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싱크대 위까지 접수 했어요 수저통 과 정수기 사이로 들어가고 빼낼때마다 혼내긴했는데 그러면 이제는 빼낼때 도 집안 짐짝 박스 틈새 사이로 들어갈때도 아무소리 안하고 그냥 꺼내면 공격성 이 점차 줄어드나요?? 여기 자취 월셋집이라서 다 물어뜯으먄 안되는데 게다가 집주인이 동물중에서 고양이 제일 싫어한다고 방빼라고 하는걸 월세 더 올려주는 조건으로 있는건데 하 ㅠㅠ 더 큰일인건 가족이 맡긴 물건을 쌓아둔상태인데 거길 들어가요 .. 하나라도 깨지거나 망가지면 저의목숨도 위태로운데 자꾸 점점 행동이 거칠고 돌아다니는것도 범위가 커지고 제가 여태까지 비글들 많이키워봤는데 이 고양이는 진짜 역대급..너무 활발해요 고등어태비인데 ㅠ 성향은 뭐 알겠다만, 너무 심해요 물건 망가트리거나 벽지 장판 뜯을까봐 .. 장판이랑 벽지도 몇번 건들어서 임시적으로 테잎으오 다 붙였는데 , 집주인이 알게될까봐 ㅠㅠ 알면은 반지하라서 벌레많이나오니깐 붙였다고 핑계는 가능함 😭😢 다른집으로 가고싶어도 돈이없어요 ㅠㅠ 여태까지 댓 몇개 달았는데 왜 댓글을 안적어주시는거죠??😭 구독 까지 했는데 ..쩝
청소기를 돌리면 청소기를 쫓아다니면서 때리거든요, 근데 조준을 잘못해서 청소기를 돌리고 있는 저를 때렸는데 정신이 번쩍 들게 아프더라고요. 그걸 맞고 감사한 생각이 들었어요. '얘는 맘만 먹으면 나를 제거할 수도 잇는 애인데 평소에 배/ 발바닥/방금 그루밍한 자리 만진다고 물거나 할퀴는건 진짜 엄청 봐주고 있는거구나ㅎㅎㅎㅎ'
선생님 도와주세요.. 저희 고양이가 새로운 빗으로 빗질을 해주는데 공포를 느꼈는지 돌변을 하면서 공격을 하더라구요.. 너무 놀라 집을 나왔고 30분 뒤 집에 들어가 방에 있는 고양이를 불러보고 문을 열라 했더니 여전히 낮고 무서운 울음 소리를 내며 공격하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집사는 밖에서 취침을 결심했습니다… 하루동안 냅두고 들어가면 진정이 될까요..? 제가 할 수 있는건 무엇일까요.. 하루가 지난 뒤 가도 공격적이면 어떡하죠..어떻게 다가가야할지 너무 속상합니다ㅠ 이 글을 보신다면 답변 부탁드릴게요ㅠ
윤샘의 설명을 들으면서 ‘사랑하는 방법에 대한 우리의 자세’ 를 생각했어요! 내가 하는 애정표현이 상대방도 원하는 것인지도 모르면서, 그렇게 냥이도 사람도 사랑하는일이 태반인걸요! 저희집 테라스에 와 밥 먹는 길냥이들과 친해져, 애들이 이젠 발라당 눕고 쓰다듬기도 허용하는데 오늘은 제 손에 펀치를 날렸거든요. 내심 서운한 맘도 있었지만 녀석이 저를 옹졸하다 할까봐 꾸욱 참았는데, 녀석이 펀치후 지가 놀래서 괜히 친구냥이를 들이받는걸 보고 맘이 짠했어요! “밥 좀 준다고, 디게 갑질하는 집”으로 동네 냥이들한테 소문내지않길 바래봅니다! ^^
고양이가 집에 자주 오는 다른 사람을 갑자기 공격하는 건 왜 그럴까요 ㅜ.ㅜ 7년 키우는동안 말썽 한번 부린 적 없는 천사같은 고양이에요. 사람이 좀 귀찮게해도 잘 참아주고 싫을 땐 신호를 많이많이 주고요. 집에 남자친구가 자주 오는데요, 둘이 평소엔 잘 지내거든요. 손 냄새로 인사도 하고 간식도 잘 받아먹어요. 자기가 먼저 와서 치대기도 하고 장난감도 갖고 놀고 잘 지내다가 갑자기 한번씩 경고도 없이 공격해요. 고양이가 누워있던 의자 근처를 지날때나, 와서 비비기에 궁디팡팡을 살짝 시작했을때처럼요. 저희집에 4번 오면 한번정도 그러는거 같아요. 남자친구도 고양이를 키워서 냄새때문인가 했는데 그러면 처음에 냄새 맡았을때부터 싫어해야하지 않나요? 그리고 제가 남친네 고양이랑 놀고 왔을때도 별 반응 없어요. 친해지라고 간식도 많이 주고 그랬는데... 갑자기 공격하니까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ㅠㅜ
터키쉬 앙고라에요. 평소 성격은 그냥 딱 고양이로 사람을 좀 귀찮아하지만 자기가 원할 땐 예뻐해줘야돼요. 전에 가족들이랑 살때도 아빠나 오빠같은 어른 남자랑은 별로 안 친했어요. 남친이 얘가 같이 놀고 애교도 부릴 정도로 친해진 유일한 어른 남자인데 공격도 제일 많이 하네요 왜 그런건지 ㅜㅜ
선생님. 저희 냥이가 분양받은지 1개월 연령은 4개월인데, 발가락을 자꾸 물어요. 그래서 부부젤라 피리로 물때마다 부는데, 그러면 도망은 가는데, 하루 지나면 또 그러네요. 어떡해야하죠? 가르쳐주신데로 외면하고 들어가는 것은 와이프가 밥 준비할때, 계속 서 있어야 하니깐 그렇게 하기 힘들답니다. ㅠㅠ
윤쌤 매번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4년도ㅔㄴ 첫째와 이제 5개월정도된 (집에온지 3개월됐어요!) 둘째가 있는데 둘째가 아직 허피스가 너무 심해 중성화를 못하고있는 상태이고 발정이 나서 첫째를 너무 심하게물고 올라타고 목덜미를 물고 첫째는 하악질하면서 도망다닙니다. 물때마다 둘째를 떼어내고 안방(제일 커요)에 잠깐 가두는데 그래도 될까요? 첫째가 안쓰러워 죽겠어요 ㅠㅠㅠ 가둔 둘째는 가두자마자 미친듯이 울어대고 허피스때매 아픈것 보면 또 둘째도 넘 안쓰럽고 ㅠㅠ
예전에 사람 되게 좋아하는 순딩이 고양이 만나서 밥주는데 애가 갑자기 도망을 가더니 제 뒤에서 동네 주민이 나타나 저 고양이한테 물리고 긁혔다고 사진을 보여주면서 없애버려야 한다고 밥 주지 말라고 소리를 지르더라구요 ㅠㅠ 상처가 사실이면 도대체 무슨 짓을 하려고 했길래 그런 상처가 났나 싶을 만큼 말도 안됐는데 거기서 할 수 있는 말이 쟤가 왜 먼저 공격을 하겠냐 밖에 없어서 너무 슬펐던 기억이 나요 ㅜㅜ
저희집 고양이가 새끼를 낳아 10개월정도됬는데 정말 하나나나나나도 안친해요 ㅜ 왜그럴까요? 저희가족들을 다 피하고 특히 손으로 만지는건 절대 금지 피하거나 깜짝놀라거나 어쩔땐 ㅜ 하악질을 합니다. 아아아아아아아주가끔 한번 만지게해주고 발소리만 나도 막 도망가고 저희는 태어낫을 때부터 너무귀여워서 너무이뻐해줫는데 ㅜ 왜그러까요ㅜ 발정 났을 때만 만지게해줍니다
울 아가는 쓰다듬기 딱 3회만 허용합니다. 신기하게도 딱 3회가 되면 일어나서 휙 가버립니다. 제 손 안에 얼굴을 디밀때가 쓰다듬어 달라고 하는때인데, 고작 3회이기때문에 떨리는 손으로 아주 천천히 부드럽게 쓰다듬습니다. 3회인지 모르게 할라고 마지막은 슬쩍 쓰다듬는데 그래도 귀신같이 알아서 휙 가버립니다. 너무 똑똑해서 때론 무섭습니다.
