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적으로 볼때 공간은 무한하다고 합니다. 환생이던 윤회던 다시 태어난다고 해도 그것은 업이 넘어가는 것이지, 죽은 사람이 사라져서 다음생으로 가는 것이 아닙니다. "업"만 넘겨져서 가는 겁니다. 그렇지 않다면 무당이 죽은 사람을 불러올수 없을겁니다. 죽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어느 공간에는 아직 살아있습니다. 어느 공간에 존재 합니다. 물리학에서 이론적으로 설명가능한 부분입니다.
좋은 책과 내용 잘 들었습니다. 항상 궁금하고 알고 싶어했던 내용들입니다. 하지만 왜 출처마다 영혼, 영계, 수호천사 등의 내용이 좀 다를까요? 서양과 동양의 영계시스템이 다른 것일까요? 최면을 통해 영혼의 여행을 기록한 어떤 서양인의 책 내용도 이 영상 내용과 유사하고 사후의 절차와 환생의 절차가 어떤 시스템에 따라 정묘하게 돌아가는 것으로 표현되지만... 음~ 영매, 법사 등의 영적능력자들의 이야기를 듣자면 사실 영계는 그렇게 정묘하게 복잡한 기어들이 정확히 맞아 돌아가는 것처럼 보이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그러기에 실제 우리 주변에 귀신들이 상당히 많다는 것 같습니다. 사후에 진행하는 과정과 환생시스템이 이 영상내용처럼 견고하게 구축되어 돌아간다면 어떤 인간도 귀신이 되어 이 인간세계를 떠돌 이유가 없을 것인데 말입니다. 그리고 수호령 또는 수호천사관련 내용도 좀 의문스럽습니다. 수호천사들에게 도움을 청하면 도와줄 것이다? 수호천사들의 역할이 정확히 무엇일까요? 도와준다는 의미가 정확히 무엇일까요? 지니처럼 소원을 말하면 마냥 도와주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해야겠지요? 그렇다면 그 제한적인 범위는 어디까지일까요? 이타적인 것은 무엇이든 도와줄까요? 정말 수호천사들이 말그대로 인간을 도와주려고 항상 대기상태라면 ... 그렇게 많은 '자살'도 아마 상당히 줄어들었을 것이 아닌가 생각도 해봅니다. 자살자들이 죽기전에 수호천사들을 명확히 호출하지 않아 그대로 자살을 방임한 것이라 봐야 할까요? 자살도 인간의 자유의지에 의한 것이 되어서 수호천사들이 그 의지를 존중해준 것이니 자살방관은 아닐까요? 또 한가지 의문스러운 것은 그렇게 둘 씩이나 수호천사들이 항상 뒤에서 지킨다고 하는데 왜 '빙의'현상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발생하는 것일까요? 수호천사들이 피곤해 졸고 있는 것은 아닐텐데 어떤 부정적인 영혼이나 에너지체가 인간의 몸에 침투(?)한다는 것은...이해하기 어려운 점입니다. 수호령, 수호천사의 정체는 아직 저에게는 명확치 않는 면이 있습니다. 어떤식으로 인간과 함께 하는지, 인간에게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또, 그 들의 능력은 어느 정도이고 어느 정도까지 제한되어 있는지... 어쩜 그 수호천사들은 인간을 도와준다고 보기보다는 '감시자'이거나 오히려 인간의 삶을 통해 간접적으로 배우고있는 존재들일 수 도 있을 것 같습니다. '감시자' 역할이라 한다면 인간이 태어나기 전 계획하거나 주어진 삶의 큰 틀을 벗어나지 못 하도록 통제(?)하는 일을 한다고 생각해 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구체적으로 통제를 하지 않더라도 인간이 계획에 없는 방향을 추구할 때 수수방관할지도 모르겠군요. 그리고 감시자가 역할이 아니라면 다음에 인간으로 태어나기 전에 적응을 위해 간접적인 체험을 하고 있는 인턴단계(?)의 영혼일지도 모릅니다.
참 좋은 글
목소리 입니다
안정을 주고 마음을 평안하게 합니다
북메디님은 천사에요❤
북매디님 감사합니다:) 날씨 더운데 건강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늘 축복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효빈님 감사합니다~^^
사랑과 축복이 늘 함께 하길 바랍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항상 기쁨이 가득합니다~
감사합니다
늦은 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온한 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밤 11시49분 곧 자정입니다 🌌
주말 시작이라 맘이 훨 더 풍요롭습니다 🌟 가족들과 함께
잘 다녀 갑니다 🔮
감사드립니다 🎁
감사합니다,들으면서 벅차고 뭉쿨한 감정이 들어 눈물났습니다...
어쩌자고 이런 귀한 진실을 모르는 체로 길을 잃고 살게 되었을까요?
그 안타까움에 연민이 느껴집니다.
오늘도 귀하게 잘 들었습니다,마음에 노란불이 켜질때 찾아들으며 평안을 얻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대다수 우리네 모습입니다...
사랑의 마음에 가슴이 따뜻해집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내용이 너무 와닿아요
항상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큰 감동 느낍니다~ 희생자 마인드가 아니라 창조자 마인드로 살아갈래요.
