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키지좌석은 아예 뒷구역으로 박스로 잡아놓아 선택의 여지가 없는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말씀하신 벌크시트는 대한항공 아시아나 모두 유료로 돈을 더 줘야 배정해줍니다.. 모닝캄을 20년 넣게 유지하다보니 공항에서는 단골 VIP나 모닝캄 유지 오래된 고객에게 우선 배정해 주더라구요.. 벌크 시트 최대 단점은 아기요람을 걸수 있는 자리라서 간혹 젖먹이 아이가 타면 계속 울어대는통에 14시간 12시간을 벌을 서야할때도 있지요^^~ 말씀하신 비상구좌석은 지금은 대부분 유료지만 임팀장님 말씀대로 화장실 대기자들이 줄서면서 시끄럽습니다.. 대신..대부분의 이동시간은 불을 꺼고 취침하기에 나름 잠을 잘수있고 비상구좌석을 얻으려면 기왕이면 창쪽으로 얻으면 그런 불편이 줄더라구요.. 또한 식사시간 빨리먹고 다른분들 식사하며 식기를 가지고 있으면서 식기반납 카트 올때까지 20분정도 옴짝달쌀 못하고 대기합니다. 그럴때 비상구 좌석은 식기를 개인 의자에 잠시두고 화장실가서 아주 편하게 양치도 하고 용무를 볼수있거든요^^~ 저도 20대부터 50여개국 배낭여행 다니지만 자유여행이 사실 비용면에서 임팀장님 말씀대로 비용이 두배 세배 듭니다.. 고생도 두배 세배구요.. 대신 자유여행만의 여유는 낭만은 당연히 있지요 항상 고객들에게 좋은 정보주시는 임팀장님 고맙고 멋지십니다. 작년에 김경호 팀장님이랑 스위스 다녀왔는데 임팀장님 칭찬 마니 하시더라구요..^^ 임팀장님 김팀장님 스케줄을 함께 맞출수 없어 1월에 보름정도 혼자 유럽 자유여행 나가지만.. 임팀장님 김팀장님과 함께 하는 단체여행🎉이 최고라 생각합니다~^^
저는 유럽여행 갈때 두번째 칸 맨 뒷자리 예매해서 편하게 꿀잠 자면서 탔습니다. 12시간 비행중에 기내식 나오는 시간 빼고 거의 10시간은 잔것 같네요 ㅋㅋ
잘 주무셨네요.
보통은 유럽에 갈때는 잘 못자고 귀국행 비행기에서는 잘 자는데... ^^
전 가능하면 비행기 날개 중간~앞쪽으로 타려고 합니다. 날개뒷쪽은 엔진땜 매연 냄새가 나더라그여 ㅠㅠ
글구 솔까 무엇보다 제일 좋은 자리는 걍 내 앞뒤로 진상과 애들이 없는 자리 ㅠㅠ
맞습니다. 진상있으면 뭐 끝이죠. ㅠㅠ
정보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팀장님 말씀은 혼자 여행할 때 기준이지요. 가족이나 동행이 있을 때는 얘기가 또 다른 것 같아요.
항공사들마다
다른지는 모르지만
화장실 바로 뒤라도
다리 뻗을수있는 공간은 다 추가요금 받는 추세예요.
전처럼 비상구옆 좌석 비면 무료예약 이런거 다 없는것같던데요.
15만원 추가로 돈 냈습니다.
코로나 이후로 좀 많이 변했어요.
다 유료로 바뀌고... ㅠㅠ
앞쪽 자리는 주로 개인들 한테 많이 주고 단체 여행객들은 뒤쪽 좌석 으로 주더라구요 ㅠ
단체로 사는 경우는 싸게 사는 블럭으로 줍니다
패키지 좌석은 선택의 폭이 별로 없긴해요.
여행사에서 핸드폰으로 자리잡으라고 했을때 남편이 잠안자고 우리일행 좌석잡아주기도해서 편안히 온경우도 있어요
비행기 자리 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해요
꿀팁이네요~~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패키지좌석은 아예
뒷구역으로 박스로
잡아놓아 선택의
여지가 없는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말씀하신 벌크시트는
대한항공 아시아나 모두
유료로 돈을 더 줘야
배정해줍니다..
모닝캄을 20년 넣게
유지하다보니 공항에서는
단골 VIP나 모닝캄 유지
오래된 고객에게 우선
배정해 주더라구요..
벌크 시트 최대 단점은
아기요람을 걸수 있는 자리라서
간혹 젖먹이 아이가 타면
계속 울어대는통에 14시간
12시간을 벌을 서야할때도
있지요^^~
말씀하신 비상구좌석은
지금은 대부분 유료지만
임팀장님 말씀대로 화장실
대기자들이 줄서면서
시끄럽습니다..