어머나 막내냥이가 가끔 쓰다듬기 공격성을 보였는데 계속 신호를 보내고 있었던 걸 몰랐군요.ㅜ ㅜㅋㅋㅋ 이제 알았으니 유심히 보면서 쓰다듬해야겠어요. 아, 그리고 공포에 의한 공격성 말인데요. 병원에서 공포심을 줄여줄 방법은 없을까요? 첫째냥이가 유독 병원만 가면 예민해져서 하악질이랑 물기가 심하거든요.ㅜ ㅜ
얼마전 키우던 두마리 중에 한마리가 많이아파져서 본가로 가고 갑자기 한마리가 혼자가되었는데요 ..혼자된아가가 다른애를 찾는거 같으면서 더욱 칭얼되고 계속 저만 쳐다보네요ㅠㅜ 어떻게 해줘야 아이의 마음이 조금 편안해질까요 출근할때마다 마음이 너무 아파요 ㅠㅠ.. 아이 마음이라도 알수있다면 너무 좋을텐데 답답해서 글남겨요 ...!
선생님 6개월차인 아비시니안을 키우고있는데요 요즘들어 갑자기 무는 행동이 지나쳐졌어요. 쓰다듬거나 아무것도 안했는데 갑자기 달려들어서 손이나 팔이나 발이나 다리를 갑자기 물어요.. 물면 그 자리 벗어날려고 일어나서 방으로 들어가면 들어오는 곳까지 달려와서 다리를 물곤해요ㅜ 요즘들어 너무 심한데 다른 방법이있을까요?
ㅠㅠㅠㅠㅠ집사님 고생이 여기까지 느껴지네요 ㅠㅠ저희 셋째인 막내가 남자인데 에너지 장난아니에요....... 맨날 누나들 목덜미 물고 늘어지고 쫓아다니고 제가 매일 말려도 소용 없더라구요 ...에너지 차이가 너무 커요...근데 시간 점점 지나니까 조금씩 나아지긴 해요...자동 장난감 저녁에 여러개 틀어주고했어요 ..휴 아직도 에너지는 넘쳐요..ㅎㅎ
저희애가 길에서 학대받다 구조된 아이인데 사람을 너무 무서워해서 적응기간이 오래 걸렸어요ㅠ 지금도 만질때 움찔거림이 심해서 잘 안만지고 가끔 만지면 무는데ㅠㅠ 약하게 물기는 하는데 만지지 않는게 좋겠죠?ㅠㅠ 그리고 만질때는 골골송을 내요ㅠ 좋다는건줄 알았는데 경계의 신호였나봐요ㅠㅠ
2개월된 길고양이 형제 2마리를 입양하면서 고양이 방을 따로 만들어 주고 고양이가 호기심을 가지고 탐색하라고 거실과 안방을 모두 개방했어요 그런데 1주일 되었는데 아직도 저를 보면 꽁꽁 숨어요..앞으로 2주뒤에 검진과 예방주사를 맞히러 병원에 데려 가야 하는데 아렇게 저를 경계하는 상황에서 ...강제로 병원에 다녀온뒤 스스로 다가올때까지 놔둬야 할가요? 아니면 병원에 다녀온 뒤 개방한 방을 모두 닫고 저와 한방에서 지내도록 해야 할까요?
항상 고양이 영상만 올라오면 많이 보다가 걱정이 생겨 가장 최신영상에 댓글 남겨요 ! ㅠㅠ 2개월된 새끼고양이 3마리 (1남2녀) 어미 한마리를 키우는데요, 중성화수술을하려는데 어미는 5살인데 아파서 병원에 갔더니 폐에 물이 차고있다고해서 사실 중성화수술하면 스트레스많이 받아서 또 아플까봐 어미고양이 중성화수술은 고민하고이ㅛ어요. 그런데 새끼고양이들은 건강하니까 시켜주려고 찾아보니 생후 6-7개월이 적당하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그 사이에 설마 수컷애기가 발정기가와서 다른애를 임신시킬까 너무 걱정이에요. ㅠ 애기들 중성화수술은 언제쯤 시켜주는게 좋을까요..? ㅠㅠ 그리고 어미고양이는 중성화수술을 해줘야 할까요? ( 어미는 시골집에 살던 고양이라 중성화 할 생각은 없다가 할머니,할아버님과 집을 합치며 키우게 됬습니다 ㅠㅠ)
어미는 폐부터 치료해야겠네요. 그건 병원에 가면 의사선생님과 상의하시는게 좋겠어요. 지금 폐 관련 질환이 뭔지 모르니 어떤 조언도 함부로 드릴 수 없을거에요. 치료스케줄과 중성화 가능한 타이밍을 의사샘과 상의하세요... 그리고 아기들은 6개월차 정도에 발정오는건 맞는데, 첨보는 사람도 보면 얘 이상한데 하는 느낌이 와요. 흐느끼며 바닥을 기고 뒹구르고, 형제자매라도 올라타려고 하고, 새된 소리로 높이 울고요. 수컷은 암컷 막 쫓아다니고 엄청 귀찮게 굴어요. 이제 2개월차면, 병원에 예방접종하러 가시잖아요? 그 때 중성화 언제 할지, 그 병원은 어떻게 진행하는지 언제 연락할지 등을 상의하시면 좋아요. 예방접종ㅡ중성화가 1년차안에 모두 이루어지는 큰 이벤트네요. 무사히 건강하게 잘치르길 바랍니다. 어미는 큰 병 아니길....
