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진화 관련 요소도 문제가 많음... 메가한카리아스의 앞발에 달린 낫은 날개가 녹아버린 결과라든가, 메가헬가의 붉게 달아오른 발톱은 고열을 감당 못하고 녹아내려 헬가 본인도 괴로워한다든가, 메가갸라도스나 메가보만다는 파괴의 본능 외엔 아무생각도 할 수 없다든가.. 포켓몬을 이렇게 극한으로 몰아넣으면서까지 배틀하게만든다는 무리수 설정으로 욕을 많이 먹었음.
1세대가 무서운 설정이 은근히 많음.. 미싱노는 버그 포켓몬이지만 설정 잡히던게 [좀비]같은거라고들 하고 충격과 공포의 파라섹트, 툭하면 터져서 위험한 붐볼, 다 잡아먹는 우츠보트, 셋이 모여 진화도 해서 도시의 기반 시설이 위험한 코일, 깨긋한 물도 더럽히는 질뻐기 등등 팬텀하고 픽시가 그림자(겉 외형)가 같다는 내용 등이 있어서 팬텀이 픽시를 잡아먹으려고 노린다는 썰도 있죠.
0:30 거의 대부분은 고스트인 경우가 많긴 합니다. 그 외 타입이라면 우츠보츠라던가 단칼빙 계열이라던가.. 0:36 이건 뭐 이미 뒷세계에선 일상이지.... 2:43 뭐 고질라가 모티브라 분조장 맞긴 한데 ㅎㅎㅎㅎㅎ 3:00 닥치고 다 때려부시니까 거의 보스로라나 이벨타르 급일지도 3:28 얘 모티브가 뒤통수에 입 달린 일본요괴일거예요. 이름은 모르겠는데;;;; 5:38 예술을 폭8이다!!!!!!!
은근히 많죠 저런 설명들을 가진 애들이요 크로벳 진화 전 골벳 도감설명중 좋아하는 먹이는 포켓몬이나 사람의 피 300cc까지 빨수도 있다가 존재 우츠보트 채내에 용해액을 가지고 있어 안에 들어가버린것은 단단한 거라도 순식간에 녹여버린다 마셰이드 깜빡이는 포자를 이용 상대를 잠재운후 잠든상대의 정기를 빨아들인다.
다크펫의 진화 전인 어둠대신도 일본에 처마 밑에 테루테루보즈라는 인형의 노래(동요임)가사에서 목매달아버린다는 이야기도 있고 일본에 비가 너무많이와서 어느 스님이 부처님께 공양하면 비그친다했는데 안그쳐서 스님을 교수형(목매달아죽이는거)에 쳐해서 테루테루보즈도 처마밑에 목매단것처럼 달아 두는데 (심지어 테루테루보즈 동요도 날씨의관려됨)너무 비슷해서 이런괴담이 생긴듯합니다. 그리고 팬텀의 대해서 또 다른 괴담도있긴해요 주위가 추워지면서 오한이 느껴진다면 팬텀이 그림자속에 있다는뜻이니 도망은 포기하자 라는것도 있고....도나리하고 버터플의 진화가 제작자의 실수로 바뀌었다는 괴담도있고, 의외로 괴담이 진짜 많아요. 또....선인장 포켓몬인 밤선인도 사막에서 지친 여행자를 죽인다는 괴담도 있고. 너무 길어서 여기서 끝
포켓몬 1세대는 풀포켓몬들이 진짜 무서운 놈들이에요. 스타팅인 이상해씨빼고 정상이 없음... 뚜벅쵸는 설명보면 '맨드레이크'인데 왜 진화하면 '라플레시아'가 될까요? 기생식물에 심지어 잎도 뭐도 없이 '꽃만' 있는게 라플레시아인데. 냄새꼬때 꽃봉오리 옆에 풀들이 시들고 꽃 피면 아무것도 없는 거 보면 파라섹트처럼 '라플레시아가 뚜벅쵸를 잡아먹었다'고 봐도 될듯 하네요. 라플레시아 도감사진 보면 커다란 꽃으로 얼굴에 음영진채 썩소짓고 있음... 파라섹트야 뭐 누구나 다 아는 목숨 빼았는 기생충이고 우츠보트도 네펜데스 모티브인데 '뼈까지 흔적도 없이 녹여버린다'같은 걸 강조하는 도감설명이나 나시는 그 기괴한 모습과 열매가 사람 얼굴이라는 인면수(人面樹)라는 모티브에 분명 아라리때는 6마리가 하나였는데 나시가 되면 3개밖에 없다던가 아라리 영칭인 Exeggcute가 알 + 실행/'처형'(Execute)의 합성어라던가... (나무가 되기 위해 절반이 죽어서 양분이 되는 건가? ㄷㄷ) 덩쿠리도 무한대로 자라는 덩굴과 그 안을 본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설명에 일칭인 몬자야키(モンジャラ)는 바다에 빠져죽은 '망자'가 돌아온다는 괴담에서 따온 이름... 아니 이거 아무리 포켓 '몬스터'라고 해도 너무 소름돋네요. 육성이나 배틀게임만으로 보기는 아까울 수준의 설정들인데...
