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의 페이커는 플레이스타일 자체가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으로 굳어져버려서 약간 도박성이 있었는데, 이지훈은 라인전 이기거나 반반가거나 둘 중 하나였기 때문에 페이커보다 팀 전체에 안정감을 줄 수 있었고, 당시 굳이 미드가 캐리하지 않아도 마린과 뱅이 충분히 캐리롤을 받아서 수행할 수 있었기 때문에 안정적인 유형인 이지훈이 선발로 나오는 경기가 꽤 많았음. 기량 자체는 누가 우위라고 함부로 말할 수 없을 만큼 비등한 면이 있었기 때문에 이지훈을 타팀에 풀면 당장 티원의 목에 칼을 겨눌 만큼 강했던 터라 티원 입장에선 이지훈을 타팀에 풀수도 없었지.. 그 결과는 결국 최고의 식스맨이라는 전설을 쓰고 해외 이적.
ㅇㅇ 그래서 이기거나 반반이거나로 표현한거. 이지훈이 잘했다는 사실을 반박할 생각은 추호도 없으나, 당시 너무 미드에만 붙박이처럼 박혀서 타 라인에 지원 안 다닌다, 다른 라인 터지면 게임에서 존재감이 없다는 비판의 의견도 꽤 많이 있었음. 상대 미드 로밍가던 말던 미드 시즈모드 박는 모습 보여준것도 분명한 사실. 당연히 로밍다니던 미드들에 비해 분당cs나 초반골드에서 앞서지만 전체적인 승리 기여도는 밀리는 모습을 보여줬고, 상대 미드가 로밍으로 타 라인 터뜨리면 이지훈도 별 활약 없이 게임 마무리 되는 그림도 있었음. 덕분에 이지훈이 나오는 게임은 이지훈이 단단하게 미드에서 버텨주면 정글러가 미드 안봐주고 타 라인을 집요하게 봐줘서 기어코 타 라인 박살내니까 탑이나 바텀이 캐리하는 게임이 많이 나왔음. 로밍이나 타 라인 개입이라는 부분에서 페이커가 상대적으로 로밍에 좀 더 적극적이었기 때문에 페이커와 이지훈의 플레이스타일이 더욱 상반되게 보였던 것이고, 덕분에 서로 잘하던 롤드컵 시즌 쯤엔 결국 서로가 서로의 장점을 흡수하여 페이커는 안정성을, 이지훈은 적극성을 가지게 되어 둘 다 윈윈 하는 결과를 얻으며 나란히 세체미 타이틀을 갖게 된 것임. 당시 이지훈은 페이커와 더불어 세체미였던건 분명한 사실이나, 최전성기 페이커처럼 타 미드들에 비해 독보적으로 앞서 나갔느냐? 하면 그건 결코 사실이 아님.
페이커랑 이지훈 플레이는 진짜 반대긴 함 페이커는 아 이번판 진거 같은데..싶을때 갑자기 슈퍼플레이로 역전게임 만드는게 많음 조마조마 하고 게임이 지고 있어도 뭔가 해줄거 같은 기대감이 계속 남아있음 그리고 잘 컸을때는 항상 혼자서 캐리하는 캐리력 이지훈은 혼자 케리한다는 느낌은 없는데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질거같은 느낌이 안듬 보는 내내 마음이 편안함 딱히 잘큰것 같지는 않은데 계속 보다보니까 한타때 존나 쎔 킬도 많이 안먹었는데 왜 쎄지 하고 보면 그냥 협곡내 미니언을 다 처먹었나 싶을 정도로 미니언 폭식함 어쩔땐 프로랑도 20개 차이 이상으로 남 ㄹㅇ안정성이 ㅈ됨
내가 lol 프로게이머들을 프로게이머라 칭하지않는 이유는 진짜 프로가 아니기 때문이다. 어떻게 사기챔피언 1개 뜨면 그 1개 할려고 1게임부터 3게임내내 그거만 잡을수가있는지 존나 웃기지도않는 저질게이머들이다. 사기챔피언 하면 일반인도 잘해요. 이기고싶으면 실력이나 늘리지. 진짜 헛구역질 나더라. 매 대회마다 그짓거리 보니깐. 티모는 안하지?? 참나 ㅋㅋ
09:45 전설의 그 장면과 그 멘트 "표정에 변화도 없어요"
@@최현지-p5bㅊㅂ?