아 병원과 상의하라는 이유가, 발정 오고 나면 같이 사는 사람이 상당히 괴로울정도로 이상행동 많이 하거든요. 그런데 발정 났을땐 수술 안하는게 좋아요. 가급적. 병원에서도 위험요소 피하자고 발정 가라앉으면 하자고 권하기 마련인데요. 아 진짜 괴로워요. 그러니 타이밍 잘 봐서 성기는 성숙했되, 발정은 안 난 타이밍을 병원과 상의하시라는거에요.
안녕하세요 윤 선생님~~ 고양이를 자신있고 독립적인 고양이로 키우는 방법에 대해서 알고싶습니다! 어제도 병문안을 다녀오느라 아침에 나가서 밤에 들어오니 울집 고양이가 막 스트레스를 받았는지 허공보고 울고ㅠ 꾸르르륵 꾸르르륵 purring 소리를 냈습니다ㅠ 독립성 훈련방법이 있나요?
고양이를 모시기 시작한지 얼마안된 초보집사...눈치없이 굴다 계속 물리다보니깐 이제 좀 고양님의 시그널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윤쌤이 말씀하신대로 만지다보면 몬가 쌔한 느낌이 있어요 ㅋㅋ.. 아 낯선사람 하니깐 생각난건데 저희 집 고양님은 집사보다 낮선사람을 더 좋아할까요..? 저번에 보일러 관리하시는 분이 오신 적 있었는데, 아주 꿀이 뚝뚝 떨어지는 눈으로 냥냥거리면서 낯선사람 다리 사이로 와리가리 하면서..암튼 엄청 좋아하더라구요. 집사한텐 그런적 없는데 집사 서운합니다.
안녕하세요 윤샘 항상 영상 잘보며 배우고있습니다. 저희야옹이는 밥먹을때나 제가 쉴때(잠잘때) 서있을때 즉 움직임이 크지 않을때 공격성이 있어요ㅠㅠ 다른때엔 '쓰읍 안돼'하고 즉시 밀어내거나 심할땐 자리를피하며 대처하는데 밥을먹거나 잘때 즉 제가 하던것을 멈출 수 없어 자리를 피하지 못할때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ㅠㅠㅠㅠ 잘때는 심해서 못참고 진정이 안될땐 거실로 내놓고 방문을 닫아두는데 이방법이 맞는것지도 모르겠네요... 편히밥먹고싶고 푹 자고싶어요ㅜㅜ
고양이가 고롱거릴때 쓰다듬으면 방어적인게 아니라 장난감보듯이 물어용
이제는 싱크대 위까지 접수 했어요 수저통 과 정수기 사이로 들어가고 빼낼때마다 혼내긴했는데 그러면 이제는 빼낼때 도 집안 짐짝 박스 틈새 사이로 들어갈때도 아무소리 안하고 그냥 꺼내면 공격성 이 점차 줄어드나요?? 여기 자취 월셋집이라서 다 물어뜯으먄 안되는데 게다가 집주인이 동물중에서 고양이 제일 싫어한다고 방빼라고 하는걸 월세 더 올려주는 조건으로 있는건데 하 ㅠㅠ 더 큰일인건 가족이 맡긴 물건을 쌓아둔상태인데 거길 들어가요 .. 하나라도 깨지거나 망가지면 저의목숨도 위태로운데 자꾸 점점 행동이 거칠고 돌아다니는것도 범위가 커지고 제가 여태까지 비글들 많이키워봤는데 이 고양이는 진짜 역대급..너무 활발해요 고등어태비인데 ㅠ 성향은 뭐 알겠다만, 너무 심해요 물건 망가트리거나 벽지 장판 뜯을까봐 .. 장판이랑 벽지도 몇번 건들어서 임시적으로 테잎으오 다 붙였는데 , 집주인이 알게될까봐 ㅠㅠ 알면은 반지하라서 벌레많이나오니깐 붙였다고 핑계는 가능함 😭😢 다른집으로 가고싶어도 돈이없어요 ㅠㅠ 여태까지 댓 몇개 달았는데 왜 댓글을 안적어주시는거죠??😭 구독 까지 했는데 ..쩝
청소기를 돌리면 청소기를 쫓아다니면서 때리거든요, 근데 조준을 잘못해서 청소기를 돌리고 있는 저를 때렸는데 정신이 번쩍 들게 아프더라고요. 그걸 맞고 감사한 생각이 들었어요. '얘는 맘만 먹으면 나를 제거할 수도 잇는 애인데 평소에 배/ 발바닥/방금 그루밍한 자리 만진다고 물거나 할퀴는건 진짜 엄청 봐주고 있는거구나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깨를 내려치는 스님의 죽비같은...
선생님 말씀 와중에 냥장판 보는 재미로 구독중입니다ㅋㅋ
냥장판ㅋㅋㅋㅋㅋ
이 단어 너무 맘에 들어요
ㅋㅋㅋ 넘 귀여워요
고양이는 멀해도 이뿌죠~~~
낭장판도 용서가 된다옹 ~~~💜
ㅋ동감입니다
선생님 도와주세요.. 저희 고양이가 새로운 빗으로 빗질을 해주는데 공포를 느꼈는지 돌변을 하면서 공격을 하더라구요.. 너무 놀라 집을 나왔고 30분 뒤 집에 들어가 방에 있는 고양이를 불러보고 문을 열라 했더니 여전히 낮고 무서운 울음 소리를 내며 공격하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집사는 밖에서 취침을 결심했습니다… 하루동안 냅두고 들어가면 진정이 될까요..? 제가 할 수 있는건 무엇일까요.. 하루가 지난 뒤 가도 공격적이면 어떡하죠..어떻게 다가가야할지 너무 속상합니다ㅠ 이 글을 보신다면 답변 부탁드릴게요ㅠ
고양이라는 까탈스러운 생물은 만지고 쓰다듬는 것도 자기 기분 좋을때만 허용한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ㅎㅎㅎ
선생님 영상보고 고양이가 만지는거 안는거 싫어하는줄...그래서 아주짧게 만지고 짧게 안아줬는데 알고보니 우리집 고양이는 만지는거 좋아하고 안는거 좋아함.
6:30 쓰다듬기 공격성
쓰다듬기 공격성 정말 만지다 보면 느낌이 쐐~하게 오더라구요ㅋㅋ
첫째는 길에서 데려온 성묘인데도 양반스탈이라 몰랐는데 둘째는 냥스런 애라 더 열심히 공부하게 돼요. 윤쌤 덕분에 너무 피부에 와닿는 정보를 알게되서 감사할뿐입니다.
영상 볼때 방해꾼냥들 보는 재미가 쏠쏠😄
닉넴대로 첫째 둘째가 까맹이와 바니인가봐요. 어떤애가 양반스퇄인가요ㅎㅎㅎㅎ
@@신소영-b9r 바니는 할배 토끼예요.