포켓몬에 설정과 스토리랑 관련이 없다고생각하나요? 아닙니다. 야도란의 꼬리 잉어킹 회와 같은것있는걸 보면 설정의 오류는없습니다. 그러면 저런 끔찍한 설정의 포켓몬은 사람들이 길들이고 함께 살아가는 방법은 뭘까요. 같이 다니거나 만나면 목숨이 위태할텐데 사람들은 어떻게 살아가는걸까에 대해 생각했습니다. 간단하다 -지우를 봐라 알것이다
솔직히 무인편부터 본 사람이면 파라섹트 이상가는 공포가 없는게. 인간의 이기심과 포켓몬도 감정이 있고 죽고싶어하지 않는다는걸 너무 잘보여준 에피였음...
파라섹트 불쌍해에에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ㄹㅇ어렸을때 보거 파라가스가 진화하는데 표정 왜 저러지라는 생각을 함
@@yhg5981 파라거스요? 아스파라거스 드셨나요?
@@a_bored_person69 뭐지 파라스인가 아무튼
@@yhg5981 네 그쵸 뜻많 알면 되니까요
메가진화 관련 요소도 문제가 많음...
메가한카리아스의 앞발에 달린 낫은 날개가 녹아버린 결과라든가,
메가헬가의 붉게 달아오른 발톱은 고열을 감당 못하고 녹아내려 헬가 본인도 괴로워한다든가,
메가갸라도스나 메가보만다는 파괴의 본능 외엔 아무생각도 할 수 없다든가..
포켓몬을 이렇게 극한으로 몰아넣으면서까지 배틀하게만든다는 무리수 설정으로 욕을 많이 먹었음.
핫삼도 더우면 몸이 녹는다거나..,
그런 무리수 설정도 많았지만 사이즈만 키워놓고
"짜잔 새로운 시스템 다이멕스입니다!" 하는 것보단 메가진화가 나았다는게 제 갠적인 생각
메가 팬텀: 유대감이 비뚤어져서 먹이로 노린 상대하고만 유대감이 싹틈. 트레이너에게도 저주를 걸려고 함.
거다이맥스 팬텀: 거대한 입은 저세상과 연결되어있음. 입 앞에 서면 소중한 사람이 부르는 목소리가 들려옴.
@@Blue_Tansan 야돈 꼬리가 그렇게 맛있다고 하던데
???: 용광로... 지식... 갈망...
제일 소름돋는 괴담은 아마 빛나가 굳건이가 되는 것이 아닐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굳건이
4세대 리메이크였나
뭔 말도 안되는 소리야ㅋㅋㅋ띵작 4세대 리메이크인데 주인공이 굳건이가 될리가 없잖아ㅋㅋㅋㅋ그래야 함
ㄹㅇ 괴담이네 제발 그렇게 안되면 좋겠다
아 킹정ㅋㅋ
2:43 제가 알기론 마기라스는 설정상 자기 영역을 지키기 위해선 산 하나를 가볍게 날려버리고 얘가 날뛰면 지형이 다 바뀌어서 지도를 다시 그려야할정도라고;;
지도 제작자: 아 마기라스 ㅅㅂ거 제발 가만이 쳐 자!!
