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전쯤 에버랜드 햄버거 매장에서 주말 알바 했었는데 여름에 완전 초강력 태풍올때 였어요 일단 출근은 했지만 역시 관람객은 매우 적었고 직원분이 포스를 보면서 사람 넘 적어서 조기 마감할수 있겠다며 관람객이 몇명있는지 시스템을 보는데 완전 비바람 태풍 몰아치는 날씨에 2명이 안나가고 남아있는걸로 나와서 이날씨에 이 미친것들 누구냐고..퇴근하라는 말도 아직 없어 짜증나는데 이 비바람에 관람객 2명 누구냐 투덜거렸어요 ㅋㅋ 그 관람차 2명이었을까요? ㅋㅋㅋ
저도 2003년, 2007년 대학생 때 롯데월드에서 알바했던 사람으로서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옛날 생각 나네요.. 당시 밤늦게까지 힘들게 일하고 가느라 마감 후 불꺼진 놀이동산이 딱히 무섭게 느껴진적은 없었던 것 같네요. 다만 2003년 여름에 저 일할때 혜성특급에서 알바생 분이 작업하다가 다리가 끼여서 과다출혈로 안타깝게 돌아가신 일은 있었어요. 그때 캐스트들 조의금으로 3000원씩 걷었던 기억 납니다.
영상 보다가 과거의 기억이 나서 적고 갑니다. 아는 친구가 놀이동산에서 일했어요. 제가 해당 지역에 놀러 갔고, 그러면 안 되지만 룸메들의 동의를 받고 몰래 그 친구의 기숙사에 들어갔던 날이었어요. 이층 침대 2개가 한쪽 벽에 나란히 붙어있고 맞은편 벽에 책상이랑 옷장이 있는 구조의 방이었어요. 룸메 한 사람이 퇴사를 한 상태라 침대 하나가 비어서 들어갔던 건데, 거기가 1층이었어요. 친구랑 다른 사람들은 잠들었고, 저는 잠이 잘 안 와서 핸드폰을 하고 있었어요. 근데 그 책상 있는 벽 뒤에 세탁실, 세탁실의 바로 옆에 샤워실이 있었어요. 그러니까 소리가 나거나 인기척이 날 리가 없는 새벽이었던 거죠. 그런데 뭔가 벽에서 이상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고개를 돌렸는데, 책상 아래에서 젖은 머리를 앞으로 흘린 여자가 기어 나오고 있었어요. 급하게 핸드폰 불빛을 끄고 눈을 감았어요. 근데 그게 스스슥하고 빠르게 기어 오는 소리가 들리는 거예요. 침대에 누워있는데 볼에 차가운 뭔가가 닿은 느낌이 들었어요. 그러더니 그 여자가 제 머리 쪽에서 저를 향해서 "너 안 자잖아." 하고 속삭이더라고요. 그래도 반응을 안 하려고 눈을 계속 감고 있었어요. 근데 분명히 제 머리맡에 있는 걸 확실하게 느끼고 있었어요. 해가 뜰 때까지 저는 잠들지 못했고, 다른 친구가 일어나고 난 뒤에 그제야 사라진 느낌이 들어서 눈을 뜨고 일어나 있을 수 있었어요. 제가 귀신을 종종 본다는 걸 아는 친구라서 제가 못 잔 걸 보고 무슨 일 있었냐고 묻더라고요. 말을 안 하려다가 그런 걸 봤다고 했는데, 욕실에서 혼자 밤에 씻으면 여자 귀신이 나온다는 소문이 이미 거기에 돌고 있었다는 거예요. 그리고 그 욕실이 친구 방 옆 옆의 그 욕실이었고요. 저는 바로 다음 날 집으로 돌아갔어요. 2층 침대가 2개인데 3명이 지내는 중이니까 1층에서 자는 사람이 하나는 있잖아요. 근데 그 1층에서 자던 친구가 자다가 잠깐 깨서 뒤척이다가 앞을 바라봤는데 제가 머리를 두고 자던 쪽에 앉아있는 긴 머리 여자가 보였다고 하더라고요. 한 번도 귀신을 본 적이 없던 그 친구는 그 방 자체가 무서워져서 그대로 방 바꿔달라는 신청을 하고 다른 방으로 갈 수 있게 옮기기 전까지 그 방으로 들어가지 않았다고 했어요. 그리고 저를 불렀던 친구도 빠르게 관두게 되었답니다.