6~8살가량 까맹이가 양반이고 이제1살된 애기가 이또요.^^
@@ttongkkobalcat 어머 토끼!!ㅎㅎ
닉 사진에 있는 턱시도가 까맹인가봐요ㅎ
유툽 하시네요 일단 구독 신청하고~^^
@@신소영-b9r 감사해요. 핸펀에 저장된거 날린후에 유튭에 저장하려고 올렸는데 왠걸 구독자분이 왜 영상 안올리냐고 해서 구독자분이 있다는걸 알았어요.🤣😅
편집기술제로고 가뭄에 콩나듯이 올립니다.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윤샘의 설명을 들으면서 ‘사랑하는 방법에 대한 우리의 자세’ 를 생각했어요!
내가 하는 애정표현이 상대방도 원하는 것인지도 모르면서, 그렇게 냥이도 사람도 사랑하는일이 태반인걸요!
저희집 테라스에 와 밥 먹는 길냥이들과 친해져, 애들이 이젠 발라당 눕고 쓰다듬기도 허용하는데 오늘은 제 손에 펀치를 날렸거든요.
내심 서운한 맘도 있었지만 녀석이 저를 옹졸하다 할까봐 꾸욱 참았는데, 녀석이 펀치후 지가 놀래서 괜히 친구냥이를 들이받는걸 보고 맘이 짠했어요!
“밥 좀 준다고, 디게 갑질하는 집”으로 동네 냥이들한테 소문내지않길 바래봅니다!
^^
많은도움이되고있어요!늘 감사해요👍
울 냥님의 쓰다듬기공격성에 지금까지 매우 잘못 대처하고 있었네요.. 윤쌤 항상 유익한 정보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연말에 입양예정인데 이런 지식 하나하나 흡수중입니다. 감사합니다
핵심 요약 적어주시는게 넘 좋습니다!
항복을 모르고 끝까지 싸우는..몬가 멋찌다⭐️
앙 고영희씨 정말 까다롭~~ ㅋ
키우던 냥이 꼬리탁탁치면서 한숨쉬는게 경고엿엇네여 ㅋㅋ
회색 고양이 무늬가 정말 멋진 것 같아요.
저희 집 냥이가 궁디 팡팡을 완전 싫어해서 이상한 애 인줄 알았는데 싫어하능 경우도 있는거군요 ㅋㅋㅋㅋ
숫컷들은별로좋아하지않더라고요^^;;
@@살구-m8m 암컷입니다 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
숫컷같은 암컷ㅋㅋㅋㅋ
저희 냥이도 궁딩팡팡 하면 꼬리가 화가 납니다 ㅋ
저희집 냥이는 너무 착해서 에너지 넘쳐서 뛰어댕길때 말고는 만져도 괜찮은가봐용😽 오히려 저기가 먼저 와서 옆에 철푸덕 눕고, 만지기만 하면 골골송 하고, 얼굴 만져주면 비벼대고 초보 집사인데 처음 데려온 아기가 착한 냥이라 넘 행복하네요 ㅎㅎ
아이들이 원해서 냥이 두마리 치즈냥삼색냥 데려온지일년반인데 아직 쓰담쓰담 못함요
전에 삼색냥 앉아있는데 등쓰다듬다 물려서 피남요 아직도 상처가
그때 깜짝놀라 빗자루로 겁을 줬더니 얘가 아직도 저를 멀리함
직장다녀 자주못봐 그런지 아이들만 먹이를 줘서인지ㅜㅜ
가만히 쳐다보고 얘기만 함
어찌해야 쓰다듬을수 있을까요
겁나서 ㅜㅜ
헉 어쩐지 오늘 빤히 쳐다보는데 눈키스를 안 받아주길래 싸해서 쓰다듬는 걸 멈췄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그런 뜻이었구나 ㅠㅠㅠ 오늘도 감사히 배우고 갑니다! 감사해요!
고양이가 집에 자주 오는 다른 사람을 갑자기 공격하는 건 왜 그럴까요 ㅜ.ㅜ
7년 키우는동안 말썽 한번 부린 적 없는 천사같은 고양이에요. 사람이 좀 귀찮게해도 잘 참아주고 싫을 땐 신호를 많이많이 주고요. 집에 남자친구가 자주 오는데요, 둘이 평소엔 잘 지내거든요. 손 냄새로 인사도 하고 간식도 잘 받아먹어요. 자기가 먼저 와서 치대기도 하고 장난감도 갖고 놀고 잘 지내다가 갑자기 한번씩 경고도 없이 공격해요. 고양이가 누워있던 의자 근처를 지날때나, 와서 비비기에 궁디팡팡을 살짝 시작했을때처럼요. 저희집에 4번 오면 한번정도 그러는거 같아요.
남자친구도 고양이를 키워서 냄새때문인가 했는데 그러면 처음에 냄새 맡았을때부터 싫어해야하지 않나요? 그리고 제가 남친네 고양이랑 놀고 왔을때도 별 반응 없어요. 친해지라고 간식도 많이 주고 그랬는데... 갑자기 공격하니까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ㅠㅜ
터키쉬 앙고라에요. 평소 성격은 그냥 딱 고양이로 사람을 좀 귀찮아하지만 자기가 원할 땐 예뻐해줘야돼요. 전에 가족들이랑 살때도 아빠나 오빠같은 어른 남자랑은 별로 안 친했어요. 남친이 얘가 같이 놀고 애교도 부릴 정도로 친해진 유일한 어른 남자인데 공격도 제일 많이 하네요 왜 그런건지 ㅜㅜ
항상 배우고 갑니다! 감사해요~
2개월 조금 넘은 고양이인데 제가 쓰다듬을때나 쓰다듬으려 할 때 살살 물다가 핥기도 하다가 절대 쎄게 물진 않는데 그냥 장난감으로 생각하는 건가요 ?? 왜그러는건가용..
8:24 고양이의 경고 신고들..
2:02 그루밍 해주다가 냥펀치 맞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 개웃기네
쓰다듬는데 고양이가 갑자기 확 무는 척 하고 몸을 더 기대고 비비고 치댑니다.. 승질나서 물면 자리를 떠나지 않나요?
그리고 궁디팡팡하면 꼬리를 막 휘돌려서 하지말아야 하나? 싶으면 몸을 막 기대오며 엄청 비벼요.
싫어하는건지 좋아하는 건지 너무 헷갈립니다.
내가 기대고 비비는건 좋은데 넌 날 만지지마. 내가 널 더 사랑할거야.