@@user-Good-GimChi 이쯤되면 얘네가 전설이 아닐까
@@시바견-f4p 마기라스:산을 날려버린다 히드런:화산을 기어다닌다. 자 이제 누가 전설이지?
지리학자, 선생님, 학생 : 살려줘
충격! 마기라스 때문에 이번 수능 처리 갈려...
4:00 이런게 있었나?
4:04 이야 이 이야기 듣고 며칠 동안 잠을 못 잤지
5:10 으에에에에엑 개소름돋아
5:46 와 개무서워
6:54 둘다 개무섭네
9:30 역시 1위는 파라섹트야
5:18 실제로 산호는 죽으면 색이 하얗게 변하는 백화 현상이 일어납니다. 지구 온난화로 바다 온도가 올라가 환경에 적응하지 못해 죽어나가는 이런 산호가 늘어나고 있다고 하죠
1세대가 무서운 설정이 은근히 많음..
미싱노는 버그 포켓몬이지만 설정 잡히던게 [좀비]같은거라고들 하고
충격과 공포의 파라섹트, 툭하면 터져서 위험한 붐볼, 다 잡아먹는 우츠보트, 셋이 모여 진화도 해서 도시의 기반 시설이 위험한 코일, 깨긋한 물도 더럽히는 질뻐기 등등
팬텀하고 픽시가 그림자(겉 외형)가 같다는 내용 등이 있어서 팬텀이 픽시를 잡아먹으려고 노린다는 썰도 있죠.
세대마다 도감설명 다 다르긴한데 고스트타입은 어느 세대든 항상 도감설명 무서움 개인적으론 둥실라이드 현실적이라 소름끼침ㄷㄷ
둥실라이드 설명이 뭐임?
@@gaebokchi1510 세대마다 조금씩 다르긴 한데 공통적으로는 어린이 납치;;
전 뭐 잡아먹는다거나 죽인다거나 그런것보단 저런게 더 소름끼치더라구요
@@gaebokchi1510 사실 풍선안에 헬륨가스가 들어있음
@@luckymallee그건 진짜 풍선이잖아 어케 혼자 움직이는거야ㄷㄷ
@@JYT 음음 그게 무서운거죠
그재무지로 인해 익숙해버렸던 괴담들, 이젠 모에화가 더 무섭다
그재무지 진짜 오랜만이다 ㅋㅋ
그거 어렸을 때 보고 너무 무서워서 잠도 못자고 머리 감거나 세수할 때 눈 감으면 거울에서 뭐가 지켜보고 있을까봐 눈 뜨고 했었어요 ㅠㅠㅋㅋㅋㅋㅋ
밤선인 설명이 레전드
사막에서 여행하는 여행자를 따라다닌다.
지쳐 쓰러지기를 기다리는것이다.
사실 지쳐 쓰러지면 도와주려고 따라다녔던거임
@@4561-k7g 선인장이 아니라 모코코였누
@@지로나오 몰?코코
파오리
도감설명:들고있는 파랑 같이먹으면 맛있다
이게 진정한 동심파괴가 아닐까....
맞네 ㅋㅋㅋㅋㅋ 그래서 멸종위기종 아니었나
야돈꼬리는 재생이라도 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가장 무서웠던건 역시 형이 보여주던 가능 포켓몬인것 같아...
ㄹㅇㅋㅋ
광기 그자체
이게 진짜지
이런 몬스터들을 이겨버리는 지우 도덕책.
포켓몬 말고도 NPC에서는 5세대에서 관람차에 같이타는 등산가가 가장 소름돋았었는데. 그리고 금구슬 주는 아저씨들
썸네일의 입치트는 밥알 3톨만 먹는데 머리뒤에 있는 머리로 엄청먹는 요괴를 모티브로 만든 포켓몬입니다!+마기라스는 애버라스부터 산하나를 먹고 성장합니다
파라섹트는 도쿤님이 설명하셔서 안했어요!
마기라스는 고질라가 모티브라죠?!
@@joho8301 네 괴수라서 재해를 일으킨다는 설정이 많고 베스트위시 애니메이션에서도 영화 만드는 에피소드에서 괴수역할로 나올정도!
