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축복교회 김정훈이 3달만 바꾸자고하여 여러 장로님과 부목사님 대신, 축복교회 대표를 9년이나 하고 있는 성도였던 사람입니다. 나는 축복교회 김정훈이 갚아야할 230억원의 채무를 대신 하여, 2016년도 8월부터 축복교회의 대표자입니다. 현재 축복교회.김정훈 대신 약 100억원의 빚이 있습니다. 이단에게 수원성전 알고 팔았음에도 불구하고 교인들 떠나갈까봐 나는 김정훈은 모르고 했다고 앞장서서 거짓말을 하고 다녔습니다. 교인들이 상처 받는것이 싫었고, 그 당시 김정훈 목사를 보호해야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나는 축복교회와 약속하고 드려야할 월세를 3배 이상 드렸습니다. 그것은 약 7억원입니다. 나는 김정훈의 어머니가 돌아가셨을 때, 수배중인 김정훈이 비행기표가 없어서 한국에 못온다는 거짓말로 교인들을 속였으며, 김정훈 대신 3일 밤낮을 상주를 봤으며, 내 모든 지인들 동원하여 장례를 치뤘으며, 모자른 장례식 비용 약 2500만원을 대신 지급하여 드렸습니다. 축복교회 대표자이기 때문에, 그 당시 축복교회가 법원에 회생신청 절차를 진행하고 있었을 적에, 내가 나가야할 재판을 김정훈이 나가지 말라고 당부하여 안나갔습니다. 교회의 회생이 먼저이기에 수배자로 사는 것을 결단했습니다. 수배자인 상황에서 축복교회 회생을 하려고 매주 법원에 들어가서 일을 했습니다. 그러던 도중 긴급체포가 되어 징역 6개월을 살았습니다. 죄명은 단순 무면허운전입니다. 재판에만 나갔으면 벌금내지 집행유예를 받아 감옥을 가지 않았어도 됐었습니다. 나는 약 10년동안 김정훈이 한 수십건의 사기 행각 및 거짓말을 사실로 만드는 것으로 조작하고, 부인하게 하고, 사기 당한 사람들을 협박하고 겁박하여 김정훈을 감쌌습니다. 왜냐.. 목사님이니까.. 노아의 아들이 그렇게 했다고 성경에 나와있으니까.. 그렇게 배웠으니까. 하지만 오늘 이 시간 이후로 김정훈은 나에게 있어 목사가 아닙니다. 지난 몇년동안 교회라고 생각하면서.. 목사라고 생각하고.. 보고싶은 사람들.. 친구들.. 성도들 안보며 혼자 조용히 살아갔습니다. 정말 쥐 죽은 듯이 가만히 있었습다.. 교인들이 날 사람 취급안해도.. 불끈쥐며 참았습니다.. 왜냐.. 그래도 내가 사랑하고 좋아하는 사람들의 마음이 다칠까봐.. 그런데 더 이상 참지 않겠습니다. 예수님은 제자 쓰다 안갖다 버립니다. 그리고 갔다 썼으면.. 그래도 충성을 다해서 보필하고 지켜주고 떠나줬으면.. 고마워하도 모자를 것인데.. 목사라는 지위를 이용하여 없는 말을 있는것 처럼 만들고, 자신은 깨끗하고 모든 죄는 남에게 덮어 씌우는 게 하나님이 세우신 목사라면.. 그럼 하나님은 없는겁니다.
교회내 서얼 , God이분 뜻이 아니다 ; 역할이 다를뿐 / Savior 오심으로 God이분앞에 Blood of Jesus ᆢ 각자,나아가는 자격을 받은 것이다 Salvation is only Jesus
아멘
나는 축복교회 김정훈이 3달만 바꾸자고하여 여러 장로님과 부목사님 대신, 축복교회 대표를 9년이나 하고 있는 성도였던 사람입니다.
나는 축복교회 김정훈이 갚아야할 230억원의 채무를 대신 하여, 2016년도 8월부터 축복교회의 대표자입니다. 현재 축복교회.김정훈 대신 약 100억원의 빚이 있습니다.
이단에게 수원성전 알고 팔았음에도 불구하고 교인들 떠나갈까봐 나는 김정훈은 모르고 했다고 앞장서서 거짓말을 하고 다녔습니다. 교인들이 상처 받는것이 싫었고, 그 당시 김정훈 목사를 보호해야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나는 축복교회와 약속하고 드려야할 월세를 3배 이상 드렸습니다.
그것은 약 7억원입니다.
나는 김정훈의 어머니가 돌아가셨을 때, 수배중인 김정훈이 비행기표가 없어서 한국에 못온다는 거짓말로 교인들을 속였으며, 김정훈 대신 3일 밤낮을 상주를 봤으며, 내 모든 지인들 동원하여 장례를 치뤘으며, 모자른 장례식 비용 약 2500만원을 대신 지급하여 드렸습니다.
축복교회 대표자이기 때문에, 그 당시 축복교회가 법원에 회생신청 절차를 진행하고 있었을 적에,
내가 나가야할 재판을 김정훈이 나가지 말라고 당부하여 안나갔습니다.
교회의 회생이 먼저이기에 수배자로 사는 것을 결단했습니다. 수배자인 상황에서 축복교회 회생을 하려고 매주 법원에 들어가서 일을 했습니다.
그러던 도중 긴급체포가 되어 징역 6개월을 살았습니다.
죄명은 단순 무면허운전입니다.
재판에만 나갔으면 벌금내지 집행유예를 받아 감옥을 가지 않았어도 됐었습니다.
나는 약 10년동안 김정훈이 한 수십건의 사기 행각 및 거짓말을 사실로 만드는 것으로 조작하고, 부인하게 하고, 사기 당한 사람들을 협박하고 겁박하여 김정훈을 감쌌습니다.
왜냐.. 목사님이니까.. 노아의 아들이 그렇게 했다고 성경에 나와있으니까..
그렇게 배웠으니까.
하지만 오늘 이 시간 이후로 김정훈은 나에게 있어 목사가 아닙니다.
지난 몇년동안 교회라고 생각하면서.. 목사라고 생각하고.. 보고싶은 사람들.. 친구들.. 성도들 안보며 혼자 조용히 살아갔습니다.
정말 쥐 죽은 듯이 가만히 있었습다..
교인들이 날 사람 취급안해도.. 불끈쥐며 참았습니다.. 왜냐.. 그래도 내가 사랑하고 좋아하는 사람들의 마음이 다칠까봐..
그런데 더 이상 참지 않겠습니다.
예수님은 제자 쓰다 안갖다 버립니다. 그리고 갔다 썼으면.. 그래도 충성을 다해서 보필하고 지켜주고 떠나줬으면.. 고마워하도 모자를 것인데..
목사라는 지위를 이용하여 없는 말을 있는것 처럼 만들고,
자신은 깨끗하고 모든 죄는 남에게 덮어 씌우는 게 하나님이 세우신 목사라면..
그럼 하나님은 없는겁니다.
할렐루야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