독수리 요새.....13년전인가 15년전인가 독수리 요새 타다가 죽을뻔한거 생각나네요ㅠㅠ출발 하기전에 안전바 대충 확인해주고 출발하는데 갑자기 안전바가 올라가서 막 소리지르면서 안전바 꽉잡고 바닥에 발 힘주면서 버티고 그랬어요 양옆으로 흔들흔들하면서 나무사이로 엄청 빠른 속도로 지나가는데 진짜 너무 무서웠어요 ㅜㅠ
예전에 에버랜드 공사팀이었습니다. 에버랜드 옆 캐x비x 워터x크도 공사작업자들이 안간다고 하는 구간이 있습니다. 절대로 야간작업 안들어간다고 하고 관리자들도 피하는 작업구역이 존재하죠. -- 오래 근무한 사람들이랑 이야기 해보면 여러 이야기 많이 듣습니다 +현재는 관람차 운행하지 않습니다ㅠㅠ
놀이공원이란곳이 어린이들, 뿌듯하게 지켜보는 부모님,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한 달달한 커플들 매우 행복한 기운이 넘치는 곳일텐데 귀신이있는것이 매우 의외네요 그래도 나쁜귀신은 딱히 없는것 같아 다행이네요 근데 산아래있고 그 넒은 면적에 비해서 저정도 귀신이 나오면 오히려 적은거겠죠?
아... 어쩐지 에버렌드에서 근처 군부대에 외박형태로 군인들 외출형태로 부르더라니... 이런 이유 때문이었나요...? 군복입고 입장했을때.. 애들이 와~ 군인아저씨다~ 라고 외치며.. 동물원을 지나는데 사람들이 동물은 안쳐다보고 우리를 쳐다보며... 군바리끼리 리프트 타고 내려올 때 우리의 표정은 ㅡ_ㅡ 이었고 옆에 올라거던 외국인이 와우 솔져~ 하면서 지나갔던 기억이 나네요...
에버랜드 직업괴담 2편 들으러 바로가기 아래 클릭!!
ruclips.net/video/GustuuXIoE0/видео.html
감사합니다 ^^
에바랜드 덜덜덜
ㅋㅋㅋ 댓글에 에버랜드 알바했던 분들 추억에 젖으신거 귀엽네요 같은 기간에 알바하셨던 분들 서로 찾는 것도 뭔가 훈훈하고
위에 마지막 관람차 사례에서 우산 쓴 연인 귀신이 관람차 탈수 있냐고 했을때 직원 분이 타게 해줄까 말까 망설이고 있는데 사무실에서 전화가 온 것은 혹시 그 귀신이 사무실 직원의 마음을 움직여 타게 해주라고 한게 아닐까...때마침 그 전화가 온다는게 우연치고는 이상함.
돏1ㄴ1ㅁ의성공동묘지앝에페가잇쇼
15년 전쯤 에버랜드 햄버거 매장에서 주말 알바 했었는데 여름에 완전 초강력 태풍올때 였어요
일단 출근은 했지만 역시 관람객은 매우 적었고 직원분이 포스를 보면서 사람 넘 적어서 조기 마감할수 있겠다며 관람객이 몇명있는지 시스템을 보는데
완전 비바람 태풍 몰아치는 날씨에 2명이 안나가고 남아있는걸로 나와서
이날씨에 이 미친것들 누구냐고..퇴근하라는 말도 아직 없어 짜증나는데
이 비바람에 관람객 2명 누구냐 투덜거렸어요 ㅋㅋ 그 관람차 2명이었을까요? ㅋㅋㅋ
오….시리즈 같아요~짧들무 ㅎㅎㅎ
헐.....
15년전 에버랜드서 왜? 떡복이 매운음식 안팔아????
느끼한거만 팔고? 엉! 매운거 급땡겨서 정문 나가서 편의점 종가김치 사서 완샷 먹고 다시 들어갓거든?
에버랜드 매운음식 안파는 이유뭐고 상술있냠??????
낮에 사람들 많어서 못타자너....귀신들도 밤에 놀이기구 타야지...
듣기로는 원래 귀신들이 사람들 많았다가 한 번에 확 빠지는 지하철 같은 공간을 좋아한다던데 놀이공원도 그런 곳에 포함이라 귀신이 많은가봐요 ㅜㅜ,, 진짜 소름
듣기로는 그런 공간이
초저녁 에는 사람에 섞여
놀수 있고 한밤중 에는 친구들이 많아
외롭지 않아서 좋다는 듯
죽기전 사람이였는대 사람 노는 곳은 다좋아 하죠 차 혼자탈 때 옆에 않아서 드라이브 즐기고 화장실 응가 할때 구경하겠죠
귀퉁배이를 확 ..그냥 근대 할수 없죠 .....