그 요괴 이름은 후타쿠치온나라고 합니다
파라스 무인편에서 파라스가 진화하기전 파라스 동공이 아주 작아지면서 두려워하는 표정함 ㄷㄷ
내일 약속있어서 일찍자야하는데 왈도쿤+포켓몬은 못참지ㅋㅋㅋㅋㅋ
ㅇ~~~~~~~~~ㅈ
님 왈도쿤보고 그담에 지금도 딴거보고있죠 다 압니다 발뺌하지 마세요
아니 너무 일찍 자는거 아니냐고ㅋㅋㅋㅋㅋㅋㅋ
@장님 최소한 한 명은..
@장님 크윽 선생님 너무 쎄요 살살때려요
포켓몬스터 엔딩에서 우리는 모두 친구라고 해놓고 설정에선 서로의 생명을 위협하는 관계로 해도 되는거냐구...
포켓몬에서 가장 소름돋는 설정은 야생동물들을 빈사상태까지 두들겨 팬 다음 강제납치♡감금♡조교해서, 투견, 서커스, waifu로 써먹는 세계관 자체가 아닐까???
이븐곰의 손을 흔드는 행위는 경계 및 위협을 뜻해 애니메이션에서도 지우가 인사로 착각해 가까이 가다가 이븐곰이 급발진해서 팔 휘두르더니 나무가 젓가락처럼 부숴짐
6:55 - 가능타입의 위험성.
+ 6:03 - 설녀 어서오고.
ㅋㅋ 내가 안그렸다 난살았다
어 형 왜 댓이 없어 ㅋㅋㅋㅋㅋㅋㅋ
"파라섹트 고마워 나를 위해 진화한 거지? 이번엔 내 차례야 이 세상 모든 포켓몬을 위해서 최선을 다 할게"
이야 ㅋㅋㅋㅋㅋ 이걸 입치트를 모에화 시켜버리네 ㅋㅋㅋㅋ 역시 갓봉구좌 ㅋㅋ 칭찬해 ㅋㅋㅋ
저깄는 것중에 반 이상을 당했는데도 살아있는 로켓단 그들은 대체
더 중요한건 로사가 따라큐 데리고 다녔는데 쇼크사 안했다는거..
@@yulee5505 나옹이가 강 여러번 건널뻔했지
@@그날-s1r 나옹이 말고 지우가 따라큐한테 뒤질뻔했어야하는데..
도감 대로 설정 따랐음 로이는 진작 죽었음
우츠보트가 파트너일때 우츠보트가 볼안에 나올때마다 입안에 로이 넣을려고 했는데 도감설명중에 우츠보트의 안은 용해액이 존재하며 안에 어떤 단단한물체가 들어가도 녹여버릴수 있다
라는 무시무시한 내용이 작성되어있어서
9:48
여기서 알수있는것 로켓단은 근력이 굉장하다
가라르 코산호가 더 무서운 점은 이 녀석들이 출몰하는 지역이 원래 바다였다는 것, 하지만 무한다이노때문에 지형이 바뀌어서 원래 살던 코산호들은 죽어서 유령이 되었고 집도 잃었다
님피아는 6세대만 해도 귀여웠는데, 7세대때 와서 흑화한 케이스지요
전체적으로 7세대 도감이 진짜 무섭게 나오긴 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팬텀 괴담 또 있음. 픽시랑 팬텀이 달걀형으로 비슷하게 생겼는데 이렇게 밝게 생긴 픽시가 포켓몬 세상에서 어두운 동굴안에서 출현하는 이유가 팬텀한테 안들키고 숨어있다는 괴담이 있음.
0:30 거의 대부분은 고스트인 경우가 많긴 합니다. 그 외 타입이라면 우츠보츠라던가 단칼빙 계열이라던가..
0:36 이건 뭐 이미 뒷세계에선 일상이지....
2:43 뭐 고질라가 모티브라 분조장 맞긴 한데 ㅎㅎㅎㅎㅎ
3:00 닥치고 다 때려부시니까 거의 보스로라나 이벨타르 급일지도
3:28 얘 모티브가 뒤통수에 입 달린 일본요괴일거예요. 이름은 모르겠는데;;;;
5:38 예술을 폭8이다!!!!!!!