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 메디님~🙏
언제나 좋은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글에 감사드립니다 ❤
북메디님 감사하고 영혼으로서 사랑합니다.❤❤❤❤❤❤❤❤
“관점에 따라 모든 것이 달라진다”
좋은 책 소개 감사드려요 요즘 읽고 있는데 좋네요~
감사드립니다!!!!!
예, 저도 감사드립니다~^^
사랑 기쁨 충만한 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어쨌건 다시는 태어나지말기를
소원한다
북메디님 감사합니다 😊
사랑하는 이는 죽은 후에도 곁을 맴돌까요?
영혼이라도 늘 함께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입니다.
금방 떠나가진 않겠죠?
과학적으로 볼때 공간은 무한하다고 합니다. 환생이던 윤회던 다시 태어난다고 해도 그것은 업이 넘어가는 것이지, 죽은 사람이 사라져서 다음생으로 가는 것이 아닙니다. "업"만 넘겨져서 가는 겁니다. 그렇지 않다면 무당이 죽은 사람을 불러올수 없을겁니다. 죽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어느 공간에는 아직 살아있습니다. 어느 공간에 존재 합니다. 물리학에서 이론적으로 설명가능한 부분입니다.
좋은내용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환생은 없다 색즉시공인데 무슨환생
불이법의 관점에선 물론 환생은 없습니다~^^
그러나 이원론적 관점에선 환생이 존재한다 말할 수도 있습니다
북메디천사님과 에너지 공명을 원활히 하는 것을 순간, 순간 놀랄 정도로 느낍니다🙏🙏🙏😘👍 역쉬 저의 천사님..😂 감사하고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
좋은 책과 내용 잘 들었습니다. 항상 궁금하고 알고 싶어했던 내용들입니다. 하지만 왜 출처마다 영혼, 영계, 수호천사 등의 내용이 좀 다를까요?
서양과 동양의 영계시스템이 다른 것일까요? 최면을 통해 영혼의 여행을 기록한 어떤 서양인의 책 내용도 이 영상 내용과 유사하고 사후의 절차와 환생의 절차가 어떤 시스템에 따라 정묘하게 돌아가는 것으로 표현되지만... 음~ 영매, 법사 등의 영적능력자들의 이야기를 듣자면 사실 영계는 그렇게 정묘하게 복잡한 기어들이 정확히 맞아 돌아가는 것처럼 보이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그러기에 실제 우리 주변에 귀신들이 상당히 많다는 것 같습니다. 사후에 진행하는 과정과 환생시스템이 이 영상내용처럼 견고하게 구축되어 돌아간다면 어떤 인간도 귀신이 되어 이 인간세계를 떠돌 이유가 없을 것인데 말입니다.
그리고 수호령 또는 수호천사관련 내용도 좀 의문스럽습니다. 수호천사들에게 도움을 청하면 도와줄 것이다? 수호천사들의 역할이 정확히 무엇일까요?
도와준다는 의미가 정확히 무엇일까요? 지니처럼 소원을 말하면 마냥 도와주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해야겠지요? 그렇다면 그 제한적인 범위는 어디까지일까요? 이타적인 것은 무엇이든 도와줄까요? 정말 수호천사들이 말그대로 인간을 도와주려고 항상 대기상태라면 ... 그렇게 많은 '자살'도 아마 상당히 줄어들었을 것이 아닌가 생각도 해봅니다. 자살자들이 죽기전에 수호천사들을 명확히 호출하지 않아 그대로 자살을 방임한 것이라 봐야 할까요? 자살도 인간의 자유의지에 의한 것이 되어서 수호천사들이 그 의지를 존중해준 것이니 자살방관은 아닐까요?
또 한가지 의문스러운 것은 그렇게 둘 씩이나 수호천사들이 항상 뒤에서 지킨다고 하는데 왜 '빙의'현상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발생하는 것일까요?
수호천사들이 피곤해 졸고 있는 것은 아닐텐데 어떤 부정적인 영혼이나 에너지체가 인간의 몸에 침투(?)한다는 것은...이해하기 어려운 점입니다.
수호령, 수호천사의 정체는 아직 저에게는 명확치 않는 면이 있습니다. 어떤식으로 인간과 함께 하는지, 인간에게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또, 그 들의 능력은 어느 정도이고 어느 정도까지 제한되어 있는지...
어쩜 그 수호천사들은 인간을 도와준다고 보기보다는 '감시자'이거나 오히려 인간의 삶을 통해 간접적으로 배우고있는 존재들일 수 도 있을 것 같습니다. '감시자' 역할이라 한다면 인간이 태어나기 전 계획하거나 주어진 삶의 큰 틀을 벗어나지 못 하도록 통제(?)하는 일을 한다고 생각해 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구체적으로 통제를 하지 않더라도 인간이 계획에 없는 방향을 추구할 때 수수방관할지도 모르겠군요. 그리고 감시자가 역할이 아니라면 다음에 인간으로 태어나기 전에 적응을 위해 간접적인 체험을 하고 있는 인턴단계(?)의 영혼일지도 모릅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