@@Ironkim 쟤나 너나 똑같은 T1 안티팬인건 확실하네 ㅋㅋ
6:27 명장면
0:39 아 미친 초반부터 개웃기네ㅋㅋㅋㅋㅋ
황제와 신이 한팀에 있던 너무나도 완벽했던 시기...
개 오글거리네요
황신? 황신?
이 경기에서 가장 메인은
첫경기
이지훈 카시오페아 - 쿠로 아지르
이지훈 카시오페아로 승리
두번째 경기 이지훈이 아지르를 선픽으로 뽑고
쿠로가 카시오페아를 후픽으로 뽑았음에도 불구하고 이지훈이 아지르로 카시오페아를 솔킬낸것 ㄹㅇ 소름이 안돋을 수 가 없음
???: 아! 아지르 그렇게 하는거 아닌데
애초에 상성이 아지르가 카시 압살하는 구돈데 쿠로가 너무 못했던것도 컸음ㅋㅋ 이지훈이 이게 상성이다라는걸 보여준느낌
이 결승에서 아지르-카시오페아 구도 이지훈이 쿠로 영혼까지 털어제낀거 포함 그냥 T1이 GE를 셧 아웃~ 아예 묵사발 만들었고 2014년 섬머부터 2015년 한 해, 1년반동안 이지훈은 세계 최고 수준의 미드라이너로 전성기를 누림
이기거나 지지않는 미드.. 당시에 이지훈 왜 데리고있지? 생각했는데 저 때 결승보고 생각한게 아~ 다른 팀이 못 데려가게 자기들이 데리고 있구나~ 이렇게 생각했었죠 ㅋㅋ 추억이네요
페이커 vs 이지훈 못봐서 아쉬울따름
이지훈은 이기기만 했어요~
그때 라이브로 보는데 진짜 어쩌다 한 번 보던 선수가 이렇게 잘해도 되나 싶었죠. 근데 그때는 몰랐지만 지금와서야 알게된 이지훈이라니....
이지훈 ㄹㅇ 챔프가 아닌 선수빨이란걸 보여준 ㄷㄷ
아지르가 이지훈빨이지 ㅋㅋㅋㅋㅋ
@@이흥준-j9j이거네 ㅋㅋㅋ
선수 상성 ㄹㅇ 레전드...
당시의 페이커는 플레이스타일 자체가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으로 굳어져버려서 약간 도박성이 있었는데, 이지훈은 라인전 이기거나 반반가거나 둘 중 하나였기 때문에 페이커보다 팀 전체에 안정감을 줄 수 있었고, 당시 굳이 미드가 캐리하지 않아도 마린과 뱅이 충분히 캐리롤을 받아서 수행할 수 있었기 때문에 안정적인 유형인 이지훈이 선발로 나오는 경기가 꽤 많았음.
기량 자체는 누가 우위라고 함부로 말할 수 없을 만큼 비등한 면이 있었기 때문에 이지훈을 타팀에 풀면 당장 티원의 목에 칼을 겨눌 만큼 강했던 터라 티원 입장에선 이지훈을 타팀에 풀수도 없었지..
그 결과는 결국 최고의 식스맨이라는 전설을 쓰고 해외 이적.
뭔 개소리를 이리 길게 써놨지 ㅋㅋ 이지훈 타팀하고 바로 ㅈ망했는데
이지훈이 라인전 반반?? 15년도 이지훈 42경기 15분 골드 리드율 100% cs+ 17로 라인전 한번도 안 졌는데
ㅇㅇ 그래서 이기거나 반반이거나로 표현한거.