저는 이렇게 보이는데요ㅎㅎㅎㅎ
@@신소영-b9r 헉..! 그렇다면 정말 황송하네요! 하지만 확실히 꼬리를 믿고 궁디팡팡은 자제해야겠네요~ 🤣
아침마다 유독 깨무는게 심하거든요ㅠ 아무것도 안해도 깨물고 오뎅이나 낚시대로 놀아줘도 그 물체를 보고 막 공격하는게 아니라 흔들거려주는 손을 지긋이 쳐다보다가 깨물고 무시하기엔 아깽인데도 넘 아파서 못깨물게하면 더 심하게 달려들어서 물어요 ㅠ
ㅜㅡㅜ 저희집 고냥희도 장난감이 있어도 제 손만 노리고 물어요.....그냥 사냥감1같은...ㅜㅜㅎㅎㅎ
잘려고 이불 덮고 움직이면 장난감인줄 알고 자꾸 물어요 으어ㅠㅠㅠㅠ낮에 얼마나 더 놀아줘야 되니 😹😹
우리 심바는 눈주위와 턱을
가볍게 쓰담는 거를 좋아해요
느긋하게 쓰담쓰담하면
심기 불편해하며 꼬리를 딱딱 치죠
심바 기분 좋을 때는 뭘해도 오케이 랍니다~
쓰다듬기 공격성 몇번당해봤는데 그이유였군요.ㅜㅜ 그냥 모르고 지나칠수도있는 시그널을 못봐서 그런거였군요.ㅠ
선생님 혹시 그럼 .. 저는 회사에어 길냥이를 키우는데 제가 밖에 나갔다 문을열고 들어오거나 다른장소에 갔다왔다가 냥이를 마주치면 저를 보고 발라당 눕는데 왜그럴까요?ㅠ 2층에 올라갔다 1층으로 내려오면 저보다 좀더 빨리가서 제앞에서 또 발라당 눕고 옆으로누워요.. 밖에나가면 입구에서 기다리다가 제가 문열고들어오면 그앞에서 또 발라당 누워요. 우리 냥이 왜그런걸까요?ㅜㅜ
놀자...?
간식 줘...?
어쩌면, 나 데려가...?
확실한건, 카세레아님을 그 냥님이 점찍었다는 사실이네요ㅎㅎㅎ
원하는게 뭔지 알아내는게 문제인데ㅎㅎㅎ
일단 간택받으신걸 축하드립니다ㅎㅎㅎ
@@신소영-b9r 답변감사합니다♡ 현재 사무실안에서 같이산지 10개월째에요ㅎ
요즘부쩍이나 제가 나갔다들어오면 발라당하구
저보다더빨리 뛰어가서 제가가는길목에서 발라당 눕더라구요ㅋㅋ
@@yoyonyanyanya 이거 100% 간택 받으신거 맞네요ㅎㅎㅎ 축하축하ㅎ
새끼고양이 렉돌종을 대려온지 일주일이 되갑니다.
숨숩집이나 스크래쳐에서 잘때는 배를 보이고 늘어져서 자길래 긴장이 풀렸나 싶어서 나중에 쓰다듬어줄러면 싫어합니다...
아직 이른걸까요..? 몇일더 익숙해지게 기다려주는게 나을까요??
저희 냥이도 아가때 처음 입양와서 유난히 심했던거 같아요.
성묘가 되고 좀 괜찮아진것 같은데 아무래도 저희집에 처음와서 모두에게 공포에 의한 공격성이었던 것 같아요. 지금은 진짜 주인님이 따로없네욬ㅋㅋㅋ
오늘 내용은 고양이들이 집사에게 공개하기 싫은 내용인가봐요 방해공작이 엄청난데요? 편집의 키포인트도 방해하는 고양이와 말리는 윤샘ㅋㅋㅋ
선생님. 저희 냥이가 분양받은지 1개월 연령은 4개월인데, 발가락을 자꾸 물어요. 그래서 부부젤라 피리로 물때마다 부는데, 그러면 도망은 가는데, 하루 지나면 또 그러네요. 어떡해야하죠? 가르쳐주신데로 외면하고 들어가는 것은 와이프가 밥 준비할때, 계속 서 있어야 하니깐 그렇게 하기 힘들답니다. ㅠㅠ
안녕하세요~ 고양이를 임시보호하고 있는데요, 자려고 침대에 눕고 불을 끄게 되면 발가락을 장난치듯이 무는 행동을 해요. 고양이를 처음 키우기도 하고 우선 안돼하고 방 밖으로 나가게 하는데요. 이럴 때는 어떻게 하면 되나요?
선생님 2개월된 아긴데 쎄게 물때도 있고 살살 물때도 있어여 살살 물때도 훈련해야 하겠죠?
안녕하세요 제가 집앞 길냥이 이렇게 밥을 챙겨주고 있는데요 이녀석이 몇일만에 나타낫는데 귀털이며 눈썹부위쪽털이 빠졋어요 그리고 귀쪽잘보시면 시커맣기도해요 ㅠ피부병인가요?? 어려보이는 아이인데 걱정이 되네요 ㅠ
영상 꾸준히 잘보고있어요
4개월 짜리 남아 고양이가
요즘따라 빈번하게 화장실을 갔는데 아무것도 안싸고 나오고
소변을 쌀때마다 쏴- 소리가 들릴만큼 쎄게싸고 그걸 확인해보면
소변표면 위에 거품이 있어요 혈뇨는 안싸는데..
방광염일 수도있을까요?
네 병원데려가 보세요
@@yoonsem네 감사합니당
윤쌤 매번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4년도ㅔㄴ 첫째와 이제 5개월정도된 (집에온지 3개월됐어요!) 둘째가 있는데 둘째가 아직 허피스가 너무 심해 중성화를 못하고있는 상태이고 발정이 나서 첫째를 너무 심하게물고 올라타고 목덜미를 물고 첫째는 하악질하면서 도망다닙니다. 물때마다 둘째를 떼어내고 안방(제일 커요)에 잠깐 가두는데 그래도 될까요? 첫째가 안쓰러워 죽겠어요 ㅠㅠㅠ 가둔 둘째는 가두자마자 미친듯이 울어대고 허피스때매 아픈것 보면 또 둘째도 넘 안쓰럽고 ㅠㅠ
3개월이면 너무 어린냥이라 아직 노는데 익숙치 않아서 그래요 규칙을 모르는거죠 세게물면 안된다...등등요
시간 지나면 좋아질겁닏.
첫째를 좀더 챙겨서 자심감을 심어주세요
낄끼빠빠 안되는 넌씨눈이다냥?! 하고 물어버리는 거였구나 ㄷㄷㄷ그랬구나😲ㅎㅎㅎ
0:21 키포인트로 인정합니다..!
예전에 사람 되게 좋아하는 순딩이 고양이 만나서 밥주는데 애가 갑자기 도망을 가더니 제 뒤에서 동네 주민이 나타나 저 고양이한테 물리고 긁혔다고 사진을 보여주면서 없애버려야 한다고 밥 주지 말라고 소리를 지르더라구요 ㅠㅠ
상처가 사실이면 도대체 무슨 짓을 하려고 했길래 그런 상처가 났나 싶을 만큼 말도 안됐는데 거기서 할 수 있는 말이 쟤가 왜 먼저 공격을 하겠냐 밖에 없어서 너무 슬펐던 기억이 나요 ㅜㅜ
저희집 고양이가 새끼를 낳아 10개월정도됬는데
정말 하나나나나나도 안친해요 ㅜ
왜그럴까요? 저희가족들을 다 피하고 특히 손으로 만지는건 절대 금지 피하거나 깜짝놀라거나 어쩔땐 ㅜ 하악질을 합니다.
아아아아아아아주가끔 한번 만지게해주고 발소리만 나도 막 도망가고
저희는 태어낫을 때부터 너무귀여워서 너무이뻐해줫는데 ㅜ 왜그러까요ㅜ
발정 났을 때만 만지게해줍니다
선천적으로 경계심과 공포심이 강한 아이들이있어요. 사람과 친해지기 힘든 아이도있답니다.