학교나 백화점, 대형마트도 좋아하겠네요
@@sj8722 오 그렇네요...! 그래서 학교괴담이 유명한가봐요
그냥 어딜가든 많습니다 대부분 영가들은 그냥 일반 사람들 처럼 대화 할수있고 살아있는 사람처럼 대화로 농담할수있고 착합니다. 악귀 잡귀가 문제일뿐이죠
저희 집에도 쌔까만 여자 귀신 하나있는데
쌔까만 영혼은 자살 아니면 원한이 많은 귀인데 왜인지 저희집에 있더라구요
저도 2003년, 2007년 대학생 때 롯데월드에서 알바했던 사람으로서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옛날 생각 나네요..
당시 밤늦게까지 힘들게 일하고 가느라 마감 후 불꺼진 놀이동산이 딱히 무섭게 느껴진적은 없었던 것 같네요.
다만 2003년 여름에 저 일할때 혜성특급에서 알바생 분이 작업하다가 다리가 끼여서 과다출혈로 안타깝게 돌아가신 일은 있었어요. 그때 캐스트들 조의금으로 3000원씩 걷었던 기억 납니다.
3000원?????
맞아요 그 사건엄청 유명하잖아요ㅠㅠ
@@미스티-m 아... 이댓글보니 이해감
롯데월드는 그러고보니 괴담 못들어본거같아요 뭐 들은얘기없으신가요?
독수리 요새 놀면 뭐하니에서도 나왔던 얘기 같은데.. 미디어가 발전 하면서 여러 방면에서 귀신(영혼)에 대한 증거를 쉽게 접할수 있는거 같아요. 그저 신기함..
유퀴즈 아닌가요???
놀면 뭐하니가 아니라 유퀴즈였던거같아요...!
@@32bit98 아그러네요! 잘안보는 프로라
영상 보다가 과거의 기억이 나서 적고 갑니다.
아는 친구가 놀이동산에서 일했어요. 제가 해당 지역에 놀러 갔고, 그러면 안 되지만 룸메들의 동의를 받고 몰래 그 친구의 기숙사에 들어갔던 날이었어요.
이층 침대 2개가 한쪽 벽에 나란히 붙어있고 맞은편 벽에 책상이랑 옷장이 있는 구조의 방이었어요.
룸메 한 사람이 퇴사를 한 상태라 침대 하나가 비어서 들어갔던 건데, 거기가 1층이었어요.
친구랑 다른 사람들은 잠들었고, 저는 잠이 잘 안 와서 핸드폰을 하고 있었어요.
근데 그 책상 있는 벽 뒤에 세탁실, 세탁실의 바로 옆에 샤워실이 있었어요.
그러니까 소리가 나거나 인기척이 날 리가 없는 새벽이었던 거죠.
그런데 뭔가 벽에서 이상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고개를 돌렸는데, 책상 아래에서 젖은 머리를 앞으로 흘린 여자가 기어 나오고 있었어요.
급하게 핸드폰 불빛을 끄고 눈을 감았어요. 근데 그게 스스슥하고 빠르게 기어 오는 소리가 들리는 거예요. 침대에 누워있는데 볼에 차가운 뭔가가 닿은 느낌이 들었어요. 그러더니 그 여자가 제 머리 쪽에서 저를 향해서
"너 안 자잖아."
하고 속삭이더라고요. 그래도 반응을 안 하려고 눈을 계속 감고 있었어요. 근데 분명히 제 머리맡에 있는 걸 확실하게 느끼고 있었어요. 해가 뜰 때까지 저는 잠들지 못했고, 다른 친구가 일어나고 난 뒤에 그제야 사라진 느낌이 들어서 눈을 뜨고 일어나 있을 수 있었어요.
제가 귀신을 종종 본다는 걸 아는 친구라서 제가 못 잔 걸 보고 무슨 일 있었냐고 묻더라고요. 말을 안 하려다가 그런 걸 봤다고 했는데, 욕실에서 혼자 밤에 씻으면 여자 귀신이 나온다는 소문이 이미 거기에 돌고 있었다는 거예요. 그리고 그 욕실이 친구 방 옆 옆의 그 욕실이었고요.
저는 바로 다음 날 집으로 돌아갔어요.
2층 침대가 2개인데 3명이 지내는 중이니까 1층에서 자는 사람이 하나는 있잖아요. 근데 그 1층에서 자던 친구가 자다가 잠깐 깨서 뒤척이다가 앞을 바라봤는데 제가 머리를 두고 자던 쪽에 앉아있는 긴 머리 여자가 보였다고 하더라고요. 한 번도 귀신을 본 적이 없던 그 친구는 그 방 자체가 무서워져서 그대로 방 바꿔달라는 신청을 하고 다른 방으로 갈 수 있게 옮기기 전까지 그 방으로 들어가지 않았다고 했어요. 그리고 저를 불렀던 친구도 빠르게 관두게 되었답니다.