단칼빙도 고스트/강철입니다
@@seiji_nyasu 아 그렇네요;; 단칼빙도 고스트 맞다;;;
입치트 왜이렇게 가능하게 그려놨어 봉구형...
봉구가 안그렸어...
가능하니까
6:38 이거는 아닙니다.
미씽노가 발생한 이유는 포켓몬이 다 못 들어가기 때문에 지워서 발행했지만 데이터는 지워지지않아 발생한 문제이기에 팬텀과 픽시는 노린거에요
괴담타입 포켓몬이 시작되는 기념으로 10번 연속 시청 조져야 겠다 ㅎㅎ
팬텀이 그림자에 숨어들어서 점점 생명을 빼앗는다고 하는데 도감에서도 그냥 포기하라고 써져있어서 더 무서웠음
0:56 슬리퍼를 잊으신 왈도쿤님은 슬리퍼 프나펑모드를 해보시지 않았군요
8:10 지옥열차 효과음ㅋㅋㅋㅋ
왈도쿤님 감사합니다 포덕이였는데 덕분에 포켓몬이라는걸 다버렸어여
1:13 ???:코가크다맨이야
9:42 애니에서의 이븐곰은 상상을 초월 달리기로 물위를 걷는다던가,전설이랑 힘으로 안진다거나 등
2:38 마기라스 모티브가 고지라 시리즈라서 그런게 아닐까 싶습니다 -시바아아아아아아-
뱀크가 가장 무서운 이유:타노스도 인피니티 스톤의 반동을 줄여주는 건틀렛에 박아서 들고 다니는 인피니티 스톤을 맨손으로 들고 있음(타임 스톤은 못 쓰지만 그래도 무서움)
실제 성능도 굉장히 위험함. 아무생각 안하고 아무거나 들고왔다가 확정1타 연달아 나는거 보면 소름끼침.
1:40 세준 형님 킹째서 여기에 ㅋㅋㅋㅋㅋㅋㅋ
9:20잘못들은건가?
진정한 공포 포켓몬은 지우가 아닐까...
근데 진짜 소름돋는 괴담은 우리 롤 팀에
과학자가 있다는거 아닐까
6:58 브리무음은 사람을 찢어~!!
레지스틸 괴담:레지스틸을 만나면 꽁끼깅강에 중독돼어 평생 꽁기깅강만 외쳐야한다
뒷입이 아니라 아랫입이였으면 우승이다
공포스러운 포켓몬 월드컵이라 안 나왔지만
그런거 안 따지고
개인적으로 포켓몬 괴담중 가장 소름돋고 무서운 건
버리맨 괴담이였음
03:48 그건 형이지 않을까?
은근히 많죠 저런 설명들을 가진 애들이요
크로벳
진화 전 골벳 도감설명중 좋아하는 먹이는 포켓몬이나 사람의 피 300cc까지 빨수도 있다가 존재
우츠보트
채내에 용해액을 가지고 있어 안에 들어가버린것은 단단한 거라도 순식간에 녹여버린다
마셰이드
깜빡이는 포자를 이용 상대를 잠재운후 잠든상대의 정기를 빨아들인다.
내가 가능이 아닌 포켓몬 영상을 볼줄이야.....충격적이군..
다크펫의 진화 전인 어둠대신도 일본에 처마 밑에
테루테루보즈라는 인형의 노래(동요임)가사에서 목매달아버린다는 이야기도 있고 일본에 비가 너무많이와서 어느 스님이 부처님께 공양하면 비그친다했는데 안그쳐서 스님을 교수형(목매달아죽이는거)에 쳐해서 테루테루보즈도 처마밑에 목매단것처럼 달아 두는데
(심지어 테루테루보즈 동요도 날씨의관려됨)너무 비슷해서 이런괴담이 생긴듯합니다.
그리고 팬텀의 대해서 또 다른 괴담도있긴해요 주위가 추워지면서 오한이 느껴진다면 팬텀이 그림자속에 있다는뜻이니 도망은 포기하자 라는것도 있고....도나리하고 버터플의 진화가 제작자의 실수로 바뀌었다는 괴담도있고,
의외로 괴담이 진짜 많아요.