울 아가는 쓰다듬기 딱 3회만 허용합니다. 신기하게도 딱 3회가 되면 일어나서 휙 가버립니다. 제 손 안에 얼굴을 디밀때가 쓰다듬어 달라고 하는때인데, 고작 3회이기때문에 떨리는 손으로 아주 천천히 부드럽게 쓰다듬습니다. 3회인지 모르게 할라고 마지막은 슬쩍 쓰다듬는데 그래도 귀신같이 알아서 휙 가버립니다. 너무 똑똑해서 때론 무섭습니다.
이런 칼같은 매력덩어리....ㅎㅎㅎ
제발 네번만 쓰다듬어보자....
선생님 안녕하세요 영상이랑은 관련없는 질문이긴 한데요..
저희 두살냥이 저번 검진때 간수치가 좀높아서.. 지금은 괜찮긴한데 새밀린은 먹이는데요. 7.4키로라 설명서엔 두알 먹이라고 되어있는데 병원원장 선생님께서 한개만 먹여도 될것 같다고 하셨는데요. 근데 혹시 제가 임의로 두개 먹이면 오히려 수치가 나빠져서 오히려 안좋거나 그럴수도 있을까요?
아니요 괜찮습니다. 2알 먹이셔도 되요. 선생님 말씀은 한알먹이나 두알 먹이나 차이가 없을거같다는말일겁니다. 두알도 괜ㅊ낳습니다
어머나 막내냥이가 가끔 쓰다듬기 공격성을 보였는데 계속 신호를 보내고 있었던 걸 몰랐군요.ㅜ ㅜㅋㅋㅋ 이제 알았으니 유심히 보면서 쓰다듬해야겠어요.
아, 그리고 공포에 의한 공격성 말인데요. 병원에서 공포심을 줄여줄 방법은 없을까요? 첫째냥이가 유독 병원만 가면 예민해져서 하악질이랑 물기가 심하거든요.ㅜ ㅜ
ruclips.net/video/xHY0m-pW4cY/видео.html
참고하세요. 질문전에 검색 부탁드립니다.
@@yoonsem 앗 관련 영상이 있었군요. 감사합니다!ㅜ ㅜ
밀당 즐길 줄 아는 님들은 냥이집사로 쵝오! 꼬리 관찰요망!
고양이가 곁이와서 놀다가 내팔 발을 살짝 뭅니다 아야 하면 살짝놓습니다 전혀 공격성이 아닌것 같은데 어떻게 막을수 있을까요?
윤샘 저희 캠핑장에 산고양이가 있는데 사료를 챙겨주고있습니다. 근데 애가 눈이 많이 안좋아보여 마음같아선 잡아서 눈에 안약을 넣고싶지만 사람손길을 안타는애라 고민입니다. 사료에 눈치료약같은것을 섞어서 먹여야하나요..해결방법좀 알려주세요ㅜㅜ
눈병이 뭐냐에따라 달라요. 일단 병우너데려가서 진단이 나와야 말씀드릴수있어요
얼마전 키우던 두마리 중에 한마리가 많이아파져서 본가로 가고 갑자기 한마리가 혼자가되었는데요 ..혼자된아가가 다른애를 찾는거 같으면서 더욱 칭얼되고 계속 저만 쳐다보네요ㅠㅜ 어떻게 해줘야 아이의 마음이 조금 편안해질까요 출근할때마다 마음이 너무 아파요 ㅠㅠ.. 아이 마음이라도 알수있다면 너무 좋을텐데 답답해서 글남겨요 ...!
ruclips.net/video/p_zmm0qpPh4/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r_sDiByLl0M/видео.html
무릎에 올라오면 빗질 해주는데 그거 아니었네요. 화내면서 기ㅡ요 ㅎ
선생님 6개월차인 아비시니안을 키우고있는데요
요즘들어 갑자기 무는 행동이 지나쳐졌어요.
쓰다듬거나 아무것도 안했는데 갑자기 달려들어서 손이나 팔이나 발이나 다리를 갑자기 물어요..
물면 그 자리 벗어날려고 일어나서 방으로 들어가면 들어오는 곳까지 달려와서 다리를 물곤해요ㅜ
요즘들어 너무 심한데 다른 방법이있을까요?
고양이가 다 먹은 밥그릇을 치울때 공격하는건 어떤 의미일까요? 임보중인 고양이가 출산한지 5일째인데 새끼 근처에 간것도 아니고 그냥 그 방 안에 넣어준 밥그릇을 치우는데도 달려와서 공격합니다. 이것도 모성공격성의 종류인가요?
네 그럴수 있어요 접근하거나 움직이는모든것에 반응합니다.
@@yoonsem 아. 그렇군요. 밥 그릇 갈때마다 전쟁중이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질문드렸습니다. 점점 움직이는것에 대한 공격성 반경이 넓어지는것 같아서요.. 안전화랑 안전장갑끼고 바꿔주고 있는데 진정될때까지 기다려보겠습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평소에 영상을 즐겨보고 많은도움이 되고있습니다. 저희집 고양이는 4개월된 숫고양이인데요, 놀이공격성이 엄청납니다. 하루종일 놀아주는데도 잘때만 되면 온몸을 물고 장난치려고합니다. 알려주신대로 무반응하고 바로 격리를 시켜보지만 나아지지않아요... 한달되었는데도 격리하는걸로는 전혀호전되지않습니다.. 혹시 다른방법이 없을까요 ㅠㅠ
ㅠㅠㅠㅠㅠ집사님 고생이 여기까지 느껴지네요 ㅠㅠ저희 셋째인 막내가 남자인데 에너지 장난아니에요....... 맨날 누나들 목덜미 물고 늘어지고 쫓아다니고 제가 매일 말려도 소용 없더라구요 ...에너지 차이가 너무 커요...근데 시간 점점 지나니까 조금씩 나아지긴 해요...자동 장난감 저녁에 여러개 틀어주고했어요 ..휴 아직도 에너지는 넘쳐요..ㅎㅎ
안녕하세요 선생님! 저희 고양이가 공포에의한 공격성 때문에 질문드려요! 고양이가 장난감 가지고 놀다가 도망가려는 그 루트에 제 발이 다가오고 있어서 하악질 하면서 엄청 놀라더라구요.. 그 이후로 걸어다니는 제 발만 보면 공격하려고 해요 이럴땐 어떻게 해야할까요??
꼬리 흔드는 게 기분 좋아서 그런 줄 알았어요 ㅠ
사냥 후에 만족한 듯 옆으로 누워서 꼬리 흔들거든요(그건 왜 그럴까요?)
우왘ㅋㅋㅋㅋ 진짜 싱기하네여 ㅋㅋㅋㅌㅌㅌㅌ 선생님 주위로 고양이가 다 몰려있에
최근 어미를 잃은 아기 고양이를 구조 했는데요.으르렁 거리고,하악질하고,캭캭 거리는데 어찌 대체해야 할까요?숨을 수 있는 공간과 조명도 어둡게 만들어 줬는데도 순화가 안되네요.더 지켜봐야 할까요?
