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물,금전 남는 것 하나 없는 베푸는 오지랖 사주팔자 고치는 방법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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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сен 2024
  • ★비손궁
    예약문의 : 010-5601-3275
    ★덕분TV 촬영문의
    010-7700-2318
    비손궁 선생님은 덕분TV 소속 선생님이십니다
    🚫일절 광고전화 및 문자 사절합니다🚫
    선생님께서 광고전화와 문자로 힘들어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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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손궁 선생님 지난 영상
    ★용한무당이 알려주는 덕 잘보는 꿀팁!!
    • 굿하실 돈으로 그냥 '이곳' 몇번 다녀오...
    ★일반인이 신장대를 잡으면 벌어지는 일
    • 일반인은 절대 하면 안되는 무속행위! 신...
    ★나도 모르게 귀신을 부르는 습관
    • 일반인이 집에서 모르고 하는 귀신 부르는...
    ★2023년 하반기 생일밥 먹으면 안되는 띠
    • 2023년 하반기 생일상이 제사상이 될 ...
    ★치성드리며 기도하던 중 무당이 깜짝놀란 사연
    • 그녀가 그 날 겪었던건 대체 뭐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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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덕분티비에 올라온 선생님들은
    덕분TV의 방식으로
    검증하고 촬영한 내용으로
    거짓 없이 진실되게 제작 하였고
    선생님께서 모시고 있는 신령님과
    경험에서 나오는 이야기 입니다
    많은 분들이 보시고 무속인에 대한 편견 없이
    진정으로 삶의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오지랖 #재물운 #금전운
    템플릿 : 쟈니클래스

Комментарии • 1

  • @israeldavidleonrodriguez2887
    @israeldavidleonrodriguez2887 Месяц назад +2

    아직 젊은 부모들, 남의집 자식 부러워하지 마세요. 이웃들 눈치 보고, 형제들 눈치 보지 마세요. 왜 이웃들, 내 형제들에게 버릇없이 구냐고 자식들 닥달하지 마세요. 어린 자식들은 그 때마다 마음의 병을 자기도 모르게 키우고 자랍니다. 그렇게 마음의 상처를 받아오기만 하고 살아왔는데, 어른 되어서 애가 성공하기 바라는 것부터가 양심없는 짓거리 아닙니까?
    어린 애들이 부모 말고 기댈 수 있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아무리 이웃들이 나에게 삿대질 해도, 내 엄마아빠는 끝까지 내 편이 되어줘야죠. 왜 내새끼 기죽이냐고 한마디라도 해야죠. 내 부모까지 나한테 똑같이 삿대질 하면 어쩌란 겁니까? 그래놓고 자식이 부모를 사랑해주길 바래요? 네?
    내가 자식에게 매일같이 지적하고 면박을 주는데, 집 바깥에 나갈 때마다 어느 이웃어른이 내 새끼를 귀여워해줄까요? 당신들은 남들이, 내 부모형제가 내 자식에 대해 뭐라 할까봐만 걱정되고, 자식들이 너희 때문에 주눅들어서 돌아다니는 모습은 당신들 달린 눈깔에 전혀 안 보입디까?
    왜 너가 사지 멀쩡한데 백수가 되어있냐고 삿대질하지 마세요. 자식이 백수가 된 것도 다 부모 잘못입니다. 남의집 자식이 이런저런 능력을 갖추고 공부도 잘하는 것도 다, 그집 부모가 너희처럼 무식하게 안 키워서 그런 성과가 나오는 겁니다. 혼내고 구박하고 윽박지른다고 내 자식이 남의집 자식처럼 되는 게 아닙니다.
    그런데도 내가 내 어린 자식 지금 아주 잘 키운다고 착각들 하고 있죠, 내가 자식 잘 되라고 혼내는 거라고 자기합리화나 해대고 있죠, 말년에 능력 없어서 내 집에 빌붙어 살 수밖에 없는 백수 자식에게 원망 엄청 많이 듣고, 그 자식이 부모에게 화 버럭버럭 내며 살 거라고 상상도 못 하고.
    잘난 자식은 이미 독립해서 아예 찾아오지도 않아요, 얼마나 어릴 때 상처가 컸으면. 잘난 자식은 잘난 자식대로 칭찬 한마디 부모에게 들어본 일이 없으니까요.
    늙어서 보세요. 그렇게 현금까지 쥐여주며 잘해주던 이웃들, 동생들이 늙어서 몸져누운 나를 찾아옵디까? 남자들이 그런 경우는 못 봤는데, 없이 사는 여동생들이, 돈 좀 많아보이는 언니한테 찾아와서 돈 뜯어갈 궁리만 하지, 순수한 마음으로 내 친언니 집을 찾아오는 동생들은 아예 없습디다.
    결국엔 내 새끼들만큼 중요한 게 없어요. 내 새끼들이 제일 중요해요, 남이 밥 먹여주는 게 아니라! 제발 좀 그걸 알아주세요,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