오... 맞아요 에버랜드 기숙사 구조를 정확하게 말씀하셔서 신빙성 올라가네요 제가 머물던 신관에 유명한 귀신 있었는데 그 귀신을 보신 거 같네요
이거 라이브때 놓쳐서 아쉬웠는데 녹화본 감사합니다.
괴담으로 놀이공산 투어가즈아
한 7-8년전즈음에 에버랜드 경비보안으로 일했었는데 이런식으로 괴담접하니깐 신선하네요
딱 제가 그만뒀을적 시기가 독수리요새는 아예 싹다 철거한후고 지구마을은 더이상 운행안하던시절인데 추억이 새록새록하네요 ㅋㅋ
돌비님 달구지 1편 못 들었는데 영상 올려 주셨군요 ㅎㅎ 감사합니다 에버랜드 괴담 처음 들어보는데 놀랍네요
지구마을 빨리 풀어주세요 에버랜드는 지구마을 리뉴얼한다고 구라치고 왜 갑자기 사라진거야 지구마을 무서운거 빨리 듣고싶다
지구마을 세계마을~~
그냥 모든사업이 백지화
1년전에 아마존 익스프레스를 고모랑 타러 간적이 있는데 옆에 숲에서 사람이 아닌듯한 여자얼굴이 보였는데 제가 관리하시는분이 많이 피곤하신거같다.... 라고 생각했었는데 소름... 곁눈질로 살짝 본게 다행이었나
와 ㄷㄷ
14년도 에버 호러메이즈 담당 알바였습니다.
호러에서 T익스,아마존익스 지원 자주갔었는데 실제로 호러에서 마감칠때 귀신(?) cctv오작동? 경험 두번정도있었어요 진짜 소름돋을만한......
직업괴담이 리얼해서 좋아요 ㅎㅎㅎ
T익스프레스에서 일할때가 그립네요 독수리요새때부터 일 하셨던거면 나이가 상당하시겠어요 ㅎㅎ T익스 운행하기전에 시범운행 돌릴때 젤 뒷자리를 즐기시던 그 머리휘날리던 영가분이 오랜만에 떠오르네요
헐...와...그 당시에 자주보신건가요...? 썰 좀 풀어주세요...!!
뭐야 귀엽잖아..
무서운데 귀엽네요ㅋㅋㅋ
생방 때 듣다가 자서 아쉬웠는데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앞으로도 많은 이야기 해주세요~~👍
재밌게 잘들었습니다♡
아 현기증나요ㅜㅜ 2편...
16년 전 에버랜드에서 알바한 적이 있었는데요. 회전목마랑 리프트 근처에 있는 어트렉션 자리에서 귀신이 자주 출몰했어요. 터 자체가 돼지 사육? 돼지 무덤 자리라는 설도 있었죠. 기운을 빨아들이는 곳이라던가? 풍수 쪽으로 뭔가 있었는데 아무튼 추억이네요.
삼성 회장이 풍수 엄청 따진다고 들었는데 에버랜드 터가 안좋은건가??
그 어트렉션 이름이 혹시... 스카이 빙빙 인가요??
어 무서워 십년동안 다닌곳
@@allliswelllll 거시적 터와 미시적 터가 잇겟죠?
귀신의추억
와 에버랜드 알바했었는데 달구지님 이야기 들으니까 추억이 생각나네요~! 에버랜드 출근할때마다 관람차는 왜 운영을 안하나 궁금했었는데.. 아는곳이니까 더 재밌네요! 근데 저는 에버랜드 괴담 다 처음 들어봐요!!
8시출근 죽겠어요... 오늘도 기릿♥️
추운데 감기조심하시고 홧팅 !!
요새 피곤해서 시참도 메달도 못따고 있네요 ㅠㅠ오늘도 감사합니다! 다들 수요일 화이팅 하세요!!
🤷♂️8️⃣🤷♂️
🤷♂️노메달 노막대사탕🤷♂️
🤷♂️뉴욕오거리제과점 고추잠자리사탕🤷♂️
🧏♂️🍬🍬🍬💁♂️
🙋♂️🙋♂️🙋♂️🙋♂️🙋♂️
써니님두~수요일 화이팅하시고 요번주 화이팅이에요~ ^~^
행님귀신사진과 아이컨택너무오래하니깐 무서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지원센터 있었는데 뭔가 익숙하네요 ㅋㅋ 귀신도 무섭지만 설치 작업하다 사고 당하신 분들이 은근 있어서..가끔씩 안타까운 사건이 있죠ㅜ
소름돋게 무섭게 대박 감사이들었습니다👍👍👍👍👍👍
✌🤗✌
@@ttsp-627 😀😀😀🎶🎵🍵👍👍👍
폭염에 집에서 듣는데 최고네요....😂
독수리 요새 그이야기 유쿠ㅣ즈에 잠깐 나왔어요 ㅋㅋㅋ 유명한 이야기인듯하네요 ㅋㅋㅋ
그냥 구라같앗는데
이정도면 진실인듯
놀이공에 괴담은 많다고 듣긴했는데..