오늘 내용 짠하다.. 항복을 몰라서 죽을때까지 싸운데 ㅠ
8:10
우리고양이가 뱅갈고양이3개월조금넘어는데요
제가아이들있는데특히우리둘째아들한테잘가요ㅜㅜ둘째가자면옆에서자요ㅜ제옆에서자지도않아요ㅜㅜ너무궁금해서물어보는거에요ㅜㅜ
애착관계가 그렇게 된거죠
저희애가 길에서 학대받다 구조된 아이인데 사람을 너무 무서워해서 적응기간이 오래 걸렸어요ㅠ
지금도 만질때 움찔거림이 심해서 잘 안만지고 가끔 만지면 무는데ㅠㅠ
약하게 물기는 하는데 만지지 않는게 좋겠죠?ㅠㅠ
그리고 만질때는 골골송을 내요ㅠ
좋다는건줄 알았는데 경계의 신호였나봐요ㅠㅠ
언젠가는 먼저 다가와서 머리 비벼줄날이 올거에요 학대받던 아이라면 보듬어주기 어려울텐데 큰 결심하시고 어려운 집사의 길 선택하신 샤론님 앞길에 꽃깔아드리고 싶어요! 늘 행복하세요♡
특정한부위만 쓰다듬기. 특정한 강도의 쓰다듬기 만 원한다는것 핵공감합니다. 저희 방울이가그래요 ㅋ 일정시간 쓰다듬기 느끼다가 여기까지야 냐옹 하며 곁을 떠나는 시크한 아이죠ᆢ ㅠ 지만생각함
저희애가 요즘 이갈이 중이라 엄청 쎄게 물때가 있어요 지난번엔 그렇게 물다가 아래 송곳니 두개가 빠졌어요 그래서 그냥 물게 해줘야하나 했었습니다
문제는 윗송곳니는 안빠지고 기존 이빨 옆에 붙어 새로 나고 있는데요 놔둬도 되는건지 궁금합니다
냥이면역력에좋은영양제추천좀해주세요ㅎㅎ오메가도먹이면좋을까요??
면역력에 좋은 영양제는 없어요. 부족할때 몸에 좋은거죠 그런데 요즘은 사료가 좋아서 영양성분이 부족할일이 없답니다.
2개월된 길고양이 형제 2마리를 입양하면서 고양이 방을 따로 만들어 주고 고양이가 호기심을 가지고 탐색하라고 거실과 안방을 모두 개방했어요
그런데 1주일 되었는데 아직도 저를 보면 꽁꽁 숨어요..앞으로 2주뒤에 검진과 예방주사를 맞히러 병원에 데려 가야 하는데 아렇게 저를 경계하는 상황에서 ...강제로 병원에 다녀온뒤 스스로 다가올때까지 놔둬야 할가요?
아니면 병원에 다녀온 뒤 개방한 방을 모두 닫고 저와 한방에서 지내도록 해야 할까요?
그럼 고양이를 영영 못만지나요? ㅜㅜ
9:39
설마설마했는데...ㅋㅋㅋ
어쩐지 만져주면 가겠대요 ㅜㅜㅋ
아니 내가 방석이니 ㅋㅋㅋㅋ
우리 아리도 쓰다듬어주면 처음엔 가만히 있다가 꼬리 탁탁 치면 조금있다가 성질내면서 물어요,ㅜㅜ
꼬리 보면 기분 안 좋아졌다는 느낌이 와서 이제 그만 만져야지 하는데,,
딱 맞네요~~ㅎㅎㅎ
저희집 냥이가 두마리인데
서로 알로그로밍해주다가
난데없이 깨물기 시작합니다
왜그럴까요?
길냥 밥주기 시작한지 일년이 다되어가요. 매일 같은 시간에 밥주는데 지가 호랑인줄아는지 과하게 하악질로 대들고 밥내놓아라, 왤케늦게 나타났느냐, 밥만 놓고 어서 돌아갓,,,,등등...마징가귀로 째리고 공격성을 보여요. 너무 심해서 섭섭하고 밥 주고싶은 맘이 사라지겠다 싶어요. 왜그런가요? 그넘한테 상처받았어요.ㅜㅜ....
6ㅚ에서 7시경쯤에 울어서 깨우는데 무시했더니 이제 슬슬 얼굴을 핥고 코나 귀를 앙앙 하고 물어요 ㅠㅠ 아건 뭘까요 ㅠㅠㅜ딸기코되겠어요 ㅠㅜ
선생님 고양이가 와서 손을 깨무는 건 왜이러는 걸까요? 쓰다듬어주면 안깨무는데 가만히 있으면 약하게 자꾸 물어요 .. 쓰다듬어 달라고 그러는 걸까요 ㅠㅠ 아니면 이갈이를 해서 그런걸까요?
여친도 만족 못시키는데 고양이가 쓰다듬기 좋아하는 부위나 찾고 있는 난 무엇....??? ㅠㅠ
우리 냥이는 그나마 자다가 막 깼을때가 만져도 가장 오래 가만 있더라구요~
전 그래서 항상 아쉬운 정도로 만져요...
다른영상에서 여쭤본건데 두번째공격성이 우리애가 하는행동이네요~~
이뻐해달라고 와서 궁댕이 토닥토닥 해주면 갑자기 할머니 팔을 물어서 이뻐하면서도 무서워하세요 ㅠㅠ
항상 고양이 영상만 올라오면 많이 보다가 걱정이 생겨 가장 최신영상에 댓글 남겨요 ! ㅠㅠ
2개월된 새끼고양이 3마리 (1남2녀) 어미 한마리를 키우는데요, 중성화수술을하려는데 어미는 5살인데 아파서 병원에 갔더니 폐에 물이 차고있다고해서 사실 중성화수술하면 스트레스많이 받아서 또 아플까봐 어미고양이 중성화수술은 고민하고이ㅛ어요.
그런데 새끼고양이들은 건강하니까 시켜주려고 찾아보니 생후 6-7개월이 적당하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그 사이에 설마 수컷애기가 발정기가와서 다른애를 임신시킬까 너무 걱정이에요. ㅠ
애기들 중성화수술은 언제쯤 시켜주는게 좋을까요..? ㅠㅠ 그리고 어미고양이는 중성화수술을 해줘야 할까요?
( 어미는 시골집에 살던 고양이라 중성화 할 생각은 없다가 할머니,할아버님과 집을 합치며 키우게 됬습니다 ㅠㅠ)
영상은 중성화가 필요한 이유만 올라와 있더라구요 .. 그래서 댓으로 남깁니다😢
어미는 폐부터 치료해야겠네요. 그건 병원에 가면 의사선생님과 상의하시는게 좋겠어요. 지금 폐 관련 질환이 뭔지 모르니 어떤 조언도 함부로 드릴 수 없을거에요. 치료스케줄과 중성화 가능한 타이밍을 의사샘과 상의하세요...
