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는 버드 부쉬에서 알렉산더 키쓰 인디아 페일 에일로 풍미 업그레이드 되었네요.ㅎㅎ 진한 맛으로요.ㅎㅎ 저도 트레일 걷는 거 무척 좋아하는 데. 나중에.노바 스코샤 가게 되면, 꼭 가보고 싶네요.ㅎㅎ 평소 온순한 무스가 해마다 북미에서 곰보다 사람에게 더 치명상을주는 야생동물 1위더라구요.ㅎㅎ
몇일전에 보았는데 댓글을 안남겨 다시 봅니다. 저도 작년 4월에 재스퍼에 멀린레이크 갔다가 메디신레이크 돌아오는 중에 어미와 cub이 갑자기 제가 운전하는 차 앞에 나타나서 놀랐지요. 어미는 무슨 2층집 보는 듯 했습니다. ㅎㅎ 그래도 밴프보다 재스퍼가 덜 개발이 되어서 그런지 야생동물을 많이 보았어요, BC 파월리버 돌아와서 캐나다인들에게 무스 어미와 cub을 보았다고 하니, 몇몇은 자기는 평생 캐나다 살아도 못보았다는 사람도 있었어요 ㅎㅎㅎ. 사진 올릴려고 해도 여기 댓글 창에 사진은 올라가질 않네요. 몇일전 뉴스에서 트뤼도 총리가 나와서 노바스코샤에 산불에 대해 걱정스런 이야기 하던데 캐나다 유목민님 잘 하시겠지만 그래도 항상 안전 여행 하시기 바랍니다.
ㅎㅎ 저도 캐나다 산지 20년이 넘었지만 무스 본게 이번이 처음이었답니다. 다음번엔 뿔달린 놈으로 꼭 한 번 보고 싶네요. 저는 노바스코샤 이미 오래전에 떠나서 지금은 몬트리올을 코앞에 두고 있습니다. 노바스코샤가 산불에 홍수에 난리도 아니네요. 오늘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암놈 무스 아직 어린듯 하네요, 무스가 화가 나서 공격 해올땐 귀를 옆으로 빳빳하게 세우고 정면으로 돌진 .... 이럴땐 커다란 나무뒤 몸을 숨기시고,,무스는 방향을 빨리회전 못하니까 나무 뒤로 빙빙 돌면서 몸을 숨기세요, 자동차 속으로 들어가진마세요 자동차 결단 남니다, 2 차대전시 카나다에서 영국으로 가는 모 든 군수 지원물자 노바스코샤 시드니 항구 출발,,, 주요 항구로 이용했답니다
캐나다의 변방까지도 한국인들이 많다는건 그만큼 대단한 민족이라는 의미겠지요. 작년 스위스 그린델발트 마트에 갔을땐 손님의 70%가 한국인 관광객이라 순간적으로 한국 이마트인줄 알았습니다. 중국인들이 셧다운으로 출국금지가 되니 유럽은 어디가도 동양인들은 거의 한국인. 간혹 일본 사람들이 보이긴 했지만 인구가 1/3인데 해외는 더 많이 나가는거 같습니다. 요리실력이 일취월장 하네요. 영상 잘보고 갑니다.
바케트 빵은 울면서 고추장을 발라 먹는것이 최고...👍
유럽 배낭여행으로 신혼여행중 체코 프라하 하벨시장에서 새색시를 잃어버려 거의 1시간 가량을 찿아 헤매고 다녔는데 나의 새색시는 그와중에 시장 한켠에 앉아 울면서 고추장에 바게크 빵을 쨈처럼 발라먹으며 부산사투리로 대한민국 욕이란 욕을 나에게 퍼붓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21년전 추억💝 오늘도 좋은 영상에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어쩌다가 형수님을 잃어버리셨나요 ㅠ 그래도 금방 찾으셔서 다행입니다 ㅎㅎ 바게트에 고추장이라.. 저도 볶음 고추장으로 한번 추라이 해봐야겠는걸요 ㅋㅋ 오늘도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당 대박나실거에요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
남자는 좌지 ㅍㅎㅎㅎ. 빵 터졌음 😅
ㅎㅎㅎ 명언중의 명언이죠
18:49 좌된장 우선셋 😂
천군만마를 얻은 느낌이었지요 ㅎㅎ
ㅋㅋㅋㅋ...남자는 좌지....글쵸? ㅋㅋ ......선셋을 바라보면서 밖에서 먹는 식사는 정말 근사할 것 같습니다. 오늘도 동영상 잘봤습니다.