전화 벨소리나 관람차는 소름이네여
중간에 자느라 못들었던 분인데 진짜 소름이네요 그 꿈과 희망이 가득한 세계에 이런 이야기가 숨어있어군요ㅠ 근무자분들말 알수있는 이야기라는 현장감 때문에 더 소름 돋아요 다음에 오시면 라이브로 꼭 듣고싶어요:-)
그게 왜 그런거냐면 원래 꿈과 희망이 가득한, 그런 아름다운 곳은,
그 꿈과 희망이 가득한 모습에 대비되는 어두운 모습이 숨어있으니깐 꿈과 희망이 더 빛나보이는 세계인 것입니다. 그런 이치에요.
요즘 놀이 공원 가고 싶었는데
이렇게 공짜로 여행 시켜 주시니
감사할 따름 입니다
롯데월드 아크어드벤처 실제로 겪으신 분 계시면 돌비에 문의좀 ㄷ 가장 궁금한... 삼풍백화점 괴담도.. 진짜 장난 아니던데.. 분명 겪으신 분 많으실텐데.. 삼풍은..
초딩때부터 살던 근방 주민인데 삼풍은 아크로비스타 이후에도 괴담들이 많았어요
유원, 삼호, 삼풍 아파트 근처로 동네 자체가 조용하기도 하지만 은근 음침한 동네라 떠도는 괴담도 많았음
@@페이페-n6c 저도 삼풍 주변 터가 쎄다고 들었어요 ㄷ
삼풍 위치에 큰 대형 고급 아파트들어섰고 거기 아파트 입주자들이 집값떨어진다고 그런 얘기는 금지하고 다닌다고하더라고요
@@좌약원샷 그게 아크로비스타에용. 현 야당 대선후보 집으로 더 유명해졌죠
제가 어릴때 삼풍 아파트에 살다가 이민을 갔읍니다. 한 십년후 삼풍 아파트 단지 주변을 다시 가봤는데, 정말 너무 조용하고 쎄해서 빨리 빠져 나왔던 기억이 있네요
귀신얼굴 나오고, 장면 좀 다른장면으로 넘어 갔으면 좋겠네요. 이야기는 듣고싶어서 켜놓고 계속 듣는데 화면에는 귀신 얼굴이 계속 떠있고, 시선을 어디다가 두어야 할지 모르겠네요. 이야기 잼있게 잘 들었습니다~! 댓글도 무섭고 잼나네요
오 저도 새벽 출근길에 귀신얼굴 보기 무서워서 이야기 넘어갔어요ㅠ ㅠ
다시봐도 무섭긴 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공포채널에 귀신얼굴이 보기
싫다는게 말이여 막걸리여 ㅋㅋㅋ 보지를 마세요
@@곰돌이핑핑 난독증 있냐? 귀신얼굴 나오는게 싫은게 아니라, 같은귀신얼굴 계속 유지되는게 시선을 어디다 두어야 할지 모르겠다는거잖아 글을 모르면 쓰지를 마
2007년부터2008년 일했다는데 2009년 2월22일인가 독수리요새.롤링엑스트레인 정지들어갔는데..그리고 1년후 철거하기로 결정 됐고 롤링은 살리기로했고..그당시엔 그런전화벨소리 이야기못들어봄..댓글에 다른직원이었던사람도 못들어봤다고 써있음. 나도 알바포함 15년동안 직원이었는데..알바들은 아는데 직원들은 모르는 괴담? 나중에철거하고 생긴 누군가 지어내서 커진 괴담느낌..그당시 독수리요새를 맡았던 아메리카섹터근무사람으로서 못들어봄.
이 댓글이 현실적이다
저도 에버랜드에서 알바 했는데 새롭네요. 대략 9~10년전에 로데오랑 바이킹 위주로 갔는데 그 로데오 바로 옆에 독수리 요새였어요. 제가 알바할때는 운영을 안하고 있었는데 저녁마다 로데오 마감할때 옆에 있던 독수리 요새가 으스스했는데 이런 괴담이 있었네요.