그리고 아기들은 6개월차 정도에 발정오는건 맞는데, 첨보는 사람도 보면 얘 이상한데 하는 느낌이 와요. 흐느끼며 바닥을 기고 뒹구르고, 형제자매라도 올라타려고 하고, 새된 소리로 높이 울고요. 수컷은 암컷 막 쫓아다니고 엄청 귀찮게 굴어요. 이제 2개월차면, 병원에 예방접종하러 가시잖아요? 그 때 중성화 언제 할지, 그 병원은 어떻게 진행하는지 언제 연락할지 등을 상의하시면 좋아요. 예방접종ㅡ중성화가 1년차안에 모두 이루어지는 큰 이벤트네요. 무사히 건강하게 잘치르길 바랍니다. 어미는 큰 병 아니길....
5개월령입니다.
@@yoonsem 아 5개월차면 발정 시작하나요? ㅜㅜ 아유 너무 빨라요
아 병원과 상의하라는 이유가, 발정 오고 나면 같이 사는 사람이 상당히 괴로울정도로 이상행동 많이 하거든요. 그런데 발정 났을땐 수술 안하는게 좋아요. 가급적. 병원에서도 위험요소 피하자고 발정 가라앉으면 하자고 권하기 마련인데요. 아 진짜 괴로워요. 그러니 타이밍 잘 봐서 성기는 성숙했되, 발정은 안 난 타이밍을 병원과 상의하시라는거에요.
안녕하세요 윤 선생님~~ 고양이를 자신있고 독립적인 고양이로 키우는 방법에 대해서 알고싶습니다! 어제도 병문안을 다녀오느라 아침에 나가서 밤에 들어오니 울집 고양이가 막 스트레스를 받았는지 허공보고 울고ㅠ 꾸르르륵 꾸르르륵 purring 소리를 냈습니다ㅠ 독립성 훈련방법이 있나요?
사냥놀이가 가장 좋은 방법중하나 입니다. 사냥에 성공하므로써 정신적ㅇ니 성장을 이루게 하는겁니다. 나중에 영상 올려드릴꼐요
설이가 갑자기 무는 이유가 쓰다듬기 공격성이엇구나 ... 별로 아프지 않아서 걍 무시하고 만졌는데 ... 안되는 거군요 !
선생님 쓰다듬기 관련해 급 궁금한게 있는데요! 저희 아기고양이들이 늘 자다 깨면 와서 다시 잠들때까지 제 손에 머리와 뺨을 비비는데 이건 무슨 의미인가요? 손 안 주면 삐약삐약 울어요ㅋㅋ
그래서 갑자기 승질을 팩 내는구나 ㅠㅠ 정상적인 공격성이라니 좀 미안해지네요
그말씀이 맞는거 같아요
사전행동 알려드려야 겠어요 고맙습니다
앙!
다행이다
울애기들은 너무순둥해서
공격성이 1도없어요
얼마나순한지
병원가도 얌전히 창가쪽에서 밖에만 쳐다보고 있더라고요 ㅎㅎ
감사합니다😊👍
재워줄때 쓰다듬는거 빼고는 다싫은가봅니다..ㅠㅠ
고양이를 모시기 시작한지 얼마안된 초보집사...눈치없이 굴다 계속 물리다보니깐 이제 좀 고양님의 시그널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윤쌤이 말씀하신대로 만지다보면 몬가 쌔한 느낌이 있어요 ㅋㅋ..
아 낯선사람 하니깐 생각난건데 저희 집 고양님은 집사보다 낮선사람을 더 좋아할까요..? 저번에 보일러 관리하시는 분이 오신 적 있었는데, 아주 꿀이 뚝뚝 떨어지는 눈으로 냥냥거리면서 낯선사람 다리 사이로 와리가리 하면서..암튼 엄청 좋아하더라구요. 집사한텐 그런적 없는데 집사 서운합니다.
저번에 강아지 한번 맏아준적 있는데 강아지를 무서워 하지도 않고 집 한가운데 누워서 강아지 째려보고.. 안에 들어가라고 방에 넣어뒀더니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쪼꼬미 아깽이가 큰 강아지 이겼어요....ㅎㄷㄷ
쓰다듬기 공격 ㅎㅎㅎㅎ 진짜 냥초보 시절엔 집사년 깨물 ??에 당황했는데..
윤쌤 말씀대로 정상적인 행동이고,, 대게 고양이들이 그런다는 내용의 글을 읽은 후엔...
쓰다듬다가 꼬리로 탁탁 치면 멈춘답니다 ㅎㅎㅎ
10월이면 집사가 된지 2년차라 ㅋㅋㅋ 눈치껏 냥님 심기 안건드리기 하고 있답니다 ㅎㅎ
안녕하세요~선생님 영상보며 고양이에 대해많은걸 배우고있습니다. 오늘주제랑 다른 질문인데요 한달 반전쯤 뱅갈유기묘가 계속 떠돌기에 데려왔습니다 병원데려가니 중성화는 되어있고 2살~3살정도 여자아이예요.주인이 안나타나서
고양이는 처음이라 입양처를 알아봤어요 (저희집에 1.2키로 9살 요크셔가있어서 ㅜㅜ)
근데 매일 12시만 넘으면 새벽까지 현관 중문을 막 긁으며 계속 이상한 소리로 울어요 잠도 못잘정도로 그래서 입양보내도 파양될듯해서 제가 데리고살아야 할듯한데 이 새벽마다 전쟁같은 이상황을 바꿀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잠좀 자고 싶습니다.ㅜㅜ도와주세요~
ruclips.net/video/R5o3t16qg8I/видео.html
영상대로 해보세요
질문전 검색 부탁드립니다.
@@yoonsem 넹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
우리대창이는 쓰다듬어주면 좋다고 그르릉 거리다가 그 감정을 억재를 못하고 살짝 깨무는데~이건 문제 되는건 아닌가요?
아프지는 않아요!
근데 혹시 나중에 깨무는 버릇이 될까바 걱정이네요!
어린아가라면 원애 그래요 정상반응입니다. 조금이라도 세게물면 자리를 피하세요
주제가 냐해요
안녕하세요 윤샘 항상 영상 잘보며 배우고있습니다. 저희야옹이는 밥먹을때나 제가 쉴때(잠잘때) 서있을때 즉 움직임이 크지 않을때 공격성이 있어요ㅠㅠ
다른때엔 '쓰읍 안돼'하고 즉시 밀어내거나 심할땐 자리를피하며 대처하는데 밥을먹거나 잘때 즉 제가 하던것을 멈출 수 없어 자리를 피하지 못할때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ㅠㅠㅠㅠ 잘때는 심해서 못참고 진정이 안될땐 거실로 내놓고 방문을 닫아두는데 이방법이 맞는것지도 모르겠네요...
편히밥먹고싶고 푹 자고싶어요ㅜㅜ
무릎에 올라오면 빗질 해주는데 그거 아니었네요. 화내면서 기ㅡ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