또....선인장 포켓몬인 밤선인도 사막에서 지친 여행자를 죽인다는 괴담도 있고. 너무 길어서 여기서 끝
앞뒤가 안맞는 부분이있네요
대부분 설정이 무섭긴한데 버리맨의 그 충격은 아직 떠나지 못함...
5:17 실제로 백화현상이라고 수온이 증가하면서 산호초들이 화려한 색깔을 잃고 하얗게 변해가면서 죽어가는 현상이 있는데 그걸 모티브로 했나보네
옛날 영상인줄 알았는데 오늘 올라온.
4:24 난 왜 노자키 군 여주 생각나냐 ㅋㅋㅋㅋ
5:06 이거 볼때 미싱노 커지는거보고 으아아 거렸는데 오빠가 뭐냐면서 다가오다가 익룡소리지르면서 도망감ㅋㅋㅋㅋㅋ
3:11 어? 잠만 마음의 준비를 해야할것같아요
사실상 가장 무서운 포켓몬 괴담은 로스트실버다
4:47 미싱노 포켓몬 중에서 아레에 있는게 투구푸스 뼈인것 같고 오른쪽 위에 있는게 프테라 뼈 같은데...?
2:28 와.... 얼마만에 보는 몬스터하우스냐 ㄷㄷ
이거 생방 언제 한거죠? 보고싶네요
아무리 봐도 포켓몬 원래 19금 제작하다가 나온게 맞다니까요
포켓몬 초기설정 보면 군대도 있고 포켓몬을 팔수도 있고 장난 아님
6:31 독개굴 볼때마다 왤케 리틀피트 같냐
마기라스 도감 내용중 한 번 날뛰며 산과 지형이 바뀌어서 지도를 다시 그려야 한다.
6:54 만취하신 '그 분'의 음마직이 생각나는군...
포켓몬 세계관도 살아남긴 힘들겠네..
마기라스는 도감설정상 한번 날뛰면 지도를 새로그려야 한다는...
포켓몬 1세대는 풀포켓몬들이 진짜 무서운 놈들이에요. 스타팅인 이상해씨빼고 정상이 없음...
뚜벅쵸는 설명보면 '맨드레이크'인데 왜 진화하면 '라플레시아'가 될까요? 기생식물에 심지어 잎도 뭐도 없이 '꽃만' 있는게 라플레시아인데. 냄새꼬때 꽃봉오리 옆에 풀들이 시들고 꽃 피면 아무것도 없는 거 보면 파라섹트처럼 '라플레시아가 뚜벅쵸를 잡아먹었다'고 봐도 될듯 하네요. 라플레시아 도감사진 보면 커다란 꽃으로 얼굴에 음영진채 썩소짓고 있음...
파라섹트야 뭐 누구나 다 아는 목숨 빼았는 기생충이고
우츠보트도 네펜데스 모티브인데 '뼈까지 흔적도 없이 녹여버린다'같은 걸 강조하는 도감설명이나
나시는 그 기괴한 모습과 열매가 사람 얼굴이라는 인면수(人面樹)라는 모티브에 분명 아라리때는 6마리가 하나였는데 나시가 되면 3개밖에 없다던가 아라리 영칭인 Exeggcute가 알 + 실행/'처형'(Execute)의 합성어라던가...
(나무가 되기 위해 절반이 죽어서 양분이 되는 건가? ㄷㄷ)
덩쿠리도 무한대로 자라는 덩굴과 그 안을 본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설명에 일칭인 몬자야키(モンジャラ)는 바다에 빠져죽은 '망자'가 돌아온다는 괴담에서 따온 이름...
아니 이거 아무리 포켓 '몬스터'라고 해도 너무 소름돋네요. 육성이나 배틀게임만으로 보기는 아까울 수준의 설정들인데...
그것도있음 포켓몬스터 세계관은 바꼈잖아요? 일반동물은 없고 동물들은 포켓몬들만 있다는거 그런데 여태까지 먹던고기등은 어떻게 먹고 얻은걸까요..? 그 귀여운 포켓몬들의 몸일까요?