대신..대부분의 이동시간은
불을 꺼고 취침하기에
나름 잠을 잘수있고
비상구좌석을 얻으려면
기왕이면 창쪽으로
얻으면 그런 불편이
줄더라구요..
또한 식사시간 빨리먹고
다른분들 식사하며
식기를 가지고 있으면서
식기반납 카트 올때까지
20분정도 옴짝달쌀
못하고 대기합니다.
그럴때
비상구 좌석은 식기를
개인 의자에 잠시두고
화장실가서 아주 편하게
양치도 하고
용무를 볼수있거든요^^~
저도 20대부터 50여개국
배낭여행 다니지만
자유여행이 사실 비용면에서
임팀장님 말씀대로 비용이
두배 세배 듭니다..
고생도 두배 세배구요..
대신 자유여행만의
여유는 낭만은 당연히 있지요
항상 고객들에게
좋은 정보주시는 임팀장님
고맙고 멋지십니다.
작년에 김경호 팀장님이랑
스위스 다녀왔는데
임팀장님 칭찬 마니
하시더라구요..^^
임팀장님 김팀장님
스케줄을 함께 맞출수
없어 1월에 보름정도
혼자 유럽 자유여행
나가지만..
임팀장님 김팀장님과
함께 하는 단체여행🎉이
최고라 생각합니다~^^
우와~ 그동안의 내공이 느껴지는 글입니다.
소중한 경험과 노하우의 댓글 감사합니다.
우리 경호형에 비하면 저는 아직 한참 멀었습니다.
그래도 나중에 모실 기회를 주신다면 열심히 최선을 다해 보겠습니다. ^^
저도 1980년도 부터 약 52개국 여행 했는데 ㅡ일본 홍콩 싱가폴 베트남만 자유 여행 하고 유럽과 미국 캐나다 호주등은 패키지 상품으로 다녔습니다
저의 경우는 개인 여행은 가족 끼리만 다닐때 좋았습니다
@@Iameuropetc
네..고맙습니다
항상 열정적으로 일 하시는
모습 존경스럽고 멋집니다
새해 복 마니 받으세요 ~*^^
@@홍계숙-e3v 와~
정말 많은 나라를 다니셨네요
말씀대로 패키지,자유여행
장단점이 있는데..
임팀장님 처럼 좋은분
만나면 패키지가 즐거운데
그렇지못한 분 만나면
패키지는 고생길 이지요^^~
가족들과의 여행은
자유여행이 훨 낭만있고
여유로워 좋습니다^^~
꿀팁 감사합니다~~
별말씀을요
저는 통로자리로 1자로 떨어져도 통로양옆으로 잡아요
오~~~~~^^
감사합니다.
너무 재미있네요.ㅋㅋ
감사합니다. ~ ^^
감사합니다 👍💗
저도 감사합니다
유익한 정보이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전 비상구가 좋더군요 ㅎㅎ
넵~ ^^
올해 북유럽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중에 알고리즘이 떠서 어제부터 선생님 채널을 시청하게 되었습니다.
궁금한것이 있는데 일반 패키지 상품을 선택시 혹시 비행기 좌석을 비즈니스석으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한가요?
가능할시 비용 차지는 어떻게 계산이 될까요?
비즈 업 가능한 경우가 있어요.
항공사에 따라서 날짜에 따라서 가격이 다 달라요.
음... 대략 최소 200만원에서 600만원까지 추가 금액이 나옵니다.
네.답변 감사합니다~^^
어느 여행사인지요?
화장실에 가까운 좌석들이라 냄새나던데요
안녕하세요^^
팀장님 저는 장거리갈때 좋은자리 앉아본적이 별로없어요
항상 불편하고 구린자리만 앉아서 힘들었어요 ㅠㅜ
다들 좋은자리 잘만 앉아가시는데 저랑 우리신랑은 아무리 이코노미여도 항상 구려요 ㅎㅎ
담에 제 손님으로 오시면 그나마 안 구린(?) 자리로 안내하겠습니다. ^^
ㅎㅎ 정말요 팀장님 말씀만으로도 감사드립니다
팀장님 저 내일 방콕가요 ㅎㅎ
방콕!!! 따뜻한 나라 가시네요. ㅋㅋ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들어오세요. ㅋㅋ
@@venusou
애기 있는 사람이 타는곳 아니예요
애기 있는 분들이 우선이 좌석이지 그분들의 전용은 아닙니다. ^^
여기는 천국과 지옥이 될 수도 있는 곳이에요 우는 애기걸리면 11시간 내내 ~~~~
그래서 뒤를 젖힐수 있는 곳이거나 아예 뒤쪽으로 가면 그런 변수는 없어요.