이지훈이 잘했다는 사실을 반박할 생각은 추호도 없으나, 당시 너무 미드에만 붙박이처럼 박혀서 타 라인에 지원 안 다닌다, 다른 라인 터지면 게임에서 존재감이 없다는 비판의 의견도 꽤 많이 있었음.
상대 미드 로밍가던 말던 미드 시즈모드 박는 모습 보여준것도 분명한 사실.
당연히 로밍다니던 미드들에 비해 분당cs나 초반골드에서 앞서지만 전체적인 승리 기여도는 밀리는 모습을 보여줬고, 상대 미드가 로밍으로 타 라인 터뜨리면 이지훈도 별 활약 없이 게임 마무리 되는 그림도 있었음.
덕분에 이지훈이 나오는 게임은 이지훈이 단단하게 미드에서 버텨주면 정글러가 미드 안봐주고 타 라인을 집요하게 봐줘서 기어코 타 라인 박살내니까 탑이나 바텀이 캐리하는 게임이 많이 나왔음.
로밍이나 타 라인 개입이라는 부분에서 페이커가 상대적으로 로밍에 좀 더 적극적이었기 때문에 페이커와 이지훈의 플레이스타일이 더욱 상반되게 보였던 것이고,
덕분에 서로 잘하던 롤드컵 시즌 쯤엔 결국 서로가 서로의 장점을 흡수하여 페이커는 안정성을, 이지훈은 적극성을 가지게 되어 둘 다 윈윈 하는 결과를 얻으며 나란히 세체미 타이틀을 갖게 된 것임.
당시 이지훈은 페이커와 더불어 세체미였던건 분명한 사실이나, 최전성기 페이커처럼 타 미드들에 비해 독보적으로 앞서 나갔느냐? 하면 그건 결코 사실이 아님.
@@Caslow-ox6km 만약 이지훈이 T1을 떠나지 않았다거나 국내에 있었다면 어땟을까 생각이 드네요
@@strawberrymintpunch 국내에 있었으면 이지훈 영입한팀 최소 플옵이상..
근데 진행이 예전에 스타일이 더 귀에 쏙쏙...
한편으로 아쉽다
이지훈과 페이커가 주전 경쟁이 아니라 서로 맞라인으로 만나서 라인전 하는 거 보고 싶다
진짜...미드를 식스맨으로 둔게 신의한수엿던...마왕과 아지르 그잡채와 합께잇던시기.ㄷㄷ
신의 그늘에 가려진 황제?
신 조차 가리지 못 한 황제
"페이커에게 가려진 또 다른 불운의 황제"
또다른?
0:40 이건 진짜 볼때마다 웃기네 ㅋㅋㅋㅋ
역사상최고의식스맨
신조차 가리지 못했던 황제
신에게 가려진 불운의 황제지 갖다 붙힐걸 갖다붙혀라
아마 이 때 이지훈이 cs만들어 먹는다는 소리 듣던 몇안되는 사람중 하나였지
9:14 부터 나오는 브금 제목좀 알 수 있을까요?