놀이공원 괴담이 있었다니ㅜㅜ초딩때 독수리 요새를 가장 좋아했는데 무섭네요
에버랜드에서 11년도에 근무했었는데 추억이내요 기숙사에도 귀신 가끔 나옵니다 ㅋㅋ
ㅋㅋ 야기해주셈
헐....얘기해주세요 현기증난단말이에오ㅋㅋㅋ
괜찮읍미다 이미 귀신은 여러분 앞 뒤 옆 게속 맹돌고 있슬급니다
@@짜장면-u2s 썅!!! 너무 무서워요 ㅠ
안보이면 안믿는게 좋아요
놀이동산 괴담 너무 좋아요
돌비님 감사합니다
날씨도 춥고
이야기는 음산하고 뭔가 잘맞는듯ㅎㅎ
정말 잼나게 잘들었어요
다음이야기 기대합니다 ^^
놀이동산에서 일하시면서 겪은일 넘 오싹하니
소름 돋는 얘기네요 그곳에 놀만한거리 탈것도 많으니 귀신들이 많은듯해요 ㅠ
달구지님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돌비님 달구지님 수고하셧어요 ^^
달구지님 무척 차분한 목소리로 조목조목 이야기를 잘 해주셔서 너무 재미있게 잘 들었어요~ 두분 오늘하루도 행복하세요 ^^
돌하♥ 잘 듣겠습니다 ~ 오늘 많이 추워요 모두 감기조심하고 츨근 잘하세요.
🤷♂️🔟🤷♂️ 🏃♀️초딩지각생🏃♀️
🤷♂️노메달 노막대 노고추잠자리사탕🤷♂️
🤷♂️알꿀밤🤷♂️
🧏♂️🌰🌰🌰💁♂️
🙋♂️🙋♂️🙋♂️🙋♂️🙋♂️
푸르나님두~ 출근길 출근 잘하시고~ 감기 조심~코로나 조심하세요~ ^~^
@@설레임망고 네 좋은 하루 되세요 ~
왜 이런 얘기는 들으면 무섭진 않은데 들을때 꼭 으스스해져
애버랜드 측 윗분들이 이 사연을 들어도 될려나요 ㅋㅋ세상에
잘들었습니다!!
오늘도 선따봉~!!! 잘 듣겠습니다~!!! ^^
🤷♂️1️⃣1️⃣🤷♂️ 🏃♀️중딩지각생🏃♀️
🤷♂️노메달 노막대 노고추잠자리사탕🤷♂️
🤷♂️알꿀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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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 요새.....13년전인가 15년전인가 독수리 요새 타다가 죽을뻔한거 생각나네요ㅠㅠ출발 하기전에 안전바 대충 확인해주고 출발하는데 갑자기 안전바가 올라가서 막 소리지르면서 안전바 꽉잡고 바닥에 발 힘주면서 버티고 그랬어요 양옆으로 흔들흔들하면서 나무사이로 엄청 빠른 속도로 지나가는데 진짜 너무 무서웠어요 ㅜㅠ
헐 정말 큰일날뻔하셨네요..와...
독수리요새는 바닥에 발판 없고 허공에 떠있는 구조 아닌가용?
@@rachelleb935 발판 있어요 검색 해보시면 사진 나와요!
저만 안전바가 올라간게 아니네요…? 옆사람이 잡아줘서 살았어요
늦었네요.. 오늘 운전하고 약속 장소 이동 하였네요.
쌀쌀날씨로 차 한잔과 돌비님 방송 들으며 역시 좋아요
즐거운 하루 마무리 하며
귀족님들 저녁에 뵙겠습니다.. 🙏🙏🙏
돌비님은 렛츠갓~~~~기릿 할때가 제일 귀여움ᆢ최고
✌🤔✌
잘들을게요!
🤷♂️1️⃣2️⃣🤷♂️ 🏃고딩지각생🏃
🤷♂️노메달 노막대 노고추잠자리사탕🤷♂️
🤷♂️알꿀밤🤷♂️
🧏♂️🌰🌰🌰💁♂️
🙋♂️🙋♂️🙋♂️🙋♂️🙋♂️
예전에 에버랜드 공사팀이었습니다. 에버랜드 옆 캐x비x 워터x크도 공사작업자들이 안간다고 하는 구간이 있습니다. 절대로 야간작업 안들어간다고 하고 관리자들도 피하는 작업구역이 존재하죠.
