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살 노총각입니다 우리 아버지가 제가 어릴때 술만 먹고 들어왔다하면 자는 저를 깨워서 맨날 이노래를 불렀습니다 지금 74살이시구요 아빠 27살에 히트했던 노래군요 이노래를 44살 제가 흥얼거립니다 저를 낳고 어머니 돌아가시고 평생 홀아비로 사신 아빠가 엄마 생각날때마다 술드시고 이 노래 부르신건가 생각합니다 아빠 27살때면 결혼 3년차 엄마랑 행복하고 장녀 누나가 탄생한 해입니다 1977년. 선생님 유튜브로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웃는 얼굴이 참 예쁘십니다 만수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몇달전 어느날 문득 이노래가 머릿속을 맴돌아 RUclips에서 이노래를 찾게 되었고 노래를 들으며 옛생각을 하게 되었지요. 이노래는 중학교때 많이 들었고 가사도 대부분 기억하는 좋아했던 노래이네요. 노래는 예나 지금이나 시원하게 잘하시네요. 좋은 노래 다시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려우신 가운데서도 행복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신촌블루스(Shinchon Blues) - 아쉬움 [콘서트7080] | KBS 20080426 방송](http://i.ytimg.com/vi/p1_qWKNSUkg/mqdefault.jpg)
좋은 명곡 잘 감상하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김미성님^^
아쉬움도 좋지만 저는 김미성님의 먼훗날도 많이 좋아합니다❤
김미성가수님 노래좋아요 응원합니다 오늘도 멋진날되세요 사랑합니다
매력적인 목소리는 아직도 여전하십니다 너무좋아하는곡이고 좋아한 가수고 지금도 좋아합니다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님의 노래는들으면옛생각많이납니다 항상응원 합니다 ❤❤❤
정말로 독보적인 가수네요.가슴속 갚은곳에서 나오는 목소리가 감동그자체네요.
44살 노총각입니다
우리 아버지가 제가 어릴때
술만 먹고 들어왔다하면 자는
저를 깨워서 맨날 이노래를 불렀습니다
지금 74살이시구요
아빠 27살에 히트했던 노래군요
이노래를 44살 제가 흥얼거립니다
저를 낳고 어머니 돌아가시고
평생 홀아비로 사신 아빠가
엄마 생각날때마다 술드시고
이 노래 부르신건가 생각합니다
아빠 27살때면 결혼 3년차 엄마랑
행복하고 장녀 누나가 탄생한 해입니다 1977년.
선생님 유튜브로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웃는 얼굴이 참
예쁘십니다
만수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이 노래에 대한 아버님 사연을 들으니..가사 한 줄 한 줄이 묘하게 사무쳐지는 느낌이네요. 저도 이 노랠 정말 좋아합니다.^^
행복하세요 ...
황혼처럼 먹먹하게 가슴으로 파고드는 절절한 노래 ㅡ
사랑과 이별과
우리의 삶이여 !!!♥
감마성님 특유한 저움 음폭둘이 노레를 더욱 깊게 율립나다.
미성가수님 아쉬움 너무멋지십니다 아직도 허스키한 보이스감탄합니다 늘건강하세요~~^^♡♡♡
아쉬움. 먼 옛날. 추억이 새록새록. 생각이 나네요
자식들. 어릴때 키우던. 그때 그시절 추억들이
그때로 돌아가고픈 노래입니다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
몇달전 어느날 문득 이노래가 머릿속을 맴돌아 RUclips에서 이노래를 찾게 되었고 노래를 들으며 옛생각을 하게 되었지요. 이노래는 중학교때 많이 들었고 가사도 대부분 기억하는 좋아했던 노래이네요. 노래는 예나 지금이나 시원하게 잘하시네요. 좋은 노래 다시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려우신 가운데서도 행복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넘좋아요
이 노랜 정말 가요명곡입니다. 그 아무리 노랠 잘한다는 가수라도 이 노랜 김미성씨를 따라잡을 수가 없는 노래에요. 마치 나미의 슬픈인연처럼...
감정이풍부하시네요~!언제나홧팅❤
건강하시고 이제 행복하셔야죠
응원 합니다ㆍ
김미성님 너무반갑고그리웟습니다 옛날이그리워지는가수김미성님 항상건강하시길빕니다
허스키 보이스 너무너무너무너무 매력있다 !
김미성씨 앞으로 좋은일만 생기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기원합니다 👏👍❤❤❤
77년도
사우디건설현장에서
밤마다
애인생각하면서 듣던 노래
지금은 손자들을 보는 재미로 낙을삼고 지내는 노인이 되였네요
참 인생이란 묘 한 것.
가슴이 먹먹합니다
아! 비오는날 최고감성..
가요무대에서 한 번 더 듣고싶어요
멋있어요 김미성가수님 힘내시고 앞으로 꽃길만 걸으세요^^♡
김미성가수님, 저 박서미단장예요.
오늘 우연히 유트뷰에서 김미성가수 검색해보니 명곡이 많이 뜨는데서 아쉬움 이노래가 더욱 마음 짠하였습니다.
이 음향을 제가 유트뷰방송 효과음으로 넣어 널리 알리고 싶네요.
몸건강하시고 힘내세요.
김미성공주님항상응원해요노래사랑해요
재주가 많으셔서 시간가는게 안타까우신분 건강하세요🌷
노래궁에서 어느주부님이부르는노래에반했어요 역시네요
앞으로는 쭉~~행복하세요
여전한 보이스~~
김미성님 노래방 가면 먼훗날 자주부르곤했는데..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은근히 잔잔하게
마음속에 남는노래입니다
여운이길게느껴집니다
우리 엄마가 좋아하시는 노래에요
노래많이불러주시고
행복하시고건강하시길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세월이 지난후에도 님의 노래를 들을수있어서 넛우좋아햇어요 이노래를 그리고 그때당신의 청순햇던모습을
추억과 그때 그사람이 생각나게하는 숨어있는 명곡.
아쉬움....❤
명곡이네요~
타고난 재주가 너무큰 그것으로 안타까운~~😌
너무 좋은 노래들려주셔서 감사..
제 어릴적 기억에는 원래는 김미성님이 가수가 아니셨고 코메디언인가 그러셨는데 나중에 가수로 전직하신거로 기억되는데 제 기억이 맞나 모르겠습니다
우린 기억합니다 당신의 목소리를. 그리고 그노래를
가수님존경함니다ᆞ뵙고싶내요
인생은 살은흔적 있기에 뒤로남는것이 미련 아쉬움이 있는것이라
good ..
노래가.너무나좋으네요
그리운그시절.간절하하게생각이.납니다.오랜만에,김미성씨.노래.잘들었읍니다
누님 정훈 입니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훌륭합니다
젊은시절로 다시 회상하는
시간이되어 반갑습니다
건강하시고 전화한번주세요
가슴이 먹먹......
옛날에 코미디언 하셨던 분이구나!
옛날에 아주 아주 날씬 날씬. 가녀렸는데. 왜 이렇게 됐소. 화딱지 나네.
곱게 늙어가소서~~~
그럭저럭세월또캍이가네행복빌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