포켓몬 보면 진짜 무서운 설정을 가진 애들이 많음ㅋㅋㅋㅋㅋ
껍질몬 등의 구멍을 보면 영혼이 빨려들어간다던가
그 중에서 가장 떡밥 많은건 따라큐죠.탈 속을 보거나 우연히 보던가 하면 쇼크사..
브다샤펄 생방보다가 전환하기 좋은 영상 2위
나작왈일때부터 봤는데 형은 진짜 포덕인것같에 포켓몬에서 가능성도 찾고...
형... 형덕에 나도 가능성을 찾게 된것 같아
이어롭 허벅지 ㅗㅜㅑ
6:07 레바형이 그려줬으면 좋겠다
제일 무서우건 아마도 로스트 실버 아닐까 생각한다 ㅋㅋ
ㄹㅇ 제일 탄탄하고 무서운 스토리임
밤에 혼자 불끄고 문닫고 보세요
겁나 소름이 안돋음(?)
2:18 메가팬텀은 트레이너도 저승으로 끌고가려함
9:45 그럼 로켓단은 어떻게 버팀?
초딩때 포켓몬 괴담 보고 그후로 포켓몬스터 못봤는데..ㅠ
포켓몬은 어쩔수 없는게 초반 기획이 말그대로 '몬스터'였어서.. 킹쩔수없음
젤 소름 돋는건 저런 포켓몬들을 잡아서 세뇌시켜서 전투노예로 부려먹을수있는 포켓몬볼과 그걸 만든 인간이 아닐까
06:03 뭐야 안전한 포켓몬이네 ㅋㅋ..
이상형월드컵 저사이트 재밌는게 저렇게많은데 인기순위에는 음식 얼굴 초능력 이런거밖에없어
이래서 포켓몬세계에 총이없구나....충분히 살상가능한게 차고넘치는데...
포켓몬에 설정과 스토리랑 관련이 없다고생각하나요? 아닙니다.
야도란의 꼬리 잉어킹 회와 같은것있는걸 보면 설정의 오류는없습니다.
그러면 저런 끔찍한 설정의 포켓몬은 사람들이 길들이고 함께 살아가는 방법은 뭘까요.
같이 다니거나 만나면 목숨이 위태할텐데 사람들은 어떻게 살아가는걸까에 대해 생각했습니다.
간단하다
-지우를 봐라 알것이다
정말 재밌게 보고가요~^^
레츠고 시리즈에서 오케스트라 버전 보라시티 bgm을 들을 수 있습니다
3:36 고동희여?뒤에 입으로 먹어?앞에달린건 수다떨기용인가?완전 동희네
뒤는 맛 없는거만 먹는다고 도감에 있기는 한데..
파라섹트는 진화하면 죽는다는게 소름돋네 진화하게되면 지금까지 내가 키우던 포켓몬이 아니게 된다는 거잖어...
0:08 ???:커억.. 기절
번개의 호흡 제 1의형 벽력일섬..
.......
끼악 죽었어!!!
가라르 코산호는 무한다이노 때문에 죽었고 게임에서 가라르 코산호가 나오는곳은 거인의 겨울 연못인데 그곳은 바다였는데 무한다이노 때문에 연못으로 바뀌었습니다.
2:37 애버라스는 산을 먹는데 뭐...
6:34 솔직히 팬텀과 픽시 팬텀은 도플갱어 입니다. 몸무게도 거의똑같습니다.
0:57 얘 나오는 프나펑 자장가모드 해주세요
와 근데 입치트는 뒷모습이 리얼 무섭게생겼네;
최고로 무서운건 트레이너지... 저런 포켓몬을 잡아다 키우니까...
포켓몬볼 만드는 회사에서 마스터볼 만든이유가 마기라스같은 애들 날뛰는거 잡아놓기위함이 아닐까..? 트레이너들한테 안파는게 아니라 자기들이 다 쓰고있는거지ㅋㅋㅋㅋ
3:24 tag: vore, 삼켜져서 소화되는 그 과정이 좋은겁니다
남치범과 에나벨의 싸움... 가슴이 웅장해진다
참고로 지금 헌실에서도 산호 백화현상이 진행되고 있다고..
가상 세계관이라고해서 꼭 꿈과 희망이 있는건 아니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