-- 오래 근무한 사람들이랑 이야기 해보면 여러 이야기 많이 듣습니다
+현재는 관람차 운행하지 않습니다ㅠㅠ
@콩 따 캐x비x 말씀하시는거면 오르막길 구간이 소문난곳이에요
에버랜드 내부는 식당으로 들었어요
둘다 관리자용이라 손님들이 들어갈수는 없습니다ㅎ
@콩 따 그럼 거기 맞아요 와...거기 공사 들갈때 절대 야간에 혼자 가지말라고ㅋㅋㅋㅋㅋ
캐스트분들도 항상 고생 많으십니다ㅎㅎ
흐엑!!!!!!!!
@@피곤한파파들 어머나아!!!!!!!무섭고;소름끼쳤겠네여......😟😥😰😬😬😬😬
10년전에 에버 캐스트였어요. 캐비는 겨울쯤 잠시 지원갔던 적이 있었는데 어디쪽인지 심히 궁금하네요.. ㅠㅡㅠ 캐비 정문 가기 전 좌측에 꼬불꼬불 벽따라 있는 오르막길 말씀하시는건지 ..
너무 무서워요 진짜 저는 괴담 다 들어보고 찾아보는데 너무 다 하나하나 개성이 있고 엄청 무서워서 잠을 못 잘 것 같아요 진짜 하나하나 다 무섭고 소름이 돋네요 독수리요새 너무 무섭고 또 오싹하네요 너무 무서워요 버스타고 집 가야하는데 무셔웡 ㅠㅠ 😨😨
관람차 타고 점심 먹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독수리 요새는 진짜 잼있게 탔었는데....이런 비하인드가 있었네요...
아진짜재밌어요 ㅋㅋㅋㅋ 인트로 아웃트로 멘트도 항상 즐겁게 듣고있어요 갈수록 말이 청산유수신거같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ㅏㅏㅏ
매일 아침 기다려집니다
잘 들을께요~
오늘도 이야기 잘 듣겠습니다
🤷♂️7️⃣🤷♂️
🤷♂️노메달 노막대사탕🤷♂️
🤷♂️뉴욕오거리제과점 고추잠자리사탕🤷♂️
🧏♂️🍬🍬🍬💁♂️
🙋♂️🙋♂️🙋♂️🙋♂️🙋♂️
선 리플 후 감상
놀이공원이란곳이
어린이들, 뿌듯하게 지켜보는 부모님,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한 달달한 커플들
매우 행복한 기운이 넘치는 곳일텐데 귀신이있는것이 매우 의외네요
그래도 나쁜귀신은 딱히 없는것 같아 다행이네요
근데 산아래있고 그 넒은 면적에 비해서 저정도 귀신이 나오면 오히려 적은거겠죠?
귀신들이 사람들 많은곳,
기쁘고 슬픔이 있는 곳들, 노래 좋아한데요
예식장, 장례식장, 병원, 백화점, 놀이공원, 노래방
이런곳 많다더라구요
에버랜드 귀신많대!! 했더니 어머니가 거기 무슨 묘지 위에 지어져서 그런 소문 많았다고 하는데,, 아무튼 전부터 유명했던 모양이에요 ㅠㅠ 얼마전에 아기랑 다녀왔는데 ㅠㅠ
앗….13분전…ㅠㅠ줄선다고 했는데….더늦엇넹…ㅎ그래도 잘들을께용
✌🤗✌
와우.. 무섭네요~♡
다음편 기대됩니다~ 어서 듣고싶네용~♡ ㅎㅎ
달구지님 목소리 왜이렇게 좋아요..? 계속 듣고싶어지네요..ㅋㅋㅋ
출근 해서 틀어 놓구 일해요 ㅎㅎ 잘 들을게요
🤷♂️5️⃣🤷♂️
🤷♂️노메달🤷♂️
🤷♂️울릉도 호박엿 색동부채 막대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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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쉽당 넘빨리끝나써여 ㅠㅠ 어서2편나오길
공포라디오잘듣고있을게요 편한밤보네세요돌비님
오늘 아침두 시들무와 함께 맞이했네요😀
늘 값진 영상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환상의나라 에버랜드 입니다~
삽화볼때마다느끼는건데
그리는분도 능력자인듯 빠지면섭섭
에버랜드 좋아하는데.. 지구마을 얘기도 기대할께요.. 괴담은 듣는 입장에서는 참 재미있는데.. 겪고싶지는 않네요.. 좋은하루 보내세요.. 잘 들었어요~~♡♡
💕🤷♀️🧡🎠🌜사랑달님🌛🎡🧡🤷♀️💕
🤷♂️✌🍫💗♨️☕😊☕♨️💗🍫✌🤷♂️
@@ttsp-627 티티님도 좋아요.. 오늘하루도 행복하세요~~♡♡
고마워요 잘들을께요,돌비님~날씨가 많이 추워요
건강조심하시고 좋은하루되세요~😆😃🤗🍀🌸
🥀🔱3️⃣🔱🥀
🥀🔱동메달🔱🥀
🥀🔱🥉🥉🥉🔱🥀
🥀🔱🎖🎖🎖🔱🥀
🥀🥀🥀🥀🥀🥀🥀
@@ttsp-627 티티님 감사해요~감기조심하시고
행복한하루 보내세요,날이 많이 추워요~😷🧏♀️🍀
추카드립니다 따사로운 수욜되세요😀😀😀👍👍👍👍🎶🎵🍵
@@장미-z6b 감사해요 로즈향님~많이 춥네요
따뜻한 오후 되세요~~~😃😁🤭🌸🌸🌸☕🍰
@@김임경-v8l 감사해요👍👍👍👍😀😀😀
돌비네로 어수와~~요 군만두 좋아하세요? 옆방사람들이랑 인사하시구요 철컹철컹 자주뵈요 ㅋㅋㅋ
아... 어쩐지 에버렌드에서 근처 군부대에 외박형태로 군인들 외출형태로 부르더라니... 이런 이유 때문이었나요...?
