면 마그넷 캐치.
물있으면 아이스메이커.
싸우는 사당이면 남자답게 맞짱까고.
공날리는 거면 타임록.
이렇게 간단한데.
왕눈에 와서는....
싸우는 사당에서 조나우 기어 안쓰면 못깸.
싸우는 사당에서 스크레빌드 안하면 못깸.
퍼즐은 생각 할게 너무 많음.(울트라 헨드로 만들기,트레루프로 올라가기,리버레코로 돌리기...등등)
날먹 개쉬움.(방패 스크레빌드로 날아가면 됨)
이러니까 야숨이 짱이지.
일반 전투도 야숨에선 그냥 무기들고 맞짱인데
왕눈에선 치사하게 숨어서 포탑 쓰고있음.
난 야숨하면서 한번도 버그 써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는데. 솔직히 왕눈에선 개날먹이 너무 많음.
야숨에선 라이넬이랑 싸우면서 처맞고 배웠는데.
여기선 투기장에 포탑 놔두고 숨어있으면 깨네?
그거 보고 진짜 현타 씨게옴.
아무튼 말이 너무 길었네.
야숨이 짱이다.
야숨의 그 모험하는 느낌은 이길 수 없다
게임성 자체는 왕눈이 최고지 컨텐츠가 훨씬 많은데 야숨많이 하던 고인물들이나 추억때문에 그러는거지
왕눈이 야숨보다 할게 훨씬 많고 재밌음. 젤다 이번에 처음 하는 사람들은 무조건 왕눈 추천
제 남친 심지어 야숨같이 하자 할땐 안하더니 왕눈이 재미없어보인다 해놓고 지금 몇일째 붙잡고 함
저는 왕눈 플레이 시간도 많은데 독기마 등장할때마다 아직도 무서워서 피해다녀요…..(겁 많음ㅠㅠ)그리고 데그보그 나오면 맨날 개놀라서 움찔움찔…0.5초 뒤 밀려오는 짜증남…ㅋㅋㅋㅋ야숨은 개인적으로 그 넓은 하이랄 대지를 유유자적 편하게 탐험하며 누빈다는 그 느낌이 좋았는데 왕눈만 하면 긴장하면서 나무 꿈틀거리는지 계속 멈춰서 확인하고 독기마 있으면 도망치고ㅋㅋㅋㅋㅠ제가 겁이 많아서 야숨에 투표…
야숨은 왕눈에 비하면 컨텐츠가 많이 적지만 신수를 깨거나 마스터소드를 뽑을때에 그 쾌감을 잊을 수가 없음
2:57 패러세일 있어야 하는ㅋㅋㅋㅋㅋㅋ
야숨은 말 타고 다니면서 진짜 모험하는 느낌이었는데 왕눈은 스토리는 좋지만 이동 수단이 너무 많아지고 트레루프라는 개사기 천장 뚫기가 생겨서 모험하는 느낌은 안 들었음. 난 야숨 한표
인정
하트 왜케 빠른거지 ㅋㅋ 영상보고 오느라 늦었숨돠 ㅋㅋ 야숨동무 힘내라우 ㅎㅎ
야숨은 게임계에 센세이션이었고 왕눈은 스토리가 방대하고 완성도있고 꽉차고미쳤음 게임엔딩보고 눈물흘린건 처음이라
저도 야숨.. 왕눈 넘 귀찮아 ㅠ
야숨은 첫사랑같은 게임. 처음맛볼당시의 그 잊을수없는감정
난 때려 죽여도 젤다다 미파? 좋아 근데 미파보다 젤다가 더 예쁘고 착하고 어울리고 같은 하일리아인이고 같이 있는 시간도 많고 추억도 많고 기억에서도 미파보다 젤다가 더 많이 나왔어요. 공개 커플임 솔직히
오래하면 오래할수록 야숨임... 왕눈은 흐름의 개연성이 너무 떨어짐 강제로 게임을 조정하는 느낌...야숨하다보면 야숨이 현실인지 현실이 현실인지 헤갈릴때가 있음
그러면 좀 위험한 상태이심
미지의 세계를 혼자 탐험하는 낭만이랑 각성 마스터소드를 항상 쓸수 있다는 점 때문에 개인적으로 야숨이 더 좋았음
근데 고수들은 야숨 더 좋아하는사람 개 많음
왕눈 엔딩보고 야숨해봤는데 걸어다녀야 하니까 너무 느리고 가디언이 너무 쎔
왕눈은 뭔가 웅장하고 야숨은 낭만이랄까
근데 야숨은 혼자 보스몹 잡아야 해서 외롭고 무서웠는데 왕눈은 현자들과 같이 있어줘서(물론 도움은 안됨) 괜찮았음
전제를 이렇게 달았다면 투표 결과가 어땠을까요?
'평생 둘 중 하나의 게임만 해야한다면' 야숨 vs 왕눈
별로..
왕눈은 재미로 하는거고 야숨은 짜릿함,자유도,스토리,브금이 있어서 야숨이 더 재밌었던거 같습다 야숨 캐릭터들 슬픈 브금도 있고 스토리랑 연출도 있지만 왕눈은 쓰기 불편하고 야숨이 그냥 나은듯요 왕눈은 재미로
왕눈을 고를수 밖에 없는게 야숨 가논은 그냥 너무 쉬웠어
왕눈에선 하일리아의 후드를 벗을 수 있지만 야숨에선 못 벗습니다!