세계 최고의 미드 2명이 같은팀에서 번갈아가면서 나오던 말도안되는상황
태양에 가려져버린 또 다른 태양
그냥 안타깝다 결승전도 캐리했는데도 페이커이름만외치니깐 얼마나 허탈했을까 ㅋㅋ
페이커랑 이지훈 플레이는 진짜 반대긴 함
페이커는 아 이번판 진거 같은데..싶을때 갑자기 슈퍼플레이로 역전게임 만드는게 많음 조마조마 하고 게임이 지고 있어도 뭔가 해줄거 같은 기대감이 계속 남아있음 그리고 잘 컸을때는 항상 혼자서 캐리하는 캐리력
이지훈은 혼자 케리한다는 느낌은 없는데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질거같은 느낌이 안듬 보는 내내 마음이 편안함 딱히 잘큰것 같지는 않은데 계속 보다보니까 한타때 존나 쎔 킬도 많이 안먹었는데 왜 쎄지 하고 보면 그냥 협곡내 미니언을 다 처먹었나 싶을 정도로 미니언 폭식함 어쩔땐 프로랑도 20개 차이 이상으로 남 ㄹㅇ안정성이 ㅈ됨
ㄹㅇ
페이커가 선발일 땐 뭐를 보여줄까? 라는 기대감을
이지훈이 선발일 땐 편안하게 게임 보면 되겠다 하는 안정감을 줬음
ㄹㅇ
페이커가 선발일 땐 뭐를 보여줄까? 라는 기대감을
이지훈이 선발일 땐 편안하게 게임 보면 되겠다 하는 안정감을 줬음
@@서도영-t7x 왜 댓글두개임
@@서도영-t7x왜 댓글두개임
프레이 홀쭉한거봐 뱅은 저때가 훨씬 더 쪘었고
1:46 코치님...?
그냥 15슼은 심심해서 돌림판 돌렸다는게 정설
cs를 만들어먹던 아지르 그자체..
황제 이지훈
심지어 후보 벵기 페이커 피카부 ㅋㅋㅋㅋ 스프링 승강전 갈뻔한 KT 피카부 영입 후 결승진출ㅋㅋㅋㅋㅋㅋ
페이커 다음으로 가장 좋아하는 선수였음
아니 아무도 언급을 안하네 배준식 대체 어떻게 된거야..
경기끝나고 아무도 이지훈한테 와서 안아주거나 막 기뻐하는사람 없어서 마음이아프네요 ㅠㅠ
와 저때 티원은 우승을 해도 엄청 좋아하지도 않고 무덤덤하게 표정을 짓네 ㄷㄷ
황제훈.....크으...
그 당시 낭만있게 외모비하부터 박고 시작하는 토크들...
호진이형 앳되네 이때는 ㅋㅋㅋㅋㅋㅋ
마지막한타는 마린이 너무잘했네 ㅋㅋ 못하는줄알았는데 이땐 잘했구나
재환아 니 덩치를 봐 똥은 니가 더 많이 쌀걸 했을때 웃겼다
솔까 페이커가 너무 잘해서 이지훈이 후보였지 다른데 였으면 닥 주전임
이지훈이 국내 다른팀 주전 미드였다면 좀 달라졌을지도
와 근데 진짜 저때 아지르 개사기네 ㅋㅋ
대상혁에게 황지르를 가르쳐준 황지훈쎈세!
세계 미드 1 2위가 한 팀이라니
고독한 황제 이지훈.
솔직히 그냥 내보내준거지. 배려 차원에서.
5전3승이라 한판져도 보험이 충분하니깐 쓴 거지. 증거로 잘했는데도 3라운드에 페이커를 채용했지
물론 잘하는 선수였음은 인정한다.
카시 아지르 미드 투탑시절..
카시로 아지르 솔킬
아지르로 카시 솔킬
참교육 시전.
이때 티원은 미드 두명이 너무잘해서 든든했지!
리메이크 되기 전 챔들 올만에 보네요 이렐 누누 세주 카시 시비르 알리 전부 바뀐 챔들...
원딜 우르곳인가요?
지금보면 지훈좌 플레이 스타일이 제카인듯
근본 온게임넷
악질이 많은 티원 팬들도 이지훈만큼은 황제라 불러주며 공존하는걸 좋아해줬지❤ㅋㅋㅋ 중국가서 대성하길 바랬는데😅
대상혁이야 작년우승했지만 피카부가 문제없이 계속나왔으면 울프는 ㄹㅇ위험했음 ㅋ
이지훈 든든한 국밥같은 미드였었죠👍
왠일로 우르곳이 보이네.. 당시 메타가 어땠길래...
저땐 원딜이였어요..ㅋㅋㅋ 지금은 나오면 신챔인가? 소리듣는 꽃게..