군복입고 입장했을때.. 애들이 와~ 군인아저씨다~ 라고 외치며.. 동물원을 지나는데 사람들이 동물은 안쳐다보고 우리를 쳐다보며...
군바리끼리 리프트 타고 내려올 때 우리의 표정은 ㅡ_ㅡ 이었고 옆에 올라거던 외국인이 와우 솔져~ 하면서 지나갔던 기억이 나네요...
돌비님 요즘 유독 남자 신청자분들한테 구애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어요
혹시.....?
아침에 들어도 무섭..😢
오늘의 결론 돌비감옥
늘 잘듣고 있습니다 ㅎㅎ 저도 하나 보내드리고 싶은데 너무 짧아서.....안타깝네여..
잘듣겠습니다
✌🤗✌
@@ttsp-627 너무늦어서 미안해 😢
뭐야 에버랜드 2편 얼른 들려줘요 ㅠ_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거 너무 좋아~♪
오늘도 잘 듣겠습니다~
리얼하네요..
달구지님 닉넴듣고 빵터졋네😅
크으~~~ 에버랜드 20살에서 22살까지 친구랑 한달에 2~3번씩 갔었는데... 친구가 너무 좋아했었음ㅋㅋ🎡🎠🎢 잘들을게요 감사합니다
아니 이러고 끝난다뇨!!!!! 다음 꺼 빨리... 현기증!
자연농원 독수리요새 오랜만이네요
예전에 탔었는데 멀쩡해서 다행이군요 정말
이른아침듣는건 첨입니다
아이방학이 이런 즐건시간이 ~
이불속에서 여유즐깁니다
돌비님 집 큰집으로이사가야하실꺼같아요 ㅋㅋㅋ 점점 감금해야하실분점점늘어나네요 ㅋㅋㅋㅋㅋ
오래만에 일찍듣네요.^^♡
🤷♂️4️⃣🤷♂️
🤷♂️노메달🤷♂️
🤷♂️울릉도 호박엿 색동부채 막대사탕🤷♂️
🧏♂️🍭🍭🍭💁♂️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3⚜1️⃣⚜3🥀
🥀3⚜금메달⚜3🥀
🥀3⚜🥇🥇🥇⚜3🥀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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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카드립니다
독수리오형제 놀이기구타다 제딸 죽을뻔했던 기억이ㅠ 산밑에 돌때 조카가 소리질러 보니 딸이 의자밑으로 쑥빠지는걸 조카가 보고 의자위로 끌어올리고 있더라구요ㅡ
지금도 생각하면 섬찟하네요ㅜ
달구님께서.... 내릴 수 없는 돌비월드 트레인에 탑승하셨군요. 이제 돌비님이 풀어주기 전까진 못 내리세요 ㅋㅋㅋㅋㅋ
오오오오오오오오 드디어
우와 이쯤되면 롯데월드 진영에서도 가만있으면 안될거같네요 롯데월드 괴담 나와주새효 현기증나요ㅋㅋㅋ
돌비공포 정말사랑해
스노우버스터에서 알바한적 있는데, 깜깜한 겨울아침에 정문쪽에서 스노우버스터 내려가는 길에 부엉이가 제일 무서웠어요 ㅋㅋㅋ
시참때 너무 무서웠는데 영가가 구석 구석 다있으니 사람이랑 같이 지네고있네여~~
수요일 다들 힘내세요!
독수리요새 정말 재밌었는데
없어졌군요ㅠ
독수리요새 한번 타봤는데...이런괴담이...소름돋네;;;
돌비님 달구지님 잘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