개인적 평가
게임 편의성 : 왕눈 승
현자/영걸 스토리 : 야숨 승
메인 스토리 : 왕눈 승
전투 : 왕눈 승
사당 : 야숨... 난이도는 좋은데 찾기가 너무 힘듬
연출 : 왕눈 승
솔직히 저는 굳이 둘 중에 하나를 고르라면 왕눈을 선택할 것 같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왕눈만 하다보면 다시 야숨의 감성이 그리워지는걸요ㅠㅜ 근데 야숨 하다보면 또 왕눈이 더 땡기고ㅋㅋㅋㅋ 그래도!! 재미있는 소소한 요소가 왕눈이 더 많으니깐... 왕국의 눈물에 한 표!! ㅎㅎ
너무해...미파언니 그리워요...ㅠㅠ
확실한건, 왕눈 먼저 한 사람은 야숨에 재미 붙이기 힘들다는 것입니다. 모르고 왕눈 먼저해서 후회하는 1인 ;;
떳다! 내 젤다바라
첫 레전드는 야숨이지..
둘 다 훌륭한 게임이라서... 고르기 어렵네요
뭐가 더 혁신적이였냐 = 야숨
뭐가 더 재밌는거같냐 = 왕눈
야숨 시작할때와 영결들때문에 난 야숨이더 좋은데
총 정리
야숨파 주장
1. 근본
2. 왕눈의 설정 오류들
3. 성능이 별로인 현자 능력
4. 난이도가 괜찮은 사당
5. 그래픽과 속도
왕눈파 주장
1. 울트라핸드, 리버레코, 스크래빌드, 블루프린트등의 성능 좋은 능력들
2. DLC 없이 얻을 수 없는 전작의 DLC 의상
3. 다양한 필드 보스와 다시 싸울 수 있는 신전 보스
4. 위아래로 넓어진 맵
5. 야숨의 기능적 단점 보완.
이렇게 정리해서 보니 각자의 장단점이 있네요! 비록 왕눈이 이겼지만 둘 다 갓겜이라는 사실은 변치 않죠.
야숨출시햇을때 야숨vs야숨출시한후 왕눈이면 ㄷㅈ. 현재야숨vs왕눈이면 후자
저는 역시 왕눈이네요 왕눈도 불편한 점도 있지만 개인적인 장점을 생각하면 하늘섬과 지저가 추가되어 야숨의 후속작의 느낌을 확실히 받게 만들었단 점과 전작에는 없었던 여러 편리한 능력들에 또 조나우기어를 통해 자신이 생각하는대로 뭔갈 만들 수 있다는 즐거움, 호불호가 갈리지만 개인적으로 하기 좋았던 사당의 난이도(야숨은 너무 어려운게 많았음...), 전작에선 아미보나 DLC로 구할 수 있던 장비를 그냥 구할 수 있다는 등 여러 장점들이 있었기에 전 왕눈이 좋다고 생각하네요
솔직히 가져야할 의문은 가디언이 어디로갔냐가 아니라 미파의 기도 어디로갔냐임 링크 가호 다 어따 버렸냐
마지막글 쓴 사람인데 너무 비약했네요 ㅋㅋ
제 아버지는 야숨 살때 DLC까지 사주셨습니다(야숨 3년차)
아무튼 왕눈 초면에 성 가까이 갈때마다 가디언 나올까봐 쫄았었는
배터리 늘리기 힘들어서 야숨선택
막 사람들 기능도 적은 올드카 타는 이유가 그거잖암 낭만 야숨도 똑같은거임 쪼금 불편해도 낭만 ㅋㅋ
야숨에 한 표를 주고싶음. 왕눈은 컨텐츠가 너무 많아서 좀 벅찼음
이걸로 정리 가능
야숨은 무기복사 글리치가 가능하고 막히지도않음 그래서 어디서든 무기공급 가능
왕눈은 무기복사가 야숨보다 어렵고 막힘
젤다팬들이 97점짜리 게임을 니가 1점 더먹어라 1점 덜먹어라하는 수준.. 같은젤다 겜이라고 ㅋㅋㅋㅋ 1탄2탄 싸움붙여야할정도로 다른겜은 눈에 안들어온다는거지..
구하러 가지않고 지금까지 버티다 어제 드디어 젤다를 구했습니다 ㅋㅋㅋ마왕사망 ㅋ
아무리 해봐도 왕눈이랑 야숨은 98년에 처음했던 시오보다는 감흥이 없었음
야숨이죠
젤다바라님
제 댓글도 받아주세요
역시 gat갬은 잴다
왕눈이 그냥 놀거리가 더 많아서 좋음
왕눈프루아…
아무리 그래도 저는 왕눈을 조아해요
저 야숨못해봤는데...
야숨보단 왕눈이지 어다 비벼
야숨에 뭘 더 추가한게 왕눈이니까.. 왕눈은 그냥 야숨이라는 메인에 서브를 더한 거임
이게 왕눈을 너무 기대해서 그런가 살짝 부족한게 보임 ㅏ이랬으면 어땠을까하는
초록 젤다!
왕눈이 더 재밌음 왕눈 먼저 해서 그러나?
ㅇㄴ
1표차이 ㄷ 왕눈이 난 더 재밌는거같은데... 이겼네
1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