이지훈벤치 그미드
감히 황제를?
정균이형 겁나 젊네
0r zl르 그 자체... 황제 이지훈...
세주 광역궁, 아지르 돌진에 살짝넉백 되던때구나
쿠로는 왜 턱이두개야
황제훈 크 추억
이때 이지훈이 아지르그자체인데다 저때가 아마 또토르 또지르 미드1탑메타여서 아지르는 이지훈 따라올애가없엇음 페이커도 아지르는 이지훈보다 못햇으니 ㅋㅋ
아지르 e 에어번 있던 시절 ㄷ
근데 이때 결국 마지막세트에 페이커 나오지않았나
좀 너무했다고 생각함
이지훈이 못한것도 아니고 ㅈㄴ 잘하고 있었는데
이지훈이 3세트 다 나와서 셧아웃 시켰대잖아 영상좀 봐 아는척말고
@@아라리-n4o 2승까지 하고 결국 페이커나와서 우승 세레머니한거있다 ㅈ만아
그래서 나중에 이지훈이 이적한 이유로 그걸 꼽기도했고 ㅈ만아
@@침니-e4k 그건 세계대회고 이건 이지훈 3세트 다나온거 맞아요
@@침니-e4k 글을 좀 똑바로 적으세요 ㅋㅋㅋ 이 때가 아니잖아 이 영상이 월즈결승이냐? 롤챔스코리아 스프링 결승이지 자기가 잘못해 놓고 남한테 욕하노
@@침니-e4k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틀려놓고 뭔가 당당한데
누가나와도이기니까 쉬는느낌이엿지 ㅋ
내사랑 호짐리
마린이랑 짤태식이랑 ㅈㄴ닮앗네 ㅋㅋ
근본 아지르
신에게 가려진 불운의 황제
어차피 페이커 있으니까~
이딴 마인드로 이지훈을 출전시켰을까?
T1이 등신도 아니고 분명 페이커 보다 이지훈이 더 상황에 잘 맞았기 때문에 선발출전 한거고 명실상부 2015년 또한명의 세체미임
으악 탈모왕자 이호진
구 이렐 구 세주아니 ㅋㅋ
톰버지!!!ㅋㅋㅋ
황지훈
신의 오른팔이자 T1의 또 다른 심장, 이지훈!
P.S. 2015년 LCK 스프링 결승전에서 T1 정글러의 닉네임이 어디선가 많이 본 듯해서 찾아봤더니 2023 시즌 앞두고 T1 코치로 온 톰이었네요.
스멥ㅋㅋㅋㅋㅋ
진짜 중국엔 뭣하러 가가지고...
Easy
내가 lol 프로게이머들을 프로게이머라 칭하지않는 이유는 진짜 프로가 아니기 때문이다.
어떻게 사기챔피언 1개 뜨면 그 1개 할려고 1게임부터 3게임내내 그거만 잡을수가있는지 존나 웃기지도않는 저질게이머들이다.
사기챔피언 하면 일반인도 잘해요. 이기고싶으면 실력이나 늘리지. 진짜 헛구역질 나더라. 매 대회마다 그짓거리 보니깐.
티모는 안하지?? 참나 ㅋㅋ
우리는 이 친구를 인간이라 부르지 않기로했어요
그럼 님은 효율좋고 돈 잘버는직업 하지말고 그냥 하고싶은거 하면서 남이 안하는 노숙자 같은거 하세요
왜? 축구에서 공격수 빼고 골기퍼 더넣지?
@@koyori_assistant 좋은방법이네.
@@너굴너굴-p1t 효율좋고 돈잘버는 직업했는데도 쫄딱망해서 노숙자된 lol 게이머. 아니 lol 노잼의 원흉이었던 사람들보단 차라리 그선택이 덜 후회할듯.
신조차 가리지 못한 황제 이지훈 그립습니다
신에게 가려진게 맞지 무슨
@@라라-c6i7x 페독들이 가린거 맞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