그때 그 분위기에 먹었던 찌개는 정말 ㅠ 요즘도 한번씩 생각나곤 한답니다. 오늘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멋쟁이
전에는 버드 부쉬에서 알렉산더 키쓰 인디아 페일 에일로 풍미 업그레이드 되었네요.ㅎㅎ 진한 맛으로요.ㅎㅎ 저도 트레일 걷는 거 무척 좋아하는 데. 나중에.노바 스코샤 가게 되면, 꼭 가보고 싶네요.ㅎㅎ
평소 온순한 무스가 해마다 북미에서 곰보다 사람에게 더 치명상을주는 야생동물 1위더라구요.ㅎㅎ
와우!!! 무스라니!!이게 밤에 운전중에 안만나신게 천운이시네요!!
다음엔 꼭 뿔 달린 놈 한번 봤으면 하네요😁
ㅎㅎ몬트리올에서 항상 재밌게 보고 있어요.
오늘도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 몬트리올도 조만간 가서 둘러 보려 합니다. 나중에 영상 꼭 확인 해주세요! (언제 업로드 될지는 모르지만 ㅎㅎ)
진짜 ㅠㅠ 아… 너무 부럽습니다
얼릉와 심심해 ㅠ
몇일전에 보았는데 댓글을 안남겨 다시 봅니다.
저도 작년 4월에 재스퍼에 멀린레이크 갔다가 메디신레이크 돌아오는 중에 어미와 cub이 갑자기 제가 운전하는 차 앞에 나타나서 놀랐지요. 어미는 무슨 2층집 보는 듯 했습니다. ㅎㅎ
그래도 밴프보다 재스퍼가 덜 개발이 되어서 그런지 야생동물을 많이 보았어요, BC 파월리버 돌아와서 캐나다인들에게 무스 어미와 cub을 보았다고 하니,
몇몇은 자기는 평생 캐나다 살아도 못보았다는 사람도 있었어요 ㅎㅎㅎ. 사진 올릴려고 해도 여기 댓글 창에 사진은 올라가질 않네요.
몇일전 뉴스에서 트뤼도 총리가 나와서 노바스코샤에 산불에 대해 걱정스런 이야기 하던데
캐나다 유목민님 잘 하시겠지만 그래도 항상 안전 여행 하시기 바랍니다.
ㅎㅎ 저도 캐나다 산지 20년이 넘었지만 무스 본게 이번이 처음이었답니다. 다음번엔 뿔달린 놈으로 꼭 한 번 보고 싶네요. 저는 노바스코샤 이미 오래전에 떠나서 지금은 몬트리올을 코앞에 두고 있습니다. 노바스코샤가 산불에 홍수에 난리도 아니네요. 오늘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도 1995년에 토론토에 이민했는데 저랑 비슷한 시기인가보네요.
네 전 1996년에 왔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암놈 무스 아직 어린듯 하네요, 무스가 화가 나서 공격 해올땐 귀를 옆으로 빳빳하게 세우고 정면으로 돌진 .... 이럴땐 커다란 나무뒤 몸을 숨기시고,,무스는 방향을 빨리회전
못하니까 나무 뒤로
빙빙 돌면서 몸을 숨기세요, 자동차 속으로 들어가진마세요 자동차 결단 남니다, 2 차대전시 카나다에서 영국으로 가는 모 든 군수 지원물자 노바스코샤 시드니 항구 출발,,,
주요 항구로 이용했답니다
꿀팁 감사드립니다 ^^
캐나다의 변방까지도 한국인들이 많다는건 그만큼 대단한 민족이라는 의미겠지요.
작년 스위스 그린델발트 마트에 갔을땐 손님의 70%가 한국인 관광객이라 순간적으로 한국 이마트인줄 알았습니다.
중국인들이 셧다운으로 출국금지가 되니 유럽은 어디가도 동양인들은 거의 한국인.
간혹 일본 사람들이 보이긴 했지만 인구가 1/3인데 해외는 더 많이 나가는거 같습니다.
요리실력이 일취월장 하네요.
영상 잘보고 갑니다.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한국어가 들릴때만큼 반가운 일이 없는것 같습니다. 오늘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알콜맛이 강해서 제일 손 안가던 알렉산더 키스... 오카나간 페일에일 그립네요. 비씨주 오면 리마인드 시켜드릴께요 ㅎ
오! 아주 기대가 됩니다 ^^
전세계 다 보는 유튜브에 올려 놓고 "완전범죄!" ㅋㅋ
이 일은 무덤까지